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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이노톡스' 열 안정성 입증..."복합시술 경쟁력 갖춰"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비동물성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의 열 안정성을 입증하는 비교 연구논문이 미용외과 분야의 국제학술지인 '미용성형술 저널 오픈 포럼'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고주파 등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BD)를 활용한 복합 시술 환경과 유사한 60℃의 고온에서 진행됐다. 25분간 '이노톡스'와 비교군인 사람혈청알부민(HSA)을 부형제로 사용하고 있는 분말형 톡신 제제를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마우스 반수치사량(LD50)측정법을 기준으로 효능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노톡스'는 열 환경 노출 후에도 역가가 거의 유지됐지만 비교군은 동일 조건에서 제품별로 최대 51%까지 효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노톡스'에 함유된 폴리소르베이트20과 L-메티오닌이 단백질 변성이나 고온의 열로부터 저항성을 갖는 원인으로 추정했다. 특히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BD)와 복합 시술시 열 안정성이 확인된 '이노톡스'와 같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선택을 고려할 수 있음을 규명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BD)와 톡신 제제 복합시술시 '이노톡스'가 최적화된 옵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라며 "앞으로도 경쟁 제품 대비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7 11:16: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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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비건뷰티 '딘시' 베트남 진출 확대..."동남아 적극 공략"

유한양행은 베트남 시장에서 고기능성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 유통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딘시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인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그 뒤를 잇고 있는 '라자다'에 브랜드 몰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대표 헬스앤뷰티 채널 '소시올라'와 '가디언즈'에 입점했다. 베트남 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동남아 지역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힌다는 복안이다. 특히 소시올라의 경우, 인도네시아의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하노이, 호치민 등으로 12개 매장을 늘렸다. 아울러 유한양행이 지난 2023년 9월 공개한 딘시는 고급 자연 원료 사용과 꼼꼼한 품질 관리를 통한 '고기능성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까다롭고 철저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이브 비건'과 비건 인증 기구인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바 있다. 딘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여러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K뷰티를 비롯한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유독 높은 국가다"라며 "앞으로 베트남을 동남아 유통망 확대의 거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7 11:15: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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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본점, 시그니처 스토어로 재정비…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 제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진화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하고,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로서 밝고 활기찬 무드를 제품과 공간에 담아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디저트는 프리미엄한 맛과 비주얼을 살려 다양하게 선보인다. 과일 모양의 비주얼을 그대로 살린 케이크 ▲아그작 시리즈,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도 출시했다. 베이커리도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 원물을 듬뿍 넣은 ▲고봉빵 3종을 선보이며,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인기 제품에 들기름 누룽지 맛, 흑임자 등의 한국적인 터치를 가미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0:3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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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에모리 의대와 AI 기반 발작 감지·예측 공동 연구

SK바이오팜은 조인트 벤처(JV) '멘티스 케어(Mentis Care)'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발작 감지 및 실시간 예측을 위한 범용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2년간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뇌파 분석 AI 기술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역량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연구는 임상 환경의 표준인 10-20 뇌파(EEG) 시스템 부터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EG까지, 서로 다른 환경 전반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는 트랜스포머 기반 EEG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지속적인 뇌전증 모니터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멘티스 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 측이 보유한 100만 시간 이상의 비식별화 EEG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공동 연구는 ▲대규모 데이터 큐레이션 및 표준화된 전처리 파이프라인 구축 ▲고성능 발작 감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다양한 환자군 및 기록 환경에서의 검증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EG 시스템에 대한 모델 적응 ▲발작 전 실시간 예측 모듈 확장 등 5개 핵심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다만 이번 연구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향후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될 실제 제품은 추가 개발과 임상시험, 관련 규제당국의 검토 및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산 코톱(Hassan Kotob) 멘티스 케어 CEO는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하려고 하는 범용 AI 모델은 연속적이고 실제 생활 환경에 기반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 3명 중 1명에게 이는 향후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마네 나시리(Samaneh Nasiri)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 박사는 "파운데이션 모델은 헬스케어 전반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EEG의 대규모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뇌 기능 이해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협력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적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SK바이오팜은 혁신 신약을 넘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환자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멘티스 케어를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환자 중심 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7 10:20: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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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 제약사와 3754억 CMO 계약..수주 잔고 1조 돌파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이 확정됐으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생산 준비를 조기에 완료해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바이오의약품 사업 과정에서 높은 품질 수준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 효율적인 생산 공정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 이번 계약도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한 생산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성사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CMO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 일라이 릴리와 약 6787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올해 1분기 만에 누적 CMO 수주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협력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통해 CMO 사업 운영 체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의 CMO 사업은 고도화된 기술 기반의 사업 모델을 제공하는 것에 차별점을 뒀다. 램시마SC, 허쥬마SC 등 축적한 SC 제형 변경 기술을 외부 고객사에도 제공한다는 '제형 변경 CMO' 사업이 그 사례다. 단순 위탁 생산의 개념을 넘어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고부가 CMO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생산 캐파를 확보하고 인프라를 확장하는데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 셀트리온은 현재 송도(1·2·3공장, 총 25만L)와 미국 뉴저지 브랜치버그(6.6만L) 시설을 포함해 총 31.6만 리터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향후 짐펜트라를 비롯한 자체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 및 신규제품 추가에 따라 현재 보유한 생산 캐파의 상당 부분이 자사 제품 생산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대형 CMO 계약은 셀트리온의 생산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체 제품 생산 확대와 CDMO 사업 성장과 글로벌 수요를 모두 고려해 추가 생산 캐파 확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7 10:09: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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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대통령 부부가 선택한 K뷰티

LG생활건강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경남 창원에 방문해 현지 반송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K뷰티 제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15일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후 '반송시장' 내 화장품 매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화장품 매장에 진열된 수많은 K뷰티 제품을 둘러봤고, 평소 K뷰티에 큰 관심을 보였던 김 여사가 주도적으로 화장품을 구매했다. 이날 이 대통령 부부가 고른 제품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보들보들 때필링'이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형 바디 스크럽이다.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 가볍게 뿌리고 손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간편하게 묵은 때와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이다. 녹두, 검은콩, 쌀 등 세 가지 곡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보습 효과도 갖췄다. 이 대통령은 해당 제품을 구입하며 "몸에 하면서...때가 잘 (밀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때 타월 안 써도 때가 엄청 나온다"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 부부는 LG생활건강 더마 화장품 브랜드 닥터벨머의 '앰플 마스크 시카펩타이드'를 비롯해 네일 지우개, 화장솜 등도 구입해 K뷰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7 09:38: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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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897억원 올리고 공급계약..."단일 계약 최대 성과"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를 완료한 치료제에 사용된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납품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 원(2024년도 연결 매출 기준) 대비 약 3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이어진 수주 계약을 토대로 올리고 수주잔고는 3560억원, 총 수주잔고는 4635억원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통해 아시아 1위이자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생산 역량 및 품질관리와 통합 서비스, 그리고 전 주기 GMP 대응 경험을 토대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임상 초기 물량부터 상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경험은 단기간에 구축하기 힘든 에스티팜만의 경쟁력"이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을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17:20: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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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료원, '웰에이징·웰다잉 최고위과정' 신설..."100세 시대, 삶과 죽음을 다시 묻다"

중앙대학교 의료원이 100세 시대를 맞아 국내 최초로 삶의 의미와 건강한 노후 준비를 주제로 한 통합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중앙의료원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26 W-A&D 최고위과정' 제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대한민국 리더들을 대상으로 바쁜 성공의 여정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죽음'에 대한 성찰을 통해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특히 과학적 접근법으로 항노화와 장수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커리큘럼은 웰다잉, 체험, 웰에징 등 3개 섹션 총 20강으로 구성된다. 우선 웰다잉 섹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정현채 명예교수의 '죽음학', 성균관대학교 김범준 교수의 '물리학으로 본 죽음' 등 전문 강의가 이어지면서 죽음을 과학적·인문학적 관점으로 조명한다. 연명의료, 장기기증, 상속 등 실무적 준비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체험 섹션에서는 자신의 장례식과 유언식, 추도문 낭독 등을 체험하며 삶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웰에이징 섹션에서는 정신건강, 수면, 식단, 근골격 관리 등 건강관리법과 함께 면역·줄기세포 기술 등 미래 의료기술까지 아우르는 항노화 맞춤형 전략을 다룬다. 수강생에게는 프리미엄 건강검진 할인, 국내 병원 명의 추천 및 예약 서비스, 의료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5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으로 운영되어 대한민국 리더 간의 깊이 있는 교류가 가능하다. 교육은 4월 27일~12월 7일 격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등에서 열린다. 지원 자격은 전문경영인(CEO), 전문직, 고위공무원 등이며 입학 지원은 온라인(cauhs-wad.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앙의료원 최고위과정 관계자는 "웰에이징을 실천하고 웰다잉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에 맞춰 성공한 나를 내려놓고 미래의 나를 마주하며 인생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16:19: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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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800억원 규모 비과세배당 재원 확보..."주주환원 적극 실천"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비과세배당 재원을 확충하고 거버넌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한편, 고도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춰 경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알테오젠은 16일 공시를 통해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800억 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2인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감사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이사회에서 결의한 200억원 규모의 비과세배당도 이번 주주총회에서 의결 받을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2022년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500억원의 비과세배당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200억원 규모의 비과세배당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8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이 의결될 경우, 이번 배당에 사용되는 200억원을 제외하고도 총 1100억 원의 비과세배당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의사결정구조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이사회 과반수를 사외이사(사외이사 4인, 사내이사 3인)로 구성할 수 있도록 사외이사 수를 확대하고 감사위원회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회사가 추진 중인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800억원 규모의 비과세배당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은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외이사 확대와 감사위원회 설치 등으로 거버넌스를 한층 고도화해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준비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이 같은 정책을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는 관련 지표를 중시하는 중장기 투자자 기반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6 16:17:3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