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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매트리스 '환경표지인증' 획득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 플러스2·슬림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 코웨이의 '비렉스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 플러스2' 3종과 '비렉스 슬림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표지인증 제도는 재료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하는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제품에 '환경표지로고'를 표시해 소비자에게 친환경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99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유해물질 감소, 생활 환경오염 감소 항목에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코웨이 비렉스 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 플러스2는 신체 곡선에 따라 7개의 각기 다른 형상으로 체중을 분산시키는 '에르고노믹스(인간공학) 7존 폼 탑퍼'와 신체 하중에 따라 7개 영역으로 나눠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7존 듀얼 독립 스프링'을 동시에 탑재했다. 7존 폼 탑퍼와 7존 독립 스프링 이중 설계는 허리는 탄탄하게, 어깨와 엉덩이는 부드럽게 받쳐줘 각 신체 부위를 편안하게 지지하고 균형 잡힌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폐 페트병을 원료 상태로 재활용해 생산한 리젠(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를 매트리스 원단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비렉스 슬림탑퍼교체 매트리스 프라임은 구김과 보풀이 적고, 생활오염에 강한 3중직 자카드 원단과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리젠 원사가 합쳐진 슬림탑퍼가 탑재된 제품이다. 탑퍼 내 솜 함유량을 기존 자사 매트리스 제품 대비 60% 높여 우수한 탄성과 포근함을 제공한다.

2023-04-12 08:49:28 김승호 기자
우리 동네 동물병원 더 가까워진다

앞으로 동네 동물병원이 더 가까워진다. 입점 규제를 풀어 주거지역에 지금보다 더 가깝게 들어설 수 있어서다. 동물병원·동물미용실을 동네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6월 이후 공포·시행될 전망이다. 현행 동물병원·동물미용실·반려견 호텔 등은 규모와 관계없이 2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 입점이 가능한 지역이 제한돼 있었다. 전용주거지역에는 들어설 수 없고, 일반주거지역엔 조례로 허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300㎡ 미만 동물병원과 동물미용실의 경우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해 전용주거지역, 일반주거지역에 소형 동물병원과 동물미용실이 들어설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을 바꿔 상가·사무실 임차인도 건축물현황도를 열람·발급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건축물현황도 중 평면도와 단위세대 평면도는 소유자와 거주 임차인만 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건축물대장이 시설 유지·관리와 부동산 거래, 리모델링,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점을 고려, 소유자·관리자로부터 건축물 점검을 의뢰받은 사람과 상가·사무실을 임차한 사람이라면 건축물현황도의 열람·발급이 가능해진다. 건축물대장 기재 항목에는 급수 설비, 건축 특례 근거, 전기차 주차장 대수, 건축물 관리계획 수립 여부를 추가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12 08:48: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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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완화로 주목받는 서울 분양단지는?

서울에서도 분양권 전매 제한이 대폭 완화돼 시장의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서울 분양시장은 1·3대책 이후 규제 지역 해제와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로 수요가 살아날 지 관심이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최장 10년에서 최대 3년까지 대폭 줄었다.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분양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입주 전 분양권 거래가 가능한 단지의 경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수요도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외 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실거주 의무가 없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은평구, 동대문구, 강북구 등에서 2분기 공급이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서울은 이번 전매제한 규제 완화 시행으로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제한되던 규제 지역,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의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완화됐고, 서울 전 지역인 과밀억제권역은 3년에서 1년으로 줄어 들었다. 이 조치는 시행령 개정 이전 분양을 마친 아파트에도 소급 적용된다. 12일 리얼투데이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3부동산 대책 이전인 '2022년 4분기'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5.9대 1인 반면 대책 이후인 '2023년 1분기' 경쟁률은 평균 56대 1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회복세로 판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책 이후 서울 분양시장에서 수요가 유입되는 분위기"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지역은 실거주 의무까지 없어 투자수요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목되는 단지들로 두산건설은 오는 5월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일원에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59~84㎡ 424가구 중 2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신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지로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새절역에는 신촌, 여의도를 거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과 새절역~창릉신도시~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 최대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집적단지인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반경 2㎞ 이내다.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을 재개발해 '이문 아이파크 자이' 20~139㎡ 4321가구 중 39~84㎡ 14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가깝다. 계룡건설은 이달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서 '엘리프 미아역' 49∼84㎡ 260가구 중 공공임대 34가구를 제외한 22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 단지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12 08:35:2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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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작년 순익 세곳만 '선방'…올해는 나아질까?

지난해 신용카드사 중 이익이 늘어난 곳은 3개사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시장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호재와 악재가 혼재함에 따라 실적전망도 안갯속이다. 지난해 순이익이 증가한 카드사는 삼성·롯데·우리카드 등 세 곳이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6223억원을 벌어들이면서 전년 동기(5511억원)대비 12.9% 증가했다. 이어 롯데카드는 당기순이익 2258억원을 시현했다. 1년 사이 순이익이 23.1% 증가했다. 전업 카드사 중 순이익이 가장 많이 늘었다. 아울러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2044억원으로 1.7% 늘었다. 신한·KB국민·현대·하나카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가장 큰 폭으로 순이익이 감소한 곳은 하나카드다. 192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전년 동기(2505억원) 대비 23.4%나 감소했다. 현대카드의 당기순이익은 2540억원으로 19.1%감소했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업황을 고려해보면 양호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6414억원으로 5% 감소에 그쳤으며 국민카드는 3786억원을 기록해 9.6% 줄었다. 신용카드사의 영업환경 악화 배경에는 여전채(AA+/3년물)금리 인상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1월 여전채 금리는 연 2.41%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채권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같은 해 11월 연 6.1%까지 상승했다. 1년 사이 3.69%포인트(p)나 급등한 것. 이에 따라 자금 조달비용이 두 배 넘게 상승했다. 카드업계에서는 올해 전망을 두고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호재와 악재가 동시에 있기 때문이다. 우선 여전채 금리가 진정세에 접어든 것은 호재로 다가온다. 올해 초 연 5.55%였던 여전채 금리는 이달 연 3.84%까지 하락했다.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금융상품의 문턱을 낮출 여력이 생긴 것이다. 일부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단행할 수 있어 금융상품 판매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종합지급결제업 허용 논의 또한 긍정적이다. 카드업계에 종지업이 정식으로 허가되면 입출금 통장개설이 가능해진다. 카드사의 특성상 통장에 있는 자금을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플랫폼 사업에 몰두하고 있는 만큼 '록인효과(잠금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대환대출 플랫폼 등장과 기준금리 인상 우려, 수수료재산정 논의 여부는 악재다. 대환대출 플랫폼이 등장하면 카드론을 이용한 중신용자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일부 핀테크사를 중심으로 대출중계 서비스가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에도 카드업계는 카드사가 수집한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대환대출을 유도한다며 반발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위험도 여전하다. 올해 채권시장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업계에서는 향후 미(美)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한국은행 또한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조달비용이 커질 가능성이 여전한 것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건전성 관리를 1순위에 두고 보수적인 운영을 이어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대환대출 플랫폼, 수수료재산정 등 업계의 이슈가 어떻게 정리될 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2 08:29: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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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글로벌 미래차 3강 도약'을 약속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외신들을 상대로 '포용적 다자외교', '공정한 자유무역', '한반도 평화'란 3대 가치를 강조하면서 "국익 중시의 유능한 실용 외교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여야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대화·협상이라는 정치 본연의 과제를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 대입에서 최저학력 완화·자소서 폐지 등이 이뤄지면서 내신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절대평가 기반의 고교학점제 도입을 코앞에 둔 만큼 내신 반영 기준의 변화가 예상된다. <자본시장> ▲ 최근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 미래에셋증권은 영국 투자 고객을 위한 'Welcome to 런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30%대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 한국수력원자력은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울산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그린에너지 사업·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부동산> ▲ IBK기업은행장이 향후 3년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총 20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6%대를 넘어서던 물가상승률이 4%대에 진입했고, 지금 무리하게 금리를 올렸다간 경기가 더 위축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지난해 실적악화 등 부진을 겪었던 생명보험사에 훈풍이 돌고 있다. 올해 실적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2월 생보업계의 신계약 보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국내 가계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연체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한국 금융시장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금리인상과 부동산 가격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하는 건설사와 가계가 늘어나고 있는 것. 국제통화기금(IMF)은 물론 한국은행도 국내 금융시장 불안을 경고하고 있다. ▲ 건설사들이 중도금 무이자 금융을 채택하고 있어 실제 분양 성적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고금리와 건축비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미분양아파트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업계의 경영환경이 악화 일로다. <산업> ▲6년 만에 한국과 일본상공회의소간 실무 간담회가 열렸다. 해당 간담회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깜짝 방문하면서 한일간 경제협력 확대에 더욱 힘이 실렸다. ▲한국의 모바일 데이터 1GB당 이용료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비싼 것 으로 나타났다. 2년 전과 비교하면 1.61달러 오른 수치다. 이에 국내 통신업계는 "나라 마다 경제환경에 따른 요금제가 제각각 인데 이를 평균화 시키는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강력 반발했다. ▲5G중간요금제 시장 쟁탈전이 시작됐다.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50GB 이상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해서다. KT도 조속한 시일 내에 중간요금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원과 전남이 규제자유특구로 새로 지정됐다. 기존에 지정됐던 부산과 전북은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이 추가됐다. 정부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0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TSMC도 반도체 시장 침체에 휘말렸지만, 오히려 미래 성장 가능성에는 긍정적인 전망이 더해지고 있다. 여전히 막강한 패키징 기술과 생태계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유통·라이프>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로 와이어드'와 '제로 이어버드'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헬스케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11일 <메트로 경제> 취재 결과, 매년 심각해지는 이상기후 현상이 유통산업에 큰 영향을 주며 사회 전반 삶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월 건강사업부를 독립시켜 CJ웰케어를 설립하고 헬스케어·건기식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북미시장에 첫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한다.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이 롯데쇼핑의 연중 최대 행사인 '롯키데이'에 참여한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2 06:00:0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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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의 효과

기가 살아있네 기가 죽었네 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듣는다. 기는 사람의 신체와 마음을 좌우한다. 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다. 그렇지만 누구도 그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다. 기가 살아나면 활력이 넘치고 기가 죽으면 몸과 마음이 힘을 잃는다. 풍수에서도 기를 중요하게 여긴다. 사람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풍수는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 땅의 기는 직접적 영향력이 있는데 어느 곳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생활 속에서 몸으로 느낄 수도 있다. 살면서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긴다면 거주하는 곳을 풍수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일반사람들이 손쉽게 풍수를 활용하는 방법은 거주하는 집의 기운을 바꾸는 것이다. 좋은 기운이 가득한 곳에 살면 가족들이 활력에 넘치고 운의 흐름까지 좋게 변한다. 집의 기운에서 먼저 봐야 할 것은 수면이다. 별다른 일이 없는데도 편안한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나쁜 기운이 강한 것은 아닌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거실은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좋은 기운이 모인다. 환하고 밝은 거실은 집안에 복을 불러온다. 침실은 거실과 다르게 차분하고 안정적인 기운이 감도는 게 좋다. 편안한 분위기의 침실은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준다. 주거 풍수의 기본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 밝고 기분 좋음이다. 집안에 들어섰을 때 밝은 기운이 느껴지고 살아가면서 즐거운 기분이 유지되면 풍수가 좋다고 할 수 있다. 집안의 공간 따라 조금만 더 신경을 써도 집안의 기가 달라질 수 있다. 좋은 기를 받고 기를 살려서 살아야 복도 들어오고 살맛도 난다. 집안의 잡동사니는 정리를 하고 활용해서 차분한 기운으로 바꿔보자. 차분한 기가 사람과 공간을 활력 넘치게 만들어 줄 것이다.

2023-04-12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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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2일 수요일 [쥐띠] 36년 잡동사니 같은 방안의 물건을 정리하자 48년 배우자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즐겁다. 60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72년 고집 피우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84년 놀다보니 모아 둔 비상금이 바닥난다. [소띠] 3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49년 정확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6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3년 꿈을 버리지 마라. 85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호랑이띠] 38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50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2년 상쾌한 바람이 부니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됨. 74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다. 86년 저축은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토끼띠] 39년 집안의 문화를 현대에 맞춰 살펴보도록. 51년 남의 탓보다는 평소무책임한 자신을 돌아보라. 63년 저돌적인 일처리로 피해를 입는다. 75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87년 현 위치에서 자아의 눈을 다시 떠보는 것도. [용띠] 40년 근면 검소한 생활태도가 필요. 5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64년 새로운 만남으로 얻은 정보가 이익을 가져온다. 76년 호사다마라 자기능력을 펼쳐 재물 는다. 88년 모든 것을 혼자 맡으나 결과가 보람 있다. [뱀띠] 41년 농사지을 땅을 살 때는 정말 신중히. 53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금전 운이 온다. 65년 특출 난 아이디어로 명망을 얻는다. 7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좀 긍정적으로. 89년 양보다 질을 중시하니 마음이 바빠진다. [말띠] 42년 대차관계에서 탈이 없도록 문서처리를 확실히. 54년 아침부터 마신 술잔이 하루 종일 간다. 66년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78년 공자께서도 죽는 날까지 배워야한다고 했다. 90년 자식의 돈지갑도 생각해줘야. [양띠] 43년 돌다리도 두들겨야 지뢰밭을 발지 않는다. 55년 집안이 소란해도 의지가 굳으면 흔들림이 없다. 67년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79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91년 무리한 미팅은 과한 지출로 이어진다.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이던지 위험이나 책임은 따르게 마련. 56년 내키지 않아도 즐겁게 하도록. 6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0년 투자한 것이 빛을 발하기 시작이다. 92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57년 부부간에 사소한 일로 다툼이어진다. 69년 어려운 일이 닥치니 미리 대비하자. 81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93년 영업이득이 나지 않아도 초지일관하고 분투하는 정신을. [개띠] 46년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58년 재산분제가 닥치면 피하지 말고 정면대응을. 70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82년 삶에는 위험요소가 늘 있는 법. 94년 기존의 틀 습관에서 벗어나면 길이 보일 것. [돼지띠] 4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9년 재개발단지에서 제의가 들어오니 신중히 임하면 성사. 71년 가까운 곳에 잠시 여행을. 83년 중요한 연락이 닿으니 약속준수. 95년 새로운 일에 투자할 생각이면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라.

2023-04-1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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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성인 잇몸 관리 인식 전환 필요…"표준잇몸양치법과 0-1-2-3 양치습관 중요해"

"양치 시 여전히 치아 세정 중심이며 잇몸 관리를 위한 노력은 매우 부족 합니다. 잇몸병안 제대로 예방해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브랜드 '소닉케어'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구강보건협회와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구강건강 및 양치습관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개인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올바른 양치질을 위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아 세정 중심 잘못된 양치법을 잇몸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를 비교 분석해 국민 구강건강과 양치습관 실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양치습관 개선과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모두 증가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치주질환이 전신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잘못된 양치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 중 81.9%는 본인 양치습관을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잇몸병 예방 핵심인 '잇몸선 세정'에 신경 쓴다는 응답자는 37.4%에 불과했다. 코로나19 이전(31.4%)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잇몸병을 경험한 응답자 554명 중 45.1%는 잇몸이 아파도 참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9.4%만이 잇몸병 발병 시 잇몸 통증에 효과적인 잇몸 마시지 바스 양치법을 실천한다고 답했다. 잇몸관리에 특화된 바스 양치법(44.1%)에 대한 인지도는 회전 양치법(83.8%)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박용덕 대한구강보건협회 회장은 "여전히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을 모르는 상태로 치아 세정 중심의 양치법을 고수하는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 '표준잇몸양치법'과 '0-1-2-3 양치습관'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준잇몸양치법은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위치시키고, 제자리에서 5~10회 미세한 진동을 준 뒤 손목을 사용해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회전시켜 쓸어내듯이 양치하는 방법을 말한다. 0-1-2-3 양치습관은 잇몸 자극 없이, 식후 1분 이내, 2분 이상, 하루 3번 이상 양치하는 습관을 뜻한다. 이소연 필립스코리아 퍼스널헬스사업부 마케팅본부장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필립스 소닉케어는 사람들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라며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은 표준잇몸양치법을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자사 제품의 차별점으로 음파 기술과 AI 기술, 모니터링 기능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은 분당 3만1000회의 음파 진동을 만들어내는 음파 기술과 모터 기술이 탑재돼 양치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 센스IQ 테크놀로지로 양치 중 칫솔의 압력, 세정 범위 등을 초당 100번씩 감지, 개인에 맞춘 올바른 양치법을 제시한다.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앱을 통해 이용자의 양치 과정과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선영 필립스코리아 퍼스널헬스사업부 대표는 "2023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은 '의미 있는 혁신'으로 세상을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하자는 필립스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필립스는 대한구강보건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람들의 구강 건강, 더 나아가 삶 전반의 건강을 향상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1 18:3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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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왜 그렇게나 비싸졌을까' 물가 인상 보다 빠른 '이상기후 인상'

김치는 왜 비싸졌을까. 복잡한 유통망과 탐욕어린 판매자 탓일까. 정답은 '기후위기'에 있다. 지난 1월 닥친 한파와 2월 부족했던 일조량에 김치의 주재료가 되는 채소 가격이 모두 폭등했다. 10일 기준 배추 중품 10㎏의 도매가는 전국 평균 9058원으로, 평년 7612원보다 약 18.99% 높다. 올해는 주요 산지에 1월 하순 경 한파가 닥치며 저장배추가 줄었고 지난해 하우스 배추는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 등의 영향으로 정식이 늦어졌다. 양파도, 무도, 마늘도 사정은 모두 비슷하다. 고공행진하는 물가상승률 만큼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불량이 더 심각한 상황이다. 11일 <메트로 경제> 취재 결과, 매년 심각해지는 이상기후 현상이 유통산업에 큰 영향을 주며 사회 전반 삶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기상청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1961~1990년까지 30년과 이후 30년(1991~2020년)을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는 여름은 20일 길어지고 겨울은 22일 짧아졌다. 봄과 여름의 시작일은 각각 17일, 11일 빨라졌고 가을과 겨울은 각각 9일, 5일 느려졌다. 이는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기간에도 영향을 끼쳐 10.1일 더 길어졌다. 계절의 변화는 사람들이 입는 옷과 가전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냉·난방가전의 판매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 전자랜드에서는 소형 냉방가전 판매량이 급등해 창문형 에어컨은 전년 동기 대비 79%, 선풍기·서큘레이터는 69% 가격이 상승했다. 지난 3월은 1907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따뜻했다. 유사한 현상은 지난해 9월에도 나타났다. 지난해 9월 한 달 간 전열기기와 온풍기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7.5배, 6배 뛰었다. 전자랜드 측은 "계절을 막론하고 이상 기후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과거보다 날씨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아웃도어 의류 매장에서 일하는 김정아씨는 최근 의복 판매에서 기후 변화를 느낀다고 밝혔다. 김씨는 "우리 매장은 주로 트래킹과 캠핑 의류를 판매하는데, 특히 많이 찾는 상품이 이른바 '바람막이'로 불리는 기능성 재킷들"이라며 "긴팔인 만큼 여름에는 팔리지 않을 것 같지만 정작 더울수록 더 찾는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심한 일교차가 계절에 상관없이 나타나다 보니 패션 보다는 보온을 위해 구입한다"고 설명했다. 기후 변화에 밥상 위 반찬도 바뀔 전망이다. 충북 음성군은 11일 기후대응농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1850억원을 들여 기후변화에 맞춘 주력 작물개발과 기술보급에 나선다는 게 골자다. 현재 후보군은 백향과(패션프루트), 만감류, 구아바, 용과, 오크라, 펜넬 등이다. 펜넬을 제외한 백향과, 구아바, 용과, 오크라 등은 모두 열대/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작물이다. 이상승 음성군 기후대응농업팀장은 "오크라 같은 작물은 과거에는 고온을 요구하기 때문에 재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여름에 재배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봄에는 꽃이 피고 장마기에는 비가 오며 농작물이 잘 자라야 하지만 지금은 시기와 맞지 않은 고온과 한파, 서리, 가뭄 등이 갑작스레 닥친다. 기후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우리 팀이 꾸려진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이 1970년부터 축적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일 재배지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90년 경에는 사과는 강원도 내 산지 일부에서만, 감귤은 남한 전체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할 전망이다. 가축에도 기후변화는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는 전국토가 대체로 여름에도 닭을 기르기에 큰 문제가 없지만, 2090년에 서울과 강원도 일부 지방을 제외한 모든 국토에서 매년 여름 닭이 폐사에 이를 만큼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우·젖소도 마찬가지다. 소는 2050년 경부터 남해안 일대와 경상도 전역에서 사육이 어려워지고, 2090년에 이르면 매년 8월이면 전국적으로 폐사 위기를 겪을 예정이다. 밥상머리 상품을 책임지는 유통기업의 풍경도 변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이상기후가 매년 잦아지면서 재고 확보와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결정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이른바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방식을 도입해 작황이 좋은 때 작물을 비축해 가격과 물량 변화가 심한 때에 풀고 있다. CA는 작물을 저장하는 데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첨단 기술로 최대 10여 개월 추가 저장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계약재배 농장인 '신선농장'을 운영 중이다. 계약 재배는 재배 전 미리 농가와 특정 시세를 기준으로 계약하는 형태로,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이상에도 계약한 시세대로 매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날씨의 변화가 너무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대처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정부와 기업, 고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1 16:57:5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