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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통학로 안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일 영도구청에서 '통학로 안전사고 관련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도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구청, 경찰, 학교,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단기, 중기, 장기 대책으로 나눠 논의된 이번 대책 가운데 ▲파손된 안전 펜스 및 시설물 복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 일제 점검 ▲등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은 즉시 추진하고, ▲안전 펜스 미설치 구간에 강화된 안전 펜스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바닥 신호등, 신호등 음향기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개선 ▲통학로 주변 공·폐가 정비 등은 차례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런 대책들은 학부모들 요구 사항이 대폭 반영된 것이다. 아울러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와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해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지난 2일 청동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리 검사를 바탕으로 트라우마 정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영도구는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 시 학부모와 학교 측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대책들을 학부모 등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2023-05-04 15:37:11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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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우수기관 선정

부산 연제구는 지난달 2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정기총회에서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시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는 부산시의 사회적경제 민관 정책 협의 기구로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 계획 심의 등을 위해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연제구는 수영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2년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평균 구매액보다 금액이 높은 기관 가운데 구매율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했다. 연제구는 올해 구매액 실적이 목표액 대비 221% 증가한 27억 2600만 원으로 구매율 10%를 달성하는 등 다른 기관보다 우수한 구매 실적을 달성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우수부서 평가를 진행하는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탐방을 진행해 기업들의 판로 지원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공공구매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15:34:40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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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범군민 유치위원회, 영양읍민 결의대회 개최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상임의장 양봉철)'(이하 범군민 유치위원회)는 5월 4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봉철 상임 공동유치위원장 의장(이하 상임의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부의장, 우승원의원, 김귀임의원, 읍면·단체 상임 공동유치위원장(이하 상임위원장) 및 읍면공동위원장(이하 위원장), 집행위원회 실무위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읍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일 행사는 지난 4월 24일, 한국수력원자력(주) 관계자로부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로 포함되었음을 확인한 이후에 9개의 읍면 및 단체 유치위원회에서 본격적인 유치활동의 시작을 알리고자 실시하게 됐으며, 대군민 홍보활동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읍면·단체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범군민 유치위원회는 9개 읍면·단체 유치위원회(6개 읍면, 체육회, 노인회, 이장연합회)에서 선출된 9명의 상임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5일 제1차 상임 공동유치 위원장단 회의에서 양봉철 영양읍 상임위원장을 상임의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해왔다. 범군민 유치위원회는 매주 한 차례씩 읍면 유치위원회를 순회하며, 유치활동 추진성과 공유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활동 분위기를 서서히 고조시키고 있으며, 다가오는 5월 11일,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일에 맞춰 범군민 결의대회를 통해 영양 전역에 양수발전소 유치 열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금일 행사에서는 '범군민 결의대회 호소문' 낭독과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결의문'을 상임위원장단과 참석한 군민들이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했다. 양봉철 상임의장은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적 염원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이제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합쳐야 하며, 미력하지만 뜻을 보태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면 결의대회는 5월 8일 석보면, 5월 9일 일월면과 청기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5월 11일 개최되는 범군민 결의대회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군민 모두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행사를 치르게 된다.

2023-05-04 15:33:5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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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 개별공시지가 7.03% 하락

영덕군이 올해 개별 지 14만 5715필지의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 결과 지가에 변동이 없거나 하락한 토지가 14만 915필지로 97.1%를 차지했고 지가가 오른 토지가 4154필지 2.8%에 그쳐 지난해보다 7.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5.73%와 경북 평균 6.70%보단 하락률이 높지만, 인접한 군 단위 지자체와 비교하면 영양군 7.52%, 울진군 7.41%, 청송군 7.37%보단 낮게 나타났다. 읍·면별로 보면 영덕읍 7.61%, 강구면 6.67%, 남정면 6.63%, 달산면 7.07% 지품면 7.40%, 축산면 6.95%, 영해면 6.78%, 병곡면 7.26%, 창수면 6.52% 하락했다. 또한 토지 용도별로 주거용 6.79%, 상업용 7.16%, 전 6.86%, 답 6.99%, 임야 8.44%로 상업용지와 임야의 지가 하락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영덕군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영덕대게 거리가 있는 강구면 강구리 256-25번지 상업용지로 ㎡당 238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257만 원보다 7.4% 내렸으며, 가장 낮은 곳은 지품면 용덕리 산85 자연림으로 ㎡당 192원을 기록해 지난해 208원보다 7.7%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일사 편리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해 조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일사 편리 부동산 통합민원을 이용하거나,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 서면, 우편, FAX 등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영덕군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올해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기에 이의가 있는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05-04 15:32:3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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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역 최초 장애인 수영 단 창단

대구 달서구는 3일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수영팀 창단에 따라 선수 2명을 영입해 채용 계약을 맺고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청은 5월부터 두류수영장과 대구학생문화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를 이용해 수영종목의 장애인 실업팀을 창단했다. 수영 단 창단으로 선수들의 안정적인 운동 여건을 조성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이번에 채용한 장애인 수영 팀 선수는 지적장애를 가진 강주은(여, 26세), 강정은(여, 23세) 자매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수영을 시작해 강정은 선수는 현재 한국 신기록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며, 강주은 선수는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달서구가 배출한 대구시 장애인 수영의 간판선수들이다. 특히 강정은 선수는 올해 10월 개최되는 2023 항저우 아시안페러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에 도전하며, 강주은 선수는 달서구 장애인 수영팀을 발판 삼아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 단은 지역 최초,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3번째 창단이다. 달서구는 지도자 선발과 선수 추가 채용을 통해 선수단을 구성한 이후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예산 및 행정적 지원에 부족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장애인 실업팀 창단을 계기로 지역 내 우수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달서구 장애인 수영 팀이 대한민국 장애인 수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5-04 15:31:5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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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 반려견 명예대학생 선발

동명대학교는 반려동물대학의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가 오는 6월 1일을 '반려견 가족의 날'로 자체 지정해, 기념행사로 부산·울산·경남의 견주(중고교생)를 '반려견 명예대학생'으로 선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명예대학생 등록 신청은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1개월간 동명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200마리)을 선발할 계획이다. 명예대학생으로 선발되면 국가시스템 외장무료 등록증(동물등록 안된 반려견), 동명대 반려견 학생증, 상당량의 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반려견 학생증은 사진 부착 등으로 실종 및 유기 방지 등에 큰 도움이 된다. 동명대 반려견 행사(도그쇼, 챔피언대회 등) 참석과 캠퍼스 내 반려견 유치원, 반려견 포토존 등 이용도 가능하다. 조재형 센터장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반려견 미용, 행동교정 훈련, 건강 검진 등 서비스도 확대할 것"이라며 "오는 2학기에는 부산시와 남구 및 동명대가 진행하는 반려견 문화축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반려동물 분야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동명대는 오는 29일 진영휴게소와 업무 협약을 통해 동물사랑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2023-05-04 15:31: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