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일자리 선도로 이루는 혁신경제도시 대책 마련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을 세우고, 16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용률 63퍼센트 달성, 13109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3년 일자리 대책을 제시했다. 달서구는 '일자리 선도로 이루는 혁신경제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달서구만의「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5대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182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5대 전략은 ▶기업혁신 선도 일자리 육성 ▶청년 지역 미래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맞춤 일자리 이음 ▶창업 도시 달서 일자리 확충 ▶함께하는 가치 일자리 상생으로 급변하는 노동시장과 지역의 어려운 경제문제를 극복하고, 다양한 주민 요구를 반영하고자 수립한 달서구만의 맞춤 전략이다. 먼저 달서구는 대구 최대 성서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달서구는 기업 및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성장이 일자리 사업의 핵심임을 인식해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과 기업의 기술 혁신 등을 지원하는 2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지역의 미래인 청년을 위하여 8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창업 지원센터 운영과 외식 창업 공동체 공간 조성사업으로 청년의 기술창업과 외식업 분야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최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운영으로 청년의 정직원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유일 3년 연속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운영으로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과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셋째 산업현장 디지털 전환에 맞춘 청년 인력 양성사업 및 지역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운영으로 전문 직업교육 과정 기회를 다양화하고, '50플러스센터'를 통한 중장년 맞춤형 취업 교육 및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취업교육과 평생교육을 함께 구현한다. 넷째 달서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청년창업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체계화된 창업 벨트구축과 창업 인큐베이팅, 창 업성장점프업사업 등 수요자 중심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달서구 사회적경제의 거점이 될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건립으로 창업 도시 달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끝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사업 참여자의 취업 연계를 위한 취업설명회 개최, 국민취업 지원제도 연계로 양질의 일자리 전환을 지원하고, 일자리 지원센터 직영과 코로나로 힘들었던 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달서구의 일자리대책 세부 계획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달서구 홈페이지에 등록·공시돼 있다. 한편 달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고,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대상을 받아 일자리 분야 지역 최고 자치구임을 인정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일자리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일자리 분야 사업 적극 공모 등 전 직원이 일자리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 운영으로 일자리로 하나 되는 일등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