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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봉추찜닭과 '티몬플러스' 도입 MOU 체결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봉추찜닭과 고객 성향별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인 티몬플러스 도입 관련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봉추찜닭은 서울 경기 등 40여 개 매장에 티몬플러스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향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용금액에 따라 고객 등급을 3개로 나누고 최대 10%까지 적립 포인트를 제공한다. 티몬플러스는 매장에 설치된 POS나 카드결제기 등과 연동해 고객 정보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도록 도와 주는 통합 고객관리 솔루션이다. 입력된 고객의 전화번호로 자주 찾는 메뉴나 누적 구매금액, 방문 빈도 등을 자동으로 저장해 분석한다. 특히 월 5만원 가량의 가격으로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점주도 터치 한 번으로 문자발송과 함께 진행했던 이벤트 효과를 그래프와 수치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티몬플러스 이용 고객은 160만 명에 달하며 매장 별 평균 이용 고객 수는 최근 1600명으로 늘어났다. 김동현 티몬플러스 실장은 "지역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이 윈윈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특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상호 만족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3 12:55: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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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터치 '페넬로페 맘앤베이비 스킨케어' 4종 세트 출시

더퍼스트터치가 '페넬로페 맘앤베이비 스킨케어 라인 4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페넬로페 맘앤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은 유칼립투스 잎 오일을 사용해 자연 항균과 피부 진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해바라기씨 오일·마카다미아 넛 오일·쉐어버터 등 천연 유래 성분의 보습 성분까지 첨가해 피부 보습 보호막을 형성, 겨울철 건조하기 쉬운 아기와 엄마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성분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유칼립투스 잎 오일을 안전한 항공편으로 직접 공수해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더불어 피부에 유해한 요소를 무첨가한 '10 Free' 스킨케어 제품 생산으로 파라벤은 물론 인공방부제·색소·인공향·광물성 오일 등의 원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임상 전문기관인 한국피부임상 과학연구소의 피부자극테스트 등 모든 라인의 유해성분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한 제품임을 인증받았다. 페넬로페 맘앤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은 보디크림과 보디로션, 하나로 쓸 수 있는 배스&샴푸, 비누 등 4종 세트로 구성됐다. 제품은 G마켓·옥션·11번가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를 통해 선보인다. 한편 더퍼스트터치는 위메프에서 페넬로페 제품 구매 시 2015년 페넬로페 캘린더를 증정한다. 더퍼스트터치 홈페이지에서는 12일까지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최고급 에어워셔·물티슈 1년 이용권 등의 경품이 걸린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4-12-03 10:59:3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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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배쓰 앤 네이처' 23종 선보여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퍼퓸 보디 라인 '배쓰 앤 네이처' 2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배쓰 앤 네이처 라인은 워시·로션·크림으로 구성됐으며, 촉촉한 보습 효과와 함께 오랜시간 지속되는 고급스러운 자연의 향이 특징이다. 천연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와 올리브 오일이 건조한 보디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해 부드럽게 가꿔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건강하게 지켜준다. 아카시아와 허니, 애플망고 등 세계 각지의 10가지 자연 성분은 영양은 물론 풍부한 향을 전한다. '배쓰 앤 네이처 바디워시'는 젤 타입 클렌저로 풍부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사용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배쓰 앤 네이처 바디로션'은 코코넛 오일과 카카오 씨드 버터가 함유돼 롤링 시 풍부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아카시아와 애플망고, 코튼파우더 3종으로 구성된 '배쓰 앤 네이처 바디크림'은 피부에 부드럽게 퍼져 건조한 피부를 생기있게 유지시켜 준다. 동일한 성분의 워시와 로션을 함께 사용하면 은은한 잔향이 오래 남아 매력적인 보디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설명했다.

2014-12-03 10:53:5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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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면 TV 드려요"… 제일모직, 60주년 '슈퍼프라이데이'

제일모직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와 '슈퍼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5일부터 28일까지 남성복·빈폴·여성복·해외상품 등 전국 1500여 개 매장과 공식 쇼핑몰에서 단품으로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삼성전자 32인치 LED TV(스탠드형/1000대)·소형 세탁기(아기사랑/1만대)·청소기(모션 싱크/1만1000대) 중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50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이들 사은품과 갤탭 8.4(1000대) 중에서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갤럭시·로가디스·빨질레리·엠비오 등 남성복 ▲빈폴 맨·레이디스·골프·아웃도어·키즈 등 캐주얼 ▲구호·르베이지 등 여성복 ▲토리버치·띠어리 등 해외상품 브랜드다. 바이크리페어샵과 에잇세컨즈는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해당 매장에서 단품으로 일정액 이상(빈폴 70만원, 남성복 80만원, 해외브랜드 100만원, 여성복 1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사은품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해외상품 브랜드는 단품으로 100만원 이상의 상품 구매 시에만 해당되며, 여성복 브랜드는 150만원 이상의 패딩·퍼(Fur) 제품(6개 모델 한정)에 한해 사은품이 제공된다. 제일모직 영업담당 김현철 상무는 "삼성전자의 협업을 통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슈퍼프라이데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라며 "매년 고객이 기다리는 사은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4-12-03 10:38:2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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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소비자의 날' 기념 CCM 홍보 이벤트 개최

한국소비자원은 3일 '제19회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도'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두가지로 ▲제품·광고 등에 표시된 CCM 마크를 사진으로 찍어 참여하는 'CCM을 찾아라!'와 ▲CCM의 가치와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해 짧은 문구로 빈칸을 채우는 'CCM은 □(이)다' 등이다. 'CCM을 찾아라!'는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CCM 인증제도 홍보 이벤트 안내에 첨부된 응모신청서에 CCM 관련 사진을 삽입해 이메일(ccm14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또 'CCM은 □(이)다' 역시 이벤트 안내의 '이벤트 참여하기' 클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전 국민이며 부문별로 1인 1회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오는 8일 오후 6시 까지이고,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제도'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의 모든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 2007년 처음 CCM 평가를 시작한 이래 많은 우수 기업과 공공 기관이 인증을 받아 2015년 1월 1일 기준으로 인증 기업과 기관은 142개이다.

2014-12-03 09:07:2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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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는 홈쇼핑 모바일, 차별화 잰걸음

모바일 시장을 두고 홈쇼핑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불황에 TV 채널 매출마저 꺾이면서 그 대안으로 모바일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 올해 3분기 홈쇼핑은 영업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모바일 매출이 많게는 세 자릿수까지 올랐다. GS홈쇼핑은 모바일 취급액이 186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7% 성장했으며 3분기까지 누적 신장률도 191.9%를 기록했다. CJ오쇼핑에서는 3분기 누적 모바일 취급고 비중(19%)이 TV(58%)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현대홈쇼핑도 올 3분기까지 모바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7.8% 뛰었다. 이에 업계가 사업 역량을 모바일 쪽으로 기울이고 있다. GS홈쇼핑은 생방송 중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로 시청자와 대화를 나누는 서비스를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ARS 서비스도 모바일에 최적화해 '보이는 자동주문 서비스'를 추가했다. 향후 소품종 대량판매 노하우를 모바일 커머스에 접목해 모바일 쇼핑 핵심인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오쇼핑은 웹과 모바일 동기화와 개인화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올해 6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고객 타깃팅하는 ATS(Auto Targeting System)을 개발했다. 수동으로 진행됐던 것을 자동으로 바꿔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 회사는 해당 시스템 도입 이후 앱 푸시 메시지 오픈율과 구매 전환율이 각각 2.4배, 1.7배 개선됐다. 또 주력 상품을 우선 배치하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수익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은 채널 간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집중한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모바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앱 '바로 TV'를 론칭했다. 방송 상품을 모바일을 통해 주문·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로 3분기 이 앱을 통한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53% 증가했다. 현대홈쇼핑은 쇼핑 패턴 일체화를 위해 PC에서 진행되는 기획전·프로모션 등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하고 상품 정보에 대한 가독성을 높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성장을 이룬 TV 홈쇼핑 산업이지만 최근 TV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며 "TV 홈쇼핑 부문 외형은 제자리걸음인 반면 모바일 쇼핑이 큰 폭 성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쪽에 마케팅 활동을 늘린 탓에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모바일 시장을 두고 오픈마켓·소셜커머스·오프라인 유통 등 타 업계와 경쟁해야 한다는 점도 홈쇼핑 업계로써는 부담이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데이터베이스·상품군과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TV 방송이나 온라인을 이용하던 고객들이 모바일로 옮겨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바일에서의 소비패턴을 파악해 맞춤 서비스하는 것이 관건이다"고 설명했다.

2014-12-03 08:57:0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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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식객' 상품 팔아요…유통업계, 캐릭터 상품 주목

유통 업계가 캐릭터 상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중화된 인기 캐릭터를 제품에 도입하면서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웹툰·만화가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재조명 받자 유통 업계가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NS홈쇼핑은 만화 '식객'의 라이센스 제휴업체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앞으로 식객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내년 1월부터 '식객 제철 음식관'이 운영된다. 만화와 접목한 제품정보·유통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 산지 체험 관광, 만화에 등장하는 맛 집을 모은 테마 식당가 '식객촌' 상품권, 식객 요리 체험 스쿨 등 특화된 무형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GS25는 미생 캐릭터를 이용한 맥주컵·종이컵 등 4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매출이 신장하는 등 미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드라마가 첫 방영된 후 약 한 달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8.9% 증가했다. 캐릭터를 이용해 키덜트족(Kid+Adult)을 공략하는 업계도 있다. 아로마리즈는 헬로키티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헬로키티 아로마디퓨져'를 출시했다. '레드봉봉 헬로키티' '레몬에이드 헬로키티' '스프링왈츠 헬로키티' '프렌치드림 헬로키티' 등 헬로키티 캐릭터 모양의 유리용기에 담긴 4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2014-12-03 08:56:1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