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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4일 개막… 31일간 대장정 스타트

하동 차(茶)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막식을 열고 31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엑스포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 주무대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 강병중 민간조직위원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부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치렀다. 이날 개막한 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오는 6월 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제1행사장)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제2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엑스포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개회사를 맡은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하동 차의 진수를 알리며, 미래 차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동 야생차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황근 농림부장관은 "하동 차는 신라 시대부터 왕실 진상품으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이어오며,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차에 대한 지역민의 자긍심도 높아졌다"며 "이번 엑스포가 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하동 차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 한국 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도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관 등과 함께 우리 차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차 산업의 도약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 나가겠다"며 "하동 차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다시 생각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막식은 '미래 천년의 시작'이라는 주제의 식전 공연과 강병중 민간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 박완수 도지사의 개회사, 하승철 군수의 환영사, 한덕수 국무총리 등 내빈 축사, 엑스포 비전 영상 상영, 오프닝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세리머니에서는 대형 LED를 활용해 '세계를 향한 하동차, 천년의 꿈을 茶 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송출하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 세계 평화를 위한 차의 시대를 기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지리산의 자연과 하동 야생차를 미디어 아트를 이용해 표현한 주제 영상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및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이 운영된다. 엑스포가 열리는 행사 기간에는 다례 체험, 각종 공연, 이벤트 등 100여 개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차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2023-05-04 19:13: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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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민주 '돈 봉투 의혹'에 "진상규명 전력 다해야"

정의당이 4일 '2021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관련한 진상규명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랑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과 이성만 의원이 탈당했다. 이후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의혹에 대한 당의 미온적 대처를 비판하는 성토가 이어졌다"고 운을 띄웠다. 이 대변인은 "몇몇 개인의 일탈이 아닌 '민주당'의 돈봉투 의혹 사건이다. 민주당은 이 의혹과 관련해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당 차원의 사실관계 조사조차 하지 않기로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돈봉투 의혹에 대한 질문에 '김현아는?', '박순자는?'이라며 반문하는 것에 이어 이제 '태영호는?'이라고 되받아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만 더럽냐, 쟤들도 더럽지 않느냐'는 식의 이재명 대표의 대응은 '민주당 돈봉투 의혹' 제기에 대해 아직도 일종의 억울함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면서 "매우 부적절하다. 오죽하면 자당에서조차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때문에 강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오겠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변인은 "몇몇 의원이 탈당했다고 해 의혹이 해소되고 민주당의 책임이 면해질 거라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 이정도 푼돈은 문제도 아니라는 듯, 최소한의 자정 노력조차 하지 않는 민주당의 현재 모습은 낡고 후진 구태정치의 표본"이라며 "제 살점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당의 쇄신에 임하지 않으면 이런 부패한 정치를 더이상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을 것임을 민주당은 깊이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5-04 17:39: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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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상혁 '면직' 검토에 "찍어내기 어처구니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4일 정부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 정부 인사 찍어내기에 혈안인 윤석열 정부의 작태에 어처구니가 없다"며 날을 세웠다. 한 위원장은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점수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는데, 정부는 정무직 공무원이 불구속 기소된 만큼 더는 업무를 수행하기 적절치 않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엉터리 짜맞추기 수사 끝에 영장이 기각당하는 망신을 당하고도 기어코 기소를 밀어붙였지만 아직 재판이 시작되지도 않았다"면서 "한 위원장이 국가공무원법에 규정된 어떤 직무상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점수 조작을 지시했다며 수사를 시작해놓고 증거를 찾지 못하자 점수 조작을 '묵인'했다며 말도 안 되는 억지 혐의를 뒤집어씌웠다"며 "이런 억지 혐의로 기소를 밀어붙인 것도 모자라 면직을 검토하겠다니 부끄럽지도 않나"라고 덧붙였다. 권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엉터리 수사 끝에 뒤집어씌운 혐의를 벌써 확정된 사실인 양 근거 삼아 면직하겠다니 황당무계하다. 윤석열 정부가 죄의 유무죄를 확정 짓는 판사라도 되나"라며 "확정된 사실관계 하나 없는데 대체 무슨 직무상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할 요량인가. 법 기술자들만 모인 정부라서 그런지 법을 이용해 사람을 괴롭히고 찍어낼 궁리만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 위원장 찍어내기를 당장 멈춰달라. 방송 장악을 시도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기소했던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니 유념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반면,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전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이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장은 "북한 해킹에도 보안 검증 거부하는 선거관리위원회, 김일성 찬양 웹사이트 차단 거부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 관련 혐의로 기소된 방송통신위원장, 감사원 감사 거부하고 감사원 앞에서 출두 쇼하는 권익위원장"을 언급하며 "정부 기관은 전 정권 충신들에게 영양분 공급해주는 숙주가 아니다. 반정부 노릇하면서 정부에 몸담는 것은 공직자 본분에 반하는 이율배반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2023-05-04 17:33: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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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동물원·동물카페 가더라도… "동물 접촉 주의"

질병관리청과 환경부는 4일 "어린이날 등 가족 단위 외출과 야외 나들이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물원이나 야생동물 카페 등에서 동물과 접촉하고 체험하는 것은 가능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이용할 때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물을 통한 감염병의 전파는 ▲동물에 물리거나 할퀴어지는 경우 ▲동물 또는 시설 내 기구를 접촉한 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는 경우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살모넬라증, 바토넬라증, 결핵, 대장균증 등이 있다. 최근 유행하는 원숭이두창도 인수공통감염병에 포함된다. 이러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동물을 만졌을 때 반드시 손 씻기 ▲동물 주위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료 마시지 않기 등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 5세 미만 아이의 경우 면역력이 약하고 다치기 쉬운 만큼, 보호자가 동물 주변에 있는 아이들에게 절대 눈을 떼지 말고, 파충류, 양서류, 가금류 등은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향후에도 동물과 접촉하는 체험형 시설에서의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련 학회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부와 공동으로 예방홍보 사업을 적극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야생생물법, 2022년 12월 13일 공포)'에 따라 동물원·수족관으로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는 살아있는 야생동물(포유류 등)의 전시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연말까지 하위법령 개정으로 일부 위험하지 않거나 인수공통감염병 전파 우려가 적은 종, 공익 목적의 시설은 예외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겉보기에 건강한 동물도 감염병을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동물 관람 시 인수공통감염병 에방 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04 17:21: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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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과 글로벌 금융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과 스미트러스트는 지난 2014년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글로벌, 디지털, 기업금융(IB), 자산관리, 신탁 부문 등에서 인재 교류와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은행의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스미트러스트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코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양 그룹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간의 우정과 신뢰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지분투자 ▲자산관리 ▲리테일 ▲디지털 혁신 ▲글로벌 IB사업 확대 등 5개 부문을 중심으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이뤄졌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두 그룹이 10년간 굳건히 쌓아온 신뢰와 협력관계가 한일 간 금융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양국의 금융 외교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한일 양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하나금융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카쿠라 토오루 스미트러스트 사장은 "하나금융이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프라이빗뱅킹(PB)역량과 스미트러스트의 신탁, 자산운용 역량의 강점을 서로 접목해 양국의 금융 분야에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은 100년여 역사를 지닌 일본 최대 신탁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을 비롯해 자산운용, 투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하는 총자산 70조엔 규모의 일본 내 4대 금융그룹이다. 신탁과 부동산 분야에서 일본 내 독보적인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4 16:37: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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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석 달 만에 31조 신청…30대가 최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정책금융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 또 신청자의 40%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30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접수가 3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자금용도별로는 신규주택 구입이 15조1575억원(6만3000건)으로 전체의 49.0%를 차지했다. 기존대출 상환도 13조1623억원(6만3318건)으로 42.5%에 달했다. 임차보증금 반환은 2조6210억원(1만761건)으로 8.5%였다.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42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40.1%(5만4979건)로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29.9%(4만940건)로 뒤를 이었다. 50대 이상과 20대는 각각 22.6%(3만953건), 7.4%(1만207건)이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변동·혼합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저 연 3.7%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게 한 '안심전환대출'과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고정금리 대출인 '적격대출'을 보금자리론에 통합한 상품이다. 시중 주담대보다 낮은 고정금리로 장기간 이용 가능하며 자금용도에 큰 제한 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임차보증금 반환용도로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한 고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며 "역전세난 등으로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가 특례보금자리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4 16:3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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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총장과 함께 야구응원전...‘미라클 데이’ 성료

중앙대학교는 3일 진행한 '총장님과 함께 하는 야구 응원전, 미라클 데이(Miracle day)'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미라클 데이는 학생·교수·직원 등 중앙대 전 구성원이 참여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의 홈경기를 응원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시행되고 있다.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미라클 데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가 4년만인 올해 재개됐다. 이날 두산베어스-한화이글스의 정규시즌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에는 3000여 명의 중앙대 구성원이 집결했다. 중앙대 학생처 주관으로 햄버거와 콜라 간식 세트가 제공됐다. 박상규 총장이 시구, 류동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시타를 맡아 경기 시작을 알렸다. 1루 외야석에 자리 잡은 중앙대 구성원들은 9회 말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열띤 목소리로 두산의 승리를 응원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와 두산베어스가 함께 진행한 행사이기에 더욱 특별했다. 즐겁게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과정에서 소속감과 애교심이 한층 커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업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미라클 데이 행사를 두산베어스와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4 16:28: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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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동물실험수행자 교육’ 실시...실험동물 복지 개선 나서

호서대학교 동물실험윤리위원회는 동물실험시설 운영자, 동물실험 수행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 동물실험실습 수행자 교육'을 3일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면개정된 법령을 기반으로 개편된 동물실험제도 소개와 동물실험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동물실험 진행·실험동물보호, 동물실험의 기본 원칙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실험동물에 대한 윤리적 인식 제고 등 이에 따른 사회·문화적 인식변화 정착을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특히 임수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 수의연구사, 제정환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 전채은 동물을위한행동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다. 동물실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정부기관, 대학,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함께 하려는 데 그 의미를 높였다. 김성조 호서대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장 교수는 인사말에서 "본 동물실험실습 수행자 교육을 통해 실험동물이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존재가 아닌 소중한 생명체라는 것과, 전세계적으로 확립된 실험동물에 대한 윤리의식을 넘어 동물 윤리 전반에 걸쳐 글로벌 스탠다드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전채은 동물을 위한 행동 대표는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인식되고 있는 시대이며, 충분하게 검증된 대체실험법이 아직 없는 상태에서 실험동물에 동물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우리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제도를 통해 책임감을 갖고 실험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호서대 동물실험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인 에이치시티와 안전성평가 전문기관 에이치엔에이치바이오와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실험동물의 복지를 개선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05-04 16:28: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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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4일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357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80%(연 7.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358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10%(연 7.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4일부터 8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4 16:27: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