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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장소에 따른 헤어스타일링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완벽한 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의상뿐 아니라 헤어 스타일링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바비리스가 집에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T.P.O에 맞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 제안했다. ◆클래식한 와인바 '포니테일' 우아한 분위기의 와인바를 모임 장소로 골랐다면 깔끔하게 정리된 포니테일 스타일로 단아한 매력을 어필하는 게 좋다. 모발을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윤기있게 정돈한 후 귀 옆 부분의 모발을 소량 빼내 남겨두고, 나머지 모발을 정수리 부위에서 하나로 모아 고무줄로 묶어준다. 남겨둔 옆머리를 고무줄 위로 돌려 감아 고무줄을 감추고 핀으로 고한다. 하나로 묶은 모발 끝 부분에 굵은 웨이브를 넣어주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 완성이 완성된다. 바비리스 '2 in 1 수블림 멀티 스트레이트너'는 스트레이트와 웨이브 모두 연출 가능한 제품으로 바비리스만의 독자적인 신개념 '수블림' 코팅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준다. ◆클럽갈 땐 '세련된 웨이브' 클럽 파티에 갈 때는 화려한 스타일이 정답이다. 모발 전체에 적당한 층을 만들고, 세련된 웨이브를 넣어 글램컬을 추천한다. 어두운 조명과 화려한 의상에는 모발 중간에서 시작되는 웨이브 스타일이 제격이다. 신나게 춤 출 때 가볍게 흩날리는 웨이브 헤어가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스타일링기로 컬을 만들고 웨이브를 고정시킬 스프레이를 뿌린 후 손가락으로 흐트러뜨리면 된다. 바비리스 '컬 시크릿'을 이용해 헤어를 감았다가 8초 후 풀어주면 빠르고 쉽게 글램컬을 만들 수 있다. 바비리스 '컬 시크릿'은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 헤어기기에 모발을 일일이 말아 줄 필요 없이 한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컬을 완성해주는 전자동 고데기다. ◆편안한 홈파티 '내추럴 볼륨 스타일' 집에서 지인들과 즐기는 홈파티에서는 꾸미지 않은 듯 신경 쓴 스타일이 적당하다. 모발을 가로로 섹션을 크게 나눈 후 헤어기기를 사용해 뿌리 쪽부터 풍성한 볼륨을 넣어 얼굴이 한결 갸름해 보일 수 있도록 한다. 잔머리를 정리하고 모발 끝 부분은 안쪽 방향 컬과 바깥쪽 방향 컬을 섞어 연출하면 더욱 세련돼 보인다. 바비리스 '뉴 볼륨매직 오토'는 자동 회전 브러시로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에어 스타일러 제품이다. 천연모 브러시와 음이온으로 모발 보호는 물론 볼륨을 살아나고 곱슬거림은 사라지게 만들어준다.

2014-12-04 06:00:3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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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생활용품에 '무첨가' 바람

최근 화학 첨가제의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면서 식품뿐 아니라 샴푸·치약 등 뷰티·생활용품에도 특정성분을 넣지 않은 '무첨가' 바람이 불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샴푸다. 샴푸 시장에서는 석유 추출물인 '실리콘'을 뺀 내추럴 샴푸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 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무 실리콘' 내추럴 샴푸의 시장점유율은 5%에 이르렀다. 지난해 같은 시점의 1%와 비교해 4% 포인트나 늘어난 것이다. 현재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무 실리콘 샴푸는 팬틴의 프로브이 아이스 샤인, 애경의 케라시스 네이처링,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 오가니스트, 아모레퍼시픽의 해피바스 퓨어네이처 등으로 대형할인점에서 '내추럴' 카테고리로 분류돼 판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치약 시장도 마찬가지다. 애경은 얼마 전 국정감사 등에서 인체 유해 가능성이 거론된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을 아예 뺀 '진지발리스 프로텍트 2080 K' 치약을 출시했다. 대신 천연 항균 성분인 징코빌로바 추출물을 활용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먹거리와 직접 닿는 주방세제에서도 화학원료를 쓰지 않고 사탕수수와 올리브 등 천연 유래 성분으로 안심설거지가 가능한 세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과거 업체들이 제품에 들어간 특정성분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안전성에 문제가 된 특정성분을 뺐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그만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2014-12-04 06:00:1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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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기쁨보다 큰 산후 관절통?

출산 후 무릎이나 허리 등 관절이 아프거나 특정 부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출산 후에는 적절한 산후관리를 통해 관절통을 예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산후 관절통은 분만을 촉진하는 '릴랙신'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릴랙신은 출산할 때 골반 주위의 관절뿐만 아니라 온몸의 관절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때 관절과 인대는 느슨해졌다가 출산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자리를 찾는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관절 통증이 심해지고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임신 중에는 무릎을 조심해야 한다. 보통 체중이 1㎏ 늘어나면 무릎에 전달되는 부하는 3~5㎏씩 증가한다. 자연스럽게 임신 중에는 무릎에 무리가 오고 심한 경우에는 무릎연골연화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출산 후 모유 수유할 때나 아기를 목욕시키는 등 허리의 반복적인 사용도 관절통을 증가시킨다.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기존에 이런 질환을 앓고 있던 산모들은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특히 누워있는 아기를 허리만 굽혀서 안아 올리는 동작은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몸 쪽으로 아기를 당겨 안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아기를 같은 자세로 안을 경우에는 어깨관절이 굳고 염증이 생기는 오십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관절 통증이 시작되면 온찜질과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계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김우 날개병원 원장은 "출산 전후로 관절에 통증이 생긴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12-04 06:00:0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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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국내 최초 홍삼정 '내용삼정' 한정판 출시

KGC인삼공사는 국내 최초 출시된 홍삼정 제품인 '내용삼정(內用蔘精)' 기획 상품을 특별 한정판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내용삼정'은 1912년 선보인 최초의 홍삼정 브랜드이다. 창업 115주년을 맞아 1912년 당시의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만든 창업기념 한정판 세트이다. '입으로 먹는 홍삼농축액'이라는 뜻의 '내용삼정'은 1908년 7월 경기도 개성에 홍삼공장이 설치되면서 개발되기 시작해 1912년 처음 선보였다. 당시 인삼의 줄기나 잎을 재료로 외상 등의 치료목적인 '외용삼정(外容蔘精)'과 함께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 제품은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홍삼정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이후 '신저온공법'을 적용한 홍삼정플러스 까지 변화를 거듭해 매년 2000억원 이상 판매되는 등 국내 건강기능식품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관장 홍삼정 한정판세트는 홍삼정플러스(100g) 3개로 구성되어 창업 115주년과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홍삼농축액의 의미와 함께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KGC인삼공사 측은 "정관장 홍삼정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홍삼제품으로 우리나라의 자랑이다"며 "특히 4만 세트 한정판으로 연말을 맞아 건강과 소장의 기쁨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선물용 제품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측한다" 고 밝혔다. 홍삼정 '창업기념세트'는 소비자가 23만1000원이다.

2014-12-03 19:50: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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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아줌마 위해 탑승형 전동카트 'COCO' 보급

지난 1971년 47명으로 시작해 1만3000여 명의 판매 조직으로 성장한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발과 어깨가 더욱 가벼워지게 됐다. 한국야쿠르트는 3일,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높여줄 신개념 전동카트를 전국적으로 이달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COCO(Cold&Cool;)라는 이름이 붙여진 신형 전동카트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발판 위에 탑승해 이동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됐다. 기존 전동카트가 가볍게 밀면서 나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두 발로 올라 탄 상태에서 운행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높은 언덕을 오르거나 먼 거리를 갈 때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COCO는 최대 시속 8㎞까지 낼 수 있다. 이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빠른 보폭으로 한 시간에 4㎞ 정도를 걷는다는 전제 하에 두 배 높인 속도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형 전동카트를 이용하게 되면 하루 평균 160여 명의 고객을 찾아가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활동시간(평균 6.8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4시간 냉장시스템이 탑재돼 제품 보관과 운반이 보다 편리해졌다. 220ℓ 용량의 냉장고에는 '야쿠르트'(65㎖)가 2000개 이상 들어가며,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150㎖)의 경우 1000개까지 담을 수 있다. 또 외부에서도 온도 확인이 가능해 더욱 철저한 냉장관리가 가능해졌다. COCO는 하루에 한 번 8시간 정도 충전하면 1일 활동에 충분한 전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LG화학의 중대형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채택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야쿠르트 측은 COCO를 개발하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이 '안전' 이라고 강조했다. 경사가 높은 고지대 지역에서 1년 이상 테스트를 진행하며 안전성과 조작 편의성·성능 등을 수 십 번 개선했다. 특히 키를 뽑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움직일 수 없게 해 사고나 도난의 위험의 방지했다고 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아줌마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신형 전동카트를 운행하려면 운전 면허(1·2종), 원동기 면허·다륜형 원동기 면허 중 한 가지를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시운전 프로그램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헬멧 착용도 의무화 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올해 12월 중으로 300개의 신형 전동카트를 선보이고 내년까지 3000대로 늘려 보급률을 2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 이창희 영업이사는 "COCO를 이용하면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이동시간이 줄어들면서 고객접점이 늘어나게 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제품을 전달할 수 있다" 며 "야쿠르트 아줌마의 스마트한 진화가 고객만족도 제고와 함께 수입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 대된다" 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야쿠르트 아줌마들에게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꽂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결제가 가능한 이동형 결제기도 보급됐다. 휴대가 편리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과 자동연계 돼 결제가 이루어지므로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2014-12-03 19:38:5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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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프리미엄급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5종 선봬

CJ제일제당은 3일, 손으로 직접 빚은 맛과 품질을 재현한 프리미엄 어묵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5종을 출시하고 2500억원 규모(B2C 기준)의 어묵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명태 등 고급생선요리의 재료로 잘 알려져 있는 흰살 생선과 통으로 썰어 넣은 100% 국내산 채소로 만들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양념이나 조리 없이 그대로 먹어도 좋을 만큼 쫄깃한 식감과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수제형 어묵이다.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달 13일부터 26일 2주간 이마트 4개 점포에서 '수제형 어묵'을 테마로 한 판매 결과 하루 최고 매출수량 1000개 이상을 기록하며 총 1만7000개에 달하는 판매성과를 거뒀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삼호어묵 수제형어묵'은 ▲두부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영양을 담은 '두부볼' ▲달콤한 부드러움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호박고구마' ▲뿌리 채소의 아삭함과 건강을 담은 '우엉' ▲국산 당근·양파·양배추·대파 등 건강한 채소로 만든 '채소모둠' ▲채소로 우려낸 맑은 육수 소스와 6가지 어묵을 담은 '모둠전골'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두부볼'과 '호박고구마' '우엉'이 2980원(180g)이고, 채소모둠과 모둠전골은 각각 2980원(200g), 3780원(267g )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이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펼쳐 내년에는 100억원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제형 어묵' 중심의 시장으로 경쟁 패러다임을 바꿔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이 회사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마케팅 담당 박종섭 팀장은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였던 어묵 시장은 이제 맛과 품질을 높인 고급화 트렌드, 특히 수제어묵에 대한 소비 열풍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며 "볶고 끓이는 요리재료로서의 어묵에서 이제는 완성된 하나의 요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12-03 19:37:2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