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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30년 '현대백화점그룹 기업대학', 디지털 인재 양성위한 사내 교육기관으로 변신

설립 30주년을 맞는 '현대백화점그룹 기업대학'이 디지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그룹 기업대학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유통전문인재 양성을 넘어,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사내 교육기관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급변하는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대학 교육과정을 재편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여러 고객 접점에서의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부터 기업대학 전체 커리큘럼의 절반을 디지털전환(DT) 관련 수업으로 전환한다. 또한 비즈니스 전문 지식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한 디지털 인재 육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별 교수진과 디지털 기술 전문가를 초빙하는 한편, 디지털전환에 대한 이론을 실무에 적용한 사례를 외부 대학과 협업해 체험하는 교육 과정도 확대했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실습과 데이터 활용 수업을 신설하고, IT를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교육 과정도 추가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현대백화점그룹 기업대학은 사내 직원 대상의 부설 교육기관으로, 2000년에는 석사 학위 수준의 전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대학원이 추가로 개설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기업대학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직원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30년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1600명에 달하는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들 졸업생은 각 분야의 실무 현장에 투입돼, 더현대 서울과 같은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도 일조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기업대학은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내 기업 중 두 번째로 기업대학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이대희 인재개발원장(상무)은 "현대백화점그룹 기업대학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이끈 인재 육성의 메카였다"며 "설립 3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는 디지털 환경을 선도하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0 13:07: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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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에코커버' 무상 설치에 50억 투자…경영주 상생 UP

편의점 본부가 가맹점의 에너지 절감을 통한 경영주의 전기료 부담 경감과 상품 선도 유지를 위해 대대적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가맹점의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전기료 절감을 위해 개방형 냉장 진열대(이하 '냉장 진열대'라 함)에 에코커버(Eco Cover)를 설치하는 사업에 50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코커버는 상시 4도~8도로 유지되는 냉장 진열대의 냉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투명 스크린으로 전국 GS25 가맹점 중 에너지 절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매장에 연내에 설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GS25의 이번 대대적 투자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사업 참여를 통한 ESG 경영 강화 ▲전기료 절약을 통한 가맹점 수익 향상 ▲냉장 진열대 상품의 선도 관리 향상 등을 목적으로 했다. GS25가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씩 에코커버 운영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이를 통해 매장 당 연간 최대 약 2500KWh(킬로와트시/ 35만원 수준)의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경우, 약 40GWh(기가와트시/ 53억원 수준)로 절감 폭이 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W(와트) 형광등 200억개를 1시간동안 켤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GS25가 이번에 도입하는 에코커버는 기존 제품들보다 투명도가 대폭 개선됐고, 말려 올라갈 때도 부드럽게 작동해, 냉장 진열대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테스트 전후 매출 변화도 거의 없었으며, 상품의 선도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는 에코커버 설치와 별도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진행하는 개방형 냉장고 문달기 사업도 병행 추진해 가맹점의 비용 절감과 국가적 에너지 절약 사업 지원에 선도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GS25는 매장내 전열기기 등을 최적화 해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SEMS: 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1만6000여 매장에 이미 도입 운영하며, 매장 당 전력 사용량을 '19년 6192KWh에서 '23년 5406KWh로 약 17%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0 12:01: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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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근손실 없이 25% 체중 감량" 한국형 비만치료제 임상1상 돌입

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25% 이상 체중 감량 효과가 기대되는 한미약품의 차세대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HM15275)가 임상 1상에 진입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 29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성인 건강인 및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HM15275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한국 식약처에 이어 3월 중 미국 FDA에도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HM15275는 한미의 전주기적 비만치료 신약 프로젝트 'H.O.P(Hanmi Obesity Pipeline)'에포함된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현재 임상 3상 개발이 진행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혁신을 이어나갈 차세대 신약이다. HM15275는 한미의 기존 바이오신약 플랫폼 '랩스커버리'가 아닌 '아실레이션(Acylation)' 기술이 적용된 비만 신약으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와 위 억제 펩타이드(GIP), 글루카곤(GCG) 등 각각의 수용체 작용을 최적화해 비만 치료에 특화되며, 부수적으로 다양한 대사성 질환에 효력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LP-1 수용체 작용제는 포만감을 증가시켜 체중을 감소시키고, 인슐린 분비와 감수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을 원활하게 한다. GIP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약리학적 이점을 향상시키는 한편,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등 이 작용제의 일반적인 위장관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다. 글루카곤은 포만감 조절과 함께 에너지 소비 및 지질 대사 조절에도 관여한다. 이 세 가지 약리작용을 적절히 활용하면 비만뿐 아니라 제2형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에 대한 치료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한미약품 설명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HM15275에는 한미가 인크레틴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를 지속하면서 축적한 연구 지식과 노하우들이 집약돼 있다"며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과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4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HM15275에 대한 여러 건의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10 11:45: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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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NP' 일본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K뷰티 선두주자로 나서

LG생활건강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CNP'가 일본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CNP는 온라인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오프라인에서는 일본 전용 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소비자들의 K뷰티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 접점을 다양하게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CNP는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의 올해 첫 할인 행사인 '3월 메가와리'에서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벚꽃 한정판 제품을 내놨다. 이번 한정판 기획에는 유튜브에서 97만7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 뷰티 인플루언서 '요시다 아카리'가 참여했다. 벚꽃이 만개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화사한 제품 디자인으로 제품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아울러 CNP는 'CNP 인비져블 필링부스터 1+1', 'CNP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 등도 마련했다. 특히 '인비져블 필링부스터'의 경우 부드러운 각질 관리 기능으로 일본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CNP 측의 설명이다. CNP는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더마앤서'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더마앤서 텐션 앵글핏 앰플'은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름 개선 성분인 '레티놀'을 함유한다. CNP는 제품 특징과 개발 원리에 대해 일본 인플루언서와 홍보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CNP는 브랜드 대표 제품을 일본 시장에서 판매함과 동시에 일본 전용 제품으로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CNP는 이달 초부터 '프로폴리스' 제품군을 일본 전용 신제품으로 선보이며 매장 입점을 확장하고 있다. 프로폴리스 ▲비타민 앰플 ▲글로우 앰플 ▲미스트 등을 일본 드러그스토어 '아인즈&토르페' 전 점포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 '프로폴리스' 일본 신제품은 일본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비타민C, 나이아신아미드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 CNP는 이달 중 일본 의약부외품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여드름 관리 제품 'AC-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다. 'AC-프로'는 일본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특화된 트러블용 제품이다. 버블폼 형태의 클렌징, 토너,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CNP는 글로벌 앰버서더인 '베이비몬스터'와 함께하는 콘텐츠도 활용한다. CNP는 국내외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베이비몬스터가 브랜드 인지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곡 '베터 업'으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K팝 데뷔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2억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CNP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첫 CNP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으로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 광고 촬영을 마쳤다.

2024-03-10 11:44: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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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레고 성지로 키털트가 모인다

롯데백화점이 국내 키덜트 시장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레고 러빙 유' 릴레이 팝업을 전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약 5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키덜트 시장은 2020년 1조 6000억원까지 커졌으며, 향후 최대 11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키덜트의 중심에 있는 '레고'는 본인이 선호하는 품목이나 영역에 깊게 파고들어 제품을 구매하는 '디깅(Digging)' 소비 문화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레테크(레고+재테크)'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큰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에는 레고가 아이들의 장난감 혹은 일부 마니아층에 국한되었다면, 최근에는 단종된 상품이나 한정판 시리즈를 모으고 구매하는 2030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4월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한 레고스토어 오픈 이벤트에는 단종된 레고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2030세대의 오픈런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키덜트족을 겨냥한 '레고 러빙 유' 릴레이 팝업을 동탄점(3월8일~24일), 김포공항점(3월29일~4월14일)에서 진행한다. 사랑하는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와 어덜트 및 기프트 상품 50종을 선보이며, 한정판 레고 시리즈까지 레고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만들기 콘텐츠를 준비했다. 레고코리아는 2022년부터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꽃꽂이 클래스를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팝업에서는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과 함께 꽃꽂이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레고 꽃 관련 제품을 포함해 4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미니 꽃다발 만들기', 10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꽃꽂이 화병 만들기' 체험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3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시간대별로 5~7팀으로 한정해 진행한다.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레고 꽃꽂이 클래스도 롯데문화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레고 꽃을 활용해 '플라워 기프트 박스', '반짝이는 라탄 조명 화병 만들기' 등 다양한 클래스를 동탄점,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한다. 접수는 팝업 기간 동안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특히 '플라워 기프트 박스' 수업은 레고 꽃과 생화를 함께 조립해 만드는 수업으로 9만원대의 수강료로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팝업 매장 현장에서 진행한다. 연인과의 인생샷을 위한 5가지 테마의 쇼룸도 선보인다. 레고의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의 메인인 '보태니컬' 테마와 함께 영화, 여행, 자동차, 클래식을 테마로 공간을 조성했다. 쇼룸에서는 12종의 레고 스토어 단독 전시 제품과 총 50여 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레고 블록으로 만든 하트 '디오라마'와 '보태니컬 시리즈(꽃, 곤충, 식물)'로 꾸민 메인 포토존 '러빙유'를 비롯한 각종 팝업 공간에서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를 포함해 SNS에 올리면 팝업 현장에서 무료로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0 11:2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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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티, 10주년 맞아 '벤텐데이' 전개…미션하고 기부하고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 '벤텐데이'를 진행한다. 벤텐데이는 더벤티의 브랜드 창립 10주년에 맞춰 매월 10일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간단한 미션을 통해 10주년 기념 뱃지를 획득하고, 누적된 뱃지 개수만큼 고객의 이름으로 더벤티가 대신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0일 더벤티 APP을 통해 벤텐데이 미션이 공개되며, 미션은 공개일부터 12월 16일까지 언제나 자유롭게 진행 후 뱃지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뱃지당 500원씩 기부금으로 적립돼 캠페인 종료 후 캠페인 참여자의 이름으로 옥스팜에 최종 기부된다. 캠페인 기간 중 총 10개의 뱃지를 모두 획득하면 더벤티 리워드 쿠폰 1만원권이 추가로 증정된다. 3월 벤텐데이의 첫 미션은 더벤티가 제작 지원한 MBC 예능 대학체전 PPL 영상 시청하기로, 더벤티 앱 하단 10주년 뱃지 탭을 통해 해당 영상을 시청하면 10주년 기념 뱃지를 얻을 수 있다. 벤텐데이 캠페인은 신규 가입자를 포함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더벤티 앱 10주년 뱃지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옥스팜은 1942년부터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대표 국제 구호 단체로, 재난 및 재해 현장에서의 긴급 구호, 생계유지 프로그램 개발, 식량 공급 등 폭넓은 영역에서 인도주의적 긴급 구호 및 개발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0 11:11: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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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3월 월간 십일절 맞아 풍성한 즐길거리 마련

11번가가 '3월 월간 십일절'을 맞아 매일 진행되는 다양한 고객 참여 혜택을 준비했다. 11번가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진행되는 3월 월간 십일절 주제를 끊임없이 제공되는 연속된 쇼핑혜택을 담아 '3월 더파밍 월간 십일절'로 정했다. '더파밍'은 '더하다(+)'는 의미와 성취와 보상의 감정에 영향을 주는 '도파민', 그리고 게임 등에서 아이템을 얻는 행위인 '파밍(farming)' 단어를 조합했다. 11번가는 고객이 매일 월간 십일절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재미와 혜택을 함께 받아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더파밍 릴레이 쿠폰 3종'을 제공한다. 3000원, 5000원, 7000원 할인 쿠폰이 순차적으로 제공되는데, 먼저 받은 쿠폰을 사용하면 다음날 다음 단계의 쿠폰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돼 내려 받을 수 있다. ▲더파밍 카드 챌린지는 1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참여할 수 있다. 5회 모두 참여한 고객은 15일에 오픈되는 파이널(Final) 챌린지에 참여해 11페이포인트를 최대 1만1000 포인트 받을 수 있다. 11일 새롭게 선보일 ▲'십일또' 이벤트는 매일 11번가 앱을 방문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번호들과 그 주의 로또 당첨번호가 일치하면 11페이포인트 최대 50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이벤트다. 11번가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하루 최대 15장의 추가 '십일또'를 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월간 십일절은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월간 십일절 기간 중 11번가는 '여기어때 11%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여기어때는 11번가 15% 장바구니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발급한다. 이밖에 3월 월간 십일절에서는 총 540여 개 타임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1번가 박현수 CBO(최고사업책임)는 "월간 십일절은 이제 고객들에게 단순히 쇼핑 할인행사가 아닌 매달 기다려지는 재미있고 즐거운 자발적 참여의 이벤트가 되고 있다"며, "5일 간 준비한 쇼핑혜택을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매일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월간 십일절만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0 10:5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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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봄' 맞이 '선제품' 출시...차별적 고객경험 제공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가 봄을 맞이해 차별적 고객 경험을 위한 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1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오휘'는 수분 장벽을 통해 자외선 차단과 기초 관리까지 가능한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성분인 '엑토 히알루키퍼 콤플렉스'는 대표 더마 화장품 성분으로 알려진 '엑토인'과 보습, 진정, 탄력 효능을 가진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을 조합해 피부 수분 장벽을 개선한다. 오휘 관계자는 "물처럼 흘러내리는 초저점도 제형이 마치 스킨케어를 바르는 듯하고 끈적이지 않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백탁 현상도 없어 팔과 다리부터 어깨, 등까지 외부로 노출되는 피부에 두루 바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의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공기처럼 가벼운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다. 끈적임과 묻어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거나 잘 묻어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사용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한방에서 유래한 진정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피부의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냉각 효과도 입증했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이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 의뢰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해당 제품 1회 사용 직후 피부 온도는 5℃ 내려갔고 세 차례 덧발랐을 경우에는 7℃ 감소했다. LG생활건강의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속보습을 돕는 데일리 선케어 제품으로 브랜드 차별화에 나섰다. 비욘드의 '엔젤 아쿠아 보습 장벽 선퀴드'는 청정 지역 울릉도에서 자란 전호추출물과 스쿠알란, 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젤 아쿠아 보습 장벽 선퀴드'는 1회 사용 후 손상된 피부 장벽은 63%, 속보습은 24% 개선해 건조함으로 인한 당김을 완화한다. 무엇보다 비건 처방,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리프 세이프 등을 갖춘 제품으로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24-03-10 10:57: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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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총괄부회장→회장 승진...18년만 승진인사 '강한리더십'필요한 때

신세계그룹 정용진 총괄부회장이 8일 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 부회장에 오른 후 18년 만의 승진 인사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명희 회장은 그룹 총괄회장으로서 신세계그룹 총수의 역할을 계속 한다. 이번 인사는 정용진 회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결정이다.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유통 시장은 과거보다 훨씬 다양한 위기 요인이 쏟아지고 있다. 그만큼 강력한 리더십이 더욱 필요해졌다. 이에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 승진을 통해 시장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가고자 한다. 신세계그룹은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혁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1등 기업'으로 다시 한 번 퀀텀 점프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환경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빠르게 바뀌는 유통 트렌드 속에서 더욱 까다로워진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한 박자 빠르고,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신세계그룹 앞에는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가 될 新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해야 할 과제가 놓여 있다. 이번 정용진 신임 회장 승진의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1등 유통 기업'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할 기로에 서 있는 신세계그룹이 정 신임 회장에게 부여한 역할은 막중하다. 이번 회장 승진에 앞서 정 신임 회장은 지난해 연말 경영전략실을 기능 중심의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고 대대적 혁신을 주문했다.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보좌하는 경영전략실 본연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기민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위한 준비를 한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는 국내 유통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공해 왔다"며 "정용진 회장 승진으로 치열하게 변화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8 16:11:4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