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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 곰팡이로 괴로운 여름철 화장실…"어떻게 청소하지?"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욕실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항상 물기가 있는 욕실은 곰팡이와 물때가 생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물때와 곰팡이는 악취의 주범이 될 수 있어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타일에 낀 곰팡이는 식초와 소다 푼 물로 해결 벽면과 바닥 타일의 얼룩과 곰팡이는 소다·식초·물을 1 대 1 대 1의 비율로 섞어 분무기를 활용해 곰팡이 핀 부분에 뿌려 수세미로 닦아내면 된다.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이나 타일 사이는 칫솔을 이용하면 말끔하게 제거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홈즈 퀵크린 곰팡이 제거용', '홈스타 뿌리기만 하면 곰팡이 싹', '루크 욕실용 곰팡이방지 훈증제'등 물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해 주는 제품으로도 편리한 청소가 가능하다. ◆욕조 물때는 린스로 욕조에 생기는 물때는 수돗물의 칼슘성분과 비누찌꺼기가 원인이 되는데 이 물때는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마른 수건에 쓰다 남은 린스를 덜어 욕조 등을 닦아내면 된다. 수도 꼭지는 치약을 묻힌 칫솔로 닦아주면 곰팡이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세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무균무때 프리미엄'은 올인원 세정제로 욕조나 변기뿐만 아니라 주방 싱크대·가스렌지 등 곳곳의 묵은 때를 제거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거품 타입의 '홈즈 퀵크린 욕실용'을 사용하면 욕조 등에 자리잡은 때 제거와 99.9% 항균효과까지 볼 수 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는 배수구 소독에 이용 욕실 악취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배수구는 수세미로 청소하기 힘든 곳이다. 칫솔이나 집게 등으로 머리카락을 제거한 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은 물을 부어주면 된다. 거품이 생기기 시작할 때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살균 소독과 악취제거에 효과적이다. 청소 후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 악취성분을 제거해주는 방향제를 놓아 두면 쾌적한 욕실 유지에 도움이 된다.

2015-06-16 17:46:5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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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협, 테스코에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구제 촉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6일 홈플러스(대표 도성환)의 모기업인 영국 테스코사에 홈플러스 매각 전 개인정보 불법매매사건 피해 소비자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서한을 통해 "홈플러스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매매해 약 23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며 "지금이라도 개인정보 불법매매사건에 대한 비해 소비자 구제를 위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홈플러스가 개인정보 불법매매 피해 소비자는 방치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홈플러스 매각이 결정됐다는 소식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며 "지금 테스코는 피해 소비자 구제는 나몰라라 하고 매각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데만 급급한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홈플러스 도성환 대표 등 임직원들은 2011년 말부터 2014년 7월까지 경품행사를 가장해 수집한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매매해 수익을 챙긴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로 형사재판 중이다. 협의회에 따르면 올 3월 16일 테스코에 OECD 다국적기업가이드라인에 따른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 했으나 한국 홈플러스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015-06-16 17:44:1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