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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판매자 교육 위한 '1:1 컨설팅 프로그램' 도입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중소 판매자를 위한 무료 '1:1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판매자 교육센터 '이베이에듀'를 통해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판매자를 대상으로 이달 2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판매자를 선정해 이들이 파워셀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월 매출 150만원 미만의 영세 판매자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이중 매월 10명을 선정해 컨설팅을 해준다. 컨설팅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달 간 총 10회(총 30시간)에 걸쳐 전문가의 집중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 내용에는 판매 카테고리 제안, 키워드 분석, 상세페이지 기획, 경쟁사 벤치마킹, 광고매출 분석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포함된다. 박기웅 통합사업본부 전무는 "온라인 커머스에 어려움을 느끼는 영세 판매자 고객을 위해 무료 1: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 중"이라며 "중소 영세 판매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적인 부분에서의 컨설팅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 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여 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고 말했다.

2015-01-16 10:02:57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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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람 주최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 세텍서 개최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베이비페어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3호선 학여울역앞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임신출산에서 유아교육까지 160여 개 업체,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450개 부스가 마련된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를 비롯해 녹십자, 애플비, 아이챌린지, 아벤트코리아, 마더스베이비, 퀴니, 맥클라렌,닥터브로너스 등의 육아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산전검사 1위 업체 '니프티', 북유럽풍 디자인 매트 '크림하우스', 프리미엄 유아용품업체'엘루스벤' 등이 수도권 박람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미래전람은 박람회 개막일인 2월 26일 세텍컨벤션홀 1층에서 맘스클래스육아강좌를 진행한다. 또 27일에는 총 600명의 임산부를 초청한 태교콘서트가 열린다. 전시장에는 수유실, 카페테리아, 택배서비스, 유모차 무료대여 등의 편의를 제공하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세텍 간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행사 입장료는 5000원이며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babyexpo.kr)에 사전 등록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스마트폰어플 '캔고루'와 '엄마와'에서도 무료 초청장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카드(고운맘카드, 아이사랑카드)소지할 경우에도 전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babyexp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2238-0345)로 관람문의하면 된다.

2015-01-15 16:50:3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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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몰, 설 한달 앞두고 내비게이션·블랙박스 판매 '껑충'

옥션, 역귀성 증가 추세에 지방 판매 비중 수도권 역전 설 연휴를 앞두고 온라인 몰에서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등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자동차 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역귀성이 늘어남에 따라 지방 판매 비중이 수도구권을 앞질 렀다. 15일 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1/1∼13) 내비게이션(60%), 블랙박스(15%), 하이패스(15%), 타이어·휠(50%) 등 장거리 자동차 용품 판매가 늘었다. 장거리 운행이 필요한 설을 앞두고 있어 관련 상품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실제 지난해에도 설을 앞둔 1월 한달 간 내비게이션 판매량이 30% 증가하고 블랙박스 판매가 340%나 뛰었다. 지역별 판매 자료를 보면 지방 판매 비중이 지난해 보다 8% 증가한 57.4%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수도권(42.6%) 비중을 앞섰다. 최근 역귀성이 증가 추세인데다 설 연휴가 최대 5일에 달해 지방 구매 고객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이 업체는 분석했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역귀성 비율은 13.8%로 10년 전 대비 5.2% 늘었다. 여전히 경기(20%), 서울(16%)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는 그 비중이 소폭 감소했다. 반면 부산 지역(10%)과 경남(9%)의 비중이 각각 3%, 2% 늘어났으며 광주·전남 지역의 판매량은 지난해 보다 각각 35%, 46% 급증했다. 김문기 옥션 자동차팀장은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하이패스는 안전운전 필수상품으로 명절 한달 전부터 판매량이 늘어난다"며 "역귀성이 늘어나면서 전국망을 갖춘 장착점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겨울철 정비가 필요한 배터리·타이어·항균필터 등 기본 용품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5-01-15 15:34:16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