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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빌딩 수리·청소 토탈서비스 '미스터 이글스' 서비스 론칭

주택과 빌딩의 수리는 물론 클리닝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인 '미스터 이글스(대표 안무룡)'가 지난 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업체는 ▲긴급 간단 수리서비스 ▲클리닝서비스 ▲VVIP One-stop Care 서비스 ▲중·소형 공사 서비스의 4가지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표준가격정책 ▲고품격 서비스 ▲고객안전 최우선 ▲세계최고의 기술력 확보 등 4대 핵심가치를 가지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목표로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지난 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안무룡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용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에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이에 대한 피해보상 또한 어려운 현실이다 보니 믿을 수 있는 기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스터 이글스의 모든 지사·지점·직원은 직영 관리 체계의 정직원화를 이루고 정기·수시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일부터 미스터 이글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10개 지사에서 서비스를 실시하며, 내년 1월중에는 10개 지사를 추가적으로 개설해 총 20개 지사가 전국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긴급 간단 수리의 경우 365일, 24시간, 2시간 이내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12-03 17:30: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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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와 사랑에 빠진 주방용품 업계

용기 등에 집중해왔던 주방용품 업계가 텀블러 경쟁에 뛰어들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커피전문점이 할인 정책을 펼치면서 텀블러 사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또 젊은층 고객을 확보에도 텀블러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텀블러가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에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텀블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커피전문점을 비롯해 써모스 등 텀블러에 강점을 가진 업체와 경쟁하기 위해 업계가 텀블러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옥소 굿그립은 '미니 텀블러'를 출시했다. 홀드 부분 역시 실리콘 처리가 돼 있어 용기를 잡을 때 그립감이 좋고 구성품이 분리가 돼 깨끗한 세척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헤드 부분은 3중 실리콘으로 처리돼 액체가 쏟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밀폐 용기 사업에 집중해온 락앤락도 올해 텀블러 상품 구색 확대에 집중했다. 최근에는 '카페 텀블러'를 출시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도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텀블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배우 이종석을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네오플램은 '머그 프리미엄 보온 보냉 텀블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중벽 사이에 특수 코팅 처리가 돼 있어 보온력이 뛰어나 커피·차 등을 휴대하면서 마시기 좋다.

2014-12-03 17:29:3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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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업계, 이유 있는 '공식 카페·서포터즈' 운영

유아용품 업계가 공식 카페·블로그와 서포터즈 등을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고 반응도 즉각적으로 오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대체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어 온라인 홍보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와이케이비앤씨(YKBnC)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체험 프로그램을 서포터즈로 통합해 이번에 새롭게 모집했다. 약 일주일 간 모집에 퀴니는 240명, 소르베베는 110명이 몰렸다.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선발해 2∼3개월 가량 온라인 마케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식 카페와 블로그는 유아용품 업계의 전통적인 홍보 채널로 굳어졌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모임 장소를 제공하자는 것이 기본 취지인데 정보는 대체로 제품과 연계된다. 특히 제품 정보를 개인 SNS에도 게재하는 등 확산도 빠른 편이어서 업계는 카페와 블로그 운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엄마들의 니즈를 파악해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벤트나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에이원베이비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연 공모 형식의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연을 공개를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공식 카페에서는 활동을 유도하는 친목도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공식 카페 '쁘레베베 프렌즈'를 운영해온 쁘레베베는 4600여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제품 리뷰를 남기고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이 카페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엄마들은 육아와 관련된 정보와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이벤트 참여를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는 정보 공유와 함께 소환 기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이를 통해 구매 고객을 증가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014-12-03 17:29:0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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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불편한 연말연시'…내게 맞는 숙취 해소제는?

연말연시가를 맞아 가장 호황을 누리는 유통분야가 있다. 각종 모임이 많아지면서 주류업계가 눈 코 뜰 사이 없이 제품 생산에 몰두하면서 '바늘과 실' 처럼 숙취 해소제 업체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규모는1992년도 180억원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현재는 약 2000억원 규모로서 최근 5개년 동안 연평균 19% 이상의 성장세를 키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숙취해소 업계 후발 업체들이 과거 남성소비자 중심으로 한약재를 주 원료로 했던 숙취 해소제에서 벗어나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과일향을 첨가하는가 하면 젤리형은 물론 과립이나 알약(환) 등으로 제품 형태에까지 변화를 주고 있어 관심을 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술깨는 비밀'은 숙취해소 효과가 탁월하고 포도당 단백질·비타민이 풍부 한 마름을 주원료로 헛개나무열매 추출물과 L-아스파라긴 등을 사용해 숙취와 취기를 유발하는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동시에 분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동아제약의 여성용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레이디'는 상큼한 맛을 더해 주는 블루베리 농축액과 술 마신 후 피부 탄력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연잎 추출물·히알루론산·그린커피빈 추출물을 추가했다. 주성분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국내산 미배아 대두 발효 추출액·밀크씨슬 추출분말·울금을 함유했다. 젤리나 환 등 새로운 형태의 후발 제품도 속속 등장해 숙취해소제는 드링크 형이라는 편견을 깨며 진화하고 있다. 한독은 젤리 형태의 숙취해소제 '레디큐 츄'를 지난 5월 선보였다. 망고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3개의 젤리가 개별 포장돼 있어 음주량에 따라 조절해 섭취할 수 있다. 카레의 원료인 울금에서 추출한 커큐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7배 높였다. 삼양사 큐원의 '상쾌환'은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이다. 숙취원인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간에서 분해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있는 글루타치온을 함유한 효모추출물혼합분말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디알엑스플러스가 선보이고 있는 '우콘파워'는 과립 형태의 제품으로 100% 인도산 울금을 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울금 특유의 흙 냄새와 쓴 맛을 완전 억제한 상큼한 맛의 스틱 타입 제품이다.

2014-12-03 17:16: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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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따라 조심해야 할 망막 질환 달라"

실명을 유발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할 주요 망막 질환이 연령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국망막학회(회장 김시동)는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약 100건의 대한안과학회지 논문과 최근 5년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10~20대는 망막박리를, 30~40대 당뇨병 환자는 당뇨망막병증을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50대는 망막정맥폐쇄를, 60대 이상은 황반변성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10~20대의 망막박리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33.8% 증가했으며 특히 10대 환자는 동기간 50.9%나 급증했다. 게다가 전체 망막박리 환자 중 10~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2.5%나 됐다. 30~40대 젊은 당뇨병 환자는 당뇨망막병증을 주의해야 한다. 30~4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1명이 합병증으로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50대 망막정맥폐쇄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32.1% 증가했다. 50대 이전 망막정맥폐쇄 환자 수가 동기간 4.3%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인 셈이다. 노인들은 황반변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황반변성 환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이며 고령화 인구의 증가에 따라 5년간 60세 이상 환자 수가 53.3%나 증가한 상황이다. 김시동 한국망막학회 회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연령대별로 주의해야 할 망막 질환이 무엇인지 확인했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식습관 변화 등으로 망막 질환 환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고 말했다.

2014-12-03 17:15:5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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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연말연시 독서로 힐링하세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 송년회와 회식 등 모임이 많지만 내적으로는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 희망을 품어보는 '힐링 타임'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도서출판 길벗과 '하루 30분 스마트폰 꺼두기 캠페인'을 진행중인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농부가 된 도시사람들'과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농부가 된 도시사람들'은 귀농 5년차 새내기 농부부터 20년차 베테랑 농부까지 개성만점 7인 7색의 농부들이 언제나 헷갈리고 어려운 토지구매에서부터 ▲각종 정부지원금 ▲작물재배법 ▲판로&마케팅 ▲텃세 극복법에 이르기까지 초보 농사꾼을 위한 귀농의 모든 것을 담았다.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는 캐나다 출신 우주비행사인 크리스 해드필드가 9살에 품은 우주비행사라는 불가능한 꿈을 가능으로 만들어가는 도전의 여정을 그리면서 비행사의 일상과 우주탐사 프로젝트의 실제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이달 21일까지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박스(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박스(350㎖·10팩·20인분) 3만78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또 영광 법성포에서 자연해풍에 3개월 이상 건조해 만든 국내산 보리굴비세트(20마리)도 약 50% 할인된 6만4000원에 판매한다.

2014-12-03 17:10: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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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따뜻한 기온'으로 겨울 의류 매출 '반토막'

지난 11월 한달간 예년보다 따뜻한 기온에 겨울 의류 매출이 사실상 반토막이 나면서 대형 유통업체가 재고 정리를 위한 행사에 돌입했다. 3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월 이마트의 패션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다. 이마트 전체 매출이 0.5% 소폭 증가하것과는 상반되는 것이라는 것이 마트 측의 설명이다. 가장 큰 이유는 따뜻한 기온이었다. 실제로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11월 전국 평균기온은 8.8℃로 평년보다 1.2℃ 높게 나타났다. 서울지역 기준으로는 평균기온이 9℃를 기록해 2012년 평균기온인 5.5℃보다 3.5℃ 상승하며 64%나 올랐다. 이와 함께 최근 2년간 겨울 추위로 인해 다운 점퍼 등 겨울 의류 소비가 이미 많이 일어난 것도 작용했다. 이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 영업이 시작되어야 할 11월 이마트 패션은 제 시작을 제때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일까지 올해 이마트 겨울 패션은 전체 기획물량의 평균 38% 판매된 것에 그쳐 평년 수준인 46~48%에 턱없이 가라 앉고 말았다. 특히 겨울 아우터를 포함하는 데이즈 의류와 방한슈즈, 방한내의류는 올 겨울 준비물량의 30~40% 수준만 판매된 상태로 60~70%가 고스란히 남아 재고 부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 회사 이종훈 마케팅 팀장은 "따뜻한 겨울 탓에 두꺼운 한 겨울용 패션 상품의 판매속도가 예년에 비해 크게 뒤쳐지며 연말 실적이 악화되는 상황이다"며 "이번 주 한파가 예보 됨에 따라 추운 날씨를 이용해 패션 매출의 살리고자 창고 대방출 전을 앞당겨, 500여 품목을 최대 30%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마트는 궁여지책으로 사상 최초로 12월 첫 주부터 창고 대방출 전에 나선다. 예년의 경우 겨울의류 대규모 할인 행사는 재고부담을 덜기 위해 보통 시즌이 종료되는 12월 말 이후부터 벌인다. 하지만 올해는 악화된 패션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개점 이래 최초로 3주 이상 앞당겨 12월 첫 주부터 벌이기로 했다. 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자체 패션 브랜드 '데이즈(Daiz)'의 겨울 대표 아우터를 최대 4만원 가격을 인하하고 데이즈 내의와 아동장갑·머플러 전 품목을 30% 할인하는 등 총 500 여개 대표 겨울 패션상품 최대 30% 할인한다. 데이즈의 대표 방한점퍼인 구스다운점퍼를 4만원 가격을 낮춰 9만9000원, 데이즈 웰론 점퍼는 1만원 가격을 할인해 2만9900/3만9900원(성인/아동)에 판매하고, 데이즈플리스 전품목을 2매 이상 구매 때 20% 할인해 판매한다. 데이즈 발열내의인 히트필을 포함한 데이즈 내복과 아동장갑/머플러는 전품목 30% 할인한다. 또 데이즈 타이즈/레깅스 전품목을 2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주고 데이즈 부츠 전 품목(베어파우 포함)을 대상으로 2개 구매하면 20%, 3개 이상 구매 하면 30% 씩 각각 할인하는 릴레이 행사도 연다.

2014-12-03 17:05:1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