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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운동 '스피닝', 효과 보려면 바른자세 필요해

사이클링과 에어로빅이 합쳐진 '스피닝(Spinning)'이 인기를 끌면서 관절 부상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일 M스피닝협회는 "스피닝은 순간순간 과격한 동작이 수반되는 만큼 안장 높이와 핸들 위치가 몸에 꼭 맞지 않으면 허리와 꼬리뼈 부분에 통증이 오게 된다"며 주의를 요했다.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어 바른 운동법이 필수적이라는 것. 스피닝이란 음악에 맞춰 페달링을 하며 안무를 따라하는 그룹 운동으로 몸무게 60kg인 사람을 기준으로 한 시간에 최대 88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이다. 이는 단시간에 운동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그룹 운동 특성상 개개인의 체력수준을 고려해 맞출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스피닝 전문강사 윤용노 씨는 "운동을 할 때에는 정확한 자세와 운동법에 대해 지도를 꼭 받고 자신의 체력수준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시간에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다짐보다 목표를 크게 잡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피닝은 하체만 주로 움직이는 실내 자전거와는 달리 상체와 하체 운동이 함께 이뤄지기 때문에 근력에 균형을 잡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변면섭 M스피닝협회 대표는 "올바른 자세로 탔을 때는 효과적이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세 혹은 무리한 스피닝은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주로 부상을 당하는 부위는 무릎, 손목, 팔꿈치, 어깨, 발목으로 시작 전 사이클을 자신의 몸에 맞게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 대표는 또 "올바른 자세의 스피닝은 무릎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고 오히려 무릎 관절염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5-03-03 15:06:5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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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 미래 여성인재 육성에 달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롯데그룹 여성 임원들과 만나 여성 인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지난 2012년부터 임원을 포함한 여성 간부사원(과장급)들을 대상으로 WOW(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해 왔지만, 신 회장이 그룹 전체 여성임원들을 한 자리에서 직접 만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신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마케팅·MD·광고·영업·온라인 사업·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임원들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했다. 신 회장은 "여성 고객이 많은 그룹의 특성상 여성인재 육성은 우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 과제 중 하나"라며, "여기 계신 여러분이 후배 여성인재들의 롤모델이 돼 롯데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달라"고 참석한 임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롯데그룹 여성인재 육성의 궁극적인 목표는 능력과 역량을 갖춘 여성 CEO를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하는 것"이라며 "여성 육성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여성임원 비율을 30%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하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신 회장은 마케팅·MD·광고·영업·온라인 사업·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임원들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여과 없이 듣고 그들의 수고에 대해 격려했다. 한편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지시에 따라 2006년부터 여성인력 채용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신입사원 중 여성 입사자 비율은 2005년 25%였으나 지난해에는 35%를 넘어섰다. 2008년 90여 명에 불과하였던 여성 간부사원은 현재 870여 명으로 늘었다. 롯데는 2012년 처음으로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임원을 배출하였으며, 현재 그룹 내 여성임원은 총 12명이다. 또 그룹 내 여성인력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여성인재들을 위한 근무 여건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는 지난 2012년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하여 출산을 앞둔 여성인재들이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다. 이와 더불어 육아휴직자들의 복직을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복직플래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인재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5-03-03 14:34:34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