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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강연 개최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오는 20일 열리는 제1160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서 강연을 맡는다. 권 교수는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등의 저서와 에스비에스(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비롯한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범죄 프로파일링 전문가다. 범죄 프로파일링은 범죄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범인의 특징을 찾아내는 수사 기법이다. 2000년대 초반 윤외출 경무관에게 발탁되어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가 된 권일용 교수는 이춘재, 정남규, 강호순 등 연쇄살인범을 비롯해 1000여 명의 범죄자를 프로파일링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현재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권일용 교수에 따르면 현대사회 범죄는 정서적 학대와 심리적 폭력으로 점철된 가스라이팅, 그루밍 성범죄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범죄가 우리 일상을 파고들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본다.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하는 제1160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목요일인 20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식전행사로는 댄스팀 '미스몰리'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현장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강연 영상은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2023-04-17 14:42: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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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쏘테크와 업무협약 체결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쏘테크와 산학협력에 관한 공동 연구, 현장 실습·인턴십 등 조선해양 전문인력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창원대 윤현규 LINC 3.0 사업단장, 조선해양공학과 유현수 학과장, 박영호 교수, 함승호 교수, 김지혜 교수, 박종열 교수, 쏘테크 하태민 대표이사, 김호균 설계기술팀장, 이진호 스마트혁신팀장, 여준현 경영지원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중심으로 쏘테크와 산학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유능한 인재 양성에 함께 기여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산-학은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조선해양 전문인력 육성 ▲산학연계 교육 과정 및 트랙의 개발·운영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기술 및 경영에 대한 자문과 공동연구 추진 ▲산학공동 교수 파견 및 교육 지원 ▲산학 공동사업과제 개발 및 추진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윤현규 창원대 LINC 3.0 사업단장은 "조선 설계 전문업체인 쏘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선분야의 고급인재를 함께 양성할 수 있도록 창원대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4-17 14:4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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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 ‘청년 프로젝트’ 통해 청년활동 본격 지원

창원특례시는 창원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과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청년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이 4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청년지원 사업 중 하나로 창원 청년들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사회 현안과 청년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다방면의 활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결과 21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서면·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지정주제 2개 팀과 자율주제 4개 팀은 향후 8개월간 팀당 500만 원의 활동비와 프로젝트 관련 컨설팅, 지역자원 연계, 추가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받으며 활동하게 된다. 먼저 청년비전센터 및 창원국가산단 관련 지정주제 공모에서 선정된 '배움공동체 청년대학'은 창원청년비전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1인 가구 청년 원데이 클래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년공간 활성화와 창원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클라스'는 국가산업단지와 관련된 청년 10인을 섭외하여 창원 청년으로서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을 예정이다. 자율주제 부문에는 청년 예술인 역량강화 컨설팅을 통한 청년예술인 지원 프로젝트(ARTDM), 청년 기획자와 지역의 선순환 커뮤니티 구축을 통한 지역자원 발굴(씨드그레이프), 뮤지컬 활동을 통한 창원 청년 여가생활 향유 및 공동체 형성(창원시민뮤지컬단), 국산 목재를 활용한 지역 대표 굿즈 제작(포크)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향후 창원청년비전센터가 다양한 청년 활동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7 14:4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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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 축제' 개최

강진군은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 축제'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월출산 자락 아래, 강진다원 녹차밭 일원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축제의 주무대는 월출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꼽히는 금릉경포대 앞의 주차장 공간에 마련된다. 월출산은 설악산, 주왕산과 함께 국내 3대 암산으로 손꼽히며, 33.3ha(약 10만평)의 녹차밭은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에서 운영하는 차밭으로, 큰 일교차와 맑은 안개가 녹차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키워내는 녹차의 성지이다. 월출산 봄소풍 축제는 2017년에 처음 시작해, 2018년까지 2회에 걸쳐 개최되었다가, 올해 5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개최된다. 그동안 미뤄왔던 만큼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체험 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모두 3개 분야에 34개의 체험과 놀이 행사가 준비되는 이번 축제 가운데 '어느 봄날의 브런치'는 녹차밭 일대에서 하염없이 봄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간단한 브런치와 돗자리가 2인 기준으로 2만 원에 제공된다.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하루에 100세트가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현재 토요일 예약은 완료된 상황이다. 차 소풍도 있다. 한없이 펼쳐진 녹차밭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다도 체험은 '비우고 내려놓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선물하고, 수로 위에 술잔을 띄우고 그 술잔이 자기 앞에 올 때마다 시 한 수를 읊었던 풍류,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이 백운동 원림에서 술 대신 차로 재연하는 행사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린다. 행사에서는 '사랑가'등 가여금 연주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대형 녹차밭과 그 이름처럼 아름다운 '달빛한옥마을', 담양 소쇄원, 완도 부용동과 함께 호남 3대 정원이었던 '백운동 원림' 등을 강진군 문화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걸어보는 트레킹 코스도 '이가월기(이야기가 가득한 월출산 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준비된다.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스템프를 찍어오면 강진사랑상품권 5천 원을 받을 수 있다. 29채의 아름다운 한옥이 그림엽서처럼 펼쳐진 강진달빛한옥마을에서는 4월 22일 오후 4시, 사월의 달빛콘서트를 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월출산 등반 산행도 빼놓을 수 없다. 월출산 정상인 천황봉에서 인증샷을 찍어오면 해당 부스에서 상품권을 증정한다. 역시 선착순 100명이다. 군 관계자는 "월출산 봄소풍 축제에 와서 짧은 봄을 마음껏 즐겨주시고, 4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 '마량놀토수산시장축제'와 이어지는 '보은산 수국길 축제(6월 30일~7월 2일)'에도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3-04-17 14:40: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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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문화도시 의제발굴 테이블 ‘문화도시人작당소’ 참여자 모집

담양군문화재단 문화도시추진단은 2023 담양군 문화도시 의제발굴 테이블 "문화도시人작당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도시人작당소'는 담양을 주제로 활동하는 모임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는 원탁토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회차에 걸친 원탁토론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담양의 핵심의제 선정을 위한 '생각을 엮는 현장'을 통해 최종의제를 선정하고 모임별 활동을 공유한다. 담양군 문화와 일상, 공동체, 기후환경, 돌봄, 복지, 공유 등 아이디어 발굴 심화 등 담양과 관련한 자유로운 주제로 토론하면 되며, 회의록, 활동일지를 제출하고, 구성원 중 1인 이상 '생각을 엮는 현장'에 참석해야 한다. 담양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문화도시 담양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3인 이상 모임 20팀을 모집한다. 참여한 팀에게는 재료비 최대 100,000원, 활동비 100,000원을 지급한다. 특히 참여자 중 활동 의지 등을 고려해 '담빛시민단'을 선발, 담양군 의제의 실행 주체로서 지속 가능한 참여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도시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7 14:40: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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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관 구축사업 선정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한국형 무인이동체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남해안권(전남, 경남, 부산) 드론 실증분야에서 주도권을 선점해 '드론중심도시 고흥' 건설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스마트특성화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남·경남·부산 등 초광역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3년간 총사업비 188억원이 투입되며, 각 지역에서 이미 구축된 무인이동체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신규장비를 구축해 드론기업의 성장과 서비스 시장 창출을 통한 무인이동체 산업이 육성된다. 새롭게 구축되고 고도화되는 주요시설 장비는 ▲통합관제시스템(고도화) ▲빅데이터 시스템(고도화) ▲이동형 통제차량 ▲소음계측시스템 ▲드론점검시스템 등이다. 이 사업은 3개 지자체가 연계된 통합관제시스템과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시설 구축으로 3개 지역의 드론기업이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적조 및 환경 감시, 도서 간 물품 배송, 해양쓰레기 감시 등 임무 실증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확산에 활용될 전망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드론 등 무인이동체 기술 개발·실증 시 중복투자 문제가 해결되고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과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시설이 고흥군 소재 고흥드론센터에 구축될 예정으로 남해안권에서 실증되는 각종 무인이동체 실증 데이터가 고흥군에 통합 축적됨에 따라 드론 실증분야 주도권을 고흥군이 선점하게 됐다. 공영민 군수는 "드론산업은 미래 유망산업으로 드론산업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7 14:39: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