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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공단,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클레이사격 금메달 싹쓸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사격팀이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클레이사격 금메달 싹쓸이 릴레이를 펼쳤다.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사격 경기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창원에서 개최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팀은 이번 대회에서 트랩 단체전(정창희, 오태근, 신현우) 금메달을 시작으로, 더블트랩 개인전 금메달(신현우), 스키트 단체전 금메달(황정수, 조민기, 장자용)을 획득하며 클레이사격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16일간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총 4차 선발전 중 1차 선발전을 겸했다. 추후 4월 말까지 2~4차 선발전으로 트랩·스키트 종목 1~3위 선수를 각각 3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조현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팀 감독은 "혹독한 동절기 훈련을 견뎌내며 높은 기량을 유지하고자 노력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좋은 훈련 환경을 조성해 준 대구국제사격장 직원들에게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국제사격장의 쾌적한 경기 환경과 우수한 운영 시스템이 기초가 되어 선수들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대구국제사격장이 전국 최고의 사격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3-04-12 09:22:2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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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운영 10교 선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월 11일 도내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운영 학교로 10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교텃밭 활동'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학교텃밭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의 인성 함양과 정서 순화를 도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에 의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은 ▲텃밭 조성 ▲재배·관리 ▲수확 ▲식물 활용 프로그램 등 식물의 성장과 삶의 순환과정을 이해하는 행복한 성장을 돕는 활동이다. 선정된 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텃밭 조성 농자재,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도시농업관리사 등 교당 평균 7백만 원을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향후 교과 수업(프로젝트 수업, 융합 수업 등),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며, 12월 결과 보고대회를 통해 우수 운영 담당 교원과 운영 기관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학교텃밭 운영'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식량 생산, 자원 절약, 지속 가능한 농업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 참여를 매년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별 지역과 연계한 특색 있는 운영을 통해 지난 2020년은 구미중학교, 2021년은 금호여자중학교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사례를 타 지역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가꾸는 기쁨, 나누는 행복, 건강한 삶을 실현하고 미래 세대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기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2 09:20: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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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INKE 활용해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국내 기업 발굴 및 투자 유치, 제품 현지화 및 잠재 고객 발굴등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벤처기업의 효과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회 산하조직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인케)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펼친다. 12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인케(INKE)는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구성한 협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현재 21개국 39개 지부, 1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은 인케 지부·회원별 지원 가능한 전문 분야와 품목을 사전에 파악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벤처기업을 공동 발굴, 육성해 현지 네트워크를 주선하거나 판로를 개척하는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국내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해 현지 투자유치를 통한 현지 진출 프로그램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Global Accelerating Program)과 국내 벤처기업의 사업 검증, 시장진출 가능성 확인, 제품의 현지화, 잠재 고객 발굴 등 현지화 프로그램인 글로컬리제이션 프로그램(Glocalization Program)의 2가지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Global Accelerating Program은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EV Charger 및 EV Battery 분야, Glocalization Program은 ▲뷰티 분야 ▲소비재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별로 최대 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벤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협회 글로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3-04-12 09:2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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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예술 공간 ‘더나르떼’ 개관...기념 전시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 별관동에 남양주 예술 공간 더나르떼(THE Narte)를 개관하고 오는 26일까지 개관 기념 전시회 '그리고, 그리다... 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의 기획 전시를 통해 더나르떼 개관과 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을 홍보하고자 마련됐으며 '시작'의 의미를 담은 작품 전시로 남양주 예술의 시작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지난해 경기도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만들어진 작품 6점과 함께 이영아, 장세일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작가 20명의 개인 작품이 전시됐으며 새로운 전시 공간의 활용도를 살피기 위해 조형, 조각, 서양화, 도예 등 총 8개 장르의 다양한 작품들이 설치됐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정기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조안면에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더나르떼 개관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청소년과 음악인들이 더나르떼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예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나르떼가 누구나 즐겨 찾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부터 연중 정기 공고 신청을 접수해 심사 후 더나르떼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나르떼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3-04-12 09:17: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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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 관리감독 소홀로 예산 낭비의혹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8년 발주한 '신안 압해 신장-복용 간 도로시설 개량공사'가 수백억을 투입하고도 당초 준공 예정기간을 넘기는 등 준공을 연장하면서도 공사가 언제 끝날지 의문이 든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각종 의혹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면서, 공사의 계속성마저 의문스러운 실정이다. 의혹이 제기되는 문제점은 당초 4개의 건설사가 공동도급으로 낙찰 받은 후, 석연찮은 이유로 40%의 지분을 가졌던 A사가 의문의 퇴출사가 됐다는 점이다. 이후 나머지 각각 20%의 지분을 가졌던 3개 건설사들이 지분을 나눠 공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당초 주간사였던 A사는 2차와 3차 준공금에서 자기 지분(40%)만큼의 공사 기성금 조차 지급받지 않고 나가게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수백억의 공사를 낙찰 받아 놓고도 당초에 시공했던 공사 기성금까지 포기한 것인지, 아무런 대가없이 퇴출된 것인지 발주처와 나머지 도급사들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 사업의 공사 계약금액은 최초 약 221억이었다. 물가변동에 의한 계약금액 조정으로 국가예산 약 51억 정도가 추가돼 올해 7차 조정계약 금액은 총 272억으로 불어났다. 이 중에 올해 7차 계약분 선급금 16억까지 포함해서 선급금으로 약 118억 정도가 지급됐으며, 3차에서 반환된 약 7억을 제하면 모두 약 111억 정도의 선급금이 지급됐다. 여기에 기성금으로 약 80억7천, 그리고 준공금으로 약 29억7천 정도가 지급됐다. 선급·기성·준공금으로 총 약 221억4천 정도의 국민혈세가 집행된 셈이다. 이 금액은 당초 예산의 100%를 넘기는 금액이며,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몇 억이 될지도 모르는 6차 준공금(2022년 공사분)은 '아직 지급되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올해 1월 약 63억의 7차 계약은 이뤄지고, 선급금 16억까지 지급이 됐다. 물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지급됐겠지만, 아무리 개인 돈이 아닌 국가예산이라 할지라도 너무 '퍼주기식' 예산집행은 아닌지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발주처와 도급사 간에 상당한 유착관계를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다. 개착터널 공사에 사용되는 사급자재인 PC Arch 부재의 검측확인 내역서의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부실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수억 원의 준공금이 하도계약 후 1개월여 만에 지급됐다는 점이다. 이 또한 국가예산을 '퍼주기식'으로 지급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 준공검사 조서에 발주처 관리관, 책임감리, 외주감리, 시공사 담당직원 등 서명날인이 돼있다는 점에서 향후 위법적인 내용이 밝혀질 경우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할 부분으로 판단된다. 이 공사의 노무비는 발주처에서 직불로 지급하게 돼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 때문인지 발주처의 직불노무비 지급이 지연됐다는 것이 확인됐다.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한 근로자로부터 강하게 항의를 받은 책임감리가 일부 노무비를 대신 지급한 사례도 있다. 또한 하도급사가 지난 3~4년간 연말에 노무비를 대신 지급하고 수억에 달하는 금액을 아직까지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민원까지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발주처와 도급사의 책임 있는 해명과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이어 각 차수별 준공검사에서 똑 같은 사진대지가 첨부돼 허위임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억지스러운 준공검사 서류 부분과 차수별 준공검사 서류에 동일한 내용의 공사검측 확인내역이 이중으로 중복 기재된 부분 등 토지보상이 이뤄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했다며 기성금을 청구한 의심스런 부분이다. 5년의 공사기간 내내 사용해야 할 사급자재를 한꺼번에 구입했다며 대금을 지급·청구한 부분, 준공서류 중 현장대리인과 책임감리의 날인이 돼있지만 일부 검측대장이 공란으로 돼있는 부분, 검측수량에 비해 터무니없이 많은 양의 수량만큼 기성금(준공금)이 지급된 부분, 이 외에도 원도급사의 하도급사에 대한 '갑질' 정황 등 하도급법 위반 의혹과 국민혈세인 국가예산 집행에 대한 여러 가지의 의심스런 부분들에 대해, 이제 발주처는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 정부에서는 '공직부패'와 '기업부패'를 척결해야 할 '3대 부패'로 규정짓고 엄격한 법집행을 강조하고 있다. 본지는 국민혈세의 낭비를 줄여야 하고, 국가예산 절감을 위해,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모든 부분이 확실하게 해소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취재하고 각 부분별로 후속보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와 공동으로 취재한 기사임을 밝혀둔다.]

2023-04-12 09:16: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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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사업 시동

과천시가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과천시는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해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을 오는 4월 중 발주할 계획으로, 협의체는 첫 회의에서 해당 용역의 과업지시서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와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해당 용역을 5월 중 착수하여 내년 3월까지 지중화사업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타당성 검토 ▲기술적·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최적의 지중화 구간 선정 ▲지중화 사업을 위한 지질지반조사 등을 포함한 지중화 추진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과천시는 용역자료를 바탕으로 한전과 협의를 진행하고, 타당성심의 등 행정절차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는 청계산 송전탑을 지중화하는 방안을 지난 2008년 처음 추진하였으나, 당시 약 8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어 재정적인 여건으로 보류됐다. 이후에도 주민들이 도시 미관 훼손과 전자파에 대한 인근 주민의 우려 등을 이유로 지중화 사업 추진을 건의한 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이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이를 재추진하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송전탑 지중화는 청정·안전 도시를 염원하는 과천의 숙원사업으로, 용역을 통해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12 09:16:0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