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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10월 3까지 베스트셀러 '최대 50% 할인'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베스트셀러 할인 행사를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10월 3일까지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지정기간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2500만장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마스크시트 전품목 및 팩류 전품목, 가을겨울철 피부에 고보습 효과를 주는 '스밈 발효원액 크림' 대용량 등에 50%의 높은 할인률을 적용했다. 가을 광고제품인 '망고씨드 뽀얀 윤기 데이트 버터'와 프리미엄 한방 제품 '명한 미인도 만능고' '명한 미인도 환생고'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전품목, '페이스 잇 파워 퍼펙션 BB크림' '페이스 잇 아우라 CC크림' 등 메이크업 제품도 30% 할인한다. 30% 할인하는 '망고씨드 뽀얀 윤기 데이트 버터'는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페이셜버터로 올 가을 추력 제품이다. 9월 출시 후 브랜드 모델 수지의 TVCF '뽀얀 윤기 촉촉촉, 화장이 착착착' 편을 방영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핵심성분인 100% 식물성 망고씨앗 버터는 비타민·필수 아미노산·식물성 스쿠알렌 등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체리씨앗 추출물이 피부 속부터 건강해 보이는 뽀얀 윤기를 만들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체온에서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착 스며드는 수분 버터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하기 좋다.

2014-09-28 15:10:3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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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익산시와 '쌀 소비촉진' MOU 체결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지난 26일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박경철)와 찹쌀과 멥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익산시청에서 진행된 상생협약식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찹쌀도너츠·우리땅강낭콩찰떡빵·흑임자찰떡빵 등 찹쌀을 주원료로 한 10여 제품에 익산 찹쌀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익산 찹쌀과 멥쌀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리 쌀을 사용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파리바게뜨(SPC그룹)와 익산시,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 3자가 함께 모여 기업과 농업계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한 첫 사례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익산은 국내 찹쌀 생산량 1위 지역으로 금강과 만경강 자락의 갯벌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찹쌀 재배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 달에 17억 개 판매되는 파리바게뜨의 찹쌀도너츠에 사용되면서 이 같은 익산 찹쌀의 찰진 맛을 전국 어디서나 맛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 서준한 과장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익과 판로를 확보해 줌과 동시에 기업에는 좋은 품질과 브랜드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여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파리바게뜨는 산청 딸기를 비롯해 영천 미니사과와 강진 파프리카 등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해 왔다"며 "우리농산물을 사용한 건강한 빵을 소비자에게 꾸준히 제공하는 한편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농민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4-09-28 15:10:0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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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내달 12일까지 '2014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이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사무직과 연구직 분야에서 150여 명을 뽑는 이번 공채는 전국 대학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아워홈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 일정은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지원자들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무면접 및 인적성검사, 3차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되며 2개월의 입문교육을 거친 후 개인의 희망부서와 적성 등을 고려해 업무가 배정된다. 회사 측은 "직무별 모집이 아닌 직무 통합형 모집을 실시한다"며 "선발 후 식품·외식·식재·급식 등 전 사업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사업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채용 기간 동안 전국 주요대학을 순회하며 캠퍼스 리쿠르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지원하는 지원자들에겐 서류전형에서 일부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채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워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워홈은 지난 2000년 LG유통에서 분사해 연매출 1조 2000억여 원, 직원수 1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는 식산업 분야 국내 최대 기업이다.

2014-09-28 13:54: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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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유아용 천연라텍스 제품 50%가 '합성라텍스' 함유"…소비자 우롱

'천연라텍스' 또는 '천연라텍스 100'등을 표방하며 유통되고 있는 유명 제조사의 유아용 라텍스 베개 제품 가운데 50%가 합성라텍스를 최대 34%까지 함유하고 있는 '짝퉁 천연 라텍스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한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4개 제품은 반복 사용에 따른 균열이 발생하고, 5개 제품은 장기간 사용하면 원상태로 복원되지 않는 수축현상이 발생하는 등 불량 제품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박병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과 공동으로 '유아용 라텍스 베개(8개 제품)'를 대상으로 천연라텍스 함유량을 비롯해 내구성·안전성 등을 시험한 결과, 상당수 제품이 천연라텍스 함량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결과 '천연라텍스 100'라고 판매해 온 CJ TECH의 '레디앙라텍스(레디앙 라텍스 베개)'의 경우 천연재료는 57%에 불과한 반면 합성재료가 32%에 달했다. 또 나라 코퍼레이션의 '나라데코(KLAUS 천연라텍스 유아동 베개)'도 천연 재료는 57%에 불과했으며 합성이 23%, 기타재료가 20%에 달했다. 슬립스파의 '슬립스파(베이비클라우드 베개)'는 천연재료 62%에 합성 16%, 기타 22%의 혼합 제품이었다. 해피랜드 F&C의 '해피랜드(베이지 라텍스 베개Ⅱ)'도 비록 100%라고 홍보하지는 않았지만 '천연 라텍스'라고 선전하면서도 천연재료는 59%, 합성재료가 34%, 기타가 7%에 불과해 '반 천연제품'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실시된 균열여부 시험에선 초기상태에는 시험대상 전 제품에서 균열이 발생하지 않아 양호했지만, 장기간 사용을 가정한 노화 조건에서 '타티네 쇼콜라(U1라텍스 베개)' '해피랜드(베이지 라텍스 베개Ⅱ)' '마조레(이태리마조레클래식라텍스 베개)' '더자리(네추럴라텍스 베개)' 4개 제품은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라텍스 베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복원력이 떨어져 움푹 꺼지는 등 수축현상이 발생하는 수축률 시험결과, 초기상태에서는 시험대상 전 제품 수축률이 10% 이하로 양호했지만, 장기간 사용을 가정한 노화 조건에서 '타티네 쇼콜라(U1라텍스베개)' '해피랜드(베이지 라텍스 베개Ⅱ)' '마조레(이태리마조레클래식라텍스 베개)' '나라데코(KLAUS천연라텍스 유아동 베개)' 4개 제품은 60% 이상 수축했고, '더자리(네추럴라텍스 베개)'는 37% 수축해 장기간 사용·보관 시 수축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자원과 박병석 의원 등은 "조사 대상 제품 중 '해피랜드' '슬립스파' 등 관련업체는 해당 제품에 대해 환불과 교환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회신했다"면서도 "소비자 피해예방과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 제품의 표시기준을 시급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유아용 천연라텍스 베개에 관한 비교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 내 '일반비교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9-28 13:53:0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