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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비제바노, 고급 여성화 시장에 안착

금강제화의 비제바노가 국내 여성 고급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금강제화는 지난 4월 강남점과 명동점 내에 연 비제바노 매장에서 고급 여성화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4월 한 달 50켤레가 팔렸던 고급화는 5월 70켤레, 6월 80켤레로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다 7월에는 100켤레를 돌파했다. 특히 6~7월은 가죽 신발의 비수기인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늘어난 것은 이례적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비제바노 매장 내에 수작업으로 만든 비제바노 라인을 비롯해 세르지오 로시·지미추·크리스티앙 루부탱 등 세계 유명 슈즈 브랜드 제품을 갖추고,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 초청 행사 등 구매력이 높은 소비층을 공략한 VIP 마케팅이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금강제화는 비제바노 매장의 성장세에 맞춰 하반기에는 펌프스 중심이었던 비제바노 라인의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쥬세페 자노티·발렌티노 등 해외 브랜드의 캐주얼 라인을 도입하기로 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앞으로 비제바노 라인이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차지하고 있는 국내 여성 고급화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7-24 19:01:5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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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G마켓, 전복·낙지 등 해산물 보양식으로 인기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최근 해산물 및 생선 판매가 품목별로 최대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소고기육류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G마켓에 따르면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전복 판매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93% 증가했다. 전복은 여름철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알려지며 G마켓 수산물 베스트셀러에 관련 상품이 대거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낙지·주꾸미는 71%, 굴은 54% 늘어났다. 생선 중에는 우럭과 광어 판매가 전년 대비 148% 늘었다. 우럭은 황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간 기능 향상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생선이다. 도루묵 및 냉동미꾸라지 판매량도 158%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지 음식으로도 해산물이 인기다. 최근 한달 동안 캠핑장 등에서 구워 먹기 좋은 조개, 바지락 판매가 61% 증가했으며 새우 판매도 15% 늘어났다. 구이로 먹기 좋은 생선인 연어·메로의 판매량도 11% 증가했다. 반면 삼겹살 값 인상 등의 영향을 받은 육류 판매는 다소 줄었다. 같은 기간 국내산 삼겹살 판매는 11% 감소했으며 목심과 앞다리살도 각각 25%, 3% 줄어들었다.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등으로 가격이 급등한 오리고기 판매는 전년 대비 30% 가량 급감했다. 생닭 및 볶음탕용 닭고기 판매도 9%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우도 전년 대비 판매량이 41% 증가한 갈비를 제외하고 모든 부위의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수입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각각 19%, 13% 증가했다. 박영근 G마켓 신선식품팀 팀장은 "올해는 가격 인상 이슈가 있었던 육류 대신 해산물이 여름철 몸보신 및 휴가지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산소포장 등 신선도 유지를 위한 포장기술 발달과 함께 더욱 빨라진 배송서비스도 온라인 주문을 통한 해산물 수요를 늘리는 데 한 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7-24 18:57:57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