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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시설물 이용 만족도 및 수요 조사 진행

창원시는 무분별한 대형 공공시설물의 난립을 방지하고, 운영 효율화를 위해해 '창원시 대형 공공시설물 총량관리 방안 연구용역'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고 7일 밝혔다. 시는 현재 시행 중인 총사업비 20억 이상의 공공시설사업과 기존 공공시설물의 현황을 분석하고 있으며, 시민 수요 조사와 재정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대형 공공시설물 건립 기준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관리 기준 수립을 목적으로 오는 7월 중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이용 만족도와 필요 시설 수요 조사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시 홈페이지 창원시민e랑(투표) 코너에도 설문 조사가 게재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21일까지로 시민들의 설문 참여율이 높을수록 창원시의 필요한 공공시설물의 수요 정확도가 커진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대형 공공시설물의 과다 신축은 사업비와 운영비 등 이중으로 시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창원시 공공시설물에 대한 총량제 도입으로 창원시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립하고, 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7 15:4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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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마을공동체 상반기 마을리더 집합교육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에서는 마을공동체 30개 마을 리더 및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영광군 마을공동체 상반기 마을리더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 마을공동체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추진과 지속적인 마을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군수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마을 자치 기반 구축의 필요성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 간 파트너십 구축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협력적 관계 형성을 주제로 진행했다. 한편 모 마을공동체 리더께서는"각 마을공동체 리더분들과 소통하며 서로 공감할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오늘을 계기로 다른 활동가분들과 많이 소통해가며 마을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광군에서는 2017년 3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현재 30개소(씨앗23, 새싹1 열매1, 돌봄5)의 마을공동체가 운영중에 있으며, 2019년도부터 영광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운영중에 있다. 강종만 군수는 "마을공동체 리더로서 회원들간의 연대감과 소통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영광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광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5:47: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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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중진공, ‘경남 ESG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창원대학교 취업전략센터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경남 ESG 대학생 서포터즈 업무 협약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대 박정식 취업전략센터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미자 경남지역본부장, 경남 ESG 서포터즈 대학생 9명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경남 ESG 대학생 서포터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업무 협약식 및 발대식은 박정식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미자 본부장의 인사말, 임명장 수여, 실무진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 ESG 대학생 서포터즈는 4월부터 8월까지 활동한다. 최근 화두가 되는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정책 자료 카드뉴스 제작, 지역 주력산업 우수기업 방문 및 ESG 경영 실천 홍보 활동, 취업 멘토링 및 직무 체험, 중소벤처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창원대 취업전략센터 박정식 센터장은 "ESG 경영과 관련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서포터즈인 만큼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발판 삼아 자신의 취업 목표 설정과 역량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미자 경남지역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ESG 경영 확산에 관심을 두고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 활동을 통해 경남 ESG 대학생 서포터즈가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소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4-07 15:4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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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코참’과 업무 협약

동아대학교는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코참(KOCHAM)'과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 현지 코참 사무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아대 이해우 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신상문 입학관리처장·국제교류과 관계자, 코참 홍선 회장·장순봉 부회장·한창우 부회장·양지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교류 정보 공유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우수 인력 공급 및 이들의 현지 취업 지원 등에 나선다. 이해우 총장은 협약식에서 "동아대 베트남 유학생 가운데 우수 인재가 많다"며 "유학생들의 취업 역량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선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활발한 경제 교류 주역이 될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관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코참 뿐만 아니라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삼성R&D센터, 효성TNS, 대우E&C VINA, 롯데센터, 우리은행, 부산은행 등)을 방문, 우수 유학생 인재 홍보 및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3-04-07 15:4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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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 예술인 교류 지원 사업’ 공모 추진

통영시는 민선 8기 시장 공약 사업인 '글로벌 문화 예술인 양성 사업' 추진의 하나로 문화 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 예술 영재 양성을 위한'문화 예술인 교류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통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유명 축제 참여 및 워크숍 개최, 교류전 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이해하는 기회 제공 및 지역 문화 예술 영재들에게 전수하는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단체 구성원 5인 이상의 통영시 문화 예술 관련 단체(협회,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로, 공모 기간은 4월 7일부터 17일까지다. 공모를 통해 10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단체당 4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자부담 10% 이상이 부담돼야 한다. 접수는 한국예총 통영지부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일 이후 통영시 및 한국예총 통영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국예총 통영지회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취지에 맞게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술 단체가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며 "제2의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한 공약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5:4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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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위한 국회 국민청원 추진

전국원전동맹이 국회 국민청원을 통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23개 원전 인근지역 지자체로 구성된 전국원전동맹이 울산중구청 김영길 청장을 대표로 공동청원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동의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30일간이다. 이 기간 국민 5만명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행정안전원회에 회부되어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이 심사를 받게 된다. 이번 청원의 주요 배경은 원자력 발전소 인근 23개 지자체 503만 명의 국민들이 방사선 폐기물과 사용 후 핵연료, 원전 관련 사건·사고에 의한 생명권 및 환경권 침해, 지자체의 방사능방재 의무와 주민보호 책임은 가중되었지만 예산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 기인한다. 이번 개정안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기초지자체 중 예산지원을 받는 원전 소재 5개 지자체를 제외한 23개 지자체에 방사능방재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 지원이 주요 골자이다. 원자력안전교부세가 신설되면 주민보호 및 복지사업도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원자력안전교부세는 환경권과 생명권을 위협받는 23개 지자체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청원동의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원 동의 참여방법은 국회 국민동의 청원 누리집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관한 청원'을 선택해 본인인증 후 동의하면 된다. 한편, 전국원전동맹은 5월부터 7월까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촉구를 위한 100만 주민 서명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3-04-07 15:45: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