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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본격화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HU공사)는 25일 '2026년 제1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략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기관장이 주관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사의 윤리경영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반부패 과제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HU:UP 반부패 연간 시책 추진계획'과 '2026년 고위직 청렴추진단(청정365실천단)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전략(안)'이 의결됐다. HU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체계 내재화, 부패 통제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반부패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방문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청렴 실천력을 높여 시민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은 일회성 선언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의 과정"이라며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10:1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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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 '워라밸 선도기업 CEO 워크숍'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선도기업 CEO 워크숍(1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직장문화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여성벤처협회 소속 CEO와 스타트업 대표 등 44개 기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여성 인재 채용에 우호적인 기업 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기광역새일센터와 서울광역새일센터는 기관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 지원 정보를 공유해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의 계기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 4.5일 근무제 도입을 지원하는 '경기도 주4.5일제 지원사업'과 중장년 취업 지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등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다양한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참가 기업들은 인력 지원 제도 정보를 제공받아 채용과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업 리더들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광역새일센터가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여성 친화적 일터 환경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CEO 워크숍을 운영하며 직장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 일터 환경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 10:12: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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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진로 탐색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3월 25일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과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시작했으며, 학생들은 단순 특강을 넘어 대학 캠퍼스 투어, 자율 연구 멘토링,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까지 단계별 통합 교육을 체험했다. 이번 한 학기 과정에서 학생들이 수행한 자율 연구 결과는 멘토링을 거쳐 발표회로 이어지며, 탐구 능력과 발표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과학고 설립 추진 등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등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과학고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고등학교-대학-기업 간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10:1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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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규제혁신 이어 적극행정 평가도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로 전환해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10:1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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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루트, 청소년 대상 실습형 금융교육 학교 현장 확대

최근 청소년들의 경제 활동과 금융 경험이 늘어나면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금융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뉴스와 SNS를 통해 경제 이슈를 접하거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토스의 청소년 대상 서비스 '틴즈' 가입자는 3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금융 경험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체험에 그칠 경우 왜곡된 투자 인식이나 단편적 정보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빠른 투자보다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신설된 것도 이러한 맥락과 맞닿아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쏠루트가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겨울방학 기간에는 특성화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경제생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급여를 받는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물가와 소비, 저축과 투자, 위험과 책임 등 경제 개념을 실제 급여 관리와 연결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1억 만들기 시뮬레이션'과 모의주식투자 등 실습형 콘텐츠가 포함돼 학생들이 경제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이후 일부 학생들은 "3-3-3-1 법칙에 따라 통장을 쪼개기 시작하겠다", "계획적인 소비와 투자를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실제 행동 변화를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실습과 활동이 결합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교육 이후 경제 관리에 대한 관심과 인식 변화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쏠루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를 단순 정보가 아닌 자신의 삶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결된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경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쏠루트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10:1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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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30%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명시는 현장의 낡은 규제를 개선한 실질적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 완화를 통해 시민 비용 부담을 줄인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됐으며, 노후 공동주택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특별승진을 단행하는 등 성과에 따른 공직 문화를 정착시켰다. 업무 추진 중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제도도 실무 중심으로 개편해 참여 동기를 높였다. 박승원 시장은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지지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0:1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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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MARS 얼라이언스 기반 AI 도시 적용 본격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 2일차 행사에서 전날 출범한 'MARS 얼라이언스'를 실제 도시와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실증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선언을 넘어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했다. 이번 2일차 행사는 전날 'MARS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형성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를 도시와 제조산업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중심 논의로 확장했다. 특히, 도시 세션(URBAN AI)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임원진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 기반 도시 운영 모델을 ▲데이터 융합 기반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적용 등 도시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실행안으로 제시했으며, K-AI 시티 구현을 위한 현실적 경로를 함께 제안했다. 기술1세션(Tech AI 1)에서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체계와 도심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도심 환경을 전제로 한 실증형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과 자율주행 허브 구축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안되며 기술이 도시 인프라와 정책에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행 방향이 강조됐다. 오후 기술2세션(Tech AI 2)에서는 화성특례시,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4자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도시·기술·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협약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경기남부권 인공지능·로봇 산업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중심의 협력 구조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사업 설명회가 진행되어 제조 현장에서의 로봇 도입 및 활용 방안과 지원체계가 공유됐다. 또한 수요·공급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실질적 전략이 제시되며 기술 논의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강조됐다. 마지막으로 산업 세션(Industry AI)에서는 LG, 서강대, 화성시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화성시 제조 기업들의 인공지능 도입 방향성을 진단했다.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 ▲도시 차원의 전략 ▲화성특례시 산업 생태계 진단 및 육성 방안이 함께 제시되며 AX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협력 구조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기술·산업으로 이어지는 논의 흐름 속에서 'MARS 얼라이언스'가 선언을 넘어 실제 도시 적용과 산업 확산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었으며, 자율주행·모빌리티·로보틱스·제조 AI 등 분야별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도시 적용과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화성특례시는 "MARS 얼라이언스를 통해 제시된 기술과 협력 구조가 실제 도시와 산업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10:1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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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인천 아트큐브' 시민 참여 문화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동인천 아트큐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원도심의 대표 문화공간인 동인천 아트큐브는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첫 공연이 열리는 3월 31일에는 라이브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계절과 대상에 맞춘 테마형으로 구성된다. 봄에는 어쿠스틱 공연, 가정의 달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여름에는 야간 공연과 청년 중심 무대, 가을에는 감성 콘텐츠 등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기획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인천 시민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기반 전문 아티스트 공연과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12월에는 스케이트장 운영과 연계한 겨울 테마 공연과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인천역 일대와 연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야간 문화 콘텐츠 등도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손미화 시 예술정책과장은 "동인천 아트큐브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공연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0:10:5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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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조경 기간제근로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공단 소속 조경 기간제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조경 기간제근로자 안전·직무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조경 작업 시기를 맞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공단 내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조경 현장 필수 안전수칙, 보호구 착용 요령, 현장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조경 분야 외부 전문강사가 수목 생육 특성과 전정, 병해충 관리, 예초기 및 전정기 사용법과 유지관리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조경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철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 품질의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올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지 관리체계'를 구축, 주민편익시설을 친환경 시민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각 사업소별 테마식재를 추진해 다년생 초화 군락지, 특화 장미길 등을 조성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녹지 공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27 10:10:21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