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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선정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군포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선정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상황에서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가격, 위생, 이용 만족도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데 현재 군포시에는 14곳의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올해 신규로 6곳의 업소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가 해당된다. 다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여하며 종량제봉투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군포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의 새소식에서 공고문을 확인하여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군포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3-04-10 10:2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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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6팀 선정...전국 최다

성신여자대학교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3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6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과 대학생들이 우수한 연구역량을 펼쳐 과학기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된 사업이다. 올해 심화과정에는 전국 130개 팀이 선정됐으며, 성신여대는 전산·컴퓨터 부문에서 국내 대학 중 최다인 6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대학원생은 ▲김소연(박사과정 1학기) ▲노현(석사과정 2학기) ▲박나은(박사과정 1학기) ▲박소현(박사과정 3학기) ▲윤지희(석사과정 2학기) ▲이선진(박사과정 1학기) 등 6명이다. 이들은 각 연구팀의 연구책임자로 활동하며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활동비로 총 4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김소연 씨는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멀티링크 기반 연합학습 기술 연구개발, 노현 씨는 ▲차세대 5G 네트워크에서 로밍 서비스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로밍 허브 기술 개발, 박나은 씨는 ▲고밀집 고용량 네트워크에서 신호 간섭에 강한 보안 전송기법 연구, 박소현 씨는 ▲고신뢰 고효율 P2P 네트워크 보안 기술 연구, 윤지희 씨는 ▲디지털치료제 플랫폼의 프라이버시 향상을 위한 확장된 개인정보보호 모델 연구, 이선진 씨는 ▲Industrial IoT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경량 고효율 EDR 연구를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박소현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대학원생은 "연구책임자로서 직접 연구를 기획하고 이끌어나가며 리더십과 책임감을 배우고, 팀원들과 함께 우수한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겸 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공학연구를 통해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우수 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0 10:19: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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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신한마음편한TDF 올 1분기 디폴트옵션 TDF 수익률 1위 기록"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퇴직연금 펀드이자 디폴트옵션 상품인 신한마음편한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가 1분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10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신한마음편한TDF는 오픈 유니버스로 자사 상품 위주가 아닌 전 세계 우수한 다양한 상품에 선별적으로 투자할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서는 국내 개별 채권 그리고 해외 개별 주식까지도 편입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1년 만기 6% 수준의 고금리 우량 캐피탈 채권을 편입해 높은 이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3월 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주식을 각각 1% 수준으로 편입했고 편입 이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여줬다. 또한 신한자산운용은 장기적인 투자 목표 달성의 핵심인 TDF 글라이드패스(생애주기별 자산배분 전략)를 자체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내재화해 TDF 펀드 운용에 적용하고 있다. 이는 외국 운용사에 위탁 운용하는 일부 운용사와는 차별화된 점으로 빠른 시장 대응과 유연한 환율전략 등을 펼칠 수 있다. 자산운용업계 TDF 운용규모 상위 5개사의 디폴트옵션 상품군 성과를 4월 5일 기준으로 살펴보면, 신한마음편한TDF 시리즈는 연초이후 수익률 5~7%대를 기록하며 2025~2050 빈티지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2050과 2055 빈티지에서는 수익률이 7%를 상회했다. 지난 3월 한 달간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105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업계 전체 TDF에 3월 유입된 266억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한 TDF 시리즈의 운용을 담당하는 김성훈 신한자산운용 글로벌멀티에셋팀 팀장은 "개별 채권과 개별 주식 투자는 사전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투자 프로세스 하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신한 TDF 펀드는 단순히 초과 수익을 얻기 위해 과도한 리스크를 지는 방식이 아니라 엄격한 펀드 관리 프로세스 하에서 위험 대비 성과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TDF 펀드의 장기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0 10:18: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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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62기 신입생 모집

서강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이 2023학년도 후기(62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30년 전통의 서강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2022년 3월부터 기존의 언론대학원의 명칭을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으로 변경하면서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 트렌드에 맞춘 뉴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지향한다. 이수영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은 "미디어 환경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VR, XR을 기반으로 우리의 현실 세계(Universe)와 가상 세계(Meta)가 연결돼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메타버스(Metaverse)로 진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리더십을 가진 독창적 프로페셔널' 양성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교육 비전을 전했다. 대학원은 이러한 비전에 맞춰 ▲언론정보(저널리즘·출판, 방송) ▲전략커뮤니케이션(광고·홍보·헬스커뮤니케이션) ▲미디어교육 ▲미디어&엔터테인먼트(디지털미디어·연극영화·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 네 개의 세부 전공으로 분류해 미디어 전문인을 위한 고급 전문교육과 재교육을 목표로 이론은 물론이고 실무를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대학원은 서강대가 보유한 커뮤니케이션센터와 지식융합미디어대학 및 메타버스전문대학원 등의 최고의 시설들을 활용하게 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VR, XR을 기반으로 가상세계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뉴미디어 생태계를 기회로 삼게 된다.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5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학원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0 10:18: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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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플러스 KRX 금 간편투자' 이벤트 혜택 고객 두 배 확대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신한플러스 KRX 금 간편투자' 이벤트 당첨 고객 수를 기존 1500명에서 3000명으로 두 배 늘린다. 10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계좌가 있는 신한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응모 후 신한플러스의 KRX 금 간편투자를 통해 금 1g 이상을 최초 거래하면 참여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선착순 3000명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2만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단 4월 30일까지 KRX 금 간편투자를 통해 매수한 금을 1g 이상 유지해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마이신한포인트는 5월 중 지급 예정이다. 강성진 신한투자증권 신한플러스마케팅부장은 "고객들의 니즈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해 이번 이벤트와 같이 고객에게 혜택과 수익을 동시에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적시성 있는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며, "신한플러스를 통해 은행·카드·증권·라이프의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교차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기존 서비스의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신규 론칭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0 10:17: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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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플랫폼..."저신용 차주 해답 될까?"

대환대출 플랫폼의 출시가 내달로 다가온 가운데 저신용 차주의 '탈출구'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금융당국의 주도 아래 대환대출 플랫폼이 나올 예정이다. 금융회사 53곳, 대출비교 플랫폼 23곳이 출시에 동참한다. 2금융권에서는 카드사 7곳, 캐피탈사 9곳, 저축은행 18곳이 사업에 동참한다. 대환대출이란 기존에 빌린 대출을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을 의미한다.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 이후 저신용 차주의 금리 부담이 줄어들지 주목된다. 최근 2금융권의 대출 동향을 살펴보면 저신용자의 이자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리볼빙(일부결제금액 이월약정) 잔액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볼빙은 신용카드 할부금의 일부만 상환하면 남은 금액은 다음 납부일에 지불하는 상품이다. 리볼빙 잔액이 증가하는 것은 지급여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월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리볼빙 잔액은 7조3666억원이다. 지난해 12월 대비 92억원 늘었다. 이어 지난 2월 또한 1월 대비 235억원 증가했다. 금융당국이 신용카드사를 대상으로 설명 의무를 강화해 리볼빙 잔액 증가를 막으려 나섰지만 실효성은 떨어지고 있다. 반면 카드론, 저축은행권의 대출은 감소하고 있다. 올해 여전채(AA+/3년물) 금리가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대출 문턱이 낮아졌지만 저신용자에게는 '그림의 떡'인 셈이다. 지난 1월 9곳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이용률은 한 달 사이 4.33% 떨어졌다. 2월에도 2% 감소한 36조8493억원으로 집계됐다. 저축은행 대출 또한 줄어드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79곳 저축은행 대출액은 115조23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2% 감소했다. 다만 1월 대출액은 0.49% 늘며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2금융권에서도 대환대출 플랫폼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등장하고 있다. 기껏 모아온 '중신용 차주'를 뺏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지난해 금융환경이 나빠지자 2금융사들은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고신용자와 중신용자 대상 마케팅을 확대했다. 공든 탑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환대출 플랫폼이 저신용 차주의 구원투수 역할 해낼지에 관해서도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당초 저신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은 한정적이란 지적이다. 2금융권 한 관계자는 "저신용자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출길이 제한적인 것은 변함없다"며 "금리경쟁에 속도를 내는 것 이외의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일각에서는 올해도 햇살론 등 중금리 정책 대출 상품의 확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의견이 등장한다. 지난해 경기침체 여파에 당국과 민간 모두 '햇살론'과 같은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공금액은 9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은 물론 업계에서도 금융 소외계층과 관련 유동성 공급을 구체화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0 10:08:5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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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기부하는 건강계단' 1200만명 이용 누적 기부 1억원

유통전문기업 hy의 사회공헌활동 '기부하는 건강계단(이하 건강계단)' 누적 이용자 수가 1200만명을 돌파했다. 건강계단은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한 민관협업 공익활동이다. 서울시청 시민청에 설치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hy가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2014년 설치 이후 9년 간 1200만명이 이용해 누적 1억원을 적립했다. 모인 금액은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한다. 신선식품과 발효유를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확인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발걸음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헬시플레져 문화 확산과 함께 이용자가 크게 늘어 지난해에만 460만 명이 이용했다"고 말했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자발적인 나눔 문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나눔을 통한 건강사회건설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동물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2014년부터 시작한 서울시청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비롯해 서초구청과 함께 '서초구 건강계단'도 지원하고 있다. 합산한 누적 이용자는 1600만명이다.

2023-04-10 10:0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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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글로벌 RE100 가입…2040년까지 전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도입 계획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0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RE100에 가입했다.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재생전기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자발적인 계획이다.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와 협력해 시작된 국제적 캠페인이다. 가입 대상은 연간 100GWh 이상의 전기를 소비하는 기업이며, RE100을 달성한 대표적 글로벌 기업으로는 애플, 구글 등이 있다. 롯데웰푸드의 경우 롯데그룹 차원에서 지난 2021년 공개한 목표에 따라 2040년까지 RE100 및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이번 RE100 가입은 지속가능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는 롯데웰푸드의 첫 행보" 라며 "큰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천안공장, 횡성공장, 김천공장 등 8개 생산공장에서 태양광 발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을 진행중이며, 이외에도 전력구매계약(PPA)과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조달해 RE100을 달성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더 클라이밋 그룹의 샘 키민스 RE100 이니셔티브 대표는 "롯데웰푸드는 2040년까지 100% 재생 전기 사용을 약속함으로써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는 재생에너지가 사업적으로도 타당성이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0 10:0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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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작권 불공정계약 예방 콘텐츠산업 종사자 법률교육

경기도가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별똥별(성남시 소재)에서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법률교육인 '콘텐츠 산업 공정 환경 문화확산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만화 검정고무신의 저작권 분쟁으로 작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논란이 된 웹툰 및 출판 등 콘텐츠 업계의 불공정계약 관행으로부터 업계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 덕수의 지적재산권법 전문 변호사이자 '웹툰 작가에게 변호사 친구가 생겼다'의 저자 김성주 변호사가 '저작권 불공정계약 피해 가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저작권의 기초 개념부터 불공정계약의 조항 및 사례 분석까지 콘텐츠 창작자가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다룬다. 불공정계약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혹은 미리 대비하고 싶은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월 1회 콘텐츠 분야 공정거래 등 법률 강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콘텐츠 산업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월별 교육 일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불공정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계약 당사자가 계약서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약서에 자신의 권리를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라며 "창작자에게 일방적으로 부당한 독소조항이 있다면 이에 대한 이의 제기 및 협상이 필요하지만,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전문 용어가 가득한 계약서를 검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 교육이 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링크 또는 포스터 내 사전 신청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교육을 시청할 수 있다.

2023-04-10 10:05: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