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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성형'…신중한 선택이 필요

수능이 끝나고 겨울로 들어서는 이맘때가 되면 성형외과를 찾는 어린 환자의 비중이 늘어난다. 수능을 끝낸 수험생이나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수술을 받으려는 학생들이 병원을 찾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분한 고민 없이 수술을 받으면 만족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술 자체를 후회하게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한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면접과 같이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다면 수술 시기를 신중히 고민해야 하고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신체 콤플렉스를 유발하는 요소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또 전문의에게서 수술 정도와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듣을 후 부모와 상의를 거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게다가 처음 성형을 할 때는 과도한 변화보다는 본인의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목표를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목표를 잡기 어렵다면 부위별로 이상적인 롤모델을 선택해 상담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이벤트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수능이 끝난 후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주변의 분위기나 이벤트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면 후회가 따를 수 있다. 이현택 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은 "처음부터 너무 여러 수술을 받으려고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으며 병원을 결정할 때는 병원 규모와 의료진의 이력 등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1-17 16:43:2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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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달팽이크림, K뷰티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Prestige cream d'escargot)'가 해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중국·일본 관광객들이 여행할 때 반드시 구매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 중국 국경절 롯데면세점이 집계한 화장품 판매추이를 보면 '달팽이크림' 인기 영향으로 브랜드숍 화장품으로는 유일하게 T0P5 안에 포함되기도 했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몰 타오바오와 T몰에서도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광군절 롯데닷컴 글로벌관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러시아·중남미 등 잇츠스킨이 진출한 20여 개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에는 '2014년 몽드셀렉션 최고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토니끄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로씨옹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마스크 데스까르고' 등 다양한 스킨케어 화장품을 비롯해 최근 '베이비' 제품까지 출시하며 다양한 니즈에 부합되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의 몸을 항상 보호해주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 1만2600㎎(농도 21%)이 포함돼 있으며 피부조직의 수분을 잡아줘 피부 세포 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또 세포조직 증식과 상피세포 성장을 도와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특효가 있다. 이 외에 주름개선과 미백 인증 성분인 알부틴과 아데노신이 함유돼 있다. 올해 500만 개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 최고 금상 수상을 포함한 전 세계 6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이러한 결과는 2009년 제품 출시 이후 즉흥적인 제품의 유행이나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여성들의 피부에 '솔루션'을 주고자 하는 스킨케어의 본질을 지켜온 결과"라며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화장품이 국내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에서도 진정한 '히든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2014-11-17 16:42:1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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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도넛, 한정판 '홀리데이 신제품 6종' 선봬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대표 노일식)'이 겨울철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콘셉트의 도넛 4종과 프리미엄 도넛케익 2종을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상큼한 딸기 필링이 채워진 귀여운 눈사람 모양의 '스노우맨' ▲흰색 트리에 반짝이는 붉은 불이 장식된 트리모양의 '트윙클 트리' ▲크리스마스 리스를 표현해 겨울 분위기를 살린 '메리 크리스피링' ▲눈꽃 모양의 '프로즌 크리스탈' 등이다. 가격은 '스노우맨' 1700원, '트윙클 트리' '메리 크리스피링' '프로즌 크리스탈'은 각각 1500원. 또 눈 쌓인 눈사람 마을의 풍경을 연상케 하는 크림장식과 상큼하고 고소한 애플소보로 필링을 채운 '스노우 빌리지 케이크'와 민트크림과 진한 초코크림을 채운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민트 초코 트리 케이크' 등 프리미엄 도넛 케이크 2종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3000원. 이 업체는 또 홀리데이 더즌과 콤보 행사도 벌인다. '홀리데이 더즌'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과 스노우맨·트윙클 트리·메리 크리스피링 각 2개씩 구성해 풍성함을 더했다. 가격은 1만3500원. '홀리데이 콤보'는 홀리데이 도넛(1개)·아메리카노(S·1잔)으로 구성된 도넛 콤보와, 홀리데이 케이크(1개)·아메리카노(S·1잔으로 구성된 케이크 콤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가격은 각각 도넛 콤보 4200원, 케이크 콤보 5300원이다.

2014-11-17 16:20:3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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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한국스페셜올림픽 투게더 위 워크' 성료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한국스페셜올림픽 투게더 위 워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페셜 올림픽 선수와 가족 외에 일반인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3000명이 참가했으며 지적 장애인과 시민들이 함께 월드컵 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시작해 하늘공원 둘레길 4.2km를 함께 걸었다. 이 밖에 식전 지적 장애인 아티스트 공연, 식후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공동 주관과 개최 비용 전액을 부담한 유니클로는 후원비 1만원 또는 그 이상을 납부한 참가자 선착순 10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유니클로 후리스를 증정했다. 참가자들의 후원금 전액은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의 활동 지원에 쓰이게 된다. 또 유니클로는 대한장애인고용공단 및 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협의해 지적장애인을 위한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는 "올해로 3년째 후원해오고 있는 '한국 스페셜 올림픽 투게더 위 워크' 행사가 매년 발전하는 만큼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성원도 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적장애인을 비롯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2014-11-17 16:17:4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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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위스키 제작 과정 공개 '체험 증류소' 운영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은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체험 증류소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글렌피딕 익스피리언스'는 증류소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꾸며진 문화 복합공간이다. 오는 2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운영된다. 체험 증류소 내에 영상과 인포그래픽, 소품 등을 통해 위스키 제조 과정을 소개한다. 보리의 탄수화물에서 당분을 추출하는 당화과정, 당화액에 효모를 넣어 약 7℃의 알코올이 생성되는 발효과정, 이 알코올을 단식 증류기를 통해 고품질의 약 70℃의 알코올이 만들어지는 증류과정까지 쉽게 설명돼 있다. 특히 운영 기간 동안 45년 경력의 오크통 제작 장인 이안 맥도날드가 직접 오크통 제작 과정을 시연한다. 이 외에 스코틀랜드 전통 백파이프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테이블 바에 몰트 전용 잔을 가져다 대면 술에 대한 연산과 탄생 스토리, 테이스팅 노트 등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 김종우 대리는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단 한 곳의 증류소에서만 생산되는 정통성을 가진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체험 증류소를 통해서는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2014-11-17 16:14:44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