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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돌봄지원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13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돌봄 지원 대상 확대하고, 1분기 리모델링 대상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낮추고, 여성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018년 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개소된 신한 꿈도담터는 148개로, 올해말까지 총 20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한 꿈도담터는 시설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아동들을 위한 금융 및 코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시설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돌봄 대상을 기존 초등생에서 영유아를 포함한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하고, 리모델링 대상 선정 요건을 기존 최소 20평 이상에서 15평 이상의 노후시설로 완화해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저출산 극복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13 10:47: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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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ESG평가기관 내부통제기준 마련…"ESG공시-평가-투자 이어지도록 할것"

"ESG 평가체계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ESG공시가 평가, 투자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ESG 평가시장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25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말한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ESG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ESG평가기관의 내부통제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ESG 평가기관별로 평가결과가 달라 평가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ESG 성과개선의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는만큼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컨설팅 등 자문서비스와 평가간의 이해상충가능성, 계열회사 업무와의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ESG 평가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ESG평가정보를 투자자가 믿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ESG 평가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는 기업의 평가결과에 대한 수용가능성을 높이고, ESG경영을 촉진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ESG 공시가 평가, 투자로 이어질 수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다. 그는 "ESG 공시정보는 ESG 평가의 기초가 되는 기업의 ESG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며 "2025년부터 ESG 공시의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는만큼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ESG 평가시장의 객관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ESG 평가시장은 평가기관간 차이문제, 표준화 부족, 평가기준에 대한 투명성 부족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ESG 평가기관과 임직원이 ESG 평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준수하여야 할 기준과 절차에 관한 가이던스가 필요하다"며 "내부 운영지침 마련,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평가등급 결정, 평가방법론의 투명한 공개 및 이해상충 방지체계·내부통제절차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13 10:47: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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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중기 의무대출 비율 개선해야"

최근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지방은행이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 개선을 요구하는 동시에 디지털 경쟁력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이달 초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은행장 간 회동자리에서 지방은행장들은 "은행권 경쟁촉진이 규모·자본이 작은 지방은행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방은행은 지역 경제와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특수성 때문에 자산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 개선해야"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간 총자산은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만큼 지방은행의 경쟁력이 부족하다. 지방은행들은 30여년째 60%로 묶여 있는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시중은행과의 동등한 경쟁을 위해선 이 비율을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이란 은행 원화대출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소기업 대출로 채우도록 한 제도다. 지방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의무비율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지원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지만 그만큼 리스크를 부담해야 한다. 실제 5대 지방은행(BNK부산·BNK경남·DGB대구·광주·전북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 규모는 106조689억원으로 1년 전보다 7.3% 늘었다. 여기에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타격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이 크게 늘면서 지방은행의 건전성 지표는 악화되고 있는 추세다. ◆ 당국 "부산·경남은행 전산통합 검토" 금융당국은 5대 시중은행 과점 체제 구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은행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실무작업반 회의에서 5대 시중은행 과점 체제 타파를 위해 지방은행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2개 이상의 지방은행을 자회사로 보유한 지방은행지주에 대한 정보기술(IT) 시스템 공동사용, 계열사 간 정보공유 완화 등의 논의를 진행 중이다. 현행법상 서로 다른 은행이 전산을 통합하거나 같은 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금융당국은 BNK금융에 비용절감 차원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전산 통합'을 제안하고 관련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경남은행 내부와 지역에서는 두 은행 전산시스템 통합이 합병 시그널로 인식돼 실행은 어려울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 지방은행, 활로 찾기 나서 지방은행들은 우선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먼저 BNK경남은행은 특화점포인 경남 창원에 '디지널혁신점'의 문을 열었다. 매장은 디지털금융을 통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과 '숍인숍' 형태의 편의점이 결합한 생활 속 디지털 금융서비스 점포다. DGB대구은행은 또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전국 매장에 CD·ATM 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지역을 제외한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설치된 CD·ATM에서 DGB대구은행 ATM과 동일한 조건으로 현금 출금 및 입금, 계좌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핀테크 업체와 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지난해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로 1조 6000억원을 공급한데 이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금융상품을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3 10:28: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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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사이언스, AACR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항암효과 공개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 독립법인인 CJ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 학회에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14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CJRB-101에 대한 전임상 시험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면역항암 타깃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로,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후보물질 임상계획을 승인받았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학회에서 CJRB-101의 단독 투여 및 면역관문 억제제인 '키트루다'와의 병용 투여에 따른 항암 효과와 작용기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업체 중 최초로 'PDX 모델'을 활용해 CJRB-101의 뛰어난 항암 유효성과 작용기전 데이터를 확보했다. 'PDX 모델'은 인간의 면역체계를 지닌 쥐에 실제 암 환자의 조직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실제 환자 반응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동물 모델로 알려져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RB-101이 암 조직 성장을 억제하는 'M1 대식세포' 반응을 활성화시키고 암 조직 성장을 촉진하는 'M2 대식세포'는 M1이 되도록 유도해 면역활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CJRB-101이 M1 대식세포를 활성화함에 따라 종양을 직접적으로 없애는 '세포독성 T 림프구(CD8+ T세포)'의 개체 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CJ바이오사이언스는 '단일세포 RNA 시퀀싱(개별 세포의 RNA 염기서열을 검사해 개별 세포에 대한 높은 수준의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기법)' 등 다양하고 고도화된 결과 분석기법을 통해 CJRB-101의 항암 작용기전을 규명해냈으며, CJRB-101을 투여한 모든 개체들은 대조군 대비 종양이 작아지는 것을 확인하는 등 긍정적인 비임상 연구 결과를 도출해냈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우수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 면역치료제개발을 위해서는 대식세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이라며 "대식세포 변환이라는 CJRB-101의 항암 작용기전이 향후 신규 항암 면역치료제 개발의 중요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3 10:25: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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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는 웨딩 시즌' 프로모션 봇물이지만 혼인건수는 줄어

완연한 봄에 웨딩 수요가 크게 진작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이 신혼부부 공략에 나섰다. 백화점 업계 등이 웨딩 멤버십 혜택을 키우거나 웨딩페어를 진행하면서 3년 만에 돌아온 '노마스크' 웨딩 시즌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고환율과 코로나19 사태 중 줄어든 예식장 등 다양한 요소로 결혼 비용이 크게 올라 결혼 준비도 양극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실제 매출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메트로경제>의 취재 결과,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유통기업들이 한껏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객 인원 및 해외여행 제한이 풀린 지난해부터 결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 이어 5월을 앞두고 웨딩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결혼 비수기로 간주하는 지난해 12월 혼인 건수가 약 2만 건에 육박한데 이어 1월에도 1만8000여 건을 기록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결혼 수요가 과대 해석됐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 웨딩업계 관계자는 "최근 결혼 수요는 코로나19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되고는 있지만 지난 2년 이상의 팬데믹 기간 동안 예식장, 웨딩드레스 숍 등 결혼관련 업체들이 줄었기 때문에 최근의 웨딩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며 "실제로 혼인건수를 보면 코로나 사태 전보다 줄었다. 비정상적인 상황이었던 코로나 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오기 직전 시점인 2019년 12월 혼인 건수는 2만4945건이며 2020년 1월은 1만9823건이다. 반면 예식장 수는 급감해 2019년 당시 980여 개에 달했지만 지난해 11월 기준 750여 개까지 줄었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심각한 침체기를 2년 이상 겪은 만큼 팬데믹 이전 수준에 가까운 수요 회복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업계에선 고무될 일"이라고 다른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백화점 업계는 웨딩페어를 열고 멤버십 적립혜택부터 패키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6일까지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롯데 측에 따르면 고물가 현상이 계속 되고 있지만 오히려 처음부터 좋은 상품을 구입하려는 고객의 수도 늘어 프리미엄·명품 상품군 매출이 크게 뛰었다. 롯데백화점이 운영 중인 웨딩 멤버십 회원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명품 예물과 수입가구를 포함한 프리미엄 상품군 매출은 30% 이상 뛰었다. 롯데백화점은 웨딩페어 프로모션 중 신혼부부의 호응이 가장 큰 웨딩마일리지 혜택을 키우고 하이엔드 홈데코 브랜드를 새롭게 영입했다. 롯데 웨딩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웨딩 마일리지'는 가입 후 9개월 간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한 금액을 적립해 최대 7% 상당의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가전 상품군에서도 알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동안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측도 예비 신혼부부 멤버십 프로그램 '더클럽웨딩'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6월까지 300만원 이상 구매시 10%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총 20여 개로 예거 르쿨트르·오메가·위블로 등이 있다. 각 점포별로 소량 입고한 한정판 하이엔드 상품들도 선보이며,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무이자 할부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화점뿐 아니라 신라면세점도 웨딩 전문관을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인터넷 면세점에 웨딩 전문관 '웨딩 데이'를 열고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맞춤 상품 추천부터 전용 혜택과 제휴 혜택 제공까지 원스탑 서비스에 나섰다. '웨딩 데이'는 2023년 이후 결혼한 날짜 인증이 가능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인증 즉시 부부에게 각각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인터넷점 S리워즈 4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전용 혜택으로는 서울신라호텔 일반객실 정상가의 40%, 스위트 객실 (수페리어 스위트, 코너 스위트) 정상가의 30% 할인이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3 10:24:5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