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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데이터허브 구축 본격화

인천시가 인천데이터허브구축 사업을 본격화 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인천데이터허브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총40여 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수집개방해 데이터의 가치 재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데이터 수요기관과의 공유개방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인천데이터허브 구축을 위한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인천데이터허브 구축의 발전 방향성과 목표시스템을 설계했으며 최근 인천데이터허브 구축 1단계 사업을 발주했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은 ▲데이터 통합수집을 위한 데이터 저장소 구축 ▲사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고도화 ▲대시민 데이터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천데이터포털 재구축 ▲인천데이터허브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서버, 소프트웨어) 구축이다. 시는 시 뿐만 아니라 군·구, 산하기관에서 생산·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모아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의 기반을 조성하고 원천데이터를 포함해 가공·분석한 데이터를 다시 대학, 연구기관, 기업, 시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공공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천데이터허브가 구축되면 데이터 수집·제공 수단 부재로 인한 데이터 신뢰도 문제, 정형·비정형 데이터 처리기능 부재로 인한 데이터 공유 불가 및 개방 데이터 부족 등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서비스 제공으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데이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14:2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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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생물전염병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생물전염병 조기 발견 및 신고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방역 대책 추진을 위한 '2023년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4월 18일, 20일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에 따라 수산생물양식자 및 그 종사자는 2년마다 1회 이상 최소 6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은 수산생물질병 방역·예찰 물품과 유해생물(기생충) 구제 약품의 우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실시한 후 20일, 도서 벽지 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으로 추진한다. 방역 교육은 수산생물전염병과 공중위생상의 위해 방지에 관한 사항, 수산생물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 그리고 그밖에 수산생물 사체 처분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면 교육 참석자에게는 수산물 안전성 조사 참관 기회와 소독제, 가슴 장화 등의 방역물품이 무상 지급될 예정이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매년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실시해 어업인이 자체적인 질병 예방 및 방역 능력을 갖춤으로써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교육을 수료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생물질병 방역·예찰 물품 및 유해생물(기생충) 구제약품 등을 적극적으로 배부하는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3-04-17 14:2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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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3년도 군포시민농부학교 개강

군포시가 지난 14일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2023년도 군포시민농부학교'를 속달동 385-1에서 개강했다. 군포시도시농부학교는 성인 2개반, 어린이 1개반으로 구성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농사의 기본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환경친화적 도시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평일 성인 2개반으로만 강좌가 운영되었던데 비해 올해는 어린시절부터 자연친화적 도시농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어린이 1개반(토요일)을 신설하였고, 성인 1개반 강의 또한 주말로 이동 편성하여 온가족이 함께 도시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년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모집인원은 성인 2개반 각25명, 어린이반 25명 총 75명이었으며 3개반 모두 수강인원이 다 찼는데 새로 신설된 주말 성인반은 4:1의 경쟁률을 보여 도시농업에 대한 군포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군포시 특화사업과 구민정 도시농업팀장은 군포시가 도시지역인 까닭에 인근 시군에 비해 농업인프라는 풍족하지 않지만 예년보다 높은 도시농부학교 수강신청률을 보며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수 있었고 앞으로 시민들에게 더 많이 도시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7 14:2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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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 하수관로 39.3km정비…수질 개선 기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지반침하, 하수역류 방지 고양시는 하수관 노후화로 인한 지반침하, 하수역류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년 이상 하수관로 교체 및 보수사업을 실시한다. 2020년 4월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노후 하수관로 총 39.3km에 대한 정비공사를 진행한다. 교체정비 구간 776개소 30.8km, 전체보수 구간은 174개소 8.5km다. 총사업비는 354억원(국비지원 175억원)이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덕양구 고양동 시내를 지나는 하수관에서 1.8km 구간에 대해 깨끗한 계곡물과 생활하수를 뒤섞이지 않도록 분리했다. 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계곡물을 하천으로 보내 수량이 더욱 풍부해졌고 하수처리장은 불필요한 처리부담을 덜게 됐다. 벽제천 내 대형 하수박스에는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는 콘크리트 분리벽 및 가림판을 설치하여 악취발생을 예방했다. 관산동 일원에는 올해 11월까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공사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오수가 정화조를 거친 후 우수와 함께 배출됐으나 오수와 우수를 따로 흘려보내게 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 악취가 감소하고 공릉천 수질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관로 노후화 및 하수역류 등으로 인해 하수도 개선이 필요한 일산동구 백석동, 중산동, 일산서구 대화동, 탄현동 등 4개 지역 일원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공사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고양시 하수도 기술진단에서 검토된 하수도 개선지역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오수관 125개소 조사해 28개소 시정…하천 수질개선 기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산신도시 하수 주요 합류지점 125개소에 대해 하수관로 수질 및 잘못 연결된 하수 관로조사를 실시했다. 일산 신도시 하수관로는 우수관과 오수관이 분리 설치되어 있다. 오수관은 화장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생활하수를 배출하는 관이며 정수처리장으로 보내 정화작업을 거쳐야 한다. 우수관은 빗물이 흐르는 관으로 비교적 깨끗하기 때문에 별도의 정화작업 없이 하천 등으로 직접 배출이 가능하다. 우수관에 오수관이 잘못 연결될 경우 생활하수가 정수되지 않은 상태로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1990년대 조성된 신도시 아파트는 준공 당시의 주택 법령에 발코니 배수관에 대한 우·오수 배출 구분이 없었다. 이후에 개정된 주택법령에는 발코니 배수관에 대해 우·오수 배출이 구분되도록 규정되어 있다. 시는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잘못 연결된 하수관로를 찾기 위해 우수관로 주요 합류지점 125개소를 선별하여 수질조사를 실시했다. 오염정도가 수질기준을 초과하여 생활하수 유입이 의심되는 곳에 대해서는 CCTV조사와 색소검사 등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하수관 28개소가 잘못연결 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빗물만 받아야할 우수관에 생활하수 오수관이 잘못 연결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파트의 경우 일부 세대에서 발코니에 세탁기를 설치하여 배출오수가 아파트 우수관을 통해 공공우수관으로 흘러가는 사례도 있었다. 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발코니 내 세탁기 사용 금지 및 우·오수를 적정 배출하도록 홍보하고 잘못 연결된 하수관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하수관로 기술진단을 바탕으로 매년 실태조사와 개선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기적인 준설과 적기공사를 추진하여 공공하수도 기능을 유지하고 맑고 깨끗한 하천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하수도 긴급출동 24시 운영…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시는 하수도 민원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를 운영한다. 하수관련 민원사항이 접수되면 365일 24시간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응급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민원인과 함께 현장상황을 확인하여 개인하수도 문제 발생사항에 대한 개선방안도 안내한다. 이를 위해 대형 하수도 준설차량 6대, CCTV조사 차량 2대 등 자체장비를 운영한다. 하수도 민원은 하수도 막힘 및 역류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주로 응고된 기름 덩어리,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 등 이물질이 하수관로를 막는 것이 원인이다. 시는 기름때 발생이 많은 상가 밀집지역, 배수불량 취약지역에 대해 준설을 시행하여 6~8월 우기에 대비하고 침수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우수토실, 맨홀펌프장 등 하수도 시설물 사전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하수도 불편사항 발생 시「하수도 긴급출동 24시」를 통해 신속한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양시 전역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맑고 깨끗한 하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7 14:27: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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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과교실제 운영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월 17일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교과교실제) 운영학교 142교에 학생 맞춤형 교육 및 고교학점제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8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교과교실제는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과교실제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1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해 교과교실제 추진 방향,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교과교실제 운영 내실화 및 교실 수업 개선 방안 등을 안내하고 우수학교(선덕여중, 점촌고) 사례를 공유했다. 현재 교과교실제 운영학교는 142교(중 58교, 고 84교)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도내 일반계고등학교에 교과교실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과교실제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 희망에 따른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미래형 학습 공간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준비해 삶의 힘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7 14:27: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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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대가족 신나는 걷기대회 및 연희공연’ 성료

영주시는 지난 4월 15일 서천둔치 삼판서고택 아래에서 '3대가족 신나는 걷기대회 및 연희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수를 선두로 삼판서고택 아래에서 가흥교를 지나 강바람놀이터까지 3대, 2대 가족의 걷기 행렬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관내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걷기 체조단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소고와 바람개비를 배부해 가족들은 소고를 두드리고 바람개비를 흔들며 즐거운 대열에 참여했다. 도착지점인 강바람놀이터에서는 국악가요를 시작으로 세로토닌 예술단과 영광중학교, 동산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승전고, 판굿, 버나놀이, 사자놀이가 진행됐다. 또, 합동 모듬북 공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가족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가정의 달 안부전하기 캠페인, 애니어그램성격유형검사와 타로카드를 이용한 심리상담을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아이! 신나 놀이터 편해문 총괄기획가의 진행으로 '온 가족 플레이데이'가 진행돼 그림그리기, 만들기 놀이로 가족들의 봄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 어린이 가족은 "토요일 오전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행사가 서천에서 펼쳐져 아이들과 함께 참여했는데 아이들이 소고를 치고 바람개비를 흔들며 너무나 즐거워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멈춰진 일상이 회복돼 사랑하는 가족과 또 이웃과 함께 행복한 길을 걷는 의미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4-17 14:27:30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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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교사 대상 수업 혁신의 이해 및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4월 1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중등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미래교실의 방향을 찾다'라는 주제로 수업 혁신 이해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 전환에 대응하는 중등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향상하고 중등 수업 개선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경북형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대상자는 중등 수석교사, 교실수업나눔교사단, 수업전문가 인증 교사 등 수업 연구 활동에 적극적이고 수업 개선 실천 역량이 우수한 교사들로 구성했다. 학습자 주도성 발현을 위한 학습모델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과별, 연구 주제별 팀을 구성해 수업 개선 사례 및 2023학년도 수업 연구 계획에 대한 수업 혁신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경북형 수업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실 수업 개선 전문가 간의 소통·공유를 통해 수업 혁신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수업 혁신 교수·학습 모델 개발 및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학습자 주도성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7 14:27:0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