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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둘째 주 전국 2476가구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476가구(일반분양 196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파크릭스', 경기 파주시 목동동 '파주운정신도시디에트르센트럴', 광주 남구 봉선동 'e편한세상봉선셀레스티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미아역',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신도시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대성베르힐' 등 5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55BL에서 '동탄파크릭스' 2차를 분양한다.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동, 전용면적 74~110㎡, 총 2063가구 규모다. 이 중 A55블록 14개동, 660가구를 2차로 공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약 1만4353가구 규모의 미래형 전원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변에 상록GC, 신리천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백화점, 마트, 영화관 등 동탄2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계룡건설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되는 '엘리프미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4층, 3개동, 총 260가구 중 전용면적 49~84㎡, 226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에서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수유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반경 1㎞ 내에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위치한다. 벽오산 어린이공원과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등이 가까워 쾌적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09 11:40: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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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하락폭 축소 행진 멈칫...매수심리는 5주째 상승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7주 연속 이어오던 하락폭 축소 행진을 멈췄다. 매매수급지수는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4월 첫째 주(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하락했다. 전주(-0.13%)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난 2월 첫째 주(-0.31%) 이후 7주 연속 하락폭이 줄었지만 이번 주에는 지난주 수준을 유지하면서 축소 행진이 멈춘 것. 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는 강북구(-0.30%→-0.24%)가 우이·번동 대단지, 도봉구(-0.27%→-0.19%)는 도봉·방학·쌍문동 대단지, 광진구(-0.28%→-0.18%)는 광장·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줄었다. 동대문구(-0.17%→-0.27%)는 청량리·전농동 (준)신축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서남권에서는 관악구(-0.27%→-0.21%)가 봉천·남현동 대단지, 영등포구(-0.18%→-0.17%)는 영등포·문래동 구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하락폭이 줄었다. 금천구(-0.20%→-0.20%)는 가산·독산동 소규모 단지, 강서구(-0.30%→-0.30%)는 염창·방화동 중저가 위주로 하락폭을 유지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3곳 중 용산구(-0.11%→-0.09%)를 제외한 서초구(-0.01%→-0.04%)와 강남구(-0.09%→-0.10%)는 하락폭이 커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중저가 단지에서 규제 완화 영향으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전반적으로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와 매도자 간 희망 가격 격차가 유지되면서 거래가 한산하고 매물적체는 지속되며 하락폭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 축소 행진이 멈춘 가운데 매매수급지수는 5주째 상승하면서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3일 기준)는 71.4로 전주(70.6)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둘째주부터 계속 60선에 머물다 지난주 70선으로 올라선 이후 계속 회복하는 것. 기준선 100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으로 여전히 매수세가 약한 모습이지만 급매 위주로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매수심리는 5주째 올랐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의 혼조세 속에서 매도·매수자 간 눈치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 하락폭이 오르내리며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매도·매수자 간 눈치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물 소진 이후 국지적으로 상승거래가 포착됨에 따라 매도인은 바닥권 거래가 끝났다는 판단으로 당분간 관망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09 11:38: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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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챗GPT 부정행위 대응' 종합안내 플랫폼 개설

성균관대학교는 최근 챗GPT 등 생성형 AI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AI를 사용한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탐색할 수 있는 행동요령이 담긴 교·강사용 챗GPT 종합안내 플랫폼(https://chatgpt.skku.edu)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챗GPT에 익숙하지 않는 일반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했다. 플랫폼 홈페이지에서는 AI를 선의의 도구로서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가이드라인과 함께 대학 등 공교육 관계자를 위해 ▲선제적인 AI 접목 교육 모델을 소개하고 ▲챗GPT를 활용한 부정행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학생이 제출한 답안이 AI를 사용해 표절한 것인지 교강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담고 있다. GPT Zero, Detect GPT, Originality.AI와 같은 탐지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다운로드 링크와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다만 AI 탐지 프로그램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탐지 프로그램을 사용한 결과를 교·강사가 다시 한번 체크할 것을 당부한다. 성균관대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캠퍼스별로 부총장이 주도하는 AI 교육 모델 개발 연구위원회와 실무 TF를 지난 2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6월까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는 표준형 수업 모델을 개발해 오는 2학기부터 일부 수업에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은 "생성형 AI의 발달은 새로운 도전이자 대학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기회"라며 "많은 사람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윤리적으로 선용할 수 있도록 ▲AI 접목 교육 모델 개발 ▲AI 악용하는 부정행위의 적극적인 예방 ▲AI 활용 윤리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적절한 평가 방식 개발 등에 성대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9 11:37: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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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강세, 무.양파 등 점진적 안정세 예상...농식품부

정부는 올초 장바구니물가 고공행진에 영향을 줬던 무, 양파 등 일부 채소류 가격이 지난달부터 봄철 생산물량의 본격 출하와 비축물량 방출 등으로 안정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날 내놓은 주요 채소류 수급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본격 수확철에 들어간 겨울배추는 생산량이 전년도 및 평년대비 각각 12.8%, 4.4% 증가해 가격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또 5월초까지 출하되는 겨울배추 저장량도 전년대비 증가해 낮은 가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농식품부는 봄배추 재배(의향)면적은 전년과 비슷한 3710ha 수준이지만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봄·여름배추 작황부진에 대비해 8000톤 규모의 봄배추 정부수매비축 사전 예고, 여름배추 공급량 확대 방안 등을 준비중이다. 제주지역의 한파 피해로 생산량이 전년 및 평년 대비 각각 22.3%, 22.1% 줄어 가격이 고공행진 중인 무의 경우 전반적인 품질 저하로 저장량도 감소해 노지 봄무가 본격 출하되는 6월 상순까지는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올해 봄무 재배면적이 전년 및 평년 대비 각각 12.0%, 5.9% 증가한 1041ha로 전망하고 있지만 무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총 6000톤 규모 정부 비축물량을 하루 50~100톤씩 도매시장에 공급하며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또 수급불안 전망으로 봄무 재배를 거의 포기했던 제주 농가를 대상으로 100ha 규모(7500톤 수준)의 계약재배를 통해 비축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단무지와 쌈무 등 가공용 수입무에 대해 관세율을 30%에서 0%로 낮추는 할당관세를 적용할 방침이다. 양파의 경우 2022년산 중만생종 생산량이 전년 및 평년 대비 각각 25.4%, 15.6% 감소하며 높은 가격이 지속됐으나 3월 중순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2023년산 조생종 양파가 출하되면서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도매가격이 3월 중순 1546원/kg에서 3월 하순 1496원/kg, 4월 상순 1453원/kg으로 점차 하락하고 있어 소비자가격도 곧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늘은 2022년산 작황 부진으로 생산량이 전년 대비 11.6% 감소했으나, 정부 비축물량 1600 톤 방출 등 영향으로 깐마늘 가격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산 재배면적은 2만5000 ha로 전년보다 4.0% 증가했고 생육상황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돼 생산량은 전년대비 12.6% 늘어난 32만8000톤선이 될 전망이다. 감자는 2022년산 노지 봄감자 및 고랭지감자 생산량이 전·평년대비 각각 14.1%, 14.6% 감소하면서 올들어 저장감자 부족으로 전순 대비 12.3% 가격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올해 시설 봄감자는 재배면적이 전년 및 평년 대비 각각 2.2%, 1.8% 증가하였고 기상 양호로 4월 중순부터는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채소별 수급상황을 파악해 조기 비축물량 방출, 추가 재배면적 확보, 할당관세 적용, 조기출하 유도 등 수급안정 대책을 펴는 한편 소비자 할인 지원을 지속해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9 11:37:2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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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몽골 여행 대중화 나서…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제주항공이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오는 6월1일부터 주 4회 (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도 6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3개월간 106편을 운항했으며, 해당 기간 1만7276명의 탑승객을 수송하며 약 87% 탑승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항일정은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는 오전 10시20분(이하 현지시각),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는 오전 9시4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칭기스칸국제공항에 오후 1시에 도착하고, 칭기즈칸국제공항에서는 오후 2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인천~울란바토르 재운항에 맞춰 오는 4월 16일까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13만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제주항공의 인천~몽골 노선 취항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복수 항공사 체제가 갖춰지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몽골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는 물론 몽골 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09 10:58: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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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주요 경영진 미국행…글로벌 인채 채용 행사 BTC 개최

LG에너지솔루션 주요 경영진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선점을 위해 미국행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해 '배터리 테크 콘퍼런스(BTC)'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MIT, 스탠포드, UCLA, 퍼듀, 아르곤 국립 연구소 등 미국 대학 및 연구소에서 선발된 석·박사 인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영준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 김기수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변경석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등 주요 경영진이 나서 회사를 소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4배 증가한 2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LG에너지솔루션은 설명했다. 김기수 전무는 "글로벌 배터리 선두기업으로서 인재 확보는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채용행사와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우수 인재를 영입해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12월 출범 당시 7524명이던 국내 기준 전체 직원 수(사업보고서 기준)가 지난해 말(12월 31일 기준) 1만919명으로 늘어나는 등 빠른 속도로 인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수의 대학 및 연구소와의 산학협력 및 계약학과 설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포스텍(POSTECH·포항공과대학교)과 배터리 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 을 위한 산학협력, 9월에는 연세대학교와 자동차전지 기술개발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계약학과 운영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020년 6월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 계약학과인 고려대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를 신설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연세대와 '이차전지 융합공학협동과정' 계약학과를 설립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한양대와 계약학과 설립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는 등 우수 인재 확보와 연구·개발 역량 확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3-04-09 10:5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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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산업대학원, 2023학년도 후기 1차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은 2023학년도 후기 1차 신입생을 10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차 입시는 부동산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유통산업학과,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전공·태권도전공)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서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온라인 수업 100%만으로 졸업이 가능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수업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활동이 결합돼 공부와 스타트업 창업의 병행이 가능하다.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도 정규대학의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더불어 관련업종, 관련학과 등의 다양한 장학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산업대학원 관계자는 "산업대학원은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지식과 함께 전문가의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원우회 활동으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세미나, 해외현지답사, 워크숍, 전문자격 대비, 스타트업 창업, 캠퍼스타운 입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2023학년도 후기 1차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산업대학원 홈페이지(www.ebm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9 10:56: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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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과학의 달 맞이 '과학나들이 해봄 주간' 진행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에서는 제56회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3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나들이 해봄 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17일부터 22일까지 본관과 남산, 동부, 남부 등 3개 분관에서 서울교육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융합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챗GPT의 등장으로 모든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AI(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첨단과학, 생태체험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가족 단위 체험 캠프를 사전에 신청을 받아서 선정된 100여 가족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과학전시관 본관에서는 '과놀자 캠프'와 '가족과 함께 여는 메이커·천문 교실'이 진행된다. '과놀자 가족캠프'는 AI·로봇을 주제로 초등학생 5·6학년 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22일에 운영된다. 이 캠프에서는 챗GPT와 달리(DALL·E)를 활용해 우리 가족에 대한 책을 만들어보는 활동과 코딩을 통해 로봇에게 집안일을 시켜보는 등의 과제 프로젝트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여는 메이커·천문캠프'는 메이커·천문을 주제로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22일, 27일 양일 간 운영된다. 참가 가족들은 3D 펜을 이용해 우리 가족만의 악세사리를 만드는 등의 메이커 활동뿐만 아니라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별자리와 여러 천체의 운동을 관측하는 체험도 하게 된다. 남산분관에서는 오는 21일 천체투영실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재개관식 행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출발! 우주 속으로'를 운영한다. AI·천문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는 최신 하이브리드 천체투영시스템과 생성형 AI(Bingchat), AI 스피커 등을 결합해 우주 연구에 AI와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알아보는 활동과 2023년도 천체력 만들기, 우주 확장 현실 체험활동 등을 경험한다. 동부분관은 작년 시설개선 사업이 마무리 된 VR 교육실, 드론교육실, XR 체험실에서 첨단과학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한 SF DAY캠프'를 19일에 진행한다. 이 캠프는 VR 교육프로그램과 XR(확장현실) 체험프로그램 등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남부분관에서는 8일부터 21일까지는 자연관찰원에서 '일일생태큐레이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문생태큐레이터가 여러 동·식물과 그것의 관찰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활동과 참가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생태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을 한다. 이병은 과학전시관장은 "'과학해봄' 행사의 다양한 융합과학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과학을 즐겁게 체험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9 10:43: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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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개최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분석'을 주제로 제5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데이터 문제해결능력(리터러시) 향상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2년부터는 교육분야 데이터기반 과학행정과 교육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분야'도 신설해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는 참가 대상에 따라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1팀당 1명(개인)에서 최대 3명(팀)까지 팀원 구성이 가능하다. 각 분야별 주제와 참가자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는 선정한 주제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문제점과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만 10~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신청서에 반드시 보호자 1명을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다음으로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획하고 실현 가능한 서비스를 제안하는 부문으로 대학(원)생을 포함한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 행정을 실현하고 교육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교직원, 공무원, 연구원 등 교육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사립학교 교직원과 교육관련 연구기관까지 참가 범위와 대상을 확대했다. 심사는 교육정책에 대한 대안제시 등 창의성,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 교육정책에 반영이 가능한 분석과제 등을 중심으로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3팀(분야별 1팀), 우수상 6팀(주관기관장상, 분야별 2팀), 장려상 6팀(후원기관장상, 분야별 2팀), 입상 6팀(분야별 2팀)을 선정해 상장과 총 1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문제해결능력(리터러시)과 창업아이디어 분야 최우수상 수상 2팀(분야별 1팀)은 행정안전부 주최 '2023년도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8~9월) 진출 자격도 얻게 된다. 올해부터는 참가 신청방법이 개선됨에 따라 '에듀데이터서비스 (edss.moe.go.kr)' 내 공모전 메뉴를 통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안내, 접수, 결과발표, 문의 사항접수 기능 등을 통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09 10:42: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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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취약계층 지원' 등 국민제안정책 15건 추가 선정

대통령실이 9일 민생 안정과 국민 생활 속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등 국민제안 2차 정책화 과제 15건을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12월 29일 1차 정책화 과제 17건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 4분기 중 접수된 국민제안 총 1만5704건을 대상으로 2차 정책화 검토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먼저 접수된 제안을 전수 점검해 후보 과제 405건을 발굴한 뒤, 관계 부처 협의 및 민간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국민제안 심사위원회' 논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15건을 채택·추진키로 했다. 이날 공개된 2차 정책과 과제의 주요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 ▲공정과 알권리 제고 ▲국민 안전 향상 ▲일상 속 불편과 불합리 해소다. 저소득층·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는 다자녀 가구·임산부 자녀 등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 우선 신청 자격 확대 추진과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보증금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대출 지원 강화, 상가임대료 인상 제한(5%) 회피를 위한 '꼼수' 관리비 인상 방지 등이 선정됐다. 또, 공정과 국민의 알권리 제고를 위해 기업 채용공고 시 임금 등 근로조건 공개 확대 유도와 반려동물 보호자가 요청 시 반려동물 진료기록 공개 확대 등의 제안을 정책화하기로 했다. 국민 안전 향상을 위해서는 50km/h인 제한속도를 60km/h 상향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탄력적 속도제한 운영 등 도시 속도제한 규제 합리화와 '도로 위 흉기'로 불리는 화물차 불법 판스프링 처벌 강화 및 집중 현장단속 실시, 횡단보도 위치 조정 및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등을 통한 우회전 차량 사고 예방 등이 채택됐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과 불합리 해소 분야에서는 바쁜 직장인·자영업자 등을 배려한 운전면허시험장 주말 운영 확대, 14세 미만 아동의 아이핀 발급 절차 편의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과제 중심으로 채택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정책화와 함께 폭넓은 의견수렴이 필요한 주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론화 절차도 한층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해관계자의 찬반 의견과 다양한 목소리를 토대로 합리적 권고안을 통해 국민에게 이로운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대통령실 국민제안의 두 축인 정책화와 공론화 기능을 균형 있게 내실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의 창의적인 의견과 아이디어가 변화의 시작이고, 중요한 원동력이다"라고 강조했다.

2023-04-09 10:41:02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