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내가 먹는 참치 캔, 수은 함량은 얼마나?

아이를 가진 임산부는 무엇보다 태아의 건강을 걱정한다. 아주 작은 위험도 조심하며 특히 태아에게 직결되는 음식에는 병적으로 민감해진다. 지난해 8월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참치에 함유된 수은(메틸수은)이 매우 소량이라도 지속 섭취 시 체내에 축적돼 태아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발표했다. 실제 임신 중 수은을 섭취하면 태아의 신경발달과 청각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되자 참치 캔은 순식간에 독성물질 취급을 받게 된다. 한국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지고, 참치 캔의 위험성에 대해 토론했다. 주요 토론 내용은 섭취량과 어종에 따라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의 권고량만 지킨다면 문제없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심해성 대형 어류일 경우 주당 100g까지 안전하고, 일반어류의 경우는 주당 400g까지는 안전하다는 참치 캔 섭취 권고량을 제시했다. 국산 참치 캔의 95%는 흔히 참치라고 부르는 다랑어과 중에서도 가장 몸집이 작은 가다랑어를 사용한다. 나머지 5%는 그보다 조금 몸집이 큰 황다랑어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메틸수은은 몸집이 큰 심해 대형 어류일수록 함량이 높고, 그중에서 육식을 하는 어종이 더 많은 함량을 갖고 있다. 식약처의 모니터링 결과 가장 큰 다랑어과인 참다랑어의 수은(메틸수은) 함량은 1kg당 0.527mg/kg으로 같은 무게의 가다랑어(0.011mg/kg)의 48배를 기록했다. 가다랑어의 수은 함량은 같은 무게의 고등어(0.034mg/kg)보다 낮으며, 가장 낮은 수준인 갈치(0.016mg/kg)·오징어(0.013mg/kg)와 비슷했다. 메틸수은은 체내에 지속적으로 쌓이는 것은 아니다. 약 70~80일이 지나면 반감기를 가지고 분변을 통해 배출된다. 토론자로 나선 호서대학교 바이오응용독성학과 정상희 교수는 "일반어류와 비슷한 수은 함량을 가진 참치 캔을 400g 섭취한다 하다라도 이는 인체위해도 기준치의 12.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다만, 소비자는 권고량 제시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 현재 한국에서 참치캔의 원료에는 다랑어라고만 표시돼 있다. 앞서 말한 수은 함량이 높은 참다랑어인지, 비교적 함량이 적은 가다랑어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크기도, 종류도, 심지어 수은의 함량도 상이한 다랑어과를 '다랑어'라고 묶어 표기함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은 가중 될 수 있다. 특히 그 대상이 임산부라면 더욱 민감하다.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은 "(참치 캔을) 과잉 섭취했을 경우, 위험성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소비자들이 참치 캔의 주원료가 수은 함유량이 적은 가다랑어임을 믿고 먹을 수 있게 원료를 분명히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연구원 특수목적식품연구단 조승목 박사는 "식약처에서 제시한 자료는 절대 권장량은 아니고 제한을 정한 권고량이다. 일부러 유익한 애기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팩트를 전달하자는 것이다. 단지 사실을 전달하는데 그램이든지 캔이든지 이러한 단위를 별첨해야 한다. 정확한 사실이 나쁜 방향으로 알려지는 것을 경계하고 싶다"고 말했다. [!{IMG::20150402000305.png::C::480::가다렁어가 원료인 참치통조림은 고등어와 갈치 등과 유사한 수치를 가진다./KOFRUM 제공}!]

2015-04-02 17:05:37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아야나 리조트, '락 바 프라이빗 데크' 선봬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는 환상적인 전망과 일몰로 유명한 락 바(Rock Bar)에서 즐기는 '락 바 프라이빗 데크(Rock Bar Private Deck)'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락 바 프라이빗 데크(Rock Bar Private Deck)'는 락 바(Rock Bar)가 개별적인 예약을 받지 않고 아야나 리조트와 림바 짐바란 발리의 투숙객들에게만 우선입장을 제공하고 있지만, 최소 청구비용에 기반하여 그룹 예약을 받는 서비스이다. 이번 프라이빗 데크는 투숙객이나 비 투숙객을 대상으로 8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아야나 리조트의 락 바(Rock bar)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최고의 핫플레이스 중의 하나로써 우뚝 솟은 절벽에 14미터 바다 위에 위치하는 자연형태와 바위의 특징을 잘 활용한 곳이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VJ특공대와 장동건 고소영 부부 등 많은 연예인이 다녀간 곳으로 이 곳 락 바(Rock bar)가 더 유명해졌다"며 "투숙객 우선의 입장이기는 하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1시간 전부터 줄을 서야 할 정도도 인기가 있는 곳이다"고 전했다. 또 "아야나의 락 바(Rock bar)는 혁신적인 디자인, 드라마틱하게 기울어져 입장하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한 세계 최고의 바(bar)로 선정된 곳"이라며, "평온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재충전하려는 허니문과 가족고객에게 좋은 명소"라고 설명했다.

2015-04-02 16:24:25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뉴 하이트'…1년새 판매량 25% 늘어

출시 1주년을 맞은 '뉴하이트'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하이트의 판매량은 990만 상자(1상자=500ml*20병 기준)로 전년 동기대비 24.7%로 크게 증가했다. 월별로도 1월 20.5%, 2월 38.4%, 3월 17.8%로 매월 두 자릿수 대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대표 맥주 브랜드 '하이트'를 이름만 빼고 상표 디자인부터 제조공정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신제품 수준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화하고 정통성을 강조한 패키지로 차별화된 뉴하이트는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맥주시장에 변화를 불러왔다. 하이트 판매실적은 뉴하이트 출시를 앞둔 지난해 1분기에 재고조정 등으로 저점을 찍었으며 출시 직후인 4월과 5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각각 20%, 15% 증가했다. 지난해 4년 4분기에는 1081만 상자가 판매돼 전년 동기(1030만 상자)대비 4.9%의 성장률로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취급률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뉴하이트가 출시되기 전인 3월 수도권의 하이트 취급률은 30% 미만이었으나, 하반기에는 90%에 육박했다. 장조사기관인 엠브레인의 '최초 상기도(TOM, Top of Mind)' 조사 결과, 하이트의 브랜드 지표도 2014년 4월 20.5%에서 올해 2월 25.3%로 4.8% 포인트 향상됐다. 올해 창립 91주년을 맞이하는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 정립과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올해 키워드로 '턴어라운드 실현'을 강조했다. 국내 시장점유율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소주시장에서의 견고한 실적흐름과 더불어 맥주시장에서의 본격적인 반등으로 하이트진로는 턴어라운드 실현을 향해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15-04-02 16:09:58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