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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부에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 건의문' 제출

기장군은 방사선에 특화된 의학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기 위해 지난 4~5일 이틀에 걸쳐 보건복지부, 교육부에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건의문에는 기장군 단일 지역에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선 의료 시설이 집적화된 만큼, 연구 중심의 7년제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기장군민의 간절한 열망을 담아 정종복 기장군수는 물론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 지역 주민 대표가 다 함께 한뜻으로 서명에 참여했다. 기장군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교육 시설 부지가 이미 마련돼 있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 연구로 등 첨단 방사선의학 전문병원, 치료 시설, 활용 시설을 모두 갖춘 세계 유수의 지역인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도 반드시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 최적지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방사선 의료 시설이 집적화돼 있다"며 "이런 국책 연구 시설들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 설립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을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달 28일 부경대학교와 방사선의학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04-07 11:36: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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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검증 회의 개최

진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칭)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검증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검증심의위원, 지방공기업평가원 관계자 그리고 국·소장과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하반기 출범 예정인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심의회는 지방 공기업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전문 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용역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검증심의위원을 중심으로 보고서 열람과 질의응답을 통한 심의 내용을 검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심의 내용은 ▲사업의 적정성 ▲사업별 수지 및 경제적 타당성 ▲조직 및 인력의 수요 판단 ▲주민의 복리 증진에 미치는 영향 ▲지역 경제와 지방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 지방공기업법에서 정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을 포함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단 설립의 필요성부터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수행한 사업 적정성 등 검토 분야에 대한 정량 및 정성 분석 내용을 철저히 검증한 결과, 이번 용역 결과가 적정한 것으로 결론을 냈다. 이로써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준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시는 앞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동력을 확보했으며 남은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진주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기본 계획 수립 및 경상남도와 1차 협의를 마치고, 2022년 7월부터 2023년 4월 초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 공기업 설립 타당성 검토 전문 기관으로 지정 고시한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 전반에서 사업 적정성, 경제적 타당성, 조직 및 인력, 주민 복리 증진, 지방 재정에 대한 영향 등의 항목에서 골고루 긍정적 평가가 도출됐다. 특히 공단 설립 시 현행 시 직영과 민간 위탁 방식보다 연평균 13억 원의 경상 수지 개선 효과가 예상됨에 따라 공단 설립이 종합적으로 타당하다고 나왔다. 한편 설립 이후 시설관리공단이 관리를 맡게 될 공공시설로는 ▲공공 하수처리 시설 ▲공영 주차장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 ▲중앙 지하도 상가 ▲진주종합경기장 ▲시 지정 게시대 ▲진주대첩광장이 있다. 진주시는 검증심의회 이후 주민 공청회, 경상남도 2차 협의,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등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조례 제정 등의 과정을 거쳐 올 연말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관내 공공시설 운영의 분산 관리 체계를 통합 관리 형식으로 전환할 수 있어 공공성에 더해 효율성 강화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공공시설 관리·운영에 드는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한 주민복리 증진, 나아가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도구 하나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범적인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앞으로 추진 절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1:35:4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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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부지 복합건물 명칭 ‘더 파크 이기대’ 결정

부산도시공사는 5월 준공 예정인 환경공단부지 행복주택 복합개발사업의 건축물 명칭을 '더 파크 이기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은 부산도시공사가 내부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10건의 명칭을 접수하고 전 직원 설문 조사를 진행해 5개의 최종 후보를 선정했으며, 관계 기관인 부산시·부산 남구청·부산환경공단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선정했다. 더 파크 이기대는 "이기대 공원을 품은 건축물"이라는 뜻으로 이기대 수변공원과 인접해 있는 건축물의 지리적 위치가 반영돼 있다. 이번 명칭 선정이 특별한 점은 공사의 기존 행복주택과 달리 건축물 명칭에 '행복주택'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이번 사업이 행복주택 단일 용도가 아닌, 남구청 소유의 신중년 세대를 위한 '인생후반전지원센터', 부산환경공단 직원의 '사택'과 부산도시공사의 '행복주택'이 함께 개발되는 복합개발사업인 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선정된 건물명은 건축물 곳곳의 사인물 제작, 건축물대장 등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임대주택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세련된 임대주택 이미지를 구축해 입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도록 건축물 명칭 선정 등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3-04-07 11:35:2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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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추진

화순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19.2.15.)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미세먼지 경보제 시행과 더불어,「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거나 예측될 경우 전라남도지사(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발령기준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다음날 평균농도 50㎍/㎥ 초과 예측,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다음날 평균농도 50㎍/㎥ 초과 예측,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 예측되는 경우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될 때이다. 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도로 진공 흡입 청소차량 확대운행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공사장 점검 등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당일 오후 5시에 요건을 검토해 시행 전파하게 되며, 행정·공공기관, 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등 조치 대상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감조치를 이행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미세먼지 문제는 재난에 준하는 상황인 만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군민들이 미세먼지 대응 행동요령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07 11:34: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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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육교·교량 긴급 안전점검 나서

지난 5일 성남 분당구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노후 교량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환 고양시장이 육교와 교량 등 공공 시설물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 점검을 지시했다. 고양시에는 육교 45개소와 교량 160개소가 있다. 이중에서 준공 후 20년이 지난 육교는 26개소, 교량은 84개에 이른다. 고양시의 육교와 교량은 안전할까. 교량의 안전등급은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 E(불량)으로 매겨진다. A 등급은 문제가 없는 최상의 상태, B~C 등급은 경미한 보수가 필요하나 안전에 지장이 없는 상태, D 등급 이하는 중대한 결함이 있어 사용이 제한되는 상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관내에 D 등급 이하의 교량은 없다고 밝혔다. "준공 후 20년이 지난 교량 84개 중 52개소는 A, B등급으로 안전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현재 C등급 교량 3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7일 일산서구의 육교를 시작으로 육교·교량 등 공공시설물 시찰에 나섰다. 이 시장은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물의 노후화 정도, 균열, 변형 유무를 철저하게 점검하겠다. 지난 3월 점검을 마친 교량의 이상 징후 여부도 다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법정 대상 시설물과 소규모 교량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정기 및 정밀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었으나, 노후 교량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20년 이상 된 교량을 우선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노후 교량 긴급 안전점검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시는 토목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파손 ▲기초부의 노출·침하 ▲강재구조물의 도장 손상·마모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이 발견되면 신속히 보강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각 통행 제한 등의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며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면밀한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1:34: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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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어선사고 인명피해 예방 총력

전라남도는 따뜻한 날씨로 어업·레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어선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해경, 전남도, 시군, 수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5월 19일까지 이뤄진다. 연근해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구명, 기관, 전기, 소방, 무선설비 구비 여부와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선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도 함께한다. 특히 어선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해 구조할 수 있는 어선위치발신장치 작동 여부와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조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끼임, 타격,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도 철저히 점검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통신장비 조난버튼(SOS) 사용법과 조업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지도를 함께하고 낚시어선은 승선자 명부 작성, 구명·소화장비 비치와 구명뗏목(13명 이상) 이상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며 "전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어선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1:34: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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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 주제로 팥꽃나무 식재 봉사활동 진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신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조경희), 퍼플섬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 아프리카TV(대표이사 정찬용) 임직원 및 BJ들 40여 명과 함께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주제로 팥꽃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안군이 지난달 아프리카TV와 체결한 '신안군 축제 온라인 홍보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아프리카TV는 2014년부터 매년 식목일마다 BJ봉사단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in 퍼플섬 나무심어보라' 봉사활동에는 아프리카TV에서 섬박2일 퍼플섬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오세블리, 디엠을 포함 김학수, 토마토, 조경훈, 그릴래영 등 총 40여명의 BJ들이 참가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BJ들은 퍼플섬 반월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퍼플섬'테마와 어울리는 보라색 팥꽃나무 1,000여 그루를 심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퍼플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박우량 군수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퍼플섬에서 아프리카TV BJ들과 함께 식목일 봉사활동을 진행해 그 의미가 더 뜻깊었고,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위하는 사계절 꽃피는 신안 만들기에 동참해준 아프리카TV 임직원 및 BJ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2023-04-07 11:3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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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전남 글로벌교육 심포지엄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6일(목) ~ 7일(금) 이틀 간 현대호텔바이라한목포에서 2023. 전남 글로벌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상과 도전의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서 호주와 덴마크의 교육정책 공유,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국외연수 성과나눔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전남교육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을 지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과 같은 다양한 교육사례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개최를 통해 전남 교육가족이 꿈꾸는 미래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호주 힐크레스트 제프 데이비스(Jeff Davis) 총장과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 호주 통합학교 운영 및 관리자의 역할 ▲ 호주 스마트교육 현주소와 발전방향 ▲ 초등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한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대해 발표했다. 호주는 전남교육청과 국제교육교류 MOU를 맺은 곳으로 인구절벽, 소규모학교, 다문화 문제 등 비슷한 고민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튿날엔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그론트비 아카데미 리더 잉그리드 안크(Ingrid Ank), 트레크로네르스콜레 욘 리스너(Jon Lissner) 교장이 패널로 나서 덴마크의 글로벌 미래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덴마크 행복교육을 통해 보는 미래교육 ▲ 그룬틉을 통해 만나는 덴마크의 행복교육 ▲다양성이 존중받는 덴마크 학교에서의 교사와 교장의 역할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최근 10년간 UN 행복지수 조사에서 매년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서, 학교와 교실을 '웰빙공동체'로 만들고, '삶을 위한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이 그 비결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덴마크 사례는 행복교육을 위한 학교와 학생의 가치, 철학의 실천 방향을 제시해줬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호주, 덴마크 사례 뿐 아니라 우리 전남교육청의 국외 연수 내용들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미래교육 방향에 다양한 시사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세계의 교육 변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11:33: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