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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뮤지션 위한 음반심의 대행 사업 시행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운영 지원을 받고 있는 씬디라운지가 방송 3사 음반심의 대행 사업을 시행한다. 방송 3사 음반심의 대행 사업은 그동안 직접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음반심의를 받지 못했던 대중음악예술인들을 위한 사업으로, 대중음악예술인으로 등록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뮤지션은 씬디라운지 앞으로 WAV 오디오 CD 8장과 함께 심의 신청서, 전곡 가사 파일, 앨범 재킷 이미지, WAV 음원을 USB 파일로 보내면 된다. 음레협 신종길 국장은 "아직까지 방송 3사(KBS, MBC, SBS)의 방송 심의는 직접 방문해서 서류를 접수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뮤지션은 심의 자체를 포기하거나 대행업체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면서 접수를 하고 있다. 이에 음레협은 모든 뮤지션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음반 심의를 무료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심의 접수에 어려움이 있었던 뮤지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씬디라운지는 대중음악 예술인 등록제를 시행하고 관리하며 대중음악인들이 정부 및 음악 관련 단체들로부터 다각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음레협은 중소형 기획사를 비롯하여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까지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3-04-25 10:26: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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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부터 미등록 축산차량 단속 강화

경기도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미등록 축산차량 자진 등록 기간을 5월 1일~6월 31일까지 운영하고, 7월부터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이 되는 차량은 축산시설을 출입하는 가축·원유·알·동물 의약품·사료·가축분뇨·퇴비왕겨·난좌, 가금 출하·상하차 인력 등을 운반하는 차량과 인공수정·컨설팅·시료 채취·방역·기계 수리를 위해 출입하는 차량 등이다. 축산시설 내부의 운영·관리를 위한 화물차량도 단속 대상에 포함되며, 최근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축산시설 소유자의 승용차, 승합차도 오는 10월 19일부터 등록 의무대상으로 확대된다. 축산차량 소유자는 오는 6월까지 관할 시군에 자진 등록하고 차량 무선인식 장치(GPS)를 장착하면 된다. 해당 차량의 축산시설 출입 정보는 방역 당국에서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데 활용된다. 축산차량을 등록하지 않거나, GPS를 미장착하는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최대 1년의 징역 또는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축산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는 차량 등록 전후 3개월 내 축산차량등록 관련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4년마다 보수교육을 마쳐야 한다. 해당 교육은 온라인으로 수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차량 등록사항에 변동이 있으면 1개월 이내에 변경·말소 신청하여야 하며, 시설 출입차량 표지를 차량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반드시 부착하여야 한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있었다"라며 "차량이 오염원 전파의 주요 경로로 지목되고 있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차량 소유자와 운전자 및 축산시설 관계자들은 차량 등록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04-25 10:17: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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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 · ·국회서 토론회 개최

민선8기 경기도의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국회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국회의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이 함께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북부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발전 비전 등 전략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강득구, 고영인, 권칠승, 김경협, 김남국, 김민기, 김민철, 김병욱(분당을), 김상희, 김성원, 김승원, 김영진, 김용민,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문정복, 민병덕, 박광온, 박정, 백혜련, 서영석, 설훈, 소병훈, 송옥주, 심상정, 안민석, 양기대, 오영환, 윤영찬, 윤호중, 이소영, 이용우, 이원욱, 이재정, 이탄희, 이학영, 임오경, 임종성, 전해철, 정성호, 정춘숙, 조응천, 최종윤, 최춘식, 한준호, 홍기원, 홍정민 경기도 국회의원(가나다 순) 48명이 공동 주최자로 동참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와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각각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경기북부의 산업개편 가능성과 국가 경쟁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전문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토론은 윤호중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영수 산업연구원 박사, 김현수 단국대 교수, 소성규 대진대 교수,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는 경기도 소셜방송 LIVE경기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중첩된 규제로 낙후된 경기북부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독자적인 비전 수립이 가능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광역자치단체 설립을 통해 가능하다"라면서 "이번 국회토론회를 계기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공감대를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을 신설한 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북부 시군 공직자 설명회 등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정책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3-04-25 10:17: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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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회 서울포럼, 육군 제1군단 '광개토부대' 교류행사 진행

영락회 서울포럼(회장 김병태)가 지난 21일 자매결연부대 육군 제1군단 광개토부대(군단장 강호필 중장)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국군장병을 위문·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군악대의 환영 연주 및 기념사진 △부대 소개영상 시청 및 내빈 환담 △정민문화사의 위문금(5백만원)과 위문품(5월 중 도서 5천만원 상당 기부) 전달식 △오찬 △판문점·JSA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불철주야 항상 국가의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을 보니 매우 반갑고 든든하다."며 "군단장님과 장병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와 애국정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태창 정민문화사 대표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견학을 통해 분단 조국의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과 나라사랑 마음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제1군단 광개토부대는 전군 최초 군단으로 창설된 최정예 부대로서 6·25 한국전쟁 시 낙동강 포항지구 전투, 동해안 진격작전 등을 수행했고 육군 최대 규모의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영락회는 우리 민족사에서 광활한 영토를 확보하며 웅비했던 광개토대왕의 업적과 얼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1973년 창립된 민간 학술모임이다.

2023-04-25 10:17: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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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자동차 정비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자동차 산업구조 변화에 대비해 전기차 정비 인력양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과정' 참여 교육생을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전기차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정비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자동차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전기자동차의 기본구조 이해, 자동차 기관 정비, 전기자동차 정비 기능 실무 등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생 대상 취업특강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수당, 자격증 취득비도 지원 예정으로, 5월부터 9월까지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기자동차 정비 분야 취업과 숙련 기능 습득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든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2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치권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 중이나, 정비인력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현장 맞춤형 전기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5 10:16: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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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부실우려 해소...대출리스크 관리

새마을금고의 부실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중앙회가 대출리스크 관리와 해명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 3월 말 새마을금고는 2조5000억원의 기금을 보유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법에 의해 필요시 당국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예금 지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1983년 예금자보호제도를 도입했다. 은행권이 1997~1998년에 시행한 것보다 10년 이상 앞섰다는 설명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상환준비금 13조1577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상환준비금이란 예·적금 지급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운용 중인 자금이다. 부동산 경기변동에 대비해 대출 리스크관리를 한다. 새마을금고는 4월 중 부동산 개발 관련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관리형토지신탁 사업비대출 등 자율협약'을 가동할 계획이다. 부동산 개발 관련 대출이 소액의 단독 사업장이 많은 것을 고려해 정상화를 지원한다. 대상은 3개 이상 채권금고 또는 중앙회가 참여한 사업장으로 총채권액 100억원 이상의 단위사업장이다. 채권금고 또는 중앙회 간 자율협의를 구성해 지원절차를 개시한다. 대표적으로 ▲채권재조정 ▲신규자금지원 등을 통해 사업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창립 이후 60년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해왔다"며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25 10:15:4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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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비피디 솔님 등이 뭉쳤다' 불스원, '불스원샷 TV CF' 공개

불스원이 25일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협업한 새로운 '불스원샷 TV CF'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불스원샷 TV CF에서는 자동차 전문 유튜버 '칼쳐맨'으로 활약중인 god '박준형'을 비롯해 구독자 60만명의 유튜버 '차업차득'과 '자동차의 모든것', '픽플러스', '비피디 솔님' 등이 함께 했다. 총합 180여 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한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선택한 불스원샷의 뛰어난 엔진 세정 효과를 간결한 비주얼로 구현했다. 연료첨가제 불스원샷은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대표적인 차량 관리 아이템으로, 이번 TV CF를 통해 불스원샷의 탁월한 세정 효과와 유의미한 기록을 숫자를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불스원샷은 신뢰도 높은 국내외 공인 기관을 통해 엔진 세정력 및 세정에 의한 효과를 검증하였고, 다수의 연료첨가제 적합 제품 등록, 국내 유일의 녹색기술인증 연료첨가제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국내 연료첨가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경명 불스원 엔진케어 팀장은 "27년의 역사를 보유한 불스원샷의 뛰어난 엔진 세정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자동차 전문 유튜버들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프로들이 선택한 불스원샷으로 편리한 엔진 관리 시대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5 10:12: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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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물류로봇 상용화 초읽기…현대차그룹·현대모비스 미국 공장 공급

현대위아가 물류로봇을 상용화하고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고정노선 물류로봇(AGV)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AMR과 AGV는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물건을 운송하는 로봇이다. 현대위아는 이 물류로봇을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현대모비스의 미국 공장에 오는 2024년부터 공급한다. 현대위아가 상용화하는 로봇 중 AMR은 최대 적재 하중이 각각 1000㎏과 300㎏이다. 이 AMR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공장 안을 자유롭게 주행하며 물건을 운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위아는 AMR의 자율주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다 센서에 3D 카메라를 추가, 물류로봇의 주행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라이다 센서를 이용해 일차적으로 장애물을 파악하고 라이다가 인식할 수 없는 상황은 카메라를 활용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충돌 없이 물건을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대위아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언제나 최적의 경로를 찾아 물건을 이송할 수 있도록 '통합 관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위아가 공급하는 AGV는 가이드라인을 따라 물건을 이송하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차체, 부품 등을 정해진 경로에 따라 정확하게 옮기며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위아는 AMR과 AGV를 다른 물류로봇 업체와 달리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Integrated Modular Architecture)' 체계를 적용해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물류로봇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최근 완성차 개발에 적용되고 있는 IMA는 핵심 부품을 표준화하고 모듈화 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빠르게 충족하는 최신 개발 방식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신사업인 로봇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10:1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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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테이션에 쏘카존 운영' 한국타이어, 쏘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디타워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쏘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019년부터 티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활용한 쏘카 차량 타이어 교체 등 협력을 진행해 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 확대하고, 향후 모빌리티 사업과 IT(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티스테이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연계해 쏘카 카셰어링 차량의 품질 관리,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추진한다. 다년간 축적한 쏘카의 차량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미리 차량과 타이어의 상태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량 관리 시스템도 함께 구축한다. 다음달부터 전국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에 쏘카존을 운영하는 것도 추진 중이다. 쏘카는 티스테이션 내방 고객에게 쏘카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쏘카에서 2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정비를 맡긴 티스테이션 쏘카존뿐만 아니라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쏘카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3-04-25 10:11: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