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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맥주 '볼비어', 넥센 박병호 홈런 응원 이벤트

스포츠 맥주 '볼비어(Ball Beer)'가 프로야구 정규 시즌 종료 때까지 페이스북 페이지 '볼매니아'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 홈런 응원 이벤트를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박병호 선수의 50홈런 도전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볼비어 수입사 뱅드뱅은 박병호의 배트를 공급하는 야구용품 전문기업 퓨젼스포츠코리아(대표 강수연)와 공동으로 야구팬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다. 참가 방법은 퓨젼스포츠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한 뒤, 볼비어페이스북 페이지(볼매니아)에서 박병호의 홈런 비거리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실제 비거리 또는 가장 근사치를 맞힌 응모자 중 1명을 추첨해 박병호가 직접 사용하는 배트(친필 사인 포함)를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박 선수의 매 홈런 때 마다 계속된다. 뱅드뱅 이석호 이사는 "볼비어는 스포츠 팬들의 즐거움을 위해 태어난 맥주다. 그 탄생 취지에 부합하는 유관 브랜드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볼비어는 스포츠 팬들을 타깃으로 독일에서 양조되고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시판되는 '스포츠 맥주'다. 스포츠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맛과 디자인을 차별화한 '볼비어 헤페바이젠(야구 응원용)'과 '볼비어 라거(축구 응원용)' 2종이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2014-08-22 12:45:5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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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가공식품' 개발 MOU 체결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지난 21일 부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국립수산과학원과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문병석 소장과 국립수산과학원 정영훈 원장은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상호간 산업화 기초연구기술과 연구인력, 수산가공식품의 실용화를 위한 시설 및 연구 기자재 제공 및 활용을 약속했다. CJ제일제당은 제품화에 대한 폭넓은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고 있고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조류에 대한 학술정보와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두 기관은 향후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글로벌 해조류와 수산 제품 개발에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양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조류의 식품영양과 건강기능성에 대한 자료와 종 분류, 양식기술에 대한 정보와 수산물 발효와 탈염에 대한 기초연구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CJ제일제당의 해조류 가공식품과 수산발효식품 개발 사업은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 측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김이나 미역을 활용한 스낵류 개발에 우선적으로 시동을 걸고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식품연구소 문병석 소장은 "CJ제일제당과 국립수산과학원은 궁극적으로 국내 수산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연구,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011년 11월 전남 해양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 자원 개발과 확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해외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국내산 김 종자를 활용한 가공식품인 '햇바삭 토종김'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2014-08-22 12:05: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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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리뉴얼 티징 광고, '명량·개콘' 등 유행어 패러디 문구로 리뉴얼

두산타워(대표 이승범, 이하 두타)가 9월 1일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눈에 띠는 티징(Teasing) 광고를 노출하며 본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티징 광고는 '꾹, 리셋'이라는 콘셉트로 평범하고 몰개성적인 패션을 탈피하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바꾸고 싶다면 두타로 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광고 이미지는 평범하지만 스타일을 고민하는 젊은 남녀의 다양한 표정을 담은 대형 스틸 사진 위에 '신에게는 아직 열두 벌의 슬랙스가 남아 있습니다', '강남역에서만 벌써 세 번째 똑같은 원피스'와 같이 최신 유행어를 패러디한 문구와 누구나 한 번쯤 공감할만한 내용의 카피를 사용해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의 '꾹, 리셋'이란 세 글자를 넣어 두타의 새로운 변신을 강조했다. 이번 티징 광고는 지하철·커피숍 등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 등에 노출되며, 24일부터 OCN에서 방송되는 천정명 주연의 드라마 ''리셋' 방영 전·후에도 볼 수 있다. 두타 광고 담당 한은혜 과장은 "최근 나만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고객층이 많아지면서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메세지와 매체를 고려해 티징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광고 속 '9월 모든 것이 새로운 두타를 기대하라'는 말처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두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타는 오는 9월 1일 '어나더 월드(Another World)'를 콘셉트로 리뉴얼 된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패션 피플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획기적인 매장 구성과 함께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 및 유명 외식 브랜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08-22 11:54:3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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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확대…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에 '바른먹거리 스쿨' 운영

풀무원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 ''바른먹거리 스쿨'을 열고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확대 시행한다. 풀무원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에 바른먹거리 교육 전문가 '푸듀케이터(food+ educator)' 직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바른먹거리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1일 최대 20회(회당 8명·20분)씩 연간 약 5만80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체험 후에는 '푸듀케이터' 수료증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이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고 생활 속에서도 '바른먹거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풀무원뮤즐리바'와 '바른먹거리송 멜로디 인형'이 선물로 증정된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실습교육 형태로 자연 식재료를 가지고 오감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바른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크게 '연구존'과 '제품개발존'으로 구분돼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푸듀케이터' 유니폼을 입고 체험하게 된다. 이 회사 브랜드관리실 지성민씨는 "'바른먹거리 스쿨'에서는 어린이들이 '푸듀케이터'를 체험하며 바른먹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나아가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바른먹거리 캠페인'은 풀무원의 대표적인 CSV 활동 중 하나다. 풀무원은 2010년부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매년 1만명 이상을 교육해 2020년까지 바른먹거리 교육을 받은 일명 '바른먹거리 지킴이'를 10만명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2014-08-22 11:36: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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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명량' 류승룡 앞세워 '블록버스터 영화 예고편' 콘셉트 TV광고 2탄 공개

배달앱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대표 김봉진)'이 전속모델 류승룡을 앞세운 2차 TV광고를 오픈했다. 배달의 민족 2차 TV광고 콘셉트는 전편에서 벽화나 명화 등 그림 콘셉트였던 것과 달리 '블록버스터 영화 예고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액션·느와르·멜로·미스터리 등 다양한 영화에서 한번쯤 봤을법한 장면들을 패러디 했다. 실제 영화 예고편으로 착각할 만큼 완성도 있는 장면들에 앱의 주요 기능을 재치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실제 제작과정도 영화를 방불케 했다고 설명했다. 짧은 광고 속에 다양한 장르를 담아내기 위해 오토바이 추격장면, 자동차 폭발 장면 등 영화 촬영 기법을 동원했다. 최근 '명량'을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류승룡은 짧은 촬영 기간 동안 각종 액션 씬과 감정 연기를 탁월하게 소화해 스텝들의 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옥외광고도 영화 홍보 방식을 따랐다. 배달의 민족은 지난 주부터 시내 유명 멀티플렉스 극장과 주요 대학가에 포스터를 부착했다. 영화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개봉 영화들 속에 광고 포스터를 붙인 것이다. 최근 광고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광고주인 만큼 대중의 기대치도 높다. 지난주 유튜브에 공개되었던 티저 광고는 이미 조회수 25만 건을 넘었다. 지난 4월 공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고전 명화 패러디 광고'의 경우 조회수 300만 건을 기록했고 무수한 패러디를 낳았다. 한편 회사 측은 '광고영상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벌인다. 배달의 민족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광고 영상에 댓글을 달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배달의 민족 2차 TV광고는 23일부터 공중파 TV에 공개되며 배달의민족 공식 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 하루 먼저 볼 수 있다.

2014-08-22 11:36:1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