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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반도체 등 3대 주력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위해 2027년까지 5년간 총 160억원 자금 투입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자 등 3대 주력기술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와 신시장 창출을 위해 2027년까지 5년간 총 160조원 규모의 민·관 R&D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100개의 미래 핵심기술을 중점 확보하고, 범부처 차원의 민·관 연구 협의체 출범을 통해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 3대 주력기술인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지 분야에서 미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3대 주력기술 초격차 R&D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 전략은 윤석열 대통령이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가 신속히 이뤄져야 하고, 정부는 R&D, 인력, 세제 지원 등을 빈틈 없이 해야 한다"는 지시에 대한 후속 조치이자, '신성장 4.0 전략 2023년 추진계획'의 세부계획으로 수립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지 각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 초격차 R&D 전략을 준비해 왔다. 이 안건에서는 3대 주력기술 분야 '세계 1위 수준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 범부처 차원의 민·관 연구 협의체 출범 ▲ 미래 핵심기술 분야 R&D 중점 지원 ▲ 석·박사급 고급인력 및 전문인력 양성 ▲ 연구 인프라 구축 ▲ 국제협력 강화 등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범부처 '민·관 연구 협의체' 구성...100개 미래 핵심기술 선정 3대 주력기술 초격차 R&D전략 내용으로 우선, 각 분야별로 범부처 차원의 '민·관 연구 협의체'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민간 수요기술 중심으로 단절 없는 연구 지원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3대 주력기술 분야 R&D사업을 지원하는 부처와 산·학·연 전문가·단체들로 구성된 '민·관 연구 협의체'를 올해 구성해, R&D사업 기획부터 연구성과 공유, 활용까지 전 단계를 연계해 추진한다. 정부는 전략 수립 과정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총 100개의 미래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반도체는 소자, 설계, 공정 등 3개 분야에 총 45개, 디스플레이는 초실감, 차세대 프리폼(free-form), 융·복합 기술 확보 등을 위해 총 28개, 차세대전지는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동위원소전지 분야에 총 27개 기술을 선정했으며, 매년 미래 핵심기술을 수정·보완해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3대 주력기술 분야 정부 R&D는 응용·개발 단계 및 현세대 기술과 더불어, 기초·원천 단계 및 차세대 기술도 강화해 균형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 민간에서 필요한 기술 분야에 신속하게 R&D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처별 전략기술 관련 법령과 제도 등을 활용해 R&D, 인력, 세제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세특례특별법상 국가전략기술 세부기술 선정 시 민간기업의 중요 기술이 즉각 지원 대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3대 주력기술 별 고급인력 양성 위해 대학 연구거점 구축 또한 석·박사급 고급 인력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이들이 민간으로 적기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3대 주력기술 분야별로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연구거점 구축사업 등을 신설·확대하고, 계약정원제, 계약학과 및 전공트랙 신설 등을 통해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도 적극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미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R&D 추진을 위해 연구자 중심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제 협력을 활성화한다. 반도체 관련 새로운 물질과 구조 기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연구자 중심의 특화 오픈팹(Open Fab) 구축을 추진하고, 디스플레이·차세대전지 맞춤형 연구 인프라도 조성한다. 또한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나노기술원 등 기존 팹 간 역할 분담을 명확화하고 연계를 강화한다. 또 기술별 핵심난제를 미국, EU 등과 국제협력 연구를 통해 함께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 포럼'을 개최, 기술 선진국과 공동 R&D 사업 신설등을 추진해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차세대전지 분야는 그동안 뛰어난 민간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온 버팀목 기술군"이라며, "앞으로도 승자독식 구조의 3대 주력기술 분야에서 세계 1위 수준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민·관 협업으로 R&D 투자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14:19: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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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모바일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스마티’ 도입

대우건설이 모바일·웹 기반 국내현장 안전보건 업무시스템인 '스마티(SMARTY)'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티는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예측하고 작업자간 실시간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현장 안전관리 업무는 문서를 활용한 보고 등 서류 작성에 많은 시간이 소모됐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모아 활용하기가 힘들었다. 이번에 오픈한 스마티는 오프라인 기반 업무를 디지털화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전·보건 데이터 DB 구축으로 향후 사례 연구 및 다양한 교육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티는 건설현장 내의 실시간 소통 및 빠른 의사결정에 주안점을 뒀다. 시스템에 내재된 수시·일일 위험성 평가를 통해 관리자들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근로자들 역시 공사 중 위험이 예상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작업 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소통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티에 카톡과 유사한 '소통문자'를 도입, 현장의 전 직원이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스마티를 기반으로 안전·보건 DB가 축적돼 빅데이터, AI 분석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외국인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15개의 외국어 번역 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전 직원이 안전관리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06 14:17:4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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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시범운영…무분별한 '광고전화' 막는다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던 단기보험(화재·여행보험),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저축성보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입력된 개인정보도 해당 보험 비교 서비스에만 활용될 수 있도록 제한해 이후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연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상품 비교·추천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오는 6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진행된다. 현재 사전 신청한 기업은 빅테크·핀테크 기업 등 17개다. 신진창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업권 관계자와 논의한 결과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는 것에는 동의했지만 불공정 거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어 2년간 시범운영해보기로 했다"며 "플랫폼의 장점은 극대화하되, 불완전판매 등 소비자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범위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우선 금융당국은 플랫폼의 범위를 보험상품의 비교·추천으로 제한한다. 금융소비자가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보험 조건을 선택하면 보험상품을 비교·추천해 준다. 이후 소비자는 상품에 연계된 보험사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상품유형은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는 ▲단기보험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저축성보험이다. 신 금융산업국장은 "대면, 전화상품의 경우 온라인 상품보다 상품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해 플랫폼에서 비교·추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상품구조가 복잡하지 않고, 비교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위주로 허용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보험상품 비교·추천 플랫폼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코스콤을 통해 알고리즘의 적정성을 사전 검증한다. 소비자 피해발생시 충분한 배상이 가능하도록 보험대리점보다 강화된 배상재원도 확보한다. 예컨대 직전반기 계약체결액이 10억원 미만인 플랫폼은 제휴 보험사 각 1000만원, 1000억원 이상은 제휴 보험사가 각 1억원씩 영업보증금을 예치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수수료는 1년미만 단기보험의 경우 대면모집수수료와 비교해 33% 이내로 제한된다. 온라인으로 가입이 많은 자동차보험은 보험료 대비 4%대 수준이다. 장기보험은 15~20% 이내다. 저축성보험은 대면 계약체결비용의 약 15%, 보장성보험은 약 20% 이내다. 신 금융산업국장은 "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일반적인 거래조건보다 불리한 거래조건을 요구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도록 했다"며 "이사업비 비중이 낮은 플랫폼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소형 보험사 상품의 판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했다. 보험상품 비교·추천 플랫폼은 오는 6월 혁신금융서비스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신 금융산업국장은 "금융결제원을 중심으로 전산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각 플랫폼별로 전산개발을 해야 한다"며 "보험상품의 상품구조 또한 복잡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 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06 14:16: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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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물류센터부터 편의점까지 '로봇 시대' 열렸다

'인구 절벽'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유통업계가 로봇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센터부터 식당, 편의점까지 로봇이 도입돼 인간이 설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4면> 전세계 로봇 시장 규모는 2015년 110억달러에서 2025년 164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협동 로봇 시장도 2021년 1조6000억원에서 2025년 6조9000억원으로 연평균 약 44%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대규모 물류센터에서는 물건 분류 작업 및 자율 이동, 포장 등에 로봇이 이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쿠팡이 있다. 2020~2021년 자동화 물류에 1조2500억원을 투자한 쿠팡은 지난 2월 무인운반로봇(AGV)·분류로봇(일명 소팅 봇·sorting bot) 등 1000여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하는 대구 풀필먼트 센터를 공개했다. 무인 운반 로봇은 바닥에 있는 정보문의(QR)코드를 따라 움직이고, 온라인을 통해 들어온 주문을 인식해 해당 상품이 실린 선반을 찾아 작업자 쪽으로 운반하는 작업을 한다. 소팅봇은 상품 포장지에 찍힌 운송장 바코드를 스캐너로 인식해 단 몇 초 만에 배송지별로 상품을 분류하는 작업을 한다. 쿠팡에 따르면 무인운반로봇을 통해 전체 업무 단계의 65%가 축소됐고, 운영 효율화 덕분에 쿠팡의 익일배송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다. 신세계와 롯데도 자동화 플필먼트 구축에 공들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025년까지 대형 PP(Picking·Packing) 센터를 70개 이상 만들고, 자동화 물류 시설을 각 거점 점포에 도입해 배송 효율성을 높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롯데 또한 2025년 신선식품 자동화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6개 자동화 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입고부터 출고까지 자동화 물류 로봇을 도입해 업무 효율화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편의점 업계도 로봇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자율주행 로봇과 협동 로봇을 도입,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직원들이 편하고 쉽게 일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CU는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 '모빈'과 편의점 로봇 배송 시범 사업을 본격화한다. 앞서 CU는 지난해 8월 모빈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아파트에서 계단, 비탈길 등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로봇 배송서비스 실증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 슈퍼마켓 GS더프레시검단신도시점 등에서 로봇이 만든 치킨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로봇치킨 운영 점포의 경우, 식품위생안전처 주관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우수'를 지정 받는 등의 효과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1인·무인점포, 로봇·자동화 기기 도입 점포가 크게 늘었다"며 "다양한 곳에서 로봇이 활용되면서 사람의 업무 강도를 낮춰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로봇 관련 규제를 완화한 것도 업계의 로봇 도입을 촉진시키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첨단 로봇 규제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51개 과제를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정부는 올해 안으로 지능형로봇법 개정을 추진해 실외이동로봇 운행에 대한 근거와 보도 통행 기준을 만들 계획이다. 그동안 차량으로 분류되어 보도통행이 불가능했던 실외이동로봇을 보행자에 포함시켜 보도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개정안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아울러 로봇을 활용한 배송사업이 가능하도록 택배 및 소화물배송대행 운송수단에 로봇을 추가한다. 업계는 정부의 규제 완화가 로봇 도입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고, 또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공포 후 6개월 경과 시점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빠르면 내년에는 배달로봇이 운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6 14:1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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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저하고' 경기대응 13조+α 민자 투자 발굴… 연내 4.4조 집행

정부가 최근 경기 둔화에 대응해 올해 13조원 이상의 민간자본 투자를 발굴하고 연내 4조4000억원을 쏟아붓는다. 특히 '상저하고' 경기 전망에 따라 연내 투자 금액의 51%를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3년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재정사업의 민간투자 전환 등을 통해 올해 13조원 이상의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재정여력을 보완하고 경기 하방 위험에 대응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통시설 외에 산업·생활·노후 시설로 민자사업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 8조9000억원 규모의 사업이 적기에 착공되고 집행목표인 4조3500억원이 달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미 추진키로 한 8조9000억원 규모 민자사업 조기 착공을 지원한다. 적격성 조사가 지연된 사업은 쟁점을 해소해 올해 상반기 중 조사를 완료하고, 필요시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수시로 열어 제3자 공고와 실시협약 체결 등 절차를 신속 집행하기로 했다. 도로(2조원), 철도(1조6000억원) 등 4조3500억원 규모 연내 투자 계획은 상반기 내 50.8% 이상 집행을 목표로 잡았다. 추 부총리는 "행정복합타운, 전기차 충전시설 등 새로운 유형의 사업을 발굴해 조속히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도로 확장·철도 복선화 등 개량운영형 방식의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신성장 4.0 전략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도 민자 사업 추진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 제안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비용부담을 3분의 1 이하로 대폭 축소하고 일정 규모 이하 사업 등은 민자 적격성 조사기간을 270일에서 210일로 단축하겠다'며 "지자체 사업뿐 아니라 국가 사업에 대해서도 중소기업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출 감소세와 관련해 추 부총리는 "자동차·이차전지 수출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반도체 등의 수출에서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반도체·조선 등 주력산업 수출이 조속히 반등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 정책금융 등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06 14:13: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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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소상공인 위해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지역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우리동네 선한가게' 종합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온정을 전하는 소상공인 300여명에게 영업, 홍보, 봉사 등 3대 분야별로 우리금융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 인테리어 공사로 영업환경을 개선한다. 은행은 전문 경영 컨설팅과 맞춤형 금융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사는 선한 가게에서 우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과 각종 수수료를 우대하고 캐피탈은 차량구매 또는 대출 신청 시,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선한가게 홍보를 위해 케이블, IPTV에 광고하고 우리금융그룹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우리동네 선한가게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은행 영업점의 디지털 포스터와 우리금융 본사 외벽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협약식 종료 후에는 인테리어 지원 시범점포로 선정된 호산나 식당에서 인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민대상으로 이웃사랑 마을잔치를 개최해 선한가게 소상공인의 사회공헌 활동에 우리금융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동네 선한가게 사업으로 우리와 함께 사회공헌 사업을 하는 300곳의 사업장이 생기는 것"이라며 "선행을 베푸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06 14:12: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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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이브닝 푸드 아워' 첫 날 판매량 급증

스타벅스코리아는 저녁 7시 이후 최대 50% 푸드 제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이브닝 푸드 아워' 행사에 많은 고객이 호응하며 시행 첫 날 해당시간대 판매량이 평년대비 1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최근 코로나 19 거리두기 완화 등의 추세에 맞춰 매장 영업시간을 순차적으로 연장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 1999년 스타벅스가 처음 고객을 만났을 때의 설렘을 다시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더해 지난 4일부터 '이브닝 푸드 아워'를 진행 중이다. 내달 3일까지 전개하는 '이브닝 푸드 아워'는 저녁 7시 이후 스타벅스 매장에서 샌드위치, 케이크, 샐러드 등 푸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제조 음료와 함께 구매 시 푸드 1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푸드 단품 구매 시에는 개수와 상관없이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첫날이었던 지난 4일에는 저녁 7시를 기점으로 스타벅스 일부 매장에서 푸드 구매 대기줄이 발생되기도 하는 등, 많은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동시간대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시간대 대비 케이크종류가 2배, 샐러드와 샌드위치류가 3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향후 '이브닝 푸드 아워'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고객들이 더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시간대 판매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나가며 많은 고객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는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 가능하다. 사이렌 오더, 딜리버스 주문 시에는 적용이 되지 않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진행되지 않는다. (행사 제외 매장: 인천공항 내 입점 5개점, 미군부대매장 등) 스타벅스 이은정 푸드팀장은 "저녁 시간 대 든든한 한 끼로 스타벅스 푸드를 추천한다"며 "스타벅스가 제안하는 저녁 시간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스타벅스에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6 14:1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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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안) 승인· · ·인구 42만 4천 명 목표

경기도가 하남시가 신청한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안)'을 4월 5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은 하남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42만 4천 명(현재 약 32만 명)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 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하남시 전체 행정구역(92.99㎢)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5.94㎢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17.80㎢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69.25㎢는 보전 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3기 신도시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기존 1도심 2부도심 2지구중심에서 1도심(중앙), 2부도심(미사, 교산), 3지구중심(감일, 위례, 천현)으로 계획하고, 하남시의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도시발전 축은 2개 주 발전 축과 2개 부 발전 축으로 설정했다. 특히 3기 신도시(교산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로이 부도심(교산)을 신설했으며, 각종 신규 개발사업 진행 시 원도심과의 융화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심(중앙)의 공공·행정 기능 강화를 통해 도시의 중심성과 정체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교통계획은 간선 기능 확대를 위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안성) 등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도시철도 3·9호선 연장사업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 노선(DRT),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및 인프라 확충 등의 계획을 반영한 대중교통계획을 제시했다. 양춘석 경기도 도시정책팀장은 "이번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새로운 도시여건 변화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전략(주거환경, 문화·레저, 지식기반산업 등) 수립을 통해 하남시의 미래상인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공감도시 하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승인된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은 4월 중 하남시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2023-04-06 14:11: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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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신설된 수산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경주시는 4월 6일 올해 신설된 수산공익직불금인 소규모 어가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을 오는 4월 10일부터 31일까지 거주지 또는 선적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규모어가 직불제는 양극화된 어업인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어업인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일정 규모 미만의 영세한 어가에 연 12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5톤 미만의 어선에 연안어업허가 또는 구획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 단일종사자 ▲양식업 면허·허가를 받은 어업인 중 연간 판매액이 1억원 미만인 어업인 등이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원의 소득안정과 어촌 소멸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내국인 어선원에게 12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어선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 유지를 유지하거나 6개월 이상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다. 단, 세대의 구성원 중 농업·임업 공익직불금을 수령한 자가 있거나 신청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00만원 이상, 어가 내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45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소규모어가와 어선원 직불금은 중복 수령되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해양수산과 수산지원팀(054-779-631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설 수산공익직불금 시행으로 영세한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06 14:10:2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