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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살롱]MZ세대 위한 신개념 아트 라운지 등장

공연장(Stage)과 갤러리(Gallery), 바(Bar)가 결합된 입체 문화공간을 표명하는 아트 라운지(Art Lounge)가 등장했다. 젊음의 거리 홍대 앞 '네버마인드'다. 예전 예술가·관람객·콜렉터가 함께 어우러져 차를 마시며 작품을 감상하고 대화를 나눴던 파리 살롱문화를 서울 한복판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네버마인드는 기존의 갤러리와는 다르다.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간단한 식음료를 즐기면서 다양한 작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관람시간도 다르다. 기존 갤러리는 오후 이른 시간(6~7시)에 문을 닫아 평일에는 이용하기 어려웠다. 반면 네버마인드는 오후 2시∼오전 2시까지 문을 열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도 작품을 즐길 수 있다. 660여㎡(약 200평)의 네버마인드에 들어서면 전시된 미술작품과 함께 각종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바와 젊은 예술가들이 만든 독특한 인테리어와 의자, 420인치 규모의 초대형 인피니티 블랙 스크린이 눈길을 끈다. 캔버스의 영역을 디지털로 확장한 초대형 스크린은 예술 작품을 확대해서 세밀하게 보여준다. 윤상진 네버마인드 대표는 "관객이 오랫동안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전시공간"이라며 "문화 소비 욕구가 강한 젊은 세대들이 식음료를 즐기면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업과 단체들의 신제품 론칭 행사, 파티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버마인드 오픈 기념으로 오는 5월13일까지 뉴욕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영혼 표현한 아티스트로 유명한 케빈 웬달(Kevin Wendall, 1956-2010)의 작품을 전시하는 'FA-Q EXIT전'을 진행 중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10 07:57:1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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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급락한 가상거래소 TOP3…"올해도 부정적"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톱3(업비트·빗썸·코인원)가 지난해 암울한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본격화된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시장 침체기) 여파가 지속되고 있어 시장에서는 올해도 실적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1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두나무의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총 매출은 1조2492억원으로 전년(3조7045억원) 대비 66.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101억원으로 전년(3조2713억원) 대비 75.2%, 당기순이익도 전년(2조2177억원)대비 94.1% 감소한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빗썸은 지난해 영업이익 3201억382만원, 당기순이익은 953억5204만원을 기록해 각각 68.30%, 85.2% 급감했다. 코인원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0% 감소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210억원, 당기순손실 1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실적 급락은 가상자산 거래 급감으로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가상자산 업계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와 테라·루나 폭락 및 FTX파산 사태 등의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국내 거래소들은 수수료 수익에만 의존하는 수익구조를 보이고 있어 거래량이 줄어 들면서 타격을 입은 것이다. 특히 코인원의 경우 3%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거래량 급감이 실적 악화로 직결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거래량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일평균 거래액은 3조원으로 상반기 5조3000억원 대비 43% 이상 감소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6월 4조2000억원 ▲7월 3조6000억원 ▲8월 3조8000억원 ▲9월 3조원 ▲10월 2조3000억원 ▲11월 3조5000억원 ▲12월 1조400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국내 거래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지난해 말 기준 19조원으로 6월 말(23조원)대비 4조원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실적 역시 지난해와 비슷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올해 1분기 70% 이상 오르면서 2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금리상승에 대한 불안, 금리 인상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승 모멘텀 역시 소진된 상태에서 반감기 효과만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시장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CS) 파산 등 제도권 금융에 대한 불안 확산에 따른 반사효과를 누렸다"며 "일시적인 현상으로 상승재료가 소진됐기 때문에 거래량이 다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10 07:33:1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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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빌리티 한눈에…로봇·미래차 등 미래 먹거리 경쟁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전시회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열흘 간 51만 명의 관람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모빌리티를 주제로 본격적인 융·복합 전시회로의 가시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올해는 하드웨어(Hardware), 소프트웨어(Software), 서비스(Service) 총 3가지 부문에서 2021년 대비 약 60% 이상 증가한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시규모도 2배 이상 늘었다. 총 열흘간 누적 관람객 수도 51만여 명(잠정치)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인 면에서 많은 성장이 있었다. ◆ 자동차를 넘어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 출품 저변 확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알파모터 ▲제네시스 ▲차봇모터스(이네오스) ▲KG모빌리티 ▲테슬라 ▲포르쉐 ▲현대자동차 등 1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해 월드 프리미어 8종, 아시아 프리미어 4종, 코리아 프리미어 9종 등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을 포함해 약 90여 종의 차량을 전시했다. 또한 로보틱스, UAM, PAV 등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뉴모빌리티(New Mobility) 분야에서도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 ▲에스케이텔레콤 ▲브이스페이스 등 9개사가 참가했으며 조직위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원장 유창경)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 모빌리티 특별관을 최초로 마련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로보틱스 시연 공간인 '모빌리티 하우스'를 별도로 마련하고,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배송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MobED(모베드) ▲SPOT(스팟) 등을 전시했으며,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인 '테슬라봇' 등을 출품하는 등 완성차 업체들도 전시 품목을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는 노력을 보였다. ◆ '기술' 중심의 모빌리티 전시회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 2021서울모빌리티쇼에 이어 올해도 역시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먼저 2회를 맞은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참가 분야를 모빌리티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테크 3개 부문으로 확장해 진행했다. 올해는 ㈜에스오에스랩(대표 정지성)의 '고정형 3차원 라이다'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하드웨어 부문 최우수상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의 'a2z 로보 셔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은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의 '루티(ROOUTY)', ▲모빌리티 테크 부문 최우수상은 ㈜베스텔라랩(대표 정상수)의 '제로크루징-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차용 V2I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 더불어 조직위는 전시기간 중 기술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서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 ▲미래항공모빌리티 컨퍼런스 ▲모빌리티의 혁신, CES 2023 ▲ITS사업 및 정책, 그리고 미래비전 세미나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포럼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조직위는 전용 앱을 통해 3D 가상공간에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처음 도입하여 전시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들에게 온라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관람객들이 실제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모빌리티(e-Mobility) 시승행사와 완성차 브랜드의 차를 직접 운행해 볼 수 있는 야외 시승행사도 전시 기간 내내 운영했다.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 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은 아직 육성과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이며, 서울모빌리티쇼 역시 마찬가지다. 모빌리티 산업의 융·복합이 심화될수록 관련 전시 역시 더불어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차기 전시회는 참가 기업 및 기관, 제품과 기술 등 전시 품목과 분야를 확장하여 미래 모빌리티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세계적인 모빌리티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며,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빌리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되고 있다.

2023-04-10 06:58: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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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주식] 시간을 산다

'시간을 산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 들어본 말이지만 실제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말이다. 한국증시는 회전율이 높은 편이다. 2월시가 총액회전율을 보면 코스닥은 52.9%로 나타났다. 시가총액회전율은 주식 거래대금을 평균 시가총액으로 나눈 것이다. 회전율이 높으면 거래가 활발하고 낮으면 활발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개인투자자 비중이 큰 코스닥은 회전율이 높은 편이다. 회전율이 높다는 건 단타 거래가 많다는 걸 말해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단타 거래는 단기간에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최종 수익 여부를 놓고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는 전문가들도 많다. 주식투자에 왕도는 없다. 가치를 분석하고 어떤 방법이 수익을 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투자할 뿐이다. 지금은 증시 침체기라고 할 수 있다. 코스피 회전율 8.3%는 증시가 활발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이런 시기를 투자의 기회로 적정한 가치보다 하락한 종목을 사서 묻어놓고 기다리는 것이다. 파는 시기는 그 종목의 가격이 제 가치를 찾았을 때다. 물론 가치보다 한참 낮게 거래되는 종목을 발굴해야 한다. 저평가된 종목은 언제든 가치에 맞는 몸값을 회복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시간이다. 회복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시간을 산다는 것이다. 그 시간을 버티고 인내해야 한다. 문제는 또 있다. 그 종목이 제 가치보다 낮은지 얼마나 낮은 가격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판단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승부를 결정짓는 최고의 변수가 된다. 전문가들은 지금 한국증시에 저평가된 종목이 많다고 말한다. 한국증시도 제자리를 찾는 때가 올 것은 분명하다. 이런 때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서 시간을 사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2023-04-1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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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0일 월요일 [쥐띠] 36년 고생 끝에 낙이 있고 오늘의 승자가 될 수. 48년 술戌일이니 마감에서 이익발생. 60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72년 만사형통 계획했던 일이 뜻대로 되니. 84년 노력을 기울이니 뒤늦게 보너스가 통장에 들어온다. [소띠] 37년 투자는 아는 길도 물어서. 49년 가까운 사람과 공원산책. 61년 바쁠수록 눈치 보지 말고 여유를 갖고 업무를 진행 73년 귀인이 찾아와 금전을 융통. 85년 아침에는 어려우나 점심 지나면서 일이 풀리니 주관을 확고히. [호랑이띠] 38년 소개로 만나기는 어려우나 소개하니 일단 만나보도록. 50년 욕심이 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62년 주식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74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활짝 열린다. 86년 오전 자신의 능력을 쏟아 부을 때 이다. [토끼띠] 39년 결혼한 자녀에게 참견은 실수연발로 부질없다. 51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알 수 없다. 63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계속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7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 87년 2보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용띠] 4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 활용. 52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4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6년 바람이 불어대니 확 좌불안석. 88년 보이지 않는 왕따를 두려워 말자. [뱀띠] 41년 새로운 이성만남을 경계. 53년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으니 친절하게 대화. 65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77년 될 일이지만 두 번 생각하고 진행을. 89년 오후 퇴근하고 원행은 하지 않는 것이. [말띠] 42년 배우자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재산이 된다. 54년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마음이 하고자하는 바를 쫓아도 법규를 넘지 않는다는 말. 66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 득이 된다. 78년 무심결에 말조심. 90년 부동산시험에 도전. [양띠] 43년 종교얘기 나누다가 의견 불일치로 옥신각신. 55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67년 과욕으로 새로운 재물근심이 생긴다. 79년 도대체 원활한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91년 윗사람의 행동을 보면 언젠가는 도움이 [원숭이띠] 44년 인연을 맺는데 처음이 중요. 5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68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날. 80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잘 처리. 92년 영끌족을 보라 모르는 투자는 삼가야하는 교훈이다. [닭띠] 45년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고집피우다가 고립된다. 57년 자식의 자금난에 대출을 해주기전에 의연한자세로 반대를. 69년 정치적인 언쟁에 끼어들면 곤경을 겪는다. 81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 93년 첫인상이 좋다면 반은 성공. [개띠] 46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8년 처음 하는 일이라도 타인에게 너무 의지는 하지 않는 것이. 70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2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실력을 쌓자. 94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낭패를 본다. [돼지띠] 47년 반려아가와 산책을 한다. 59년 어느 정도 이익이 있으면 그다음은 욕심이다. 71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83년 고민 말고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는 이치를. 95년 본인은 받아놓고 친구경조사를 외면하면도리가 아닐 듯.

2023-04-10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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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광동제약 어린이 해열진통제 '내린다시럽' 外

◆광동제약 어린이 해열진통제 '내린다시럽' 광동제약이 스틱포 형태로 위생과 복용 편의를 높인 어린이 해열진통제 '내린다시럽'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내린다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1포당 160㎎)'을 주성분으로 감기로 인한 발열, 두통, 신경통, 근육통, 월경통, 염좌통, 치통, 관절통 등 통증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4개월 영아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12세 이하 아동에게 1일 5회(75㎎/㎏) 미만 투약을 권장한다. 내린다시럽은 스틱포 형태로 출시되어 복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해열진통제 특유의 쓴맛을 없애고 포도향을 첨가해 어린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10포 단위 포장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세트아미노펜 시럽제 시장은 최근 5년간 평균 26%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낸다. 보건당국에서 코로나19 감염 또는 백신접종 시 동반되는 증상의 대응 제제로 아세트아미노펜을 권장했으며 이후 계절성 감기 등에 대비하기 위한 가정상비약 수요가 증가한 때문으로 보인다. ◆일양약품 '엉덩이탐정 유산균톡톡' 일양약품은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과 콜라보레이션(협업)한 '엉덩이탐정 유산균톡톡'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엉덩이탐정 유산균톡톡'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콘셉트의 19종 혼합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며, 어린이에게 인기가 많은 엉덩이탐정 캐릭터와 콜라보하여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제품을 접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회사 로셀사 특허 유산균 4종과,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12종 유산균을 하루 단 1포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로셀사의 프로바이오캡 특허 균주를 사용하여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달콤한 요거트 맛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청정원 '햇살담은 영웅의 간장' 대상㈜ 청정원의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이 브랜드 모델인 가수 임영웅의 포토카드 2종을 증정하는 '햇살담은 영웅의 간장' 기획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세트는 청정원 '햇살담은 11년 이상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골드' 3개로 구성됐다. 청정원은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하고 팬들에게 큰 호응 얻은 바 있다. 이에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청정원이 기획세트를 선보인 것. 동봉된 포토카드 2종은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등신대를 축소한 미니어처 버전으로, 팝업 형태라 세워둘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한 동시에 재미까지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GS SHOP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를 시작해 17일부터는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과 세계로마트, 마트킹 등 단독 슈퍼에서도 한정 수량을 선보인다. ◆이연에프엔씨 '더 블릭 진소양내장탕' 이연에프엔씨는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 '더 블랙 진(眞)소양내장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더 블랙 시리즈는 40년 전통의 비법을 살려 진한 육수의 맛과 푸짐한 건더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첫 제품인 소양내장탕 역시 고급 부위인 소 양과 소곱창을 비롯 우거지를 푸짐하게 넣어 깊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소 양은 소 한마리에 약 400g 정도만 생산되는 부위로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소 곱창은 독특한 식감에 알코올 분해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제품에서는 곱창의 곱 부위가 사골에 녹아 있어 깊은 맛을 더해준다. 여기에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거지를 넣어 시원한 맛까지 더해 간편한 한 끼 식사용 또는 술안주 및 해장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이번 소양내장탕 간편식은 냉동 제품으로, 해동 후 냄비에 담아 10여분 정도 끊이기만 하면 되기에 집에서는 물론 야외 캠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연에프엔씨는 소양내장탕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3개 구매 시 약 30% 특가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좋은 재료로 만든 간편식을 새롭게 론칭하게 되었다"며 "이번 제품은 식사용, 안주용, 캠핑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간편식에 들어가는 건더기도 푸짐하기 때문에 이연에프엔씨의 새로운 인기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9 17:45: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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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 증가세에도 마약사범 법 체계 부실해 '불안'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마약 음료' 사건이 터지면서 청소년이 마약범죄의 가해자 및 피해자가 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청소년 마약사범은 10년 사이 8배 가량 증가했지만 마약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후속 정책이나 법 체계는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 사범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대치동 학원가에서 마약 성분이 든 음료를 학생들에게 건넨 뒤 부모들을 협박하는 사건도 발생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마약 노출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한국중독범죄학회보 12권 3호에 실린 '청소년 신종마약사범의 실태에 관한 연구(2022)' 논문에서도 스마트폰 이용 보편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인 SNS, 텔레그램 메시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 판매 광고에 쉽게 노출되면서 호기심으로 구입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시사했다. 정의당 정책위원회가 대검찰청의 마약류 범죄백서와 마약류 월간 동향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단속된 19살 이하 청소년은 4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58명에 비해 8배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2013년 58명에서 2014년 100명대, 2019년 200명대, 2020년에는 300명대로 꾸준히 늘다가 2021년에 450명 가량으로 대폭 증가했다. 청소년 마약사범의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청소년들이 마약범죄의 주된 가해·피해자 될 위험도 높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청소년 마약'에 대응할 법 체계는 특히 부실하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는다. 박진실 변호사는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중독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책임을 다해야 하지만 그 대책이 미흡하다"며 "청소년 마약사건에 대해 별달리 준비한 바가 없어 회복시킬 수 있는 후속 정책이 빠르게 반영되지 못하는 점이 걱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은 마약사범에게 비교적 관대한 법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앞서 나온 논문들도 한국이 마약사범에 대해 관대한 처벌을 용인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마약류 사범에 대한 1심 재판 결과를 살펴보면 2021년에 유죄 선고를 받은 4747명 중 44%인 2089명은 징역형 등의 집행유예로 풀려났기 때문이다. 또한, 논문에서는 강력한 처벌이 마약사범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법 체계의 개선을 시사한다. 외국에서는 이미 애초에 마약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법 체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싱가포르와 같은 국가에서는 운반량에 차이는 있지만 최고 사형까지 선고될 정도로 엄하게 다스리고 있다. 다만 박 변호사는 "우리나라 마약 처벌 법 체계가 무조건적으로 약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며 "마약을 공급하는 공급 사범에 대해서는 엄하게 처벌하되 중독 사범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실형이 아닌 치료를 접목시켜 처벌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마약 범죄의 특성은 중독에 있기 때문에 재범에 이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독에 대한 노출 방어와 회복·치료가 필수적이라는 의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9 17:11: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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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박선영 여성노동자회 노동정책위원 "결혼 대신 일을 선택한 20대 여성, 왜 우울할까"

"왜 20대 여성이 유독 더 우울한가? 우리가 제대로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나요?" 박선영 여성노동자회 노동정책위원은 지난해 무척 바빴다. 잊혀질까 하는 때면 일자리에서 목숨을 잃은 20대 여성들의 뉴스가 났다. 그때 박 위원이 내놓은 90년대생 여성노동자에 관한 연구는 허무하게 져버린 그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전하며 사회에 충격을 줬다. 그의 연구를 찾는 이가 많았다. "조사 당시 '쌍팔년도식 조직문화'라는 표현을 했던 한 여성 노동자분이 있었어요. 90년대생에게 쌍팔년도란 태어나기 이전 시대에요. 그런데 태어나기도 전에 있던 직장 문화가 여전히 자행되는 상황을 겪는 자괴감과 괴리감을 매일 겪어야 합니다. 여기서 오는 좌절은 곧 우울증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박 위원은 지난해 여성노동자회와 함께 '90년대생 여성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의 시작은 코로나19 첫해 급증한 20대 여성의 자살률이었다. 국가적 재난 사태 전후 자살률이 느는 것은 전세계적 현상이지만 전체 남성 자살률이 감소하는 때 같은 여성 집단 내에서도 20대만 늘었다. 왜일까. 20대 여성 37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울 정도에 따라 노동 이력을 비교했더니 이들의 삶이 드러났다. 71.5%의 여성이 정상 범주, 29.5%는 우울증으로 판정 받았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에 따르면 평생 동안 한 사람이 과주요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남성이 5~12%, 여성은 10~25%고 우울증 발병이 가장 많은 나이는 40대다. 우리만 유독 20대 여성이 우울한 셈이다. 사회초년생인 20대 청년이 처한 열악한 노동환경에 20대 여성 노동자들은 여성이기 때문에 감내해야 하는 비합리적인 요구까지 받는다고 설명했다. "90년대생은 물론 한 세대 앞 여성들도 성 평등 인식을 배우며 성장했어요. 치열하게 '스팩'을 쌓으며 취업한 여성들이지만, 일자리 전선에 진입하는 순간 갑자기 동등하던 남성과 사이에 갭(gap)이 생깁니다. 사무실에서 커피를 탄다거나 회의실을 정리한다거나 하며 사무실의 돌봄노동도 담당하게 됩니다. 같은 나이의 남자 직원에게는 그런 게 없지요. 당연히 자괴감과 괴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지요." 박 위원은 20대 여성에서 나타나는 자살과 직장에서의 죽음이 밀접한 연관을 가졌다고 말한다. 더불어, 혼인율과 바닥을 쳐버린 출생률도 언급했다. 그는 남성에게는 왜 '일가정 양립'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가 질문을 던졌다. "지금 20대 여성들은 돈이 있든 없든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을 거부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의 생계부양자는 정말로 남자인 아빠였는가? 아니었다는 결론에 이른 겁니다. 엄마가 돈도 벌고 아이도 키웠다는 거에요. 그래서 결혼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는커녕 자신의 노동권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봐요. 노동을 위해 결혼하지 않는데, 직장 내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면? 답은 하나에요. " 더 노력하면 해결되는가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부정했다. 박 위원은 연구 결과 이직을 한 20대 여성들의 대부분은 다양한 이유로 하향취업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전공한 업계의 여성 고용률이 너무 낮아서, 여초 직군의 임금 수준이 너무 낮아서, 결혼 적령기(20대 후반) 고용을 꺼려서, 결혼을 해서 등 최선이 아닌 차선책을 고를 수밖에 없었다. 좋은 복지를 보장하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다를까. 서울시의 성평등 임금공시제도에서는 여성 비율이 45%지만 성별 임금격차는 46.42%에 달하는 정부 투자출연기관이 발견됐다. 국내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삼성전자도 성별 임금격차는 27.7%에 달했다. 임원 직급에서 조차 여성 임원은 다른 남성 임원보다 20.4% 적은 임금을 받았다. "우리는 조건과 기회의 평등이 있다고 말합니다. 노력하면 차별을 받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실제론 오히려 대기업 내에서 성별 임금격차가 큽니다. 영세 사업장이나 중소기업에서는 모두의 임금이 바닥 수준인데다 인원 수가 적어서 승진을 해도 비슷비슷해요. 반면 대기업은 세분화된 직급과 직무에 따라 급여 차이가 큰 데, 승진도 핵심부서 이동도 여성은 더 어렵습니다. 여성이 대기업에서 사장이 되고 의사가 되고 대통령이 되면, 그럼 정말 성차별을 받지 않을까? 아니라는 겁니다." 박 위원은 '성차별은 없다' '역차별이 심각하다' 말하며 제도 마련에 게으른 일부 사람들과 정부를 규탄했다. "20대 여성들이 도움을 청할 제도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런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해요. 당사자는 모를 수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는 알아야 하고 알려줘야 한다는 거에요. 우리는 아빠가 돈을 벌고 엄마가 아이를 돌보는, 가부장제적 시스템의 남성생계부양자 모델의 수명이 끝났다는 것을 인정해야 해요."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9 16:50: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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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천원의 아침밥' 확대…간호법·의료법 중재안 제시

국민의힘과 정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전 대학에 확대하기로 했다.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간호법 제정안, 의료법 개정안은 중재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1시간가량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번 비공개 고위당정은 윤재옥 원내대표 취임 이후 처음이다. 유상범 당 수석대변인은 고위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국회 브리핑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와 협의해 희망하는 전 대학으로 확대할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학이 아침밥 거르는 대학생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은 정부가 한 끼니마다 1000원을 지원, 나머지는 대학에서 부담해 학생은 1000원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당정은 또 "본회의에 부의된 간호법 제정안,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당은 오는 11일 민·당·정 간담회를 열어 단체 의견을 수렴한 뒤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간호법 제정안은 ▲간호사·전문간호사·간호조무사 자격 인정 기준 및 업무 범위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장기근속 유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숙련된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책무 ▲간호사가 적정 노동 시간 확보, 일·가정 양립지원 및 근무 환경·처우 개선 등을 요구할 권리 ▲정부의 간호사 인권침해 예방 및 교육 의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관련 규정 ▲간호인력지원센터 설립 근거 등이 핵심인 법안이다. 다만 대한간호협회 및 보건의료단체에서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주장하나,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중심으로 해당 법 제정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특히 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사를 보조해 업무를 수행한다'고 규정한 간호법 제12조로 인해 간호조무사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당은 민간 단체 의견 수렴 후 국회 본회의에 부의돼 오는 13일 표결이 예정된 간호법 제정안 중재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의료법 개정안은 살인, 성범죄 등 중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이 금고 이상 형 선고 시 해당 의사 면허가 최대 5년간 제한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당은 간호법 제정안 및 의료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본회의에 부의한 만큼, 협의하는 차원에서 중재안 제시에 나선 것이라는 입장이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 "지금까지 야당이 일방적으로 (두 법안을) 본회의에 부의했다. 그에 대해 당이 관련 단체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 중재안을 제시하고 설득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밖에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으로 시민 불편이 많아진 데 대해 당은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선거제 개편, 야권 주도로 강행 처리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10·29 참사 관련 진상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방송법 개정안,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유 수석대벼인은 밝혔다. 한편 당정은 앞으로도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협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정 협의 강화를 지시한 만큼,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국회 상임위원회 중심의 정부와 대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2023-04-09 16:29:51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