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제품 개발까지…유통업계 '커뮤니티 마케팅' 진화 거듭

유통업계의 소비자 커뮤니티 마케팅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각 유통업계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자를 끌어모아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했다. 하지만 최근 각 기업의 커뮤니티는 기업과 소비자의 양방향 소통 창구 역할을 해 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간의 소통도 강화해 생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락앤락의 '락앤락 써포터즈'는 기업 운영 커뮤니티를 넘어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여성 커뮤니티로 손꼽힌다. 20대부터 60대까지 28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제안 활동을 통해 회사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회원들은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생활 속 노하우 등을 게시판에 올리고 이런 의견은 실제로 상품 개발에 적극 활용된다. 실제로 껍질을 까고 남은 양파를 보관할 수 있는 '양파케이스', 김밥 한 줄만 넣어서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가져갈 수 있는 '김밥전용용기', 남은 두부를 마르지 않게 보관하고 부서지지 않게 꺼낼 수 있는 '두부전용용기' 등의 상품이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사례다. 또 이 회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서 오프라인 클래스를 운영한다는 점도 독특하다. 지난해에는 락앤락의 발효 전문 용기인 '숨쉬는 유리용기'를 활용해 전통주·피클·장아찌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숨쉬는 유리용기 클래스', 락앤락의 플라스틱 수납 브랜드 '인플러스'와 패브릭 수납 브랜드 '리빙박스' 등으로 생활 속 정리정돈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수납의 품격 클래스' 등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일동 후디스도 아이 엄마들을 위한 커뮤니티 '일동맘'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 엄마들끼리 관련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산부인과·한방 소아과·산후다이어트 등의 간단한 의료 상담 센터도 운영해 아이를 출산한 여성들이 필요한 의료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또 아이를 키우는 동안 필요한 돌잔치 정보나 무료 촬영·작명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2014-03-04 14:06:57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신상]아디다스, 최첨단 테크놀로지 경기복 '테크핏'

아디다스가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테크핏(TechFit)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테크핏은 선수들의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바른 자세 교정을 통해 신체 감각을 향상시키는 최첨단 테크놀로지 경기복이다. 파워웹 2.0 기술은 테크핏이 선수 개개인의 체형에 밀착하도록 도와 근육의 떨림을 잡아주고 활동성을 높여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아디다스만의 클라이마쿨(ClimaCool) 테크놀로지는 공기 유입과 땀·열기 배출을 원활하게 해 운동 시 쾌적함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테크핏의 핵심 기술은 주요 근육들을 서로 연결시켜 완벽한 자세를 잡아준다는 점이다. 특히 스피드와 파워가 중요한 축구·러닝 등에서 폭발력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러한 효과는 일반인들에게도 운동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압박 기능이 있는 스포츠웨어의 딱 달라붙는 느낌 때문에 답답함을 호소하던 사람들도 테크핏이 주는 탁월한 운동 효과를 체험한 뒤로는 더 많이 찾는다"며 "몸에 붙는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헐렁한 반바지나 티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좋다"고 조언한다.

2014-03-04 13:51:0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서 '견과류' 인기에 '영양바' 매출도 동반 상승

편의점에서 견과류가 인기 상품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양바의 매출이 동반 상승 한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와 올해 견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013년 156.0%, 2014년 1~2월까지 67.9% 증가해 매년 높은 신장율을 보였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성인병의 위험을 낮춰주며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관리와 미용에 대한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견과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먹기 쉽고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는 영양바(bar) 제품도 덩달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견과류가 다양하게 포함된 영양바의 경우, 올해 1과 2월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98.7%나 신장했다. 편의점에서 견과류 자체보다 영양바가 더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편의성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편의점주 고객층인 20~30대가 견과뿐만 아니라 각종 곡물·건과까지 포함돼 고른 영양으로 갖춘 영양바가 체중 조절이나 식사 보조식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맛도 있어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견과가 몸에 좋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견과가 포함된 상품까지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며 "견과류 소포장 상품뿐만 아니라 견과류가 들어간 영양바, 초콜릿, 씨리얼 등 상품 구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04 13:46:0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쇼핑]11번가, 오픈마켓 최초 '모바일쇼핑 데이터프리' 실시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오픈마켓 최초로 모바일 쇼핑 시 소진되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쇼핑 데이터프리(이하 데이터프리)'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회원라면 누구나 데이터 부담 없이 11번가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이 명실상부한 유통 메인 채널로 성장함에 따라 전국민 모바일 쇼핑 시대가 열리고 있다. 모바일을 통해 11번가에 방문하는 고객 수는 전년 대비 올해 1월~2월 동안 80% 증가했다. 또 모바일11번가 1인당 방문빈도와 체류시간은 같은 기간 각각 15%, 20% 늘었다. 이런 가운데 11번가는 모바일 쇼핑 이용 시 갖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데이터프리'를 전격 시행키로 했다. 이 달부터 시해에 들어 간 '데이터프리'를 통해 소비자는 모바일 웹이나 앱 등 어떤 경로를 통해 11번가에 접속하더라도 데이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11번가뿐만 아니라 쇼킹딜·도서11번가·셀러오피스 등 모든 11번가 모바일 서비스에 정책이 도입된다. 11번가 박종인 모바일 그룹장은 "모바일 쇼핑이 생활화 되면서 11번가의 방문빈도와 체류시간이 늘어나면서 고객들은 데이터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데이터 프리를 추진했다"고 서비스 취지를 밝혔다. 또 11번가는 3월 한 달간 새봄맞이 집단장 및 웨딩 준비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카드사 혜택을 진행한다. 신한·현대·삼성 등 10대 카드사에 한해 최대 11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마련했다. 또 신한·삼성 등 4대 카드 이용 시 품목별 최대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일 11회). 한도는 물론 일시불·할부 등 거래 제한 없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4-03-04 12:18:5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