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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매제한 완화...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는?

이달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완화로 입주 전 처분이 가능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공공택지(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규제지역은 전매제한 3년, 서울 전역이 포함되는 과밀억제권역 1년, 그 외 지역은 6개월로 완화된다. 비수도권 공공택지(분양가 상한제 적용)는 전매제한 1년, 광역시 도시지역 6개월, 그 외 지역은 폐지된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희소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 4구(강남·서초·송파·용산)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를 제외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 축소돼서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지자체에서 직접 분양가를 관리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 평택시에서 분양한 '고덕자이 센트로'의 경우 89가구 일반공급에 4034건의 1순위 접수를 기록, 45.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부산 강서구에서 공급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4월부터 적용되는 전매제한 기간 완화로 관심을 끄는 단지로 효성중공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S2블록에 건립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84~94㎡ 아파트 602가구, 84㎡ 오피스텔 130실 등 732가구, 근린생활시설 67실 등을 공급한다. 단지는 수도권 외 지역 공공택지에 건립돼 전매제한 1년이 적용된다. 북측에는 충북선 북청주역이 예정돼 있다. 북청주역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연계사업인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로 진행된다. 또, 단지 가까이 제2·3순환로가 있다. 신영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S1블록에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 84~130㎡ 1034가구, 오피스텔 108㎡ 234실을 분양한다. 아파트 1034가구가 이번 분양 대상이다. 원건설 역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A9블록에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84㎡ 440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10 11:05:3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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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삼성iD카드' 선보였다

네이버웹툰이 삼성카드,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첫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기존에 네이버웹툰의 작품을 카드 디자인에 활용한 사례는 있었으나 자사 유료 이용자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신용카드 출시는 처음이다. '네이버웹툰 삼성 iD 카드'는 네이버웹툰, 네이버시리즈, 네이버시리즈온 결제 금액의 50%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포함해 온라인 쇼핑몰, 커피 전문점 등 일상 영역에서도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웹툰 브랜드를 상징하는 기본 디자인과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품 '화산귀환',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을 활용한 디자인 등 총 3종의 카드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유료 이용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앱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료 이용자 대상 혜택을 제공하고 있었으나 결제 금액의 5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적립된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다시 네이버웹툰 콘텐츠 결제에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유료 이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웹툰은 인기 웹툰 화산귀환과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IP를 카드 디자인에 활용했다. 두 작품은 모두 강력한 팬덤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웹툰 IP를 활용한 2차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다. 화산귀환은 지난해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넘긴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무협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으로 웹소설과 웹툰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은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은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순끼 작가 후속작이다. 이번 네이버웹툰 삼성 iD 카드는 특히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웹툰 스토리를 녹인 새로운 작화를 카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카드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네이버웹툰 및 네이버웹툰 IP를 노출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웹툰 IP를 활용한 카드 출시는 IP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웹툰 원작자에게도 웹툰 연재 외 부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카드로 개성을 나타내는 MZ세대를 겨냥해 최근 웹툰 IP를 활용한 카드 출시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유료 고객 대상 혜택이 강화되면 좋겠다는 이용자 목소리를 반영해 제휴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네이버웹툰만의 다양한 혜택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0 11:03: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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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DB손보·현대해상

삼성생명이 자사 빅데이터를 활용해 예비 가입자들의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 고령자와 유병자, 간편한 보험 가입 삼성생명은 유병자 등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를 위해 가상 언더라이팅(Virtual Underwriting)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상 언더라이팅은 프랑스 재보험사인 스코르(SCOR)사가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이다. 고객의 고혈압, 갑상선 질환 등 기왕력별 인수 여부를 간편하게 예측 가능하다. 향후 가상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간편상품 외에 일반상품까지 확대 적용할 전망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가상 언더라이팅 도입을 통해 유병자, 고령 고객에게 더 많은 가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소방관들의 사기 증진에 나섰다. ◆ 김용대 진천소방서 소방위 대상 수상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KBS119상'을 21년 연속으로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KBS119상'은 지난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현장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1996년부터 소방청 후원으로 시상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수상은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최종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부상으로는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지며, 상금은 대상 1000만원, 본상 300만원, 특별상 300만원 등이다. 대상은 김용대 진천소방서 소방위가 수상했다. 김 소방위는 2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구조대원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손해보험의 기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와 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사회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 저렴한 '가정용', 보장 확대한 '운송용' 등 구성 현대해상은 이륜차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보장에 특화한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일반 운행에 이어 배달, 퀵서비스 등 운송용 운전 중 발생한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운행 목적에 맞춰 가정용 및 기타, 유상운송, 비유상운송 중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입원, 수술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과 같은 비용손해도 제공한다. 운전자보험 최초로 6주 미만의 사고에 대해서도 형사합의금을 지급하는 담보를 신설했다. 만 18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3·5·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운행 용도에 따라 가정용은 2만원, 영업용은 유상운송 6만5000원, 비유상운송 4만5000원 수준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와 운행량이 급격하게 증가했지만 관련 보험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이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많은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0 11:02: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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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허기술 272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 '기술나눔'

삼성전자가 모바일기기 등 8개 기술분야 특허 272건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2023년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4월11일~5월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술나눔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 이전해주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그래핀과 양자점을 포함하는 전자 소자', '로봇 및 그를 구비한 기판 처리 장치', '사이클론 집진장치 및 이를 갖는 청소기', '초음파 진단 장치 및 그 동작방법' 등 총 8개 기술분야 272건의 특허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기술나눔을 통해 2015년부터 작년까지 502개 기업에 959건의 특허를 무료로 이전했다. 2020년 삼성전자로부터 오디오 신호 처리 기술을 이전받은 벨레는 삼성전자 기술나눔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기업이다. 벨레는 삼성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가구와 스피커를 결합한 블루투스 테이블 스피커를 개발해 해외시장에도 진출했고, 2020년 대비 2022년 매출은 50%, 고용은 80%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5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술을 이전받을 기업으로 확정되면 무상으로 특허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2013년부터 추진된 기술나눔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33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해 총 1416개 기업에 2979건의 기술이 이전됐다. 올해는 삼성전자 외에도 한국전력, LG일렉트릭,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SK그룹 등이 기술나눔에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국제 기술 패권 경쟁시대에 이번 삼성전자의 기술나눔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10 11:00:28 한용수 기자
도심 오피스 공실 증가에도 임대료는 상승

도심 오피스 공실률이 늘었지만 임대료는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10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컬리어스(NASDAQ and TSX: CIGI)의 '올 1분기 국내 오피스 임대차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도심권역 오피스의 임차인 이탈과 강남권역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의 공급으로 올 1분기 공실률이 소폭 상승했다. A등급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2.3%를 기록했다. 반면 1분기 평균 임대가는 지난 분기 대비 공실률 상승에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8% 상승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임대료 상승률이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의 공급 감소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리 상승 여파로 줄어든 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금 영향이 국내 A등급 오피스 임차 시장에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특히 아직까지 강남권역 임차인의 비용 절감 목적에 따른 이탈은 확인되지 않았다. 임차 면적과 임대료를 줄이며 긴축 재정을 하려는 몇몇 테크 기업의 움직임과는 반대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들의 임차 공간 확대가 이어졌다. 강남권역에서 임차 가능한 면적을 찾기 힘들어진 임차인은 다른 권역으로 임차 면적을 확대했다. 넥슨 게임즈는 마제스타시티1 빌딩에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강남권역의 임차 가능한 면적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른 권역이나 신흥권역으로 확장하는 테크 기업들의 움직임도 관찰됐다. 라온시큐어의 경우 여의도 파크원 타워1에 2개 층을 계약했다. 권역별 공급 전망을 살펴보면 강남권역(GBD)에서는 2023년 1분기 SK D&D가 개발한 타이거 318 오피스가 공급됐다. 2024년에는 백암빌딩과 센터포인트 강남빌딩이 강남역 부근에 완공될 예정이다. 도심권역(CBD)은 올해 상반기에 한국은행 통합빌딩과 KT광화문 빌딩이 공급 예정이고, 하반기에 메리츠 사옥이 서울역 부근에 공급될 예정이다. 신규 공급에도 일부 신규 공급 면적이 사옥으로 사용되면서 도심권역의 공실률 상승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여의도권역(YBD)의 경우 상반기 공급 예정인 앵커원 빌딩의 선임차 계약이 체결됐다. 도심권역에 자리한 유안타증권이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앵커원 빌딩으로 사옥을 옮길 예정이다. 올해 두 개의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의 공급에도 하반기 공급 예정인 TP타워도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의 선임차 계약이 완료되면서 여의도권역의 공실률 상승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현주 컬리어스코리아 리서치팀 이사는 "한국 오피스 임대차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임대료 및 관리비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경기 불황에도 신규 오피스의 한정된 공급으로 임대인이 협상 우위에 있는 임대인 위주의 시장 상황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10 10:57:5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