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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한식반찬 시장 '프리미엄' 열풍

떡갈비·너비아니·동그랑땡 등을 중심으로 한 냉동 한식반찬 시장에 '프리미엄' 열풍이 불고 있다. '냉동식품은 값싸고 품질이 좋지 않다'는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한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냉동 한식반찬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1200억원 규모다. 특히 갈비류와 너비아니류, 동그랑땡, 완자류가 주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프리미엄 제품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5%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 CJ제일제당과 일부 업체만이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하며 성장을 이끌고 있고, 향후 경쟁업체들까지 뛰어들 경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냉동 한식반찬의 인기에 CJ제일제당이 지난 2013년 8월에 첫선을 보인 비비고 한식반찬은 출시 첫해 매출 50억원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280억원을 달성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1월까지 누적판매량은 538만개로, 대한민국 총 가구수가 약 1800만 가구인 것을 감안하면 3가구 당 1가구가 이 제품을 구매한 셈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재료를 크게 썰어 풍성한 식감을 제공하고,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쿠킹클래스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올해 매출을 38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2-09 13:35:0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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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10대 여성 성 건강 지킴이로 나서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이숙진)과 함께 10대 여성들의 성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5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경기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등과 '청소녀(女) 아름다움(womb) 주치의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아름다움 주치의 사업은 서울시 청소녀들의 성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의료체계와 학교를 연계해 10대 여학생을 위한 여성 건강 상담과 진료,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아름다움의 '움'은 영어(womb)로 여성의 자궁을 뜻하는 말로 청소녀들이 자신들의 중요한 생식기 건강에 대해 올바른 정보와 관리를 통해 진정한 건강을 찾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여고와 숭의여중 학생들에게 여성 건강과 관련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2차 진료도 실시할 계획이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그동안 우리 병원은 캠페인을 통해 여성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하기 쉬운 10대 청소년기의 여성 성 건강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지난해 3월부터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여성 건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5-02-09 12:36:3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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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설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27년의 노하우와 품격·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강강술래는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3만원에서 30만원대까지 총 40여 종의 한우·양념갈비·가공식품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8800원, 중용량세트(500ml·7팩·14인분) 3만60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 5만1600원에 선보인다. 법성포에서 자연해풍에 3개월 이상 건조해 만든 국내산 보리굴비세트(10마리)도 11만원에 내놓는다.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5kg)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2.25kg) 8만원, 술래양념1호(16대) 10만원, 술래실속2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1.5kg)는 10만원, 한우실속2호(한우양념2대+한우불고기1.5kg) 14만원, 한우찜갈비1호(2.4kg/냉동) 1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등심 각 0.7kg) 15만원, 한우명품1호(등심1.4kg·안심0.7kg) 24만원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에는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스치환(MAP) 포장'을 도입했다. 또 모든 정육 선물세트는 열전도율이 낮아 보냉효과가 우수한 고급원단을 사용한 가방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된다.

2015-02-09 11:34:4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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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롯데百 "가격 확~ 낮췄습니다"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은 설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15% 늘렸다. 한우 12만세트, 굴비는 4만5000세트, 옥돔·갈치는 4만세트 등을 더 확보했다.바이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전라도, 제주도 등 산지를 방문해 물량을 사전에 확보, 선물세트의 가격 인상폭을 낮췄다. 그 결과 굴비의 경우 참조기의 원물가는 전년대비 60~80% 올랐으나 롯데백화점은 선물세트의 가격 인상폭을 20~30%로 줄였다. 지난해 과수 피해가 크지 않았던 청과는 선물세트 가격을 10~20% 인하했다. 롯데백화점은 또 이색 선물세트와 실속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입점한 이태리 프리미엄 고메 마켓 '펙(PECK)'의 최고급 선물세트 25품목을 선정해 선보이고 성심당·김영모·고래사 등 지역 상생 협력세트 38품목, 양띠 해 맞이 무똥 시리즈 와인 등 이색적인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또한, 장기적인 소비 침체의 영향으로 올해도 실속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10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의 종류를 20% 가량 늘려 약 800여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고객들이 더욱 신선한 상태로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도록 축산 선물세트에는 보냉 효과를 내는 밀폐형 냉장케이스의 두께를 보강했다.

2015-02-08 18:00:59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