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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포차'에 등장한 대세남 김보성, '참이스으리데이'로 홍대 달궈

대세남 김보성이 홍대거리에 출현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여년의 배우생활 동안 의리로 한 우물을 파 대세남 대열에 합류한 김보성은 지난 16일 토요일 저녁 홍대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하이트진로 햇복분자 모델로 발탁되면서 유투브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20만건을 넘기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보성은 소주 최초 팝업스토어 '이슬포차'를 방문, '참이스으리데이'라는 콘셉트로 고객과 즐거운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 주먹을 불끈 쥐고 의리를 외치며 등장한 그는 팬미팅과 함께 참이슬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하며 이슬포차를 찾은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회는 김보성의 의리파 동생이자 햇복분자 광고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조세호가 맡았다. 김보성은 격파와 팔씨름 대결 등을 통해 광고 속 박력 넘치는 모습을 재현했다. 특히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과의 대결에서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보여줘 팬들에게 의리 정신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김보성 가면을 쓰고 김보성으로 빙의해 함께 '의리'를 외치며 즐겁게 게임을 즐겼다. 이날 김보성은 "으리으리한 이슬포차에서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갖게 돼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깨끗하고 건전한 술자리를 위해서는 나 자신과의 의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고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슬포차는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22일에는 남창희와 함께 하이트진로의 모든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이슬 브렌드데이'가 예정돼 있다.

2014-08-17 17:57:4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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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퀴퀴한 냄새 주범 3인방 잡는 법

불볕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높은 온도와 습도로 생긴 각종 세균과 곰팡이로 인해 집안에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신발장·화장실·옷장의 퀴퀴한 냄새는 환기와 청소로 제거하기 쉽지 않다. 박근서 애경에스티 팀장은 "냄새의 근원지가 되는 신발장·변기·옷장에 각각 맞춘 전용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신발장과 옷장의 경우 장시간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젖은 신발이나 덜 마른 옷 등을 그대로 넣어두면 다른 신발과 옷으로 세균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습기 제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땀이나 비에 젖어 눅눅해진 신발은 신문지를 신발 안쪽까지 채워 넣은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신발장 속 악취 제거를 위해서는 신발을 모두 꺼낸 뒤 분무기를 이용해 소독용 에탄올을 뿌려두고 마르면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신발을 놓아둔다. 이런 방법이 번거롭다면 사전에 전용탈취제를 넣어두고 악취를 잡을 수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탈취탄 신발장용'은 비장탄과 활성탄의 강력한 탈취효과로 신발장 안의 각종 냄새를 없애준다. 화장실 변기의 암모니아 냄새는 식초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변기에 식초를 2~3컵 정도 붓고 30분 정도 기다린 뒤 솔로 문지르거나 물을 내려주면 된다. 식초가 물을 산성으로 바꿔 변기의 때를 벗기고 악취와 세균을 함께 잡아준다. 이후 식초와 물을 섞어 분무기에 넣어두고 자주 변기에 뿌려주면 악취 제거와 세균번식 방지에 효과적이다. 밀폐된 공간인 옷장의 경우 의류 세탁을 소홀히 하면 냄새는 물론 세균에 뒤덮이기 쉽다. 녹차 티백이나 원두찌꺼기를 헝겊에 싸서 넣어두면 옷장 내부에 자리 잡은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특히 원두찌꺼기는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습기까지 잡아준다. 이미 세탁한 옷에서 냄새가 난다면 소취 효과가 있는 전용 제품을 사용해 간편하게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피죤의 '스프레이 피죤 로맨틱 로즈향'은 마른 옷에 뿌리는 섬유유연제로 정전기 발생 억제와 항균·소취 효과가 뛰어나다.

2014-08-17 17:01:1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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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마음까지 헤아린다…'솔루션 마케팅' 뜬다

최근 소비자의 고민을 한발 앞서 해결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고객의 가려운 곳까지 긁어주는 세심한 마케팅으로 불황에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려는 전략이다. 실제로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 5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업이 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해답을 제시하는 '솔루션 마케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노력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덴마크 왕실 도자기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업계 최초로 '파손보증제도'를 도입했다.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제품이 파손될 경우 구매 영수증과 보증서를 함께 제시하면 해당 제품을 1회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제도다. 비싼 명품그릇인 만큼 사용하다가 실수로 깨지 않을까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의 최예람PR 매니저는 "파손보증제도를 실시한 이후 타 업체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도입할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배달 음식 주문 앱 '배달의민족'은 배달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음식값 전액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배달 음식 환불제'를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특성 상 배달 지연 등 서비스 불만사례가 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 음식 환불제'를 도입한 것. 배달의민족 사용자가 환불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은 크게 3가지다. ▲평소보다 음식량이 적을 때 ▲배달 예상 시간을 크게 초과했을 때 ▲배달 직원이 음식값 외에 추가 비용을 요구했을 때 등이다. 이 밖에도 사용자가 불편을 느낀 상황이 있다면 콜센터에 전화해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나비엔은 보일러를 끄지 않고 외출한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 원격제어기술 '콘덴싱 스마트 톡(TOK)'을 개발했다. 스마트 톡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보일러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서버에서 그 원인을 사전에 감지해 필요 시 출장 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4-08-17 17:00:3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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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교황 시복식에 광화문 인근 편의점 매출도 급증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복식이 열린 16일, 100만명의 인파가 광화문에 모여들면서 인근 편의점 매출도 전주 대비 껑충 뛰었다. 먼저 'CU(씨유)'의 경우 이날 광화문 인근 점포의 매출은 전주 대비 103.2%가 올랐다. 커피는 전주 대비 497.5%로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나타내며 시복식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대체로 마실거리 상품들의 판매가 높게 나타났는데 생수 297.5%, 이온음료 139.4%, 탄산음료 83.1%의 신장률을 보였다. 시복식 중 일사병 환자가 나올 만큼 무더웠던 탓에 더위를 식히기 위한 콜드(Cold) 상품들도 인기가 높았다. 아이스드링크 132.9%, 얼음 128.8%, 아이스크림 47.9% 전주보다 매출이 증가했다. 삼각김밥 등 주먹밥도 260.4%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였으며 빵도 212.0% 매출이 올랐다. 이 밖에도 쿨토시 158.0%, 물티슈 74.8%, 휴대폰 충전서비스가 272.7%로 전주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박카스·까스활명수 등 의약외품의 매출도 268.5% 올랐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지난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집전'이 열린 대전 월드컵경기장 인근 점포 매출이 전주 대비 58.2% 늘어났다. 특히 잘 팔린 상품은 생수·탄산음료·커피음료 등의 음료 상품으로 각각 119.2%·103.4%·101.8% 신장했고 아이스크림도 108.4% 증가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식사를 거르며 일찍부터 자리 잡은 사람들이 많아 김밥(68.9%)·샌드위치(32.4%)·빵(21.4%)·유음료(63.4%) 매출도 늘었다. 또 지난 16일 시복식 미사'가 열린 서울 광화문은 인근 교통이 통제되면서 인접한 점포보다 가는 길목에 있는 무교동과 수송동에 위치한 3곳의 점포 매출이 전주 대비 10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점포들 역시 일찍부터 광장을 찾은 사람들도 두유·커피·초콜릿·김밥·삼각김밥 등의 매출이 각각 6.3배·4.9배·3.6배· 3.7배·2.1배 올랐다. GS25 광화문 인근 6개 매장의 이날 매출은 전주에 비해 8~16배까지 늘었다.대표적으로 생수가 43배 늘었으며 음료 32배, 물티슈와 티슈류 21배, 김밥·주먹밥·샌드위치 등 간편벅거리 19배, 빵류 등이 18배가량 판매가 증가했다.

2014-08-17 16:59:0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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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힘내자 대한민국!' 독도사랑 후원금 전달식 가져

편의점 'CU(씨유)'가 광복절인 지난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열사 기념관에서 독도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CU(씨유)'는 우리땅 독도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국 8000 여 CU 매장에서 '독도사랑 적립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총 5천 여 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이 날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했다. CU PB상품 등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이 구매한 약 40여 가지 상품들의 수익금으로 쌓여진 후원금은 앞으로 '독도 바로 알기 캠페인', '독도의 날 기념행사'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난 8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떠나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구둑까지 장장 540㎞의 국토 종주에 나선 'CU 자전거 국토대장정' 원정단이 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단식도 함께 가져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CU(씨유)'는 2012년 국내 독자 브랜드 전환 이후 독도 수호 활동을 적극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 달에는 '힘내자!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BG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들이 독도경비대를 직접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순수 대한민국 브랜드로서 우리영토 독도를 수호하고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CU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편의점의 20년 역사를 담아내고 우리의 정체성을 당당히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8-17 16:49: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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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용산 아이파크몰에 초대형 전시 매장 오픈

현대리바트가 서울 용산에 초대형 매장을 연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는 용산구에 위치한 아이파크몰에 리바트스타일샵 아이파크몰전시장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프리오픈 기간을 거쳐 오는 18일 정식 오픈에 들어가는 리바트스타일샵 아이파크몰 전시장은 5100㎡(약 1550평)의 규모로 현대리바트 매장 중 가장 큰 대규모 매장이다. 이 전시장은 복합쇼핑몰 한 개층 전체(7층)를 단일 브랜드 매장으로 꾸미는 것으로 가구업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매장 운영방식이다. 회사 측은 복합쇼핑몰 특유의 고객유입효과와 함께 용산역KTX역을 이용하는 광역상권 고객들에게 '현대리바트'를 알릴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곳엔 리바트의 '홈리빙 인테리어'에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토탈인테리어샵'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현대리바트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미니식기건조대등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모멘토·제인 침실 등의 인기상품을 최대 20% 할인판매한다. 현대리바트 B2C사업부 이영식 상무는 "용산 아이파크몰은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과 광역상권 고객까지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이며 "아이파크몰 입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2개의 대형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4-08-17 16:14: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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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석수', 광화문 교황 집전 시복식에서 22만명 분 무료 배포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16일 광화문에서 거행된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의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미사'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 먹는샘물 '석수' 22만 명 분량이 30분 만에 동이 났다고 17일 밝혔다. 당일 광화문에는 약 10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 350㎖ 제품 12만 병과, 18.9ℓ 제품 2000통을 제공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로 인해 냉온수기가 설치된 12곳의 급수대는 시복식이 진행되는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가 시중 판매 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교황 방한 공식 먹는샘물 제품으로 선정돼 행사장 안에 비치됐다.이날 막바지 더위와 함께 25년 만에 방한한 교황에 대한 환희와 군중의 열기로 인한 갈증으로 시복식 현장에서 '석수'가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교황 방한 공식 먹는샘물로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먹는샘물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판매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이런 위상에 걸맞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석수와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디아망은 교황 방한 기간 동안 시중 판매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공식 먹는샘물과 탄산수로 선정 되어 지난 14일부터 4박5일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간 동안 교황과 수행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2014-08-17 15:56:0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