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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새 모델로 배우 이현우·진세연 발탁

롯데칠성음료가 국민음료 '칠성사이다'의 새 모델로 최근 드라마,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배우 이현우·진세연을 캐스팅했다고 5일 밝혔다. 칠성사이다는 64년간 대한민국 대표음료 자리를 지켜온 제품으로 그동안 '맑고 깨끗함'을 브랜드 콘셉트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올해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맑고 깨끗한 청춘은 별이다'라는 주제와 함께 청춘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해 수백 명의 모델을 테스트하고, 직접 20대 젊은 소비자들 대상으로 모델 조사를 진행하며 '맑고 깨끗함' 그리고 '청춘'을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모델로 이현우와 진세연을 최종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우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이후 영화계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는 대세 배우로 성장했으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깨끗한 이미지가 칠성사이다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해 캐스팅됐다는 것이다. 또 진세연은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정태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이는 순수파탈 여주인공 김옥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깨끗하고 청아한 순수미가 맑고 깨끗한 청춘을 대변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돼 모델로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캠페인 광고는 이달 중 프리론칭편과 담쟁이편, 파도편 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본편으로 나눠 TV·라디오·SNS·인쇄광고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대학교·커피전문점 등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청춘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14-03-05 15:32:5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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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커머스, '올빼미 쇼핑족' 애용 넘어 오전시간으로 이동

모바일커머스 매출의 주요 판매 시간대가 새벽에서 오전 시간대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커머스는 PC 데스크톱을 이용하는 웹쇼핑을 넘어 3000만대 이상 보급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쇼핑을 말한다. 그동안 모바일커머스의 주 이용객 층은 야간에 주로 활동을 하는 이른바 '올빼미족'이었다. 이로 인해 심야 시간(24시~05시)의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 모바일커머스 매출이 심야 시간대에서 오전 시간(7시~12시)의 매출 비중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CJ오쇼핑이 2012년부터 2014년 1월까지의 모바일커머스 매출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 중 모바일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월 전체 매출 중 모바일커머스 비중은 18%로 지난해 전체 비중인 9%보다 2배가량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비중인 6%와 비교해보면 무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는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 카탈로그 비중을 넘어선 모바일커머스는 올해에도 그 성장세를 유지하며 대부분의 시간대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오전 10시와 11시에는 20% 중반대의 비중을 차지하며 동 시간대 인터넷 비중을 4% 가량 앞섰다. 이 회사의 경우 2012년 11%를 차지하던 심야 매출 비중은 2014년 7%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오전 시간 매출은 2012년 26%에서 2013년 27%를 거쳐 2014년에는 32%까지 상승했다. 2년 새에 6%포인트 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는 모바일커머스가 더 이상 신규 채널이 아닌 TV, 인터넷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메인 쇼핑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CJ오쇼핑 멀티채널팀 탁진희 팀장은 "모바일커머스 이용 패턴의 변화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하고 모바일 쇼핑의 일반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이미 오전 시간에 모바일 쇼핑을 해 굳이 심야 시간에 쇼핑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고 말했다. 같은 회사 e커머스서비스담당 안진혁 상무는 "앞으로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이 더욱 일반화되며 궁극적으로 모바일커머스가 인터넷 쇼핑을 상당부분 대체할 것이다"며 "CJ오쇼핑은 이처럼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들의 쇼핑 패턴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05 15:24: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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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던킨도너츠, 핫밀(HOT MEAL) 3종

던킨도너츠가 주문 즉시 제조해 따뜻하게 제공하는 식사 메뉴 핫밀(HOT MEAL)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던킨도너츠는 지난해 국내 론칭 2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제시한 'Eat & Drink, All-day Dunkin' 콘셉트에 따라 식사대용식인 핫밀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핫밀 메뉴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하여 모닝콤보 4종과 All-Day로 판매하는 핫밀 9종 등 총 13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모닝콤보 리뉴얼 제품 1종과 All-Day 핫밀 제품 2종이다. '굿모닝 플랫브레드'는 기존 모닝콤보 제품 '굿모닝 랩'을 리뉴얼하여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이다. 그릴에 구운 부드러운 플랫브레드에 햄, 치즈, 에그패티를 넣어 깔끔하면서도 기존 제품보다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콤보 3200원, 단품 2700원. 모닝콤보는 매장 오픈 시간부터 오전 11시까지 판매하는 아침 한정세트로 아침메뉴와 음료(커피 또는 오렌지쥬스)를 3,200~3,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핫밀의 '할라피뇨 불고기 핫도그'는 쫄깃한 바게뜨 빵에 매콤한 맛의 할라피뇨 불고기와 2가지 치즈가 어우러져 한국인의 입맛에 제 격인 제품이다. '허니 크랜베리 치아바타'는 그릴에 구운 담백한 치아바타에 상큼한 크랜베리와 고소한 월넛, 치즈가 듬뿍 들어간 제품으로 여성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모두 3500원. 던킨도너츠에서 All Day로 판매하는 핫밀은 신제품 2종 및 베이컨에그 잉글리쉬머핀, 그릴드치즈 치아바타, 비프 포테이토 브리또, 에그치즈 빠니니 등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핫밀과 커피를 함께 구매할 경우 1000원을 할인해준다.

2014-03-05 14:49:35 정영일 기자
전남·광주지역 대형 유통업체 잇딴 편법 영업 물의

전남·광주지역 대형 유통업체들이 영업행위를 제한하고 있는 편익시설 공간에서 행정기관의 눈을 속이며 장사를 눈총을 사고 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편익시설로 용도 허가된 '시민공간'에서 영업행위를 반복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일정으로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1주년을 기념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아름다운 무등산 가꾸기 아웃도어 바자회' 행사를 백화점 1층 이벤트홀에서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행사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는 취지이지만 아웃도어 용품을 할인판매해 백화점 수익을 올리려는 상업행위이다. 문제는 상설행사를 진행하면서 시민 편익시설로 용도 허가된 1층 공간까지 침범해 영업하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규정대로라면 편익시설로 인허가 된 해당 공간에서는 1년에 60일 이내로 판매행위를 할 수 있지만 구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세계 백화점 측은 백화점 정문 앞 광장(공개 공지)에 대형텐트를 치고 행사장을 설치하면서는 구청에 신고했지만, 백화점 내 1층 공간에 대해서는 신고를 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롯데마트에서 이 같은 편법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당시 광주 롯데마트 측은 상무점과 월드컵점에서 시민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하도록 규정한 건축법상 '공개공지'를 구청 신고도 없이 임대 수익금을 받는 조건으로 업자에게 내줬다가 급히 철거한 바 있다는 것이다.

2014-03-05 14:23: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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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는 살만 찐다?…저렴·영양만점 사이드 메뉴 인기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웰빙 열풍이 일면서 먹거리에도 건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비싼 가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바쁜 일상으로 인한 시간적 압박에 쉽게 이용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런 가운데 패스트푸드 업계가 웰빙 트렌드에 맞춰 과거 고칼로리와 육류 위주의 제품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바꿔 건강 사이드 메뉴를 도입하거나 천연 식재료를 활용하는 등 패스트푸드에 대한 편견을 벗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교촌치킨의 경우 건강을 고려한 샐러드 메뉴를 도입했다. 치킨만으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및 섬유질을 보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했다. 이 샐러드에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질병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 새콤달콤한 드레싱(블루베리·리얼 오렌지)과 5가지 채소의 조화로 튀긴 음식 특유의 느끼함을 줄여주고 치킨 맛을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선릉역에 위치한 화덕피자 전문점 '라피자노스트라'는 시금치와 발사믹 드레싱, 리코타 치즈를 활용한 '시금치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시금치·랜치소스·그라노파다노치즈로 맛을 낸 '스피니치랜치 피자'를 출시했다. 두 메뉴는 그린푸드의 대명사인 시금치를 활용해 시금치 특유의 풍부한 식감을 맛볼 수 있다. 라피자노스트라는 시금치를 이용한 레시피를 통해 여성들에게 '살찐다'는 피자의 관념을 깨기위해 스피니치랜치피자를 출시했다. 프랜차이즈 도시락 전문점 '토마토도시락'은 2000원∼6000원대의 저렴한 가격대에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 특징. 여기에 도시락전문점의 한계인 '질린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마요·덮밥·퓨전·오피스 메뉴와 각종 계절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2014-03-05 14:21: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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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업계…한류·특화 전략으로 해외 시장 개척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외국 시장 진출이 한류의 접목과 특화된 메뉴 등을 전략을 도입하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끈다. 지난해 중국 상해 홍첸루에 문을 연 망고식스 상해 1호점. 이 매장의 경우 드라마 PPL(Product Placement)의 효과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엔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에 등장한 '망고&코코넛', '신사의 품격'에 나온 '블루레몬에이드' 등을 마시기 위해 현지 소비자들이 길게는 2시간 동안 줄을 서기도 한다. 최근 문 연 상해 2호점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고. 하루 평균 방문객은 1000~2000명 정도이며, 평일 낮 시간에도 주문을 하기 위해 늘어선 행렬이 매장 밖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곳에서는 드라마에 등장했던 메뉴가 하루 900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풍 프리미엄 디저트류 쿠헨·와플·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망고식스는 지난해 연길점을 시작으로 상해1호점, 온주점 등 3개 매장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지난달 상해 2호점(구베이점)에 이어 5월 난징에 1개 매장을 오픈했다. 앞으로 10년 내 3000개 매장 오픈할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2012년 말 싱가포르에 첫발을 내디딘 네네치킨은 진출 1년여 만인 지난해 12월에 3호점까지 개장하고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싱가포르 외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매콤한 한국식 양념이 어우러진 다양한 치킨 메뉴로 싱가포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한글이 표기된 간판과 한국식 배달문화로 한류의 인기 속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한류에 힘입어 한글을 사용한 BI를 싱가포르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네네치킨이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브랜드라는 점도 하나의 메리트로 작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캐나다 등에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인 불고기브라더스도 국내 운영방식을 해외매장에 도입한 경우다. 한글간판과 메뉴명칭을 국내와 동일하게 사용하고 간단한 인사말은 한국어로 할 수 있게 현지 직원들을 교육시켰다. 대나무 문양 벽지와 금강산전도 등으로 전통미를 보여줄 수 있는 인테리어로 매장을 꾸미는 등 한식의 맛과 함께 멋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한식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11번째 해외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국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분식 프랜차이즈인 스쿨푸드는 지난해 10월 홍콩 소개 전문사이트인 '오픈라이스'에서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맛집 1위에 올랐다. 스쿨푸드는 홍콩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로 '한국식 메뉴'를 꼽았다.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메뉴를 홍콩에서도 맛 볼 수 있게 한다는 전략 하에 각 메뉴들의 모든 소스와 장아찌를 한국 본사에서 공수하고 레시피와 조리과정을 한국과 동일하게 해 판매하고 있다. 현지화보다는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대로 진출한 것이 강점으로 작용해 홍콩 진출 두 달 만에 맛집 1위의 쾌거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본격적으로 오픈해 현재 전국 약 60개 지점을 보유할 정도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씨앗호떡은 현재 덴마크와 미국 등 4개국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씨앗호떡 관계자는 "해외 매장 중 한글 간판을 사용한 매장이 소비자들로부터 더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05 13:48:4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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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화이트데이 할인·덤 행사 풍성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포인트 적립 등의 마케팅을 통해 고객끌기에 나섰다. 먼저 CU(씨유)는 13~14일 이틀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CU모바일 캔디 교환권' 또는 '캔디크러쉬사가 게임 아이템'을 무료 증정한다. 또 캔디뿐 아니라 초콜릿 상품 등 다양한 스위트 상품을 많이 찾는 남성 고객들을 위해 밀크 푸딩등 디저트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이 CU멤버십을 적립하면 1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고 오는 12일까지는 CU멤버십 10% 추가 적립도 해주며 중복 혜택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데이 행사의 스테디셀러인 '마켓오 초콜릿' 전 상품 3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GS25는 1만원대 중저가 상품을 지난해보다 7종 늘린 45종으로 확대하고 가방·지갑·화장품·액세서리·시계 등 20여종 상품을 준비했다. 또 GS25는 친구들에게 간단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 동안 멘토스·리콜라·스카치캔디·가나초콜릿 등 57종 상품에 대해 2+1행사를 벌인다. 편의점 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3가지 크기의 애니팡2 캐릭터 인형도 판매한다. 오는 16일까지 화이트데이 세트 상품 75종에 대해 POP티머니로 결제 시 10% 할인과 함께 POP티머니 회원인 경우에는 GS&POINT; 10배(10%, 적립금액 5000원 한도)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제휴 통신사 멤버십(LGU+, OllehCLUB) 15% 할인까지 더하면 고객들은 최대 31%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미니스톱의 경우 페레로로쉐 상품을 별도의 비용 없이 귀엽게 포장할 수 있도록 캐릭터가 그려진 DIY포장상자 3종을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이루다 초콜릿(IRUDA Chocolatier)'을 도입했고 미니케익 2종도 선보인다. 10일부터 17일까지는 2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 까지 제공한다. 올레 kt멤버쉽 고객은 화이트데이 상품 구매시 15%의 할인 혜택을, SKT멤버쉽을 포함한 OK캐쉬백 회원은 1%적립 또는 15%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엔크린 보너스 카드 회원들 역시 OK캐쉬백 5% 적립 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총 90여 종의 선물에 대해 1만원 대 'DIY형 모음 상품' 구색을 전년보다 3배 이상 대폭 강화했다. 총 40여가지 상품을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통사(올레KT) 1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최대 32%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목캔디, 아이스브레이커 등 기존 베스트 상품을 대상으로 2+1 행사도 벌인다.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코너에 '세븐일레븐 기획전'을 열고 30여종의 베스트 상품을 대상으로 모바일 할인쿠폰도 운영한다. 행사 상품 구매객을 대상으로 총 3000여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 뮤지컬관람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2014-03-05 11:54: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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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업계, "제품 사면 혜택 풍성"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관련 브랜드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행·자전거 증정 등 선물 공세를 펼치며 소비자들의 닫힌 지갑을 열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이달 말까지 '한라산 트레킹 원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레드페이스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과 온라인 소문내기 참가자만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등 15쌍에게 다음달 24~26일 진행되는 한라산 트레킹 원정 체험의 기회를 준다. 레드페이스는 트레킹 원정대의 제주행 고속페리 탑승권을 포함한 교통비와 숙박 등 여행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이 밖에 여행 도서 '일생에 한 번은 남미로 떠나라', HD 고화질 포토북 사용권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블랙야크 키즈는 신학기를 맞아 31일까지 주말마다 '럭키박스 프로모션'을 펼친다. 전국 블랙야크 키즈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블랙야크의 '그린카드'를 신규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럭키박스에는 블랙야크 키즈 양말·학용품 완구용품 등 약 10종의 기념품 가운데 하나를 담았따. 노스페이스는 '화이트라벨 커플을 위한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연다. 16일까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등 커플 한 쌍에게 프리미엄 바이크 스캇 자전거 2대를 선물로 준다.

2014-03-05 11:53:26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