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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코리아, 폭스바겐과 제휴 프로모션 확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는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인 아우토플라츠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토케 코리아와 아우토플라츠는 폭스바겐 골프·제타·파사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패키지로 판매했던 기존 제휴 프로모션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프로모션 제품을 스토케 유모차 전 라인업과 폭스바겐 전 차종으로 늘리기로 했다. 컴팩트 유모차 스토케 스쿠트는 폭스바겐 폴로와 디럭스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스토케 크루시는 폴로를 제외한 전 차종과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가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유아를 동반해 아우토플라츠를 방문한 고객들이 편안하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유모차를 전시장 내에 전시 및 대여한다. 전시장 내에 별도의 스토케 키즈룸을 마련해 기저귀 교환대 '스토케 케어'와 유아 때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사용 가능한 하이체어 '트립트랩' 등 다양한 스토케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도 여유롭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제휴 프로모션은 폭스바겐 아우토플라츠 송파·분당·안양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스토케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스토케 코리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휴 프로모션 확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폭스바겐 뉴비틀과 스토케 크루시를 패키지로 체험해볼 수 있는 1박 2일 주말 시승권을, 다른 1명에게는 주니어 비틀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2014-03-10 17:39:2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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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비자상담 '노트북·여성내의류' 급증…총 보상액 16억2천만원

지난 1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와 갑자기 불어 닥친 강추위로 내복류의 판매가 급증한 가운데 여성용 내의류의 소비자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집계한 결과, 총 7만6109건이 접수돼 전년 같은달에 비해 전체 상담 건수는 0.4%(328건), 전월 대비 1.4%(1,066건)가 각각 증가했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10개 소비자단체, 16개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통합 상담처리시스템이다. 이 센터의 접수된 상담 가운데는 노트북 컴퓨터, 여성용 내의류 등의 물품과 일반 강습(전월 대비 34.3%), 콘도회원권(31.1%), 스포츠시설이용(25.4%) 등 교육·여가분야 및 피부과(25.3%), 성형외과(24.9%) 등 의료서비스 관련 상담의 전월 대비 증가율이 높았다. 상담 유형은 '물품' 관련 상담이 4만1756건으로 전월 대비 2.3%, '서비스' 관련 상담은 2만9947건으로 전월보다 각각 4.6% 증가했다. 물품의 경우 노트북 컴퓨터(48.4%), 여성용 내의류(40.4%) 등의 상담이 대폭 증가했다. 서비스 부문에선 일반강습(34.3%), 콘도회원권(31.1%), 스포츠시설이용(25.4%) 등 교육·여가분야와 피부과(25.3%) 등 의료서비스 관련 상담 증가했다. 상담사유로는 '품질' 관련 상담이 1만20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청약철회' 1만1403건, '계약해제·해지'가 9717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청약철회와 관련한 상담(1만1403건)이 전월(6675건) 대비 70.8% 증가했으며 주로 의류·이동전화서비스·헬스장 등에서 많았다. 또 전자상거래를 통해 구입한 물품(의류·휴대폰·노트북컴퓨터 등)의 표시·광고 관련 상담(1215건)이 전월(536건) 대비 126.7% 나 급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됐다. 지역별 소비자상담 건수는 '서울특별시'(2만1468건), '경기도'(1만8881건)가 전체의 53.0%를 차지했다. 인구수 대비 소비자상담 건수는 서울(211.6건), 대전(183.4건), 경기도(154.2건)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 소비자의 상담(2만4137건)이 전체의 59.5%를 차지했으며, 80세 이상 소비자의 상담(152건)이 전월(128건) 대비 18.8% 증가했다. 80세 이상 소비자의 주요 상담품목은 '건강식품'(23건), '통신기기'(15건), '이동통신'(10건), '의료용구'(9건), '병.의원서비스'(8건)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상담후 소비자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 등의 피해처리·구제를 통해 교환·환불·수리 등의 보상을 받은 금액은 1월동안 16억2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27.8% 증가했다.

2014-03-10 15:53:3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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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7일 오전 7시 '에그 맥머핀' 30만개 무료 제공

맥도날드가 오는 17일 전국 300여개 맥도날드 맥모닝 판매 매장에서 인기 아침메뉴인 에그 맥머핀(Egg McMuffin)을 무료로 제공하는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National Breakfast Day)' 행사를 두 번째로 벌인다. 지난해 벌였던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행사의 경우 4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동이 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로 아시아·중동·남아프리카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일한 날 개최된다. 한국의 경우 300여개 매장에서 맥도날드 아침메뉴 판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오전 7시부터 선착순으로 총 30만개의 에그 맥머핀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아침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에그 맥머핀 할인 행사도 별도로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전국 맥도날드 맥모닝 판매 매장 방문객들에게 에그 맥머핀을 기존 가격인 2400원 보다 900원 더 저렴한 1500원에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판매한다.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이사는 "작년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분들이 맥도날드와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아침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해에 이어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맥도날드는 우수한 맛과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아침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10 14:47: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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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스냅웨어 에코플립 물병, 美 디자인 어워드 최고제품상 수상

주방용품기업 월드키친은 코렐 스냅웨어 에코플립 물병이 '2014 하우스웨어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린하우스 부문 올해의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매년 개최되는 하우스웨어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주방용품·조명·홈데코 등 생활 가전과 생활용품을 총망라하는 12개 부문에 대해 매년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스냅웨어 에코플립 물병은 FDA가 인증한 안심소재인 붕규산 유리를 사용해 -20℃에서 120℃까지 안전한 보냉·보온이 가능하다. 또 인체에 무해하다는 BPA Free 인증으로 환경호르몬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가벼운 스냅 한번으로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스마트 플립캡과 견고한 샘방지(Leak-proof)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스냅웨어 에코플립은 300㎖, 500㎖ 두 가지 사이즈, 블루·그린·오렌지 3가지 컬러로 국내 이마트와 주요마트에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김보경 월드키친 마케팅팀 과장은 "나들이가 많아지는 봄과 여름, 소비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03-10 14:33:09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