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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명품 선물 증정 이벤트 실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명품선물·해외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고양 늘봄농원점에 1000명 수용 가능한 갈비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전 매장에서는 클라우드 맥주를 시키면 700만원 상당의 명품 선물 당첨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1매씩 증정한다. 또 매장에서 명함 또는 이름·연락처를 적은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동남아 여행패키지 상품권(2명·동반 1인)을 2등에게는 한우불고기 2호 선물세트(30명), 3등 에게는 냉면상품권 1매(100명)를 준다. 이와 함께 와인(카르멘 톨텐 멜롯) 1병을 시키면 결제 시 와인(카르멘 톨텐 카버네쇼비뇽) 1병을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삼원온스파의 최고급 온수매트 퀸과 온천·스파를 즐기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이용권, '스키너의 마지막 강의' '슈퍼잼 스토리' 등 길벗의 추천도서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통등심돈가스(720g·2박스)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2박스)로 구성된 세트를 40% 할인된 3만7200원에, 한우양념불고기(500g·2팩)와 한돈양념구이(500g)로 구성된 나라사랑세트는 약 43% 할인된 4만3000원에 판매한다.

2015-01-21 14:40:20 김수정 기자
농협 택배진출…중소 택배업체 줄도산 우려

"홈쇼핑·인터넷 농축산물 판매 증가, 택배업 진출 불가피" 농협의 택배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며 중소 택배업체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20일 농협에 따르면 농업인의 택배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기존 택배사를 인수합병(M&A) 방식으로 택배사업을 시작하며 형태는 주식회사로 운영할 방침이다. 농협은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 등을 통한 농축산물 판매가 증가하는 데다 농업인과 농민단체가 택배 안전성 확보를 요구해 택배업 진출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농협은 "택배업에 진출하면 도시에 비해 낙후한 농촌의 택배발전을 이끌 수 있고, 직거래를 통한 농업인의 농축산물 판매도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기존의 택배사가 부피가 크고 무거운 농축산물 택배를 기피해 농업인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데다 배달 과정에서 상품 손상으로 변상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농촌지역의 택배단가는 5000∼7500원 수준으로 평균가인 2500원보다 높아 농가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농협은 2000년대 초반부터 택배사업 참여를 타진했다. 2007년 대한통운, 2010년 로젠택배 인수를 검토해왔다. 지역농협과 하나로마트에서 택배물량을 집하하는 것이 일감 몰아주기라는 지적에 대해선 "기존 대리점을 중심으로 집하와 배송이 이뤄지며 지역농협이나 하나로마트의 역할은 결정된 바 없어 일감 몰아주기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택배업계는 '거대공룡' 농협이 택배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택배단가가 하락해 기존 업체의 수익률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등 기존 택배업계는 농협이 단가인하 경쟁을 부추겨 업계가 공멸할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택배요금을 경쟁적으로 인하하면 인건비도 자연스레 낮아져 택배기사의 수수료가 떨어지고 이들의 근로여건도 악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례로 우체국이 택배업에 진출한 2000년부터 기업간 경쟁으로 평균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3년 기준 시 평균단가는 2480원으로 2500원선이 붕괴됐다. 2000년대 초반 47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거의 반값으로 떨어진 셈이다. 이에 따라 우체국의 손실규모도 악화해 2007년 577억원이었던 우체국택배의 손실액은 2010년 1220억원으로 증가했다. 농협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택배시장 규모는 약 3조7000억원 수준으로, 이 중 농축산물 택배물량은 10%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J·현대·한진·우체국 등 4대 택배업체의 취급물량은 71% 정도다.

2015-01-21 14:00:54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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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도 슈퍼맨으로 만드는 육아용품 눈길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육아에 동참하려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실제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아빠 육아 휴직자는 2798명으로 전년 대비 49.5% 증가했다. 이에 유아 용품 업계가 육아에 서툰 아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면서 주요 소비층이었던 엄마에서 아빠로 확대하고 있다. O자 다리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 다리와 엉덩이를 일직선이 되도록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적으로 힘을 가할 경우 고관절 탈구까지 이르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관절 탈구는 특별한 통증이나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토드비의 '데일리 아기띠'는 아이 체형 변화에 맞춰 특허 출원된 단추로 시트폭을 조절할 수 있어 O자 다리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아이 다리 모양을 M자로 만들어 고관절 탈구를 방지하는 M 매커니즘과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C 매커니즘이 특징인 인체공학적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업체는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아기띠 평균 가격 보다 50% 가량 가격을 낮춰 출시했다. 토드비 사업총괄 담당 한문철 이사는 "초보 아빠들을 겨냥한 제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며 "자사에서도 초보 아빠는 물론 엄마들도 쉽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보다 행복한 육아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의 소화촉진을 돕기 위해서는 수유를 할 때 온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과 비슷한 36~38℃로 손등에 떨어뜨려봤을 때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도로 먹이는 것이 좋은데 아빠들에게는 온도를 맞추는 것도 쉽지 않다. 토미티피의 '클로저 투 네이처 센서티브 스마트 젖병'은 젖병 내부 센서가 온도를 인식해 모유 온도인 37도를 기준으로 색이 변하기 때문에 수유하기에 적합한 온도를 쉽게 알 수 있다. 또 아이 혀의 움직임에 맞춰 설계한 젖꼭지로 아이의 유두 혼동을 방지한다. 물 온도나 눈·코 등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아이의 목욕을 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에는 단시간 내에 목욕 시킬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로고나가 출시한 '베이비 아토 플레게 바쓰'는 욕조에 거품을 낸 후 거품 물에 아이 몸을 담그면 굳이 손으로 몸을 문지르지 않아도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어 단시간 내에 목욕이 가능하다. 인공향이 아닌 자연에서 얻은 바닐라 향과 부드러운 거품의 세정제로 식물성 글리세린 성분이 목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2015-01-21 13:27:47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