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AK플라자, 내달 1~19일까지 '골든위크 페스티벌' 가을정기세일

AK플라자는 '골든위크 페스티벌'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 점에서 가을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이 기간 핸드백·구두·주얼리·남녀의류·스포츠·가정용품 등 전 상품군을 10~30% 할인하며, 정기세일 1~2주차 황금연휴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벌인다. 세일 첫째 주 10월 5일까지는 전 점에서 '스포츠·아웃도어 가을패션대전'을 열고, 스포츠·아웃도어 및 골프의류를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분당점은 탁구·배드민턴 용품·RC헬기 등 레저스포츠 용품도 함께 선보인다. 세일 둘째 주에는 '올 어바웃 아우터 페어'를 통해 전 점에서 모피·프리미엄 패딩·코트 등 여성의류 아우터 할인에 집중한다. 여성의류 전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상품 및 단독 기획상품을 최고 30~50% 할인 판매한다. 분당점과 수원점 등 일부 점에서는 캐나다 'CMFR', 이탈리아 '두노(DUNO)'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연다. 가을정기세일 기간 중 1일부터 3일까지 '골든위크 황금열쇠를 찾아라' 이벤트를 열고, 즉석복권의 황금열쇠 개수에 따라 순금 2돈 골드바(15명), 정관장 홍삼정캡슐골드(99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5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객을 대상으로 '하태임 다이닝컬렉션'을 한정수량 증정한다. AK플라자가 하태임 작가, 한국도자기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아트 식기세트로 공기·대접·접시·찬기·요리볼 등 총 14p로 구성된 전체 컬렉션 중 찬기세트(4p)를 선착순 1300명에게 증정한다.

2014-09-28 13:04:0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KGC인삼공사, 아시안게임 통해 대한민국 홍삼 알리기 나서

KGC인삼공사가 '2014 인천아사안게임'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홍삼 알리기에 나섰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대회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웨이지종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명예 종신부회장 내외에게 최고급 정관장 뿌리삼과 홍삼 화장품을 선물했으며 대회 참가 조직위 귀빈들에게는 조직위에서 구매 한 정관장 홍삼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 해 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배연주 선수를 비롯 해 남자농구의 오세근·양희종 선수들은 체력관리를 위해 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며 선수단 사이에 홍삼을 전파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홍삼이 낯선 나라인 부탄 선수들이 정관장 매장에서 개별적으로 홍삼을 구매하는 등 선수단 사이에서도 체력관리와 선물용도로 홍삼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의 세계화를 위해 6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에 지사를 설립하고 이슬람권 공략을 위한 할랄인증을 획득하는 등 동남아시아·중동 등 홍삼 불모지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정관장 홍삼'의 경우 동남아 시장의 성장세는 두드러진다. 전통적으로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홍삼 선호도가 높았지만 최근 한류 열풍의 확산으로 동남아시아의 수출액이 2003년 18만 달러에서 지난해 554만 달러를 달성하며 30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김재수 국내사업본부장은 "KGC인삼공사는 대한민국 특산품인 홍삼의 전통을 계승하고 고려삼의 명품화 및 세계화를 위해 세계 각국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홍삼이 세계인의 건강 지킴이로 도약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9-28 13:03:4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中 주류 시장 매출 급증…전년比 50%↑ '글로컬' 등 주효

"우리는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 푸동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하이트진로의 중국 주류 시장 진출 성과 발표 기자 회견장에서 있은 김인규 사장의 이 한마디는 그 어떤 설명보다 간단 명료하게 하이트 진로의 현재 모습을 잘 나타냈다. 이미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는 자신감과 함께 계속해서 먹거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계획을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1994년 일찌감치 14억 인구의 중국 시장으로 눈길을 돌렸다. 세계 각국의 주류제조·유통사들이 우리나라 공략에 나서면서 국내 주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은 거리상이나 시장 규모에서 매력적인 곳이다. 하이트 진로의 경우, 중국 법인 영업을 시작한 2008년 5477만 위안(약 93억1500만원)의 매출액에도 불구하고 7억1400만원 적자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2010년에는 2008년보다 매출이 92억8000여 만원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처음으로 3억6000여 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1억4000만 위안(약177억원)으로 사상 첫 '매출액 1억 위안'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도 10억4000여 만원까지 상승시켰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보다 36.9% 증가한 221억5000여 만원까지 끌어 올렸다. 문제는 영업이익이 2012년 827만 위안(14억700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차츰 감소해 올해 상반기에 306만 위안(5억2000여 만원)으로 반토막이 났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글로컬(Glocal : Global+Local)' 전략으로 중국시장 공략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중국내 수입브랜드를 70여개 브랜드로 늘린데다 사업을 다각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면서 생긴 '당연한 결과'라고 여기고 있다. 이미 일본시장에서 성공한 '글로컬' 수출 전략을 중국시장에도 도입시켜 일본의 '眞露' 신화에 이은 중국에서의 'Hitejinro(하이터쩐루:중국어 발음)' 신화 창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뉴 하이트(New hite)'를 앞세워 중화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구축한 월드비어얼라이언스의 독일 맥주 전문 컨설팅 업체인 '한세베버리지'와 공동연구의 첫 결과물로, 세계 각국의 대표맥주와 견줄 수 있는 최적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하고자 제조공정을 조정해 쓴맛을 줄이고, 청량감을 구현하기 위해 보다 안정된 빙점여과공법을 적용한 캔 제품을 최근 중국내 대형 마트 등 오프라인 시장에 첫 선을 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한국산은 수입맥주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어 '뉴 하이트'가 20년간 300억 병 이상이 팔린 대한민국 대표 맥주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한국제품이라는 원산국 이미지를 강조해 고객들에게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지역별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 상해·북경지역에는 저도 고급맥주의 경쟁력이 높아 3.5도의 프리미엄급 맥주인 'Gold prime'과 2.8도의 저도 맥주인 'Ivy Light' 등 부드러운 거품과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인 맥주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쓴 맛을 줄이고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조한 '뉴 하이트'를 이달부터 상해지역에 선보이고 있다. 동북 3성을 비롯한 낮은 기온으로 높은 도수의 맥주를 선호하는 지역을 겨냥해 독일산 흑맥아를 사용한 진한 흑맥주 타입의 'Dark Prime'과 강하고 풍부한 맛을 최적화시킨 알코올 도수 5도의 'Hite eagle' 등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고 높은 도수의 맥주 제품 포트폴리오도 구축했다. 교민과 국내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복주지역과 심천지역에는 국내 제품과 동일한 하이트·맥스·참이슬 등의 자체 브랜드를 중점으로 수출하고 있다. 최근 중국내 '별에서 온 그대' 등의 드라마로 인해 새로운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트랜드를 반영해 '한국치킨=한국맥주, 한류대표 맥주는 하이트'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협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또 한국과 달리 온라인 마켓에서도 가능한 주류 판매를 적극 활용해 중국내 유통 채널도 다양화하고 있다. 이런 전술에 힘입어 하이트진로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까지 매출 기대액은 1000억원으로 이는 2008년보다 10배 가량 늘릴 예정이다. 설명에 나선 이 회사 이충수 중국 법인장은 "중국내 한류열풍으로 한국 맥주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뉴 하이트를 통해 13억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격적인 시장 개척 ▲사업모델 개발 ▲현지화 전략 등을 통해 일본시장 성공사례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창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09-28 12:09:1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 업계, 내달 1일 정기 세일 돌입…'한글·母女·핑크' 등 테마 눈길

롯데·현대·신세계 등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올해 각 백화점 업체들은 한글·母女 등 제각각 특정 테마를 선정하고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가을철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아웃도어족을 위한 행사와 결혼철을 맞아 각 업체별로 관련 할인 행사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세일 기간 겹치게 되는 중국 국경절(10월 1일부터 7일까지)을 맞아 요우커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별도로 마련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세일의 테마를 '한글'로 정했다.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우수성과 올바른 사용법 등을 전달한다는 취지다. 훈민정음 서문을 새긴 황금 경품행사와 우리말 공모전 등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타 백화점과 차별화를 두겠다는 의도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훈민정음 서문을 새긴 황금판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1등(1명)에게는 5억원 상당의 훈민정음 서문이 새겨진 10.09㎏ 황금판을 증정하며, 세일기간 2등(3명)에게는 훈민정음 서문이 새겨진 500만원 상당의 황금판(100g), 3등(6명)에게는 250만원 상당의 황금판(50g)을 증정한다. 또 고객 10만 명 대상으로 한글이 새겨진 초콜릿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대상으로 선착순 1만 명(전 점 기준)에게 한글이 새겨진 '리버스 한글 디자인 병'도 증정할 계획이다. 세일 기간동안 한글학회와 연계해 백화점에서 사용되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우리말 공모전'도 연다. 이 백화점 누리집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총 3명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만원에 해당하는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임직원과 사원을 대상으로 '우리말 바로쓰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은 19일까지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이란 테마로 남성·여성의류, 아웃도어, 잡화, 스포츠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엄마와 딸' '우리가족 닮은 꼴' 포토 컨테스트를 벌인다. 백화점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제주도 힐링 모녀 여행' '럭셔리 글램핑' 등 여행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일 기간중에는 점별로 해외패션·아웃도어 등 겨울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대형 행사도 준비했다. 이 기간 여권을 제시하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지방시·토리버치·오즈세컨·주크 등 4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10% 할인 판매하는 '국경절 맞이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미국 유명백화점들이 9월, 10월에 펼친 여성을 위한 '핑크 프라이데이'에 착안해 전점 사은행사장에서 10월 1일 단하루 신세계 카드(씨티·삼성·포인트)를 소지한 핑크패션을 입은 여성고객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이용권을 증정한다. 본점에선 미스지 100만원 이상 구매시 에스티로더 선크림, 고세와 쁘렝땅 각각 30만원·50만원 이상 구매시 스카프·비비안 핑크데이 기획상품 구매시 타이즈를, 강남점은 데코 50만원이상 구매시 스카프, 트라이엄프와 비비안 핑크데이 기획상품 구매시 각각 스타킹·타이즈를, 게스언더웨어 10만원이상 구매시 스타벅스 음료권 등 브랜드마다 특별한 사은품을 각각 증정한다.

2014-09-28 08:35:5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