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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가구업체 '착한 디자인'에 눈길

생활용품 업계에 색다른 디자인 경쟁이 불 붙고 있다. 최근 가구·주방용품 업체들에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디자인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 디자인은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제품·환경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옥소 굿그립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전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계량컵의 경우 비스듬한 표면에 계량 숫자가 표시돼 허리를 숙일 필요없이 계량된 눈금을 확인할 수 있다. 부드럽고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로 손잡이를 제작해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 가구업체인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하는 노르웨이 가구회사 에코르네스의 '스트레스리스' 는 앉았을 때 신체의 미세한 움직임에 대한 반응을 고려해 디자인됐다. 몸에 맞춘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 전체 움직임과 하중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몸을 기댔을 때 무게에 맞게 자연스럽게 머리·허리 등의 각도가 조절된다. 라미의 '사파리' 제품은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며 인체공학적인 그립 섹션 등 편안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서체를 구사할 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연출할 수 있다. 큰 사이즈의 클립을 적용해 보관도 용이하다.

2014-09-29 05:16:5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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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욕' 아기 아토피 치유에 효과적

맹물 샤워는 안돼… 미지근한 물에 몸 담궈야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기 쉽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의 경우 가려움증과 따끔거림으로 고생하기 마련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중 하나가 피부 장벽의 균형이 깨지는 것인데 매일 일정 시간 몸을 물에 담그는 '입욕'만으로도 이 같은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아토피 환아를 키우는 엄마들의 상당수가 잘못된 입욕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에 따르면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가 아토피 환아의 엄마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56%가 "입욕 시 체온보다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 59%가 "아토피 피부는 맹물로 씻겨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아기 입욕제를 사용한다"는 엄마들은 35%에 불과했다.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안지영 전문의는 "입욕은 피부 보습을 높이고 피부 장벽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며 "매일 한 번 아기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에서 10~20분 동안 입욕을 하면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들은 아토피 아이들은 물로만 씻겨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온누리피부과 오대헌 원장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기를 물로만 씻길 경우 피부 표면의 기름 성분 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국소 연고제·보습제의 흡수를 막고, 황색포도알균과 같은 세균의 번식을 도와 아토피가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면서 "보습·진정에 효과적인 입욕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아기 입욕의 치유 효과에 주목한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아비노 베이비는 다음 달 건조함과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극민감성 아기 피부를 위한 오트밀 입욕제 '아토 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2014-09-29 05:15:0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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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플라주, "男心을 훔치다"

'남자의 계절'을 맞아 과감한 패션을 즐기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카무플라주(군복처럼 얼룩덜룩한 무늬) 패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셔츠는 물론 재킷까지 화려한 프린트로 물들었다. 격식을 갖추면서 트렌디한 면모를 드러내야 할 땐 재킷을 선택하는 게 좋다. 차분한 네이비 컬러와 카무플라주 패턴이 어우러진 재킷은 비즈니스 맨들에게 제격이다. 이때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와 함께 입으면 깔끔한 룩이 완성된다. 보다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밝은 색상으로 눈을 돌려보자. 기존 군복색(카키)에서 벗어나 화사한 베이지색의 카무플라주 패턴 재킷은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때 부토니에오 엘보 패치 등으로 디테일을 강조하면 한결 멋스럽다. 아무리 유행이라도 프린트 재킷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땐 속에 입는 셔츠로 멋을 내본다. 카키색의 카무플라주 셔츠는 밀리터리룩의 느낌과 함께 남성 특유의 젠틀함을 돋보이게 한다. 패턴 셔츠는 펑퍼짐한 것보다 몸에 붙는 스타일로 몸매를 드러내야 세련돼 보인다. 블루·그레이 등 신뢰감을 주는 컬러는 셔츠 소매를 가볍게 걷어 올리면 활동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 패션 브랜드 레노마 관계자는 "카무플라주 패턴의 의상을 입을 때는 패턴 자체가 화려한 만큼 액세서리를 최소화하는 게 좋다"며 "블루·네이비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29 05:14:0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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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맨하탄 드립 커피' 출시…29일 오후 3시 무료 커피 제공

던킨도너츠가 아침을 깨우는 신선한 '맨하탄 드립 커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커피원두를 기존과 다른 새로운 로스팅 공법으로 제조해 커피의 신선함을 강화시켰다. 특히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산미를 지니고 있어 던킨도너츠의 아침메뉴인 모닝콤보를 비롯해 핫밀·도너츠 등과 함께 즐기기 좋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300원. 뉴욕의 중심 맨하탄에서는 던킨 드립 커피가 아침 시간대에 1초에 한 잔씩 팔릴 정도로 뉴요커들에게 인기가 높다. 60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미국 던킨 드립 커피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던킨도너츠는 콜롬비아·코스타리카 등지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2009년 설립한 국내 커피 로스팅 센터에서 직접 로스팅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커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29일 '글로벌 커피 데이'를 맞아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 시간 동안 맨하탄 드립 커피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던킨도너츠 테이크아웃 컵 'KIN-CUP'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해피포인트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5잔 구매 시 HOT 아메리카노(S) 1잔을 증정하는 '커피 5+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부 매장 제외)

2014-09-29 05:08:0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