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시, 2023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2023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인천광역시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따라 시의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양성평등기금의 결산 등 양성평등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시행계획은 '함께만드는 미래, 성평등한 인천'을 실행하기 위해 ▲성평등 의식확산 및 정책기반 강화 ▲일·생활균형과 돌봄안전망 구축 ▲여성폭력근절 및 성인지적 건강권 증진 ▲공정하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조성으로 4개 분야*에 97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총 726억원이 투입된다. 그 외 '2022년 양성평등기금 결산안'과 '인천시 군·구 소관 위원회 특정 성별 40% 미달성 사유 인정안'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8기 3대 시정가치 중 하나가 균형인데, 균형의 가치는 일과 생활의 균형, 성의 균형 등 다양한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며, "여성폭력 근절 환경 조성은 물론 여성친화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근로환경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고, 공보육 인프라 확대와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해 일·생활균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3 13:34: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SK, 강릉 산불에 성금 20억원 기부 등 지원 나서

SK그룹이 강원도 강릉 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구호 성금 20억원을 기부하고, 통신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등 피해복구 활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SK그룹은 13일 강릉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화재로 소실된 산림을 복구하고, 강릉 지역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SK 관계자는 "지난 11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릉시 주민들이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고 대피시설 등에서 생활하며 고통받고 있다"면서 "SK그룹은 성금 기부 뿐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 각 관계사들은 강릉지역에서 대민 지원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오엔에스는 주민들이 대피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이동식 애프터서비스(A/S) 버스를 보내 통신지원에 나섰다. 또 SK텔레콤 등은 대피 장소인 사천중학교 등지에 IPTV와 와이파이 라우터, 휴대전화 충전 부스를 설치하는 한편, 핫팩과 물티슈, 담요, 마스크를 비롯한 구호 물품을 지급했다. 산불 지역의 통신 시설물 점검 및 긴급 복구 작업도 진행했다.

2023-04-13 13:33:0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화물차 밤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구민간담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2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단관계자와 업체, 지역주민들과 함께 화물차 차고지 조성 등 지역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 내 화물자동차 대수는, 2023. 3월 말 현재 대구시 전체 화물차 대수의 22점6퍼센트인 35708대로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상황이다. 특히 대구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어 대형화물차량의 유동량이 많아 화물자동차의 불법·밤샘 주차로 인한 성서산단 입주기업들과 지역주민의 불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주민들은 달서구 내 공영차고지가 꼭 조성되어야 하며, 공영차고지 조성과 병행해 산단 내 4차선 이상 도로 중 보행자가 적은 도로를 활용한 노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성서산업단지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 내용을 대구시에 직접 건의하겠으며, 달서구도 적극 건의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2022년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고, 대구시에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의 필요성을 지속해 건의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 이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가장 큰 불편 사항 중 하나인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물꼬가 되길 기대한다" 라며, "화물자동차 차고지 조성이 막대한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산단 내 화물차 노상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해소방안을 대구시에 적극 건의 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3-04-13 13:30:13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단일세포 빅데이터 분석으로 '질병 유전자' 발굴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남덕우 교수팀이 단일세포 시퀀싱 데이터의 통합 분석을 통해 폐암, 감염병 등의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들을 효과적으로 선별할 수 있음을 밝혔다. 단일세포 시퀀싱(scRNA-seq)은 통상적인 벌크샘플 시퀀싱(RNA-seq)과는 달리 개별 세포 수준에서 유전자 발현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각종 질병, 발생, 분화 등 생물학적 과정을 분석하는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벌크샘플은 상피세포와 각종 면역세포들이 섞여 있어 세포 유형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 단일세포 시퀀싱은 세포 유형별로 순일한 유전자 발현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어 질병의 발생 기작을 더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다만 단일세포 데이터의 높은 잡음과 결측률, 데이터 간 측정값의 차이(배치 효과)로 실제로 질병 유전자의 분석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실험과 단일세포 데이터 분석을 통해 46가지 통합 분석 방법을 비교했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한 1기 폐암 환자들의 단일세포(상피세포) 데이터를 세포 유형별로 통합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폐암 관련 유전자로 보고된 90여 개 유전자들이 통계적으로 높은 순위를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폐암 유전자들도 높은 순위로 선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결과는 기존에 진행됐던 수백 명의 벌크샘플 폐암 환자의 데이터 분석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결과로, 단일세포 통합 분석이 폐암 유전자 발굴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이번 실험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의 코로나19 환자 샘플에서 단핵구 세포 10만개의 데이터를 추가로 분석했다. 통합 분석으로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바이러스의 침입에 대응하는 것으로 알려진 130여 개의 유전자가 통계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연구팀은 서로 다른 유형의 질병에서 단일세포 데이터의 통합 분석이 질병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선별해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남덕우 생명과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공개된 단일세포 데이터의 대규모 통합 분석을 통해 새로운 질병 유전자들과 작용 경로를 발굴할 수 있음을 제시해주고 있다"며 "암, 코로나19 등 다양한 질병의 기작 연구에 단일세포 데이터를 세포 수준을 넘어 유전자 수준에서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UNIST 생명과학과의 하이 응우옌(Hai Nguyen) 박사와 백부경 박사가 공동 1저자로서 수행했고, 중견연구자 사업과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올해 3월 21일 자로 게재됐다.

2023-04-13 13:29: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에 7개사 최종 지정

울산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최종 지정 심사'에서 신규 기업 4개사와 재지정 기업 2개사, 고도화 기업 1개사 등 총 7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신규로 지정된 마을기업은 ▲해수를 이용한 김치 및 지역 향토음식을 개발·판매하는 '아름다움 방어진 협동조합(동구)' ▲텃밭 체험 학습장 운영 및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농소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북구)' ▲토마토 즉석가공 판매 및 절임배추 사업을 진행하는 '간절곶 토마토 협동조합(울주군)' ▲손뜨개 및 새 활용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간절곶 실나라공방 협동조합(울주군)' 등이다. 재지정 마을기업은 ▲어간장, 돌고래미역 등을 제조·판매하는 '달장(중구)' ▲패브릭 제품을 제작·판매하고, 재봉틀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반듯(남구)'이 선정돼 계속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서생배를 이용해 떡, 디저트 등 먹거리를 제조·판매하는 울주군의 간절곶 배꽃마을은 지난해 재지정 마을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사에 통과한 신규 4개 기업을 포함해 총 52개의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면서 마을기업들이 내실 있게 성장·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13:28: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