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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 ‘판소리 가상현실 등 실감영상콘텐츠’ 구축 공모 선정

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 내 최첨단 판소리 실감영상 콘텐츠가 만들어져 볼거리를 더한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2023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4억2000만원(국비 2억원, 군비 2억원, 기타 2000만원)으로 '판소리 XR실감영상콘텐츠' 구축이 핵심이다. 고창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K-Culture 전통 판소리와 디지털 문화기술을 융합한 콘텐츠를 신재효판소리공원 내 체험관에 구축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필요에서 기획됐다. XR(eXtended Reality)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혼합현실(Mixed Reality) 등 실감기술 전체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고창판소리 XR실감영상콘텐츠'는 판소리콘텐츠 4편 ▲토별가(토끼기변) ▲춘향가(어사출두) ▲심청가(인당수 바람 부는데) ▲흥부가(박타령)와 영상아트월 포토존이 체험형 XR실감콘텐츠 서비스로 제공된다. 관람객 위치와 움직임 파악을 위한 모션 센서와 고해상도 미디어 송출을 위한 전시 상영환경을 통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고창만의 참신한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잘 보존하고, 앞으로 신재효판소리공원의 판소리 XR실감콘텐츠 체험관이 고창 판소리를 새롭게 체험 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11:02: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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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 캄보디아 훈장 수상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지난 24일 캄보디아 훈센 총리로부터 캄보디아 왕국 최고 훈장인 국가 유공 훈장(Medal of National Merit)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중근 회장이 이번에 수상하는 훈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주는 최상위 훈장으로 국가 발전의 공적을 가진 사람만이 훈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교육용 디지털 피아노 3000여 대와 전자칠판 4만 여개를 기증했다. 초등학교 건립기금 약 750만 달러를 비롯해 태권도 센터 건립 및 발전기금 약 55만 달러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대(883만 달러)도 기증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중근 회장께서 캄보디아 출장 중에 비가 오거나 30도가 넘는 혹서의 날씨에도 어린 학생들을 보호조치 없이 오토바이 앞뒤로 태워 나르는 부모들을 보면서 안전을 위해 많은 버스를 기증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미니 신도시급 부영타운을 조성 중이다. 1차로 아파트 1474세대와 상가의 주상복합단지를 완공해 분양 예정이고, 1만5000세대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부영타운 내에는 '우정(宇庭) 캄보디아 학교'를 건립해 주거 단지 내에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와 간호대학 및 노인정까지 갖출 예정으로 캄보디아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25 11:02:0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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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라남도 여성 및 시니어 배드민턴 대회 ‘성료’

함평군은 "'전라남도 여성 및 시니어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22일과23일 양일간 함평문화체육센터 외 5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함평군배드민턴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전남도와 함평군이 후원했다.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1,5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자복식, 혼합복식, 시니어복으로 나눠 치러졌다. 대회 결과 여자복식에서는 ▲30대 C급 보성/영광(강은숙, 김유진) ▲40대 B급 무안(박미숙, 최은석) ▲50대 B급 순천/여수(강다숙, 문아현)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혼합복식에서는 ▲40대 C급 목포/영암(권동진, 천성희) ▲B급 강진(김원기, 이미진) ▲50대 A급 목포(이선희, 박동준)가 시니어복식에서는 ▲60대 A급 담양(김남중, 김영중) ▲70대 A급 고흥(최선호, 이동순)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대회가 함평에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최로 1,5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평을 방문해 식당, 숙박시설 등을 이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2023-04-25 11:01: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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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4일 오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탄소중립 관련분야 전문가, 관계 부서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달서구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역 여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과 전망을 분석해 중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부문별 주요 온실가스 감축 이행전략을 제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 용역을 맡은 대구 녹색환경지원센터 정응호 교수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감축 추진전략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부문별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구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그린시티 달서'를 비전으로 정하고 시민 생활, 기후환경,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산림·농축산, 순환 경제 등 8대 부문에 대해 8G 전략을 수립했다. 녹색생활 실천(Green Action), 녹색 기후(Green Climate), 녹색 경제/산업(Green Economy/Industry), 녹색 에너지 전환(Green Energy Transition), 녹색 수송 시스템(Green Transport System),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개발(ESSD Green City), 녹색 생태계 구축(Green Ecosystem), 녹색 자원 순환(Green Resource Cycle)의 8G 전략을 주축으로 세부 감축 사업을 구성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출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에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완성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하여 모든 정책에 탄소중립을 고려해야 하고,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23-04-25 11:01:45 김종설 기자
[기자수첩] '선택'관광이지 '필수'관광 아니잖아요?

엔데믹 시대 오픈과 함께 해외여행이 본격 재개되면서 소비자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즐거워야할 여행지에서 얼굴을 붉히거나 상처만 남기는 일이 없게 정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한 때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지난 2월 기준 국외여행 관련 소비자 상담은 전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7.5%, 931.4% 증가했다. 항공·여객 운송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전년 동월 대비 321.7%나 증가했다. '해외여행' 소비자피해는 업체가 환급을 지연하고 과도한 위약금 요구 등이 많았다. 항공·여객 운송서비스는 항공사의 과도한 취소 수수료 요구에 대한 소비자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피해 사례는 패키지여행에서 나왔다. 여행객들이 겪은 피해 사례로는 ▲가이드들이 선택 관광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다른 필수 여행상품과 엮어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경우 등이 있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등 굵직한 규모의 여행사들에서 꾸준하게 피해 불만이 올라오는 상황이다. 현지 가이드가 기존 여행 상품에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선택 관광을 강권했다는 피해 사례가 대부분이다. 이는 여행사 수익 구조로 인한 문제점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 여행사들이 저렴하게 상품을 팔고 현지 여행사에 관광비용을 전가하면, 현지 여행사에서 수익을 챙기기 위해 선택 관광을 강요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소비자고발센터에 제기된 여행가이드 관련 피해는 2021년 70여 건에서 지난해 130여 건으로 증가했다. 문제는 한국에 돌아와 고객센터에 항의했지만 해당 여행사 측은 현지 일정이 바뀌는 것은 가이드 재량이라 문제되지 않는다고 일축한다는 것이다. 소비자의 불만족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는 걸까. 패키지여행의 폐해는 여행사에서 패키지여행 상품 가격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현지 가이드에게 선택 관광과 쇼핑을 통해 본인의 수익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비정상적인 구조에 있지는 않을까.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책임은 지지않는 태도는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합리적인 비용에 책정해 여행객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해외여행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여행·항공 업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해 향후 소비자 피해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2023-04-25 11:0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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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Math-tour' 이름의 실생활 수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끼는 수학을 실생활 속에서 문화를 체험하며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라남도교육청이 이 물음에 대한 답으로 'Math-tour'라는 이름의 실생활 수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교원들에게 지도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연수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월 24일(월) 나주읍성에서 초중등 교원 25명을 대상으로'2023. 실생할 수학체험(Math-tour)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에게 전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명소에서의 수학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적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나주 읍성 수학 산책'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체험은 ▲ 금성관의 역사 ▲ 내삼문의 높이 복원하기 ▲ 철비에 새겨진 60간지 ▲ 인체 척도를 적용한 한옥 ▲ 수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대문 등 6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실생활 수학 체험 연수는 4월과 5월 ▲ 순천만 국가정원 ▲ 나주읍성 ▲ 화순쌍봉사 ▲ 화순운주사 ▲ 담양가사문학 등 5곳의 명소에서 진행되며 이번 연수는 4월 21일(금)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목포청호중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수학도 실생활에서 얼마든지 학습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됐다."면서 "수학공감학교 및 수학동아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함께 꼭 이곳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2023년도에도 수학융합프로그램개발 연구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Math-tour 프로그램 개발을 확산할 예정이다."며 "이런 과정이 전남의 특화된 지역 교육과정 운영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11:00: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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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간호법·노란봉투법 강행처리…與 "대화·양보로 문제 해결해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간호법 제정안 강행 처리 방침에 25일 "대화와 양보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했다. 민주당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해 처리하려는 데 대해서도 강하게 반발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도 공당으로서 의료 대란을 초래할 간호법 강행 처리 시도를 중지하고 우리 당과 함께 대화와 양보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직회부 된 간호법 제정안과 관련, 윤 원내대표는 의료계가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점에 대해 언급한 뒤 "가치가 충돌하기 직전인 형국이다. 옳고 그른 것을 떠나 충돌을 막아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간호협회는 정부 중재안을 거부하고 간호법 제정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 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는 간호법이 통과되면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둘러싼) 모든 당사자들은 국민이 피해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노란봉투법'을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표결 없이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할 것이라는 방침과 관련 "쌍특검 패스트트랙 지정과 민주당과 정의당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 생각한다"는 말도 했다.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윤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법안 처리 대응과 관련해서는 환노위 간사가 상의해서 조치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앞서 환노위 여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는) 국민의힘 합의 없이 야당이 혼자 통과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사위에서 치열하게 논의 중인 이 법을 60일이 지났다는 것만으로 본회의에 직회부하겠다는 것은 (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인) '쩐당대회 게이트'를 전환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임 의원은 노란봉투법과 관련 "민사상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기본 원리에도 어긋나고 재산권도 부당하게 침해할 수 있다"며 "본회의에 직회부 하려는 민주당에 대해 국민께서 소탐대실이 무엇인지 심판해주길 간곡히 호소드린다"는 말도 했다.

2023-04-25 10:50: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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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키덜트(Kid+Adult)' 소비자를 정조준한 '기동전사 건담' 카드를 선보인다 ◆ 한정판 건프라 증정 신한카드는 반다이남코코리아, JCB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건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건담 신한카드는 건담베이스 매장에서 매달 4회 회당 1만원 한도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담베이스는 건담 프라모델, 각종 피규어 등 건담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반다이남코코리아의 직영점이다. CGV 영화 예매 시 매달 4회 5000원을 할인한다. 이어 KFC는 20%, 후불교통 및 IC카드 결제 시 택시 10% 할인서비스를 적용한다. 자라, H&M, 유니클로 등 스파 브랜드에서 브랜드 통합 월 3회, 회당 1만원까지 10%를 할인하며 올리브영에서도 월 3회, 회당 1만원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11월 말까지 1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한정판 신한카드 버전 건담 프라모델을 선물한다. 건담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 1만8000원이며 국내 전용은 1만5000원이다. 국내 전용은 건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건담 신한카드는 건담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별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즐거움과 금융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의 플랫폼인 KB페이(Pay)가 소비자 잡기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찐한 골프팁', '오늘의 1분 뉴스' 추가 KB국민카드는 KB페이가의 월간, 일간 활성이용자 수가 각각 155%, 224%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 수와 함께 사용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KB페이에 방문한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시간은 지난해 9월 월평균 인당 4분 47초에서 12월말 11분 37초, 올해 3월에는 14분 22초로 약 10분 상승했다. 방문시간 지속 배경에는 콘텐츠 강화가 효과를 거뒀다는 의견이다. '롱블랙', '오늘 누가 내?', '오늘의 퀴즈', '큽니버스' 등의 비금융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달 임진한 골퍼의 '찐한 골프팁'을 단독으로 공개했다. 아울러 시사, 경제, 금융 등 주요 이슈를 1분만에 파악할 수 있는 '오늘의 1분 뉴스'도 함께 선보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의 관점에서 금융서비스 경험을 혁신하고,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비금융 콘텐츠 확대 노력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25 10:46: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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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하나손보·동양생명·DGB생명

하나손해보험이 해외 폭력 상해 피해 변호사 선임비를 보장한다. ◆ 보험종료일 이후에도 보험금 지급 하나손해보험은 '해외 폭력 상해 피해 변호사 선임비 특약'이 배타적 사용권을 3개월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외에서 타인에 의한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거나 관련 재판을 진행할 경우 피보험자가 부담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한다. 지난 2021년 1월 시행한 국가의 영사 조력법을 보완하는 취지에서 개발했다. 보험기간 중 해외 폭력 상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종료일 이후 재판을 진행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변호사 선임비 보장'이 아닌 '해외 폭력상해 피해 변호사 선임비 보장'을 개발해 보장성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코로나19 이후 아시아계 혐오범죄 급증에 따라 자국민 해외체류 중 폭력상해 피해건수 및 우려감이 증대하고 있는데 우리국민이 해외에서 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안전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인공지능(AI)컨택센터'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 상담원 대기 시간 감소 동양생명이 고객 응대를 위한 AI컨택센터를 구축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며 업무효율성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AI고객안내 비율은 80%선을 기록했다. 2021년 AI컨택센터를 처음 도입했을 당시 인공지능 고객안내 비율은 30%선에 머물렀다. 단순한 안내통보건을 AI를 통해 처리하면서 소비자들의 대기시간이 감소했다. 운영시간 종료 후에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편의성 제고를 이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니즈에 맞는 최적의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BG생명이 변액보험펀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 내부 목표 1차 달성…장기 성장 노력 유지 DGB생명은 변액보험펀드의 순자산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글로벌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위험 관리 전략을 실시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 이번 변액보험펀드 순자산 1조원 돌파는 '1차 목표'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향후 상품 경쟁력 확대를 통해 장기 성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당사 변액보험 상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시장과 고객들의 선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10:45: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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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5남매 다둥이네 깜짝 방문· · ·시 최초 다섯째 출산장려금 지급

전국평균 출생아 수가 0.78명이 채 안 되는 상황에 하남시(시장 이현재) 미사강변도시에 거주하는 지씨 부부는 최근 샤나양을 출산하여 '하남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이후 최초로 다섯째 자녀 출산장려금을 지원받는 가정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봄날의 산타클로스처럼 본 가정을 깜짝 방문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2,000만원(분할지원) 지원과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저출산 극복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다둥이 어머니인 이모씨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바라는 마음에 지난해 하남시에 출산장려금을 확대해달라고 제안했는데, 정책에 반영돼 기쁘다"며 "다둥이 가정에 대한 지원 혜택을 다양화해 하남시가 저출산시대 극복 선도 도시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는 출생아부터 대폭 확대된 출산장려금을 지원받도록 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 관련 조례를 개정했고, 이에 따라 첫째는 50만원, 둘째는 100만원, 셋째는 200만원, 넷째는 1천만원, 다섯째 이상은 2천만원을 현금으로 분할 지급한다. 이처럼 하남시는 3040세대 인구 유입률이 전국 1위이고 출산율이 0.89명, 평균연령이 40.9세로 젊은 세대가 많이 사는 도시 특성을 반영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다채로운 정책을 펼치고 있다. 출산 전 지원정책으로 신혼부부의 첫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최대 100만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신혼부부 가꾸기 검사 지원 ▲(산전)임신초기 검사 지원 ▲산전 우울관리 검사 및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 후 지원정책으로 ▲산후조리비 확대 지원(50만원→100만원)(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보육·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월30만원 최대 6개월) ▲하남형 스쿨존 ▲학교보안관 지원 확대(총20개소)를 추진중이며, 향후 손주돌봄수당(복지부 협의중)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시장은 "저출산 시대 다섯째 출산은 국가적인 축복이자 하남시의 큰 경사로, 최고로 기쁜 소식"이라며 "우리 하남시는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이 행복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산장려금 신청은 출생신고 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 후 약 2~3주 이내에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미사보건센터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5 10:40:5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