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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특별 공연 '허풍선이 과학쇼 장영실V에디슨' 개최

가정의 달인 5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어린이 뮤지컬이 찾아온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 공연 '허풍선이 과학쇼 장영실V에디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증강 현실, 인터랙티브 관객 체험, 특수 효과 등 다양한 기술을 공연과 융합해 기존 스토리, 캐릭터 중심의 어린이극과 차별화된 과학 체험 버라이어티 뮤지컬 공연이다. 허풍선이 과학쇼의 진행자이자 극장 주인인 뮌하우젠 남작이 유명한 과학자 장영실과 에디슨을 소환해 게임을 통해서 위대한 업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결을 펼치고, 관객들은 직접 게임에 참여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음악, 멋진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뮤지컬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조명, 음향 효과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가 최신 기술 효과들과 결합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연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속 과학자인 장영실과 에디슨의 업적을 알게 되고, 그들이 만들어 낸 발명품의 과학적 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예술과 교육을 결합한 공연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며 한편의 뮤지컬을 감상하고 아이들의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어린이 공연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3-04-18 16:14:4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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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 개최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 대표이사 이덕희)이 시흥시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권리의식 신장을 위해 '2023년 시흥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지난 15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연합 위촉식에는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흥시의원 다수가 참석했으며 이날 위촉식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시흥시청소년수련관·꾸미·능곡·목감·배곧1·배곧2·월곶·연성·정왕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10개 기관 청소년 13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시흥시 청소년참여기구는 기관별 모니터링, 기획활동, 교류활동 등 청소년 참여활동 증진을 위한 활동을 약 3개월(5~8월)간 전개하며 다가오는 5월에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위원 정책교육을 위해 시흥시의회를 탐방과 9월 시흥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보고회 '시흥시 청소년의 시너지'를 통해 활동 상황을 공유하는 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재단 대표로, 지난해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시흥시의회와 청소년 기본조례 제정을 함께해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한 바가 있는 만큼, 청소년의 의견이 청소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 권리증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확대)에 의거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이다.

2023-04-18 16:14: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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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 A등급 선정

의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경남 군단위 자치단체에서 우수(A등급)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시군구청장의 공약 실천 계획을 대상으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군은 이 평가에서 총점 80점 이상을 넘어 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의령군과 함께 A등급을 받은 경남 지자체는 창원시, 통영시, 밀양시, 양산시 등 5곳으로 군부에서는 의령군만이 순위에 들었다. 의령군은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서에 4대 분야, 8대 전략, 54개 공약을 담았다. 군은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20명의 군민공약평가단을 구성, 민선8기 공약실천 계획수립 상황을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공약추진 방향을 조정하는 등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또 공약 관리와 주민참여 채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령군 누리집의 '공약과 실천' 콘텐츠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의령군 성공을 위한 첫 로드맵이 합격점을 받았다.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고 이를 이행하는 것은 공직자의 책무"라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의령 미래 50년의 성장 토대를 단계별로 다져나가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16: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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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소등행사 추진

함양군은 제53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가진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듬해 4월 22일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군청,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주택·아파트·상가 등 누구나 10분간 소등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라는 슬로건으로 홍보 부스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소등행사 외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두기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여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8 16:1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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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미스코리아 녹원회, 미혼모 보호시설 기부 챌린지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미스코리아 녹원회(이하 녹원회)와 함께 걸음 수 1억 보를 달성할 경우 미혼모 보호시설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걸어봄! 기부해봄! 건강해져봄!' 챌린지를 진행한다. 봄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걷기과 나눔으로 '건강'과 '기부'를 동시에 실천하는 1석 2조의 챌린지다. 미스코리아 수상자로 구성된 녹원회 회원과 건협 직원 중 희망하는 400명이 참여하며,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30일간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최소 150분을 빠르게 걷는 것이 건강증진에 매우 중요하다"며 "직원 개인의 건강은 증진시키고, 사회에는 기부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하여 모두에게 따뜻한 봄이 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건협은 지난 3월 20일 녹원회와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녹원회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건협은 장애인특화차량 제작 지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지원, 학대피해아동 지원 및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3-04-18 16:1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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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독일 하노버메세서 투자유치 나서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하노버메세 2023'에 참석해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한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관내 기업 3개사 및 관계자 등과 함께 5G, 3D프린팅 글로벌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직접 PT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섰으며 이어 독일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LNI(Labs Network Industrie 4.0)협회와 독일 연방상공회의소 무역투자진흥청 관계자들을 만난 이 시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번 독일 일정을 통해 해외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수도권 가운데 최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안산시는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많은 독일기업의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 최대규모의 산업박람회로 194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76회째를 맞았으며 최신기술 트렌드가 총망라되는 만큼 산업계에선 4차 산업혁명의 발원지이다.

2023-04-18 16:12: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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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 IRA 대응책 마련 분주…"상업용 시장과 현지 생산 일정 앞당겨 최대한 방어 할 것"

현대자동차·기아가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상업용 전기차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가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른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에서 제외됐다. 현대차·기아는 IRA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상업용 전기차 판매를 높이는 등 틈새시장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8일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IRA 회피를 위해 5% 미만이던 리스(임대)차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며 "현지 전기차 공장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판매량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의 IRA 발표 이후 전기차 부분에서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올해 1분기 18만444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세를 기록했다. 기아도 1분기 18만 414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8%를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최대였던 2021년보다 15% 증가한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전기차 판매는 IRA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5는 지난달 2114대가 팔렸지만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다. 아이오닉 6는 222대 팔리는데 그쳤다. 기아도 첫 전용 전기차 EV6가 68% 감소한 988대에 그쳤다. 결국 현대차·기아가 현재 상황에서 내놓을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상업용 전기차 시장이다. IRA 세부 지침상 리스와 렌탈 등 상업용 전기차의 경우 제조 국가와 상관없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차·기아의 올해 1분기 미국 상업용 전기차 판매 비중은 1월 25%에서 지난달 29%로 증가세다. 지난해 3~5%의 판매 비중과는 다른 양상이다. 미국 현지 공장 건립 시기를 예정보다 앞당기는 방안도 거론된다. 현대차·기아는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전기차·배터리 합장 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짓고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들과 IRA 배터리 요건을 맞추는 작업도 계속해서 추진할 걸로 전해졌다. 완성차 업체들은 배터리 요건을 충족하는 대로 추후 보조금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 16종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6종 등 총 22종을 발표했다. IRA는 최종적으로 북미에서 조립된 전기차만 세액공제로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한다. 기존에는 북미산 조립 요건만 있었지만 올해 배터리 요건이 추가돼 대상 차종이 줄었다. 올해 3월 말 발표된 세부지침에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여도 북미에서 제조·조립한 배터리 부품을 50% 이상 사용 시 3750달러, 미국이나 자유무역협정(FTA) 국가에서 채굴·가공한 핵심 광물의 40% 이상 사용 시 3750달러가 각각 지급되도록 했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조립되는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GV70'의 경우 세부 지침 발표 전 보조금 대상이었지만 이번에 제외됐다. 현재 GV70에는 SK온 배터리를 사용하지만 SK온의 배터리셀이 중국산이다. 또 북미에 공장을 운영중이어서 보조금 대상이었던 일본의 닛산을 비롯해 일부 미국산 전기차도 강화된 배터리 요건을 맞추지 못해 명단에서 빠지며 전반적으로 40개를 넘었던 혜택 대상이 축소됐다. 독일의 브랜드 역시 명단에서 제외됐다. 미 정부가 이날 발표한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종에는 ▲테슬라 '모델3' '모델Y' ▲쉐보레 '볼트', '이쿼녹스' ▲포드 'F-150 라이트닝' 등 미국 완성차 업체 차종만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모빌리티쇼에서 IRA 대응 전략과 관련해 "일단 미국 재무부의 가이드라인에 있는 상업용 리스 조건이나 준비 중인 현지 공장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답"이라며 "가격뿐만 아니라 금융 프로그램 등 고객을 위한 부분을 싹 다 봐야 하므로 경쟁력 차원에서 IRA 대응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대차는 1월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미국 전체 판매 대수 목표 86만대 중 전기차 판매 대수 목표는 7만3000대를 제시했다. 주력 상품인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판매 목표는 5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기아는 1월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판매 목표 대수로 5만8000대를 제시한 바 있다.

2023-04-18 16:1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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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최… 74개 안건 처리 예정

부산시의회가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시의회는 부산시 및 교육청의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조례안 46건, 동의안 21건, 예산안 3건, 의견 청취안 3건, 결의안 1건 등 총 7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부산시의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7158억원으로 민생 경제 활력 회복에 1061억원, 지역 경제 체질 개선에 406억5000만원 등 민생 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은 858억원으로 서부산권·원도심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학력 신장,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에 703억 원을 집중 편성했다 제313회 임시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0일 제2차 본회의, 21일 제3차 본회의 이틀간 총 18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과 교육 행정 현안에 대해 집행부에 질의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시정 질문 가운데 일부는 KNN을 통해 생방송 및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5월 2일 오후 2시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5월 2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의회는 이번 회기 중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 연금, 교육 개혁'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시대적 과업'임을 재확인하며, 3대 개혁이 조속하고 확실하게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대통령실, 국회, 관계 중앙 부처에 전달한다. 다음 제314회 정례회는 6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2023-04-18 16:12:4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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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대진대학교와 상생발전 협약식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역과 대학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진대학교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와 임영문 총장,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 등이 참석해 ▲군 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 및 자문 ▲군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문화·관광 자원 및 축제 프로그램 등 개발 자문 ▲주민·공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 추진 ▲대학과 가평군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의 공동 발전을 이루는 교두보가 마련되었다"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관학협력을 추진해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민선8기 비전인 '자연을 경제로 꽃피는 도시, 가평'실현을 위해 지난 2월 공직자 30여 명으로 구성된 정책개발 동호회인 2030 MZ세대 패널단을 출범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군정비전으로 군민 모두가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행복한 생활을 선사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2023-04-18 16:12: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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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탄천변 4개 위험 교량 보도부 전면 재시공하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시청 한누리에서 '탄천 위험교량 보도부 전면 재시공'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탄천변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궁내교 4개 위험 교량 보도부를 전면 철거 후 재시공하겠습니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에 대해 지난 4월 6일부터 각각 다른 점검업체를 통해 긴급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실시했다"며 "긴급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캔틸레버 보도부 처짐 상태는 각각 255mm, 192mm, 220mm로 안전등급 E등급 수준이고, 궁내교는 16mm로 D등급 수준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4개 교량을 포함한 18개 탄천 횡단 교량(정자교 제외) 보도부 긴급정밀안전진단 최종결과는 21일 나올 예정이지만, 기존 보도부 보강으로는 시민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없다는 판단에 전면 재시공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천 횡단 교량 19개(정자교 포함) 외 시 전체 192개 교량에 대한 긴급안전점검 결과 151개 교량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일부 있지만 심각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192개 교량 중 정자교와 유사한 일명 캔틸레버 형식 32개 교량에 대해서는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점검 결과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예산 확보방안에 신 시장은 "긴급안전조치 및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35억원 외 추경예산 40억원을 추가 편성해 시설물 안전조치 및 보수·보강에 즉시 투입함과 동시에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고쳐나가 새로운 안전도시 성남시로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8 16:12:20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