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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당한 1256마리 견·묘 넋 위로하는 위령제 열려

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수천마리의 개가 학살당한 양평 동물학대 사건의 피해 견들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열렸다. 위령제를 연 양평 개 대량학살 사건 주민대책위원회는 정부의 번식장·펫샵에 대한 강력한 규제도 촉구했다. 양평 개 대량학살 사건은 반려견 번식장을 운영하는 66세 남성 A씨가 처분을 부탁 받은 개와 고양이를 굶겨죽인 동물학대 사건이다. 확인 된 사체는 1256구지만 관계자들은 1500마리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 3월 사건이 드러난 후 A씨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대책위와 동물권 단체는 A씨가 임신과 출산을 강제로 반복하다가 생식능력이 떨어진 개들을 "처리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데려와 굶기는 방식으로 죽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현재 A씨에게 동물 처분을 부탁한 번식농장 운영자를 추적하며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위령제에서 대책위는 "번식장, 애견경매장, 펫샵 등에서 팔리지 못한 동물들이 수없이 버려지고 죽어가고 있다"면서 "정부는 실태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민간이 모든 뒤처리를 감당하고 있는데, 하루 빨리 동물을 물건처럼 생산하고 사고파는 행위를 규제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령제에는 여러 국회의원들도 참석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미향 의원은 "동물보호를 넘어 동물복지 정책을 논의해야 할 시점에서 이번 학대가 발생했다"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론 동물학대를 막을 수 없다"며 입법 필요성에 공감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다수의 나라에서 번식업은 금지됐다. 펫샵 역시 동물 사고파는 것이 아닌 입양 위한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양평 학대사건 피의자가 제대로 처벌되는지 지켜보겠다. 앞으로 동물범죄가 무겁게 다뤄지도록 국회에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8 20:42: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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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불출석 패소' 유족 측 "언론 보도 거짓 내용 많아"

권경애 변호사의 소송 불출석 패소 사건을 두고 유족이 언론 보도 행태에 분노를 표시했다. 전날 권 변호사가 유족에 일방적으로 보상안을 내놓은 뒤 잠적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으나 이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권경애 변호사는 이기철씨가 고 박주원양의 학교폭력 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건을 맡았으나 특별한 사정 없이 세 차례 재판 기일에 불출석했다. 8일 소송 불출석 패소 사건의 유족 이기철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판 보도를 멈춰달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 전화했을 때는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는데 조금 뒤 다시 (권 변호사가) 전화를 걸어와 받았다"며 "왜 언론에서 잠적했다는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권 변호사를 겨냥한 기사들을 제발 멈춰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앞서 SNS를 통해 권경애 변호사가 썼다는 각서에 대해서도 밝혔다. 앞서 권 변호사가 이씨 부부를 만난 후 피해보상을 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썼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씨는 각서에 대하면 "그날 밤(권 변호사와 만난 날) 비토와 통곡을 하면서 지쳐가는 통에 주원 아빠는 오늘은 일단 집에 가고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 하는데 나는 이렇게 그냥 갈 수는 없으니 종이에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어떻게 책임질건지 쓰라고 했더니 썼던 그 한 줄"이라며 "언론이면 언론, 방송이면 방송 곳곳에서 소설들을 쓰고 있는 중"이라며 "반복되는 이 뻔한 행태에 이젠 화조차 안 난다"고 썼다. 한편, 대한변호사협회는 권 변호사의 징계를 위한 혐의조사에 들어갔다. 전 대한변협 부회장 박상수 변호사에 따르면 변호사가 변호사로서 변호사법과 변호사윤리장전상 성실의무, 사건처리 협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은 변협 징계양정상 '제명'에 해당한다. 변협에서 징계를 내리기까지는 조사위 조사, 징계위 회부 등 절차를 거쳐 1년 가량 소요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8 20:41: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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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정자교, 침하한 불정교·수내교…동일 회사 설계로 드러나

붕괴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와 침하 우려로 통제된 불정교, 수내교가 모두 동일한 회사의 설계를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공사는 다르다. 8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정자교·불정교·수내교가 1기 신도시 조성 당시인 1990년대 초중반 시행사 한국토지개발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 시공사 광주고속(현 금호건설), 설계사 삼우기술단으로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삼우기술단은 1995년 자금난으로 문을 닫았다. 시공사는 정자교는 광주고속(현 금호건설), 불정교 S종합건설, 수내교 H건설이다. 3개 교량 모두 캔틸레버(cantilever) 형식으로 차도 아래에만 교각을 두고 보행로에는 지지대가 없는 형태로 설계됐다. 성남시는 탄천 위 20개 교량 중 삼우기술단이 설계한 교량이 더 있는지 확인 중인데,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남시는 9일까지 정자교와 같은 공법으로 건설 된 16개의 교량에 대해 교량 보행로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물(잭서포트)이 설치한다. 낡은 구조물이 안정을 위해 긴급 시행하는 조치로 구조물 안정성이 확보된 후 제거할 예정이다. 경찰은 붕괴 사고 원인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해 발주부터 유지관리까지 전방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시공사 금호건설도 하자담보책임이 1998년 완료 된 상태지만 조사를 받게 됐다. 앞서 분당 야탑10교는 2018년 도로 침하 사고가 나자 하자담보기간이 지났으나 시공사가 4000만원의 과징금을 물었고, 서울 성수대교 사고도 준공 15년 후 발생했음에도 시공사가 수백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냈다. 아울러 20개 전체 교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날인 7일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연 신상진 성남시장은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다"며 "교량 관리업무를 하는 부서와 담당자도 엄격하게 조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23-04-08 14:52: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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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 살해' 배후 재력가 부부 모두 검거…코인 둘러싼 갈등 정황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요 피의자가 모두 검거됐다. 마지막으로 검거된 인물은 배후자로 의심 받던 재력가 부부다. 8일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상도살인교사 혐의로 황모씨를 체포했다. 황씨는 배후자로 의심받고 앞서 5일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된 유모씨의 아내다. 경찰은 유씨와 황씨 부부가 이경우(36)을 통해 황대한(36)과 연지호(30)가 피해자를 살해하도록 교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이들 부부는 이경우에게 착수금 명목으로 4000만원을 주고 피해자를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 살해 전 금전을 전달했고, 범행 직후 이경우를 만나 6000만원을 요구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씨 측은 착수금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빌려준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유씨 부부와 이경우, 사망한 A씨는 퓨리에버코인(P코인) 투자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들 부부는 2021년 초 P코인 홍보를 맡았던 A씨의 권유로 1억원 상당의 코인을 구매하고 블록딜 방식으로 30억원을 투자했다. 이후 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하며 손실을 보자 서로 상대를 시세조종 배우 세력으로 주장하며 소송 등 갈등을 이어왔다. 이경우 또한 P코인에 투자해 약 8000만원 가량을 손실을 봤는데, 이경우는 유씨 부부를 시세조종 세력으로 의심했다. 이경우와 A씨, 다른 투자자들은 함께 유씨 부부를 찾아가 피해보상 명목으로 코인 1억 9000만원 어치를 갈취했다. 이경우는 이날 이후 오해가 풀렸다며 유씨 부부와 가까워졌고 금전적 지원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반면 A씨와는 사이가 틀어졌다. 경찰은 오늘(8일) 중 유씨와 이경우를 대질신문해 구체적인 범죄 공모 정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8 14:31: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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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타깃으로 뿌린 '마약음료' 100병 준비"…추가 피해자 발생 커져

강남 학원가 일대에 '마약 음료'를 뿌린 일당이 100병 가량 준비했으며 10여 병 가량을 학생들에게 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 수사대는 전날인 7일 강남구 일대 학생들에게 필로폰 성분의 음료수를 나눠 준 일당이 "총 100병을 준비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실제 유포 된 분량은 10여 병 수준이며, 현재까지 해당 음료를 마셨다고 신고한 피해자는 학부모 1명을 포함해 7명이다. 추가 피해자 발생 가능성이 있다. 경찰은 범행을 공모한 장소에서 마약음료 30병을 회수했다. 나머지 60병은 피의자들이 "검거 전 자체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 강남구청역과 대치역 인근에서 시음행사라고 속이고 지나는 학생들에게 음료수를 건넸으며 마신 이들에게서 "구매 의향 조사에 필요하다"며 부모 연락처를 받아갔다. 피해 학생 부모들은 피의자들로부터 "자녀가 마약을 복용했다가 경찰에 신고하거나 학교에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았으나 금전적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 학부모가 시음행사 음료를 마신 고교생 자녀의 신체 이상 증상을 112에 신고하자 즉시 수사에 착수해 5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4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 공범 2명은 경찰에 자수했고 남은 한 명은 대구에서 검거됐다. 한편 7일 윤석열 대통령이 마약 사범 엄단 지시를 내리면서 마약 음료 사건 수사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이관돼 전담 수사하기로 결정됐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에서 경찰의 마약수사에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8 14:31: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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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 '제1회 누구나 가고 싶은 국내여행상품 공모전' 개최"

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협동조합)이 8일 '제1회 누구나 가고 싶은 국내여행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협동조합을 알리고 소상공인 여행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소상공인여행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양식을 작성하여 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사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여행상품은 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의 업계 유일한 자체 B2B플랫폼인 '트립위즈'에서 사용 가능한 '플랫폼 바우처' 총 200만원 상당(1등 100만원 상당, 2등 50만원 상당, 3등 30만원 상당, 장려상 20만원 상당)을 받게된다. 또한, 선정된 상품은 플랫폼 메인에 노출되고 5월 이후 진행될 여행관련 사업과 연계해 집중 홍보 및 판매 가능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트립위즈 플랫폼은 소상공인 여행사라면 누구나 신청 및 이용 가능하며, 조합 및 판판대로 가입시에는 '플랫폼과 연동된 개인 홈페이지 구축 및 유지비 지원(최대 90만원)'까지 가능하다. 현재 420여 개의 업체가 신청해 항공권 판매와 국내여행상품에 대한 판매를 진행 중이다.

2023-04-08 11:23: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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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8일 토요일 [쥐띠] 36년 가족의 공과 사의 기로에서 갈등이. 48년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성립. 60년 오늘 집안청소로 분위기를 바꾸자. 72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불통이 나에게로. 84년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비교하면 지혜가 떠오를 수. [소띠] 37년 이왕이면 표정을 밝게 하고 받아들이자. 49년 득이 없는 곳에서 투자유혹이 있으니 거절을 해야. 61년 닭띠의 도움으로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73년 우는 아이가 젖을 더 먹는다. 85년 술자리에서 과음하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원칙을 고수하여 진행. 50년 아쉬워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하다. 62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74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 86년 논어 선진편에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 [토끼띠] 39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51년 보너스로 집으로 가는 길이 편안하다. 63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75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8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용띠] 40년 재물을 얻기 좋은날이니 나눌 때도 공정히. 52년 아랫사람을 도와주니 존경을 받는다. 64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76년 의리를 쫓다가 뜻밖에 실적이 맡겨진다. 88년 주변 없어 기죽지 말고 일을 찾자. [뱀띠] 41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53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65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77년 한참 젊어도 방광비뇨기계통 질병을 살펴보라. 89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을. [말띠] 42년 신申일이니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자. 54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있으니 소지품주의. 66년 이성 간에 조건 없는 교제가 있겠는가. 78년 중요한 연락이 온다. 90년 실적에 좋은 결과가 온다. [양띠] 43년 자랑할일이 생기나 공을 과시하지 않도록. 55년 위기를 대비하여 비상금을 모으자. 67년 기다려도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개척. 79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91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원숭이띠] 44년 돈 잃고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 자랑하지 말자. 56년 겁재 운이니 일이 미뤄지고 마음이 심란. 68년 새로운 인연이 재물을 갖다 주는 하루. 80년 영업실적이 높아 자신의 존재가 부각되니 기쁘다. 92년 오후에 고생한 보람이. [닭띠] 45년 초조하면 마가 껴서 실패하게 되니 의연히 행동. 57년 조직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69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81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93년 어느 순간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니 보람찬 하루. [개띠] 46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5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70년 가지 많은 나무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 82년 학습은 단기간의 결과물이 아니니 평소에도 노력과 준비를. 94년 즐겁게 일을 하니 세상이 꽃동산. [돼지띠] 47년 원행을 금하자. 59년 가까운 곳에서 귀인을 만남. 71년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생각. 83년 꿈도 사랑도 내 곁에서 존재 95년 천의무봉天衣無縫 하늘나라 옷은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으로 흠잡을 데가 없음인데 결국은 실력이다.

2023-04-08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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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프렌즈, 제주 중문 파르나스호텔에 패밀리라운지 '오픈'

가족 단위 고객에 다양한 콘텐츠 제공…다양한 이벤트도 마련 202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분을 수상한 제주도 멸종위기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파르나스호텔 제주에 '버디프렌즈 패밀리라운지'를 연다. 7일 버디프렌즈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패밀리 라운지는 일상 속 휴식이 필요한 가족 단위의 고객에게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편백 큐브로 가득한 친환경 풀장 ▲에코 퍼즐, 제주 생태 부르마블, 생물다양성 젠가, 블록 교구 등의 아케이드존 ▲버디프렌즈를 주제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컬러링 체험존 ▲웅진북클럽과 버디프렌즈의 분야별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북라운지 ▲어린이 고객의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동화책 에코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인형, 쿠션, 도서, 문구류 등 버디프렌즈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MD 상품들이 진열돼 있어 체험 및 구매 가능하다. 또 버디프렌즈에서 운영 중인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의 입장 및 프로그램 제휴 혜택도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버디프렌즈 관계자는 "파르나스호텔 제주는 패밀리라운지 오픈으로 주 고객층인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고 버디프렌즈는 최근 급성장 중인 캐릭터로 브랜드 인지도 증대와 자사에서 운영 중인 더 플래닛 전시관 유입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제휴를 하게 됐다"면서 "이번에 조성한 패밀리 라운지 공간을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7 20:50: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