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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진화하는 ‘실버타운’ 시장...특화설계로 주목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설업계에서도 실버타운의 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노년층 비율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들을 겨냥한 고령친화설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실버타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요 건설사들의 특화설계가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뉴 시니어'라 불리는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노년층에 접어듦에 따라 다양한 특화설계를 지닌 실버타운이 연달아 호응을 얻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 통계'를 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7.5%(901만8000명)로 집계됐다. 지난 2010년(10.8%, 536만6000명)과 비교해 약 6.7%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오는 2025년에는 20.6%로 올라 65세 이상이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세대를 중심으로 주거지를 포함해 국내 실버산업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간한 주요국의 실버시장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실버산업 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72조원에서 오는 2030년 168조원 규모로 약 96조원이나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선 앞으로는 한층 진화된 설계를 갖춘 단지가 시장 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VL르웨스트' 실버타운의 시공을 맡아 노년층 수요자 잡기에 나섰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미닫이문 및 무단차 설계를 적용했다. 불필요한 동선을 줄일 수 있는 순환형 동선 구조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일원에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16층, 13개동, 전용면적 99~119㎡, 총 1378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 842실을 먼저 분양하고, 이후 고품격 노인복지주택 536실을 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더시그넘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서 '더시그넘하우스 청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9층, 1개동, 총 138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서는 스마트 워치를 이용한 건강관리 및 응급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케어 입주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실버타운의 경우 기존 아파트 단지와 달리 입주민들이 60대 이상 노년층으로 구성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덜어줄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난다"면서 "최근 분양에 나선 실버타운들이 이를 고려한 우수한 내부 특화설계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만큼 노년층의 주거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19 14:47: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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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아트센터, 4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이유밴드 콘서트」개최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관장 이성욱)는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네 번째 무대로 '2023 예술단체 공연 공모'에 선정된 '이유밴드'의 단독공연 「이유밴드 콘서트 : Your week's background music」를 4월 28일(금) 저녁 7시 30분에 달서아트센터 청룡 홀에서 개최한다.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역 우수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달서아트센터의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23 예술단체 공연 공모'에 선정된 8단체의 「문화가 있는 날 정기공연」을 비롯하여 「서인애 반주 리사이틀」, 「도니체티 베스트 컬렉션」, 「2023 가곡 열전」까지 11건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유밴드'는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뮤직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에 대한민국 최초로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던 '비아트리오'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주희와 한국 10대 기타리스트 유지원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이다. 서로 다른 팀에서 각자 리더로 활동하며 음악적 정체성과 완성도를 탄탄히 다져온 이들은 팀의 리더라는 무게를 덜어내고 '이유밴드'만의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인다. 올해로 밴드 결성 10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2023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며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3년의 지난한 코로나 시기를 겪은 우리 모두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벼워 짐'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멜로디에 기타 화음을 입혀 밝고 경쾌한 연주를 들려주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 플루티스트 최재호와 베이시스트 이기욱, 보컬 김성경의 음색이 더해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달서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4월 문화가 있는 날 정기 공연으로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이유밴드'의 콘서트를 준비했다."라며 "2023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무대를 미리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 할 수 있으며, 학생할인, 경로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2023-04-19 14:47:3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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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가족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 선정

경남 고성군가족센터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 놀 권리 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기관과 연대해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향상 및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놀이 축제 프로그램 '아이가 행복한 고성 가족 놀이 축제'를 주제로 신청해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앞으로 사업 추진에 아동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아동놀이기획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아동이 진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황순옥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아동의 놀 권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가 행복한 고성 가족 놀이 축제는 총사업비 2000만 원을 들여 6월 3일 고성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4-19 14:4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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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규제 해소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자타공인 환경분야 전문가 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 19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제9회 CCI(Chamber Consumer Industry)포럼'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섰다. '광주시의 환경과 기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방시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호특대고시 등 중첩규제로 공장의 산발적 입지, 기반시설 부족, 주거지역과 마찰 등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하며 "규제 해소와 더불어 광주시가 기업인들과 머리를 맞대어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산단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해 9회째를 맞는 CCI포럼은,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읽고 시대 흐름보다 한 발 앞서 기업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기업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주력사업이다. 김풍호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인들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의 중요성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강연이 새로운 전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 CCI포럼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개최되며, 관내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23-04-19 14:46: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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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한국해양대학교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조선 기자재 기업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국해양대는 18일 울산태화호에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바다호 해상실증지원 업무 협약식'을 열고 '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를 대상으로 ▲8종의 기술개발제품 선박 설치(탑재) ▲선박운항(연안·원양항해) 중 실증장비 운영 및 성능 테스트 ▲항해 전문가의 연구를 통한 실증장비 고도화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8종 기술개발제품은 지능형 통합항해시스템(AI-INS), 항해용 레이다(Radar), 전자해도표시시스템(ECDIS), 항적제어시스템(TCS), 종합항해정보디스플레이(CID), 선교경보관리시스템(BAMS), 자동항해장치(Autopilot), 통합항해시스템 정보표현장치(Marine PC/Monitor)다. 이번 협약으로 실제 선박에 적용하는 해상실증을 지원해 앞으로 국내 조선 기자재 산업과 해운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선박의 내·외항 운항 항로에서 해상실증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한바다호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항해 실적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는 국내 기자재 기업의 제품 상용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고차원적 기술 개발과 실증장비 고도화가 중요해지는 때 오늘 협약은 의미가 깊다"며 "국내 조선 기자재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사업은 주요 항해통신 기자재와 통합항해 시스템을 개발 적용해 해운물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추진된다. 이 사업에서 기술 개발하는 주요 항해통신 기자재는 오는 8월까지 노르웨이선급에서 국제선급인증서를 획득해 해상실증 1단계인 장비 단위 테스트를 울산태화호에서 추진한다. 울산태화호는 'ICT융합 스마트 전기추진선박'으로 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사업의 해상실증 1단계 대상선박이다. 1단계 완료가 끝나면 실습선인 한바다호를 해상실증 2단계 대상 선박으로 지정, 육상관제센터와 연계를 통한 통합 해상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04-19 14:4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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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문원역 신설, 반드시 이루겠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일 과천위례선에 문원역(가칭) 신설이 KDI(한국개발연구원) 민자적격성 조사 절차에 들어가게 된 것과 관련해 "과천위례선 문원역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라며 "민선 6기 재임시절인 2014년부터 준비해온 과천위례선 사업에 문원역 신설이 반드시 확정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최근 민간 제안 당시 제외된 문원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포함해 민자적격성 심사를 진행해 줄 것을 KDI에 공문으로 요청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지난 2020년 5월 과천위례선에 과천정부청사역 연장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문원역(가칭)을 신설하는 성과도 얻게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과천위례선은 신계용 과천시장이 민선6기 재임시절인 2014년 과천~양재 철도노선 도입을 최초 건의한 데에서 발단이 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과천시는 과천위례선 사업 추진을 위해 2014년부터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 4개 자치단체 간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실무협의회 회의를 17차례에 걸쳐 개최해왔으며, 국토부 및 대우컨소시엄 등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또, 2019년 12월에는 과천청사역과 문원역 신설을 포함하는 '과천위례선 과천구간 연장 사전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국토부에 제안했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8기 취임 직후 철도사업 전담팀을 새로 조직하여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관계기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문원역 신설을 요청하고, 대우컨소시엄과의 협의를 통해 과천위례선의 문원역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이 검토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과천위례선 건설 및 지역 내 역사 연장 및 신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과천시는 해당 대안에 대한 민자적격성 조사 이후에도 국토부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원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민자적격성 조사는 민자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 효율성과 재정 부담 경감 여부 등을 조사하는 절차이다. 조사 이후에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023-04-19 14:46: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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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대학에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협력 요청

인천시가 지역 대학들과 민선 8기 핵심 시책·사업들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소재 13개 대학과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 도성훈 시 교육감과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심창용 경인교육대학교 기획처장, 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서태범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박정은 인천재능대학교 부총장, 이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 허재권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장, 최미리 가천대학교 메티컬캠퍼스 부총장, 장용철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부총장, 이진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 박건용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인천시 역점시책 및 시정 방향 공유와 비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지역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 ▲반도체·바이오 등 인천의 전략산업 육성에 따른 대학별 참여방안, ▲5월 취업박람회 홍보 및 학생 참여 독려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대학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함께 시·교육청과 대학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지난 3월 9일 개최된 인천시와 지역 대기업과의 상생 발전 소통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요구한 맞춤형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의 전략산업, 주력·특화·성장산업과 연계해 지역 대학이 이와 관련한 고수준·고숙련 인력양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들은 산업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업과 대학 간 체계적이고 정례화된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올해 인천시와 지역 대학이 함께 추진 중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등 41개 협력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부의 공모사업 선정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만남을 통해 인천에 대한 지역 대학들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시와 시민들을 대표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지역 대학과 기업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 대학들의 요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14:46: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