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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8개 세부사업에 9억 지원

김포시는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설 개·보수 사업비 지원 ▲노후 승강기 개선 지원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신설)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 등 8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9억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간 진행되며, 접수는 김포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단, 전자투표 지원사업은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올해 지원사업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했으며, 대상단지 선정 평가도 일부 개선했다. 특히 입주민의 단지내도로 보행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개선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가점 항목에 반영했다. 아울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은 최근 2년 내 보조금 지원 여부에 따른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김포시는 접수된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포시 유정수 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의 안전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분야에 폭넓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031-980-2255)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15:52:1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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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제도 확대

경기도는 시군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며 도민 혼란을 초래했던 지방세 환급 검토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사전컨설팅 대상 도세 환급액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상에서 2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세입 규모가 작은 일부 시군에는 1억 원 이상부터 적용한다. 지방세 환급은 개별 사안마다 사실관계 확인과 관련 법령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동일한 조건의 환급 신청이라 하더라도 시군별 운영 방식이나 법령 해석 차이로 A시에서는 가능하고 B시에서는 불가능한 사례가 발생해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환급 판단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컨설팅은 시군이 환급 대상이라고 판단한 사안 중 취득세 등 도세 환급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건에 대해 도 차원에서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 환급 대상 여부 판단이 어렵거나 법령 해석에 쟁점이 있는 경우에는 시군 요청에 따라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해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을 공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환급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 근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환급 판단의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도는 사전컨설팅 과정에서 축적되는 주요 판단 기준과 사례를 정리해 시군과 공유함으로써, 유사한 환급 사안에 대해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일관된 도세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사전컨설팅 제도는 환급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환급 판단을 보다 정확하게 하고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책임 있게 검토하는 체계를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방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5:4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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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약자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추진…이천·시흥·구리 3곳 선정

경기도는 올해 이천시·시흥시·구리시 등 3개 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공간 및 환경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안전통학길 조성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일원 유니버설디자인 공간 조성 ▲구리시 종합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내·외부 접근 공간 개선 등이다. 선정된 대상지에는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교통약자와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한 시설 및 공간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3곳에서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2023년부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해 총 15곳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최초 고령자 맞춤형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양주시 매곡리 경로당 ▲무장애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 과천시 별양어린이공원 ▲이용자 접근성을 개선한 구리시보건소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 안양시 명학공원 ▲보행 환경을 개선한 안산중앙역 로데오거리 ▲통합놀이시설을 도입한 파주시 시립 큰나무 미래어린이집 등 6곳이 준공됐다. 사업 이후 실시한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도 86%, 편리성 향상 94%, 안전사고 예방 효과 88%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공공기관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유니버설디자인 자문단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실무 활용을 위해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례집' 전자책(e-book)을 제작해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게시했다. 아울러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을 실시해 사업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및 컨설팅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15:4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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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 지원

안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이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옥상 공용부분 및 지하주차장 방수공사 ▲재해·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시설 보수 ▲하수관 교체·보수 및 준설 ▲단지 내 차도 및 보도 보수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안양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지가 선정되면 올해 5월부터 각 단지별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50~90%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단지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조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관리주체 부재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보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지속 시행되고 있다.

2026-01-12 15:2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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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협 주부단체, 2026년 첫 합동 이사회 개최

전북농협이 육성하는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와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가 12일 전북농협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첫 합동 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이사회에는 전북 14개 시·군 신임 회장단이 참석해 신임 전북도 임원진 선출을 비롯해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 농심천심운동 확산 방안, 조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두 단체는 농심천심운동을 2026년 역점 사업으로 선정하고, 기존의 일회성 캠페인이나 단순 지원에 머무르지 않는 실천 중심 운동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농상생 실천 활동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취약계층 지원, 농촌 현장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와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는 앞으로도 전북농협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농심천심운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주부단체의 자발적 참여와 현장 중심 활동이 농업·농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농심천심운동이 도민 공감형 실천 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5:25:11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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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4개 권역서 예비 고3 진로·면접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예비 고3 자기주도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12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내 4개 권역(남부·북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고3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대입 면접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진로와 학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면접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을 완화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자기 표현력, 면접 태도 등 핵심 역량을 기초부터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대입 면접 유형과 평가 요소 이해 ▲답변 구성 전략 ▲면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한 모의면접 실습도 병행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대면 교육 이후에는 학생 개별 연습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고, 면접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리 면접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5:24: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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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36개 과정 운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1월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업능력·미래기술·인문공감·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총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정규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야간반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와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개강 선언을 시작으로 ▲2025년 운영 성과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개강 기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강 기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내 몸이 건강해지는 한방 다이어트' 강의는 체질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이 개설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평생학습관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배움의 공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배움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평생학습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1-12 15:24:13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