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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최상대 기재부 차관 초청강연 및 지역 주요 현안사업 건의

포항시는 4월 7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초청해 '지역경제 발전전략'에 대한 강연을 개최하고, 포항시가 추진 중인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 사업들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최 차관의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산업육성 등 지자체 주요 현안 사업을 살피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상대 차관은 이날 포스코 국제관에서 R&D기관 및 지역전문가·대학생·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경제발전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차관은 이날 강연에서 "인구감소 시대에 지역의 발전 없이는 국가 경제 성장도 없다는 패러다임 전환에서부터 새 정부의 지역 경제발전 비전이 시작된다"며, "지역투자를 확충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사업 간 긴밀한 협조로 시너지를 내는 것이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 최 차관은 포항가속기연구소 및 수소연료전지인증센터, 포항 영일만항 등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는 지역 내 모든 주체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하에서 달성이 가능하다"며, "산·학·연·정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성장·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주요 사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3·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매년 이용신청과 실험 수행 건수가 증가하면서 우수한 논문 성과가 꾸준히 도출되고 있음을 설명했고,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는 현재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예타 심사 진행 중으로 포스텍, RIST, 포스코 등 연구 인프라와 산업화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포항이 수소연료전지 산업육성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과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연안 여객 부두 축조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하는 한편 호미반도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남일 부시장은 "포항시는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차전지, 수소 산업 등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안 핵심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8:00:5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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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빈대교 건설 순항 중...'도심 교통 허브 및 관광 랜드마크' 된다

포항시는 4월 7일 도심 교통의 허브이자 지역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동빈대교'가 현 공정률 22%대에 돌입하며 건설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동빈대교는 국지도 20호선(효자~상원)의 핵심으로 총사업비 738억 원을 투입해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길이 395m의 왕복 4차선 해상교량을 만드는 사업이다. 2021년 6월 착공돼 현재 해상교각 기초공사를 완료하고 교량 기둥 공사 중(공정률 22%)으로 오는 2026년 6월 완공이 목표다. 동빈대교는 높은 교각 기둥인 주탑에서 케이블을 경사지게 설치하고 교량상판을 연결해 지지하는 사장교다. 일반적인 사장교는 주탑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형으로 설치하는데, 동빈대교는 동빈내항의 원활한 선박 통행을 위해 해상부가 육상부보다 긴 비대칭 사장교 형식인 것이 특징이며, 주탑에는 바다와 해수욕장의 경관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 동빈대교가 완공되면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당초 취지를 달성함은 물론, 기존 두 해수욕장을 오가기 위해서 우회도로를 거쳐 약 10분 정도 소요되던 시간이 3~4분으로 6분 이상 대폭 단축된다. 이를 통해 포스코, 철강공단 등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송도교, 동빈큰다리의 교통량을 분산해 시내 도로 교통 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동빈대교는 영일만대교와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북구 영일대해수욕장과 남구 송도해수욕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당초 2026년 6월 준공 계획이지만 공사 기간을 앞당겨 오는 2025년 말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동빈대교 완성으로 송도동·항구동·두호동 등 도심 연안 지역의 도시재생과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8:00: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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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표 관광지 '화랑설화마을' 예천군의 선진지 견학

화랑설화마을예천군수(김학동) 외 직원 9명은 지난 4월 6일 '화랑과 별, 설화를 테마로 한 관광테마파크'인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했다. 선진지 견학을 위해 방문한 예천군을 위하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화랑설화마을을 같이 둘러보며, 시설물을 안내하고 현황 등을 자세히 안내해 주었다. 현재 영천시에서 화랑설화마을은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중 2위(1위: 은해사)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7만 3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지로서의 기대를 높였다.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조금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중이다. 화랑설화마을 주요시설로는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화랑4D돔영상관이 있고, 야외에는 설화재현마을과 국궁체험장을 갖추었으며 편의시설로는 그린스테이션, 풍월못, 공연장 등이 있다. 예천군수는 "영천시에서 잘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우리 군에 맞는 관광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명환 관광진흥과장은 "우선, 예천군에서 영천시의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방문객들이 기분 좋은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한 발전하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8:00: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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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찻사발축제'집중 홍보

문경시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2023 문경찻사발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문경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 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의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주제에 걸맞게 문경의 찻사발축제와 사과축제 등 4개의 대표 축제와 더불어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등 대표 관광지와 친환경 캠핑 프로그램, 달빛사랑여행 등 연중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까지 문경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한 번에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2023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며, 최정상급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찻사발이 지닌 전통과 생활자기로서의 본질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경시는 발물레 시연, 찻사발 명장 작품 전시 등 문경찻사발축제의 집중 홍보와 함께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한 특산품과 굿즈 증정, 2022년 문경 관광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 등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2023 문경찻사발축제의 집중 홍보와 함께 문경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라며, "또한, 엔데믹 시대에 앞장선 관광도시 문경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찻사발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관광지 및 체험행사를 준비하여 문경을 찾을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7 17:59: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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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시의 새로운 영천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2023 제16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영천관광의 최고 포토존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MZ세대들의 개성 있고 색다른 욕구에 맞춰 다채로운 포토존을 발굴해 이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전국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은 작년 11월 1일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영천9경(은해사, 임고서원, 보현산 천문대, 치산관광지, 보현산댐 짚와이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영천댐벚꽃백리길, 영천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영천 주요 관광지(보현산 출렁다리, 화랑설화마을, 보현산 녹색체험터, 최무선 과학관 등) ▲숨어있는 관광자원 발굴(주요 관광지 제외) ▲영천관광 이모저모 등 4개 분야로 열린다. 접수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11월 심사를 통해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관광진흥과 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관광의 알록달록한 모습들을 담을 수 있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3-04-07 17:59: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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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자전거도 배우고 탄소중립도 UP 건강도 UP”

달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교실을 지속해 운영한다. 올해에도 4월 3일부터 7월까지 두류공원 내에서 「자전거 교실 성인 반」을 진행한다. 자전거 교실은 2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보호 장비 착용 방법과 자전거 기초 자세 교육 및 주행 교육을 배우고 또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안전 법규를 배운다. 자전거타기운동연합 소속 전문 강사의 실습과 안전교육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해 참여 주민들에게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두류공원 내에서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여 1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편 올해부터 서구와 협력해 「상리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장」에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수강생 292명 중 달서구민은 155명으로 53퍼센트의 비율을 차지했다. 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구민들은 달서구체육회, 상리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장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달서구는 하반기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교실 어린이반」 운영과 함께, 자전거 이용이 많은 초·중등 학생들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실」을 꾸준히 실시해 자전거 교통안전 수칙 및 자전거 안전사고 사례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달서 자전거 교실 및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7:57:4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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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매월 10일 '마음 체크 Day' 운영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매월 10일 시민의 마음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마음체크Day'를 운영한다.'마음체크Day'는 세계정신건강의 날(10.10.)에서 착안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올해 새롭게 실시하는 비대면 마음건강검진 사업이다. 인터넷 검색창에서'마음체크데이'로 검색한 후 상단에 뜨는 누리집(홈페이지)(https://mindcheck.gbmind.or.kr)을 통해 누구나 상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산보건소 및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등에도 연동되어 있어 참여 가능하다. 대상자별(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로 검사항목(우울, 불안, 스트레스, 불면, 스마트폰 과의존 등 16가지)을 택해 간단하게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의 경우 본인이 동의하면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구미시 동 지역 거주자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읍·면 지역 거주자는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되어 상담 및 사례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정기적으로 하는 신체 건강검진처럼 마음 건강검진도 주기적으로 시행해 마음 건강의 적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7:56:4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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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7일 기자회견…사상자 2명 “송구하다” 고개 숙여

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7일 시청 한누리에서 '정자교 사고 수습과 향후 대책'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어 "정자교 보행로 사고를 계기로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4월 5일 분당 정자교 보행로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유가족들과 부상자와 가족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는 지역 내 211개(분당 164개, 수정 21개, 중원 26개)의 모든 교량에 대해 긴급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성남시장이 내놓은 대책에 따라 정자교와 같은 공법(철근·콘크리트의 접합력에 의존한 프리 스트레스 콘크리트(PSC) 슬래브 공법)으로 건설된 16개의 교량은 4월 9일까지 교량 보행로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물(잭서포트)이 설치되며 이는 낡은 구조물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긴급하게 시행하는 조치로 구조물 안정성이 확보된 후 제거된다. 또 분당지역 탄천에 있는 교량 20개는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진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와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수내교, 불정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 철근 탐사, 포장 하부 균열 검사를 추가한 세밀 검사가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분당 탄천의 다른 16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를 포함한 정밀안전진단을 오는 4월 21일까지 실시해 구조물의 안정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상세하게 알릴 계획이며 나머지 191개(전체 211개 중) 교량은 오는 4월 14일까지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해 교량의 위험성 여부를 판단한다. 신 시장은 "교량별 정밀안전 진단 또는 긴급 점검 결과가 나오는 즉시 보수 보강공사에 착수하겠다"면서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성남시 전체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성남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량 관리업무를 하는 부서와 담당자도 엄격하게 조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며 "업무 수행 방식과 절차 등의 문제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 인식과 업무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사고가 난 정자교는 길이 108m, 폭은 25m로 1993년 6월 준공됐으며 사고일 당시 108m 가운데 50여m가 무너지면서 이곳을 지나던 시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023-04-07 17:46:02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