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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코리아, 세계 판매량 1위 카레 국내 판매

일본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을 전개하는 무지코리아(대표 야마모토 유키)가 국내에서 식품군 비중을 확대한다. 무지코리아는 카레 5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과자·음료·요리 소스 등을 판매해왔지만 카레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인양품은 지난 1980년 비프카레를 시작으로 타이카레·오리지널 카레 등을 추가로 출시하며 카레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특히 이번에 국내에서도 판매하는 버터치킨 카레는 전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인도카레와 타이카레를 중심으로 들여왔다. 출시된 5종은 버터치킨 카레를 비롯해 키마 카레·그린 카레·마싸만 카레·야채 카레 등이다. 레토르트 제품으로 수작업으로 내용물을 넣어 내용물이 크고 풍부한 게 특징이다. 한편 무지코리아는 올해 식품을 100가지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68개 품목을 판매 중이며 이는 무인양품 전체 품목 3070개 중 2% 수준이다. 카레 역시 제품군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무지코리아 관계자는 "카레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5종이 먼저 들어왔고, 이들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자 한다"며 "언제 몇 가지가 더 들어온다고 정확하게 말할 수 없으나 아이템 확대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2015-05-26 16:53:3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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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형 아이스크림' 인기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내수 침체에도 '디저트'문화가 급성장하며 아이스크림 시장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CU(씨유·대표 박재구)가 최근 5년간의 아이스크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통적인 빙과 형태인 바(Bar) 타입 아이스크림의 매출 비중은 2012년 34.8%에서 2015년 5월까지 24.8%로 감소했다. 반면 콘이나 모나카 타입 아이스크림은 2012년 32.4%에서 2015년 52.8%로 20.4% 증가했다. 디저트문화가 성장이 고객의 아이스크림 구매형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한 업체들의 노력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씨유는 1월 'CU 빅 모나카 아이스크림'(1500원·150ml)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1월과 3월에는 롯데와 함께 '마카롱 본젤라또 아이스크림' 2종 (블루베리치즈·요고베리, 2500원·130ml)을 추가로 선보였다. 컵 타입의 경우 지난해 선보인 'CU 우유팥빙수'에 이어 카페베네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미니빙수' 4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CU 빅모나카 아이스크림'과 '마카롱 본젤라또 아이스크림' 2종은 출시 한달 만에 아이스크림 전체 순위 1,2위를 다퉜다. CU측은 'CU 빅모나카 아이스크림'은 동일 가격대 상품에 비해 40% 이상 용량을 늘렸고 '마카롱 본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치즈맛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김민규 아이스크림 MD(상품기획자)는 "디저트 열풍이 아이스크림 선호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변화하는 고객에 입맛을 맞춰,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5-05-26 16:31:4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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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용품' 뜬다…롯데마트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 출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최근 스트레스와 과로에 지친 현대인이 늘며 기능성 수면 용품을 통해 피로를 회복하고자 하는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해 초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에서 20~7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한민국 성인 남녀 수면습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숙면(熟眠)을 취하지 못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참여자 중 건강한 숙면 및 자세 교정을 돕는 침구가 있다면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무려 80%에 이르는 등 수면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은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매출 분석 동향에 따르면 구스다운 이불·기능성 베개·기능성 매트리스·취침등·향초 등 숙면 관련 상품들은 평균 22.74%의 매출성장률을 보였다. 숙면 상품 수요의 급증에 따라 롯데마트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구스다운 이불'(사진), '기능성 침구' 등 숙면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겠다고 26일 밝혔다. 대표적인 행사 품목은 거위털로 구성된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이다. 가격은 각 5만9900원, 7만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구스다운 소재는 온도와 습도에 따른 팽창·수축 기능으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방출해 숙면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마트는 이외에도 피로회복 및 숙면에 도움을 주는 라텍스·메모리폼 등 '기능성 침구류'도 브랜드 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박지원 롯데마트 수예 MD(상품기획자)는 "스트레스와 과로에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숙면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숙면 침구류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들을 위한 건강한 제안을 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26 16:30:28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