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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 사우디아라비아 품목허가..중동 핵심 시장 진출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청(SFDA)으로부터 '리쥬란(Rejuran)'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품목은 리쥬란, 리쥬란 I, 리쥬란 S 3종이다. 파마리서치는 품목허가 획득과 동시에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통 및 마케팅 준비에 착수했으며, 2026년 2분기 내 사우디아라비아에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현지 유통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미용 의료기기 유통 네트워크와 풍부한 시장 경험을 보유한 메디카 그룹(Medica Group)과 함께 추진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의료·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로 꼽히며, 최근 K-뷰티 확산과 함께 프리미엄 피부 미용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료·미용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고부가가치 시술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리쥬란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인허가를 확보하며 중동 핵심 국가에서의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통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의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품목허가는 리쥬란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의 탄탄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중동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지 에스테틱 시장 니즈를 반영해 리쥬란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12 13:1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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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현지 세일즈 미팅 개최…'One Team' 전략 본격 가동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National Sales Meeting)'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 현지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We Will(위 윌)'로 정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는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이는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one direction)과 동일한 우선순위(one priority) 아래 협력하여,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항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 운영 전략이다. SK바이오팜은 이를 통해 조직 간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자·의료진 등 다양한 관점의 강연과 영업 인력 주도의 워크숍을 통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현장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세노바메이트는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44% 성장한 63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SK바이오팜과 SK라이프사이언스는 의료진 맞춤형 마케팅과 처방 점유율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동훈 사장은 "공통된 목표와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조직 간 경계를 허물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원 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세노바메이트의 성공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모든 구성원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12 12:44: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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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4633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최선

셀트리온은 자사주의 소각 및 보유, 처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명한 공시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정관 변경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독립이사제,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을 도입하고 주주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약 1234만주의 자사주에서 이미 부여된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 보상을 목적으로 약 300만주를 보유할 방침이다. 스톡옵션을 목적으로 신주 발행을 지양하고 자사주를 활용해 달라는 주주들의 요청을 반영한 조치다. 스톡옵션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자사주 보유량 가운데 65%에 해당하는 약 611만주는 소각할 예정이며, 남은 35% 규모의 약 323만주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2025년 자기주식 취득분을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힌 후 지금까지 약 196만주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이번에 611만주의 자사주 추가 소각이 최종 결정되면 2024년 취득 수량 239만주와 남아 있는 2025년 취득 수량 298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수량을 초과할 뿐 아니라, 2023년 이전 취득 수량까지도 포함하게 된다. 추가로 소각할 자사주 611만주를 액수로 환산하면 약 1조4633억원(11일 종가 기준)에 달한다. 유동화를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신기술 개발 및 도입, 생산시설 투자 등 셀트리온의 미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강화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신약 개발 성과는 기업가치 제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관련 안건 상정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적극 수용해 투명한 자사주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에도 주주와의 약속에 책임을 다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12 12:37: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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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알려..."조기 진단과 관리 중요"

JW중외제약은 임직원과 함께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매년 2월 13일로, 지난 2022년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제정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JW중외제약은 빈혈 조기 진단과 관리, 치료 중요성을 알렸다. 빈혈은 혈액이 체내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대표 증상으로는 피로감, 호흡곤란, 무기력감, 두근거림 등이 있다. 적절한 치료 없이 지속될 경우 손발이 차가워지고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기억력 저하 등으로 이어진다. 노년층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염증성 질환 등 만성질환과 연관될 수 있다. 빈혈을 장기간 관리하지 않으면 심혈관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2018년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2년간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사람은 10년 후 급성심근경색 및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빈혈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며 "철결핍성 빈혈의 경우 경구 철분주사제 또는 정맥 철분주사제로 치료할 수 있다"로 강조했다. 특히 JW중외제약은 페린젝트를 공급하는 등 철결핍 관련 질환 환자들의 치료 환경도 개선해 왔다. 실제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로,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내에 보충해 준다. 철결핍 또는 철결핍성 빈혈 위험이 높은 여성, 만성 출혈 환자, 출혈이 동반되는 각종 수술 및 항암요법 이후 발생하는 철결핍성 빈혈 치료 등에 쓰인다. 지난 2024년 5월 건강보험이 적용됐으며 2025년 5월에는 만 1세~13세 소아 대상 용법·용량 허가를 추가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2 12:34: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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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셀파렉스' 배민B마트 입점..."즉시형 헬스케어 시장 구축"

동아제약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가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대표 제품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이 선보여진다. 배민B마트는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 가능한 서비스를 갖춰, 해당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빠르게 제공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이번 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구성됐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관리를,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건강을,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 및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각 제품은 1개월 섭취 분량으로 전 품목 5000원 균일가가 적용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형 헬스케어 제품'으로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플랫폼과 협업해 헬스케어 경험을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2 12:33: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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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설 명절 특가에 올인’… 막바지 여행·선물 수요 공략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이달 18일까지 막바지 설 연휴 준비를 위한 '설 명절, 특가에 올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명절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숙박권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먼저 제주 5성급 호텔인 스위트호텔 제주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야자수와 아름다운 조경으로 객실과 수영장을 리뉴얼 특가로 준비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국내 레저 입장권도 내세운다. 경주월드는 연휴 기간 동안 단독 특가를 선보이며, 전국 16개 지점을 보유한 히어로플레이파크는 6일간 한정 수량 및 선착순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국내에서 가장 긴 유수풀 트랙을 보유한 캐리비안베이는 오후 3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을 비롯해 에버랜드 종일권과 오후권 등을 마련했다. 명절 직전 선물 준비가 아직인 고객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선물 선호도가 가장 높은 롯데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2% 할인해 매일 한정 수량으로 내놓는다.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티쇼도 준비했다. 롯데시네마,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bhc 등 활용도가 높은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생활·리빙·가공식품도 선보인다. 크리넥스, 샘표, 벤앤제리스, 삼립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기획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 남지형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 입장권을 비롯해 숙박권까지 마지막 여행 찬스 상품을 모았다"며 "연휴 기간 선물을 아직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선물과 대용량 물품도 준비했으니 실속 있는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2:33:2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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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지자체와 협력 강화… B2G 사업 확대한다

롯데멤버스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B2G(기업·정부 간 거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공분야 사업 발굴 등을 골자로 한다. 롯데멤버스는 보유한 4300만 엘포인트 회원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활용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답례품 및 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선보인다. 또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자체가 당면한 다양한 현안 과제를 발굴해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앱 내에 지자체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알리는 전용 홍보 채널을 구축해 지역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멤버스 김혜주 대표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임택 상임회장(광주 동구청장)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관광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B2G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2:33:2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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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몰, 210평 규모 ‘아디다스 브랜드센터' 열어

롯데백화점과 아디다스코리아가 손잡고 이달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유통업계 최초의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를 오픈한다. 약 210평(694㎡)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매장은 쇼핑몰 내에 들어서는 국내 첫 브랜드센터로, 아디다스의 모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집대성한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다. 이번 브랜드센터는 아디다스의 글로벌 매장 콘셉트인 '홈 오브 스포츠(Home of Sports)'를 적용해 스포츠와 패션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장 전면에는 대형 디지털 파사드를, 천장에는 스크린을 설치해 롯데월드몰 전용 3D 영상 콘텐츠를 송출하며 브랜드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내부는 기능성에 특화된 '퍼포먼스존'과 패션 중심의 '오리지널스존'으로 구성됐다. 퍼포먼스존은 러닝, 트레이닝, 축구, 모터스포츠 등 종목별 라인을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배치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오리지널스존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패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체험형 콘텐츠'가 강점이다. 축구 팬들을 위해 유니폼에 원하는 선수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저지 프린트존'을 운영하며, 최근 유행하는 '신꾸(신발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신발 액세서리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액세서리존'도 마련했다. 러닝 고객을 위해서는 '풋스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밀 기기를 통해 발의 길이, 너비, 아치 형태를 측정한 뒤 고객의 발 특성과 운동 목적에 최적화된 러닝화를 추천받을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잠실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됐다. 인기 러닝화 '아디제로 에보슬(EVO SL)'의 신규 색상을 국내 단독으로 선발매하며, '아디다스X엔타이어스튜디오' 협업 컬렉션도 오프라인 단독으로 공개한다. 오는 18일까지는 매장 입구에서 '아디제로 트라이얼존 팝업'이 열린다. 고객들은 초경량 러닝화 아디제로 시리즈를 직접 신고 롯데타운 잠실 일대를 배경으로 구현된 인터랙티브 러닝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러닝 크루가 롯데월드몰 내부를 달리며 리플릿을 배포하는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노트, 키링, 레디백 등이 포함된 '뉴이어 기프트팩'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아디다스 브랜드센터 오픈을 기점으로 잠실을 '러닝 메카'로 확실히 굳힌다는 계획이다. 나이키, 온러닝 등에 이어 아디다스 메가 스토어까지 유치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롯데백화점 박옥우 스포츠부문장은 "아디다스 브랜드센터는 브랜드 콘텐츠를 확장한 체험형 플랫폼으로서 스포츠 트렌드를 주도하는 롯데타운 잠실과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커스 모렌트 아디다스 대표는 "쇼핑몰이라는 일상적인 공간 안에서 러닝과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최상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2:32:4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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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춘절 대목 '크루즈·유커' 유치에 총력 나선다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FIT)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인천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마호'를 통해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2300여 명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객 중에는 중국 최대 상인 조직인 '절강상회' 사장단 등 구매력이 높은 인센티브 단체가 포함돼 화장품은 물론 시계, 가방 등 고가 상품을 구매하며 쇼핑을 즐겼다. 지방 거점 점포도 활기를 띠고 있다. 부산항의 경우 지난해 8편에 불과했던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올해 170여 편까지 대폭 늘었다.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제주점에는 총 4000여 명의 크루즈 단체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춘절 맞이 개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선보인다. 오는 23일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3만 원의 LDF PAY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알리페이 결제 시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명동웰컴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가챠 이벤트는 당첨자 2026명에게 롯데면세점 기프트 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내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설 연휴 기간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188만원의 혜택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 남궁표 마케팅부문장은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현장 접점에서의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자유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다각도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2 12:32:14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