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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목소리 변화, 음성 질환 위험 신호!

환절기가 이어지면서 감기나 환절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중 후두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각종 음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목소리 변하면 병원 찾는 것이 바람직 후두는 공기가 통과하는 호흡기관으로 코와 입으로 흡입된 공기를 가습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후두염은 이런 후두에 염증이 생겨 후두가 빨갛게 부어 오르고 열이 오르며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보통 후두뿐만 아니라 인접한 주변 기관에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성대가 대표적이다. 후두염의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장 흔하다. 또 후두염이 생기면 후두가 염증으로 인해 좁아지면서 심한 기침과 거친 숨소리가 나며 특히 성대까지 염증이 동반되면 쉰 목소리가 나온다. 보통 후두염으로 나타나는 목소리 변화는 일주일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2~3주 이상 계속된다면 단순 후두염이 아닌 성대결절, 성대폴립 등과 같은 음성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또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음성 질환이 후두염으로 증폭된 상황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후두염으로 변한 목소리가 장기간 지속되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변한 목소리를 방치하면 음성 질환이 만성화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안철민 음성언어 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원장은 "변한 목소리가 2~3주 이상 계속된다면 이는 음성 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검진이 필요하다"며 "대다수의 음성 질환이 갑작스런 목소리 변화로 증상을 알리는 만큼 평소 자신의 목소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4-09-27 13:58:4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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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나이키 위런서울' 10월 26일 개최

글로벌 러닝축제 '나이키 위런(NIKE WE RUN)'의 서울 대회인 '2014 나이키 위런서울'이 10월 6일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열린다. 총 3만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기존 10K 코스는 물론 21K 코스를 신설해 러너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할 예정이다. '2014 나이키 위런서울'은 10K와 21K 코스 모두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출발해 서울 도심을 가로 질러 여의도 공원에 도착하는 경로로 진행되며, 10K에 2만 명(하이스쿨 레이스 2000명 포함), 21K에 1만 명이 참여해 총 3만 명의 러너들이 함께 달리게 된다. 온라인 참가 접수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나이키 홈페이지(www.nike.com)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등록을 제외한 오프라인 참가 접수 3000명은 10월 11일 오전 9시부터 지정된 전국의 9개 나이키 매장에서 가능하다(오프라인 매장 접수는 10K 코스만 해당). 참가비는 10K 3만원, 21K 4만원이며 하이스쿨 레이스에 참여하는 고등학생 러너들의 참가비는 1만원으로 낮춰 학업에 지친 10대 청소년들도 전 세계적인 러닝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비 중 1만원은 '서울시 체육회'로 기부돼 저소득층 및 장애인 선수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4 나이키 위런서울'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웅크려진 스포츠 인자를 깨우기 위한 나이키의 '저스트 두 잇(JUST DO IT)'캠페인의 일환인 '나이키 페스티벌 오브 스포츠'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나이키 컵 247' 및 '나이키 바스켓볼 3on3' 최종 결선 현장 주위를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고, 축구·농구·러닝을 함께 즐긴 3만5000명의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신설된 21K 코스 참가자 중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나이키 위런방콕(NIKE WE RUN BANGKOK)'의 참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이키 플래그십 스토어 '나이키 강남' 에서는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들을 위해 러닝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런 서울 엑스포(WE RUN SEOUL EXPO)'를 진행한다. 또한 나이키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준비를 위해 나이키+ 러닝 앱에 디지털 트레이너 역할을 수행하는 나이키+ 코치 기능을 최근 업데이트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21K 코스와 최고 기록 달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 6주년을 맞은 '나이키 위런(NIKE WE RUN)'레이스는 8월 30일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10월 26일 서울을 포함, 2015년 2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개최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장소에서 약 6개월 동안 펼쳐지는 지상 최대의 레이스인 위런 레이스에 참가하는 인원은 약 14만 명에 달하며 이들이 달릴 거리의 합은 지구 둘레 39바퀴에 해당하는 150만km에 이른다. '2014 나이키 위런서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나이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나이키+ 러닝'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www.nikerunningblog.com과 나이키 러닝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9-27 10:09:3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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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 허리 조심하세요~

최근 서늘한 날씨로 평일과 주말에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허리나 무릎 통증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무리한 움직임으로 허리를 다치는 경우가 흔해 주의가 필요하다. ◆통증 지속되면 병원 찾아야 적당한 등산은 허리 근육 강화와 함께 요통을 예방하는 역할을 해 척추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무리하게 등산을 할 경우 척추 손상으로 인해 척추후관절증후군이나 관절 통증이 뒤따를 수 있다. 특히 40~50대 이상의 중년 여성이나 체지방 비율이 너무 낮은 마른 여성의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등산 시에는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이 위험하다. 산에서 내려갈 때는 본인 체중보다 약 3∼5배의 무게가 앞쪽으로 쏠려 근육 및 관절, 허리 등 각 부위에 작용하는 부담이 커진다. 따라서 등산할 때는 평지보다 절반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야 하며 내려오는 길에는 보폭을 크게 하거나 뛰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또 배낭의 무게는 자신 몸무게의 1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등산화는 너무 죄거나 큰 것을 피해야 한다. 지팡이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체중을 분산시켜 허리나 관절에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등산 전용 지팡이를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등산 후 몸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정훈 용인분당예스병원 원장은 "봄과 가을 등산객이 늘면서 환자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등산 후 허리 부근에 통증을 느끼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을 우선적으로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증이 이어지면 신속하게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4-09-26 17:01:41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