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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개최

수원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케어웰솔루션스㈜, 화성엔지니어링㈜, ㈜티마트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PM)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조정 엔지니어 등이다. 행사 당일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 제공은 물론 이력서 및 면접 클리닉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과 연계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원일자리센터는 직업상담사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 제공,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09 09:17: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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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당선인, 당선증 수령…"변화 완성하겠다"

안양시는 8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안양시동안구·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2026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부식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당선인 6명,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18명,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인 2명에게 당선증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당선인과 선거사무 관계자, 정당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부식은 당선증 수여를 시작으로 당선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의선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박영수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시민의 선택으로 선출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최대호 시장은 당선인 대표 인사를 통해 "당선증을 받으며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안양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완성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주거·일자리·환경·복지·교육·문화 등 시민 삶 전반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이날 당선증 교부식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09 09:17: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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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 출범…민선 9기 밑그림 착수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준비위원회 구성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박 당선인은 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도정의 철학과 방향을 담은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의 주요 인선을 공개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도민께 약속드린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는 선거가 끝났다고 멈추는 구호가 아니다"라며 "이제 충남도정의 실제 설계로 이어져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인수위원회'라는 절차 중심 명칭 대신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을 사용한 데 대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철학을 담아 도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이재관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20명의 인수위원과 5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기획조정분과를 비롯해 AI수도충남분과, 건설도시분과 등 총 8개 분과 체제로 운영되며,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준비위원회는 단순한 인수 절차를 넘어 충남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09:16:09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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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환경보전유공 포상 ‘부산시장 표창’ 수상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가 주는 환경 보전 분야 표창을 받았다. 공단은 지난 5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환경보전유공 포상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6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전에 힘쓴 개인과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자연친화도시와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시민 참여를 넓히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해 10월 자연 환경 보전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수상 배경으로는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톨링 시스템 도입, 장례식장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업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꼽혔다. 공단은 시설 운영 전반에 ESG 경영을 반영해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친환경 서비스를 넓혀 왔고,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사유에 오른 스마트톨링은 2025년 2월 광안대교에 적용된 무정차 요금징수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 도입됐다.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주행 중인 차량 번호를 인식해 통행료를 매기는 구조여서 요금소에서 멈출 필요가 없고, 불필요한 정차에 따른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는 게 공단 설명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경영 실천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추진을 통해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 보전유공 포상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은 뒤 5월 중 두 차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개인 7명과 기관·단체 2곳이 최종 선정됐다.

2026-06-09 09:1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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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30일까지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창업자와 도내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예비·초기리그'와 '도약리그'를 상·하반기 연 2회로 분리 운영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중복 수상은 제한된다. 대회는 서류평가를 통한 예선, 발표평가 방식의 본선, 현장 공개 발표로 진행되는 결선 순으로 치러진다. 결선은 오는 10월 14~15일 개최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500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500만 원 등 총 5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경기 스타트업 서밋 전시 부스 및 밋업 기회가 제공된다. 최종 입상팀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와 홍보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상·하반기 대회 운영을 통해 도내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이번 공모전을 발판으로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09:1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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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시민 편의 증진 위한 여권·제증명 민원 서비스 운영 방식 개선

포천시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여권 및 제증명 민원서비스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이에 따라 최근 5년 이내 여권 분실 이력이 없는 시민은 기존 여권 없이도 재발급 신청이 가능해지며,새 여권 수령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여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11일부터는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 신청 절차도 개선된다.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해져 민원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7월 2일부터는 야간민원실 운영 방식도 시민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 제증명 야간민원 서비스는 목요일 1회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특히, 야간민원실은 방문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 시 이용이 가능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민원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09:14: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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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의왕·성남서 교회 헌당식 개최

수도권 발전의 중심축인 의왕과 성남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지역사회 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일 '의왕 하나님의 교회'와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에서 잇따라 헌당식을 개최했다. 의왕·안양·군포·광명·성남 등 경기 지역 신자와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출발을 축하했다. 안식일예배를 겸해 열린 헌당기념예배에서 김주철 총회장은 "따뜻한 교회이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겸손과 긍휼, 경건과 인내, 사랑을 실천해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자"고 말했다. 의왕시 왕곡동에 들어선 '의왕 하나님의 교회'는 1만5970㎡ 부지에 연면적 2098.9㎡ 규모로 조성됐다. 1~2층 높이의 4개 동에 예배실과 교육실, 체육관 등을 갖췄으며, 관공서와 주거단지,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성남시 중원구에 신축된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1495.07㎡, 지상 5층 규모다. 통창과 석재 마감이 어우러진 외관을 갖췄으며, 중원구청과 모란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가까워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하다. 헌당식에 참석한 신자들은 새 성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랑과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했다. 의왕 지역 신자인 강경희 씨는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하고 왕숙천 정화활동에도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경기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이웃돕기, 재난구호,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에는 의왕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열어 신자와 시민 340여 명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전개하며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힘내세요'와 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국내외에서 관련 세미나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활동하며 환경보호, 빈곤·기아 해소, 재난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의왕·성남을 비롯해 동탄, 과천, 안산, 파주 등지에서 성전 건립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09:14: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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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문화축제 ‘소백예술제’ 개막…10일간 예술 향연 펼쳐진다

영주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는 종합문화예술축제 '제33회 소백예술제'를 개최한다.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영주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실, 서천둔치 일원에서 제33회 소백예술제를 개최한다. 소백예술제는 문학과 공연예술, 시각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종합예술제로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인협회와 연극협회, 미술협회, 국악협회, 음악협회, 사진작가협회, 무용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등 8개 지역 예술인 단체가 참여한다. 각 단체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역 출신 가수 송수영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김민재와 팝 소프라노 김예은,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트로트 가수 정혜린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연일 이어진다. 13일에는 무용협회가 주관하는 '영주무용페스티벌'이 개최되며 14일에는 연극협회의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가 관객을 만난다. 이어 17일 국악협회 공연 '풍류', 19일 음악협회의 '애창곡의 밤', 21일 연예예술인협회의 '행복콘서트'가 차례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게 마련됐다. 문인협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천둔치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을 운영한다.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회원전이 열리며 16일부터 19일까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 회원전이 이어진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33회를 맞는 소백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백예술제는 문학과 연극, 미술, 국악, 음악, 사진, 무용, 연예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가 한자리에 모이는 영주의 대표 문화행사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6-06-09 09:14:0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