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양평원·경남도와 양성평등정책 MOU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이 지난 2일 경남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와 양성평등 정책 발전 및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평원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은 첫 번째 협약으로 양평원의 교육콘텐츠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도민에게까지 확대해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교육 사업 ▲ 여성인재아카데미 등 여성역량 강화 사업 ▲국립여성사 전시관 활동 지원 사업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행 양평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경상남도의 양성평등 정책 및 의식 확산, 그리고 지역의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의미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양평원과 지자체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최구식 경남정무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대상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더욱 내실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지도자 발굴 및 역량강화를 위해 양평원의 여성인재아카데미에서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해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에 양기관이 다방면으로 적극 협력해 대회가 성황리에 치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5-04-03 14:01:47 이예진 기자
"일주일에 계란 4개 먹으면 당뇨병 위험 37% 줄인다"…핀란드 동부대학연구팀

"일주일에 계란 4개 먹으면 당뇨병 위험 37% 줄인다"…핀란드 동부대학 연구팀 계란을 1주일에 4개 먹는 사람은 1개 정도 먹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37%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핀란드 동부대학(University of Eastern Finland)의 지르키 비르타넨 박사는 '쿠오피오 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인자 연구'(KIHD)에 참가하고 있는 남성 2천332명(42∼60세)을 대상으로 평균 19.3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의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를 통해 발표됐다. 이 저널에 따르면 조사기간에 이들 중 432명이 당뇨병 진단을 받았으나 1주일에 계란을 4개 이상 먹었을 때는 당뇨병 위험이 더 이상 낮아지지 않았다. 참가자들의 체중, 흡연, 운동, 과일-채소 섭취 등 교란변수(confounding factors)들을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 비르타넨 박사는 계란에는 콜레스테롤 외에 포도당 대사와 만성 염증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많은 성분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먹을 경우 당뇨병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계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지나치게 먹으면 고지혈증으로 인한 포도당 대사장애로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당뇨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

2015-04-03 11:24:39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