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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소상공인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과 신규 판로를 개척하도록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을 마련해 최대 100만 원의 온라인 홍보비를 지원받을 소상공인 170명을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소개 이미지 제작·개편과 키워드 광고비 등 대상자로 선정되면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는 시가 지정한 홍보대행사를 통해 상품 소개 이미지를 제작·개편하거나 키워드 광고를 집행한 뒤 관련 증빙자료를 위탁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올해 시의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휴·폐업 중인 사업자, 지방세 체납 사업자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하려면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실의 16번 창구에서 접수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성장센터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기간과 매출 현황,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3-04-04 09:50: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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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농협, 2023년 우수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은 3월31일 영덕농협 2층 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자녀의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하여 총 18명에게 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농협 장학금 수여자는 영덕농협 조합원 자녀 중 대학생 1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총24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수여하였다. 영덕농협 장학사업은 조합원 자녀들의 인재 발굴을 위하고, 어려운 농촌 환경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왔으며, 영덕농협이 실시한 장학사업의 수여자는 지금까지 대학생 344명, 고등학생 92명에 총 436명을 선발하여 3억2천5백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날 우영환 조합장은 "농업의 힘으로 자라난 우리 농업인 자녀들과 미래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고, 고향 영덕에 봉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영덕농협은 농업인 복지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조합원들의 학자금 부담 경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장학생들에게는 항상 든든한 버팀목으로 영덕농협이 응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4 09:49:23 김종설 기자
영덕군, 소규모 어가·내국인 어선원 직불금 신청 접수

영덕군은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제 도입을 위한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영덕군 해양수산과에서 받을 예정이다. 소규모어가 직불제는 어업인의 소득 격차 완화 및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규모 미만의 영세한 어가에 12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어업 경영체 등록을 한 ▲5톤 미만의 어선에 연안어업, 구획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나잠 어업, 맨손 어업)을 한 어업인 ▲내수면 어업허가 및 신고한 어업인 ▲양식업 면허, 수산종자 생산업 허가를 받은 자 중 판매 금액 1억 원 미만의 어업인 등이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우선 신청일 전까지 관할 지방해양수산청에서 어업경영체 등록을 하여야 한다. 소규모 어가 직불제와 함께 도입된 어선원직불제는 공익적 역할을 하는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 대상은 1년(22.1.1.~22.12.31 또는 22.4.1.~23.3.31.) 중 6개월 이상 연근해 어선 소유자와 고용관계를 유지한 한 내국인 어선원이다. 별도의 어업경영체 등록은 필요하지 않고 어선원직불제만 신청하면 된다. 다만 세대의 구성원 중 농업·농촌 기본 공익형 직불금 및 임업 생산물, 육림업 직불금을 수령한 어업인과 어업 외 소득이 2천만 원 이상, 어가 내 구성원의 어업 외 소득이 4천5백만 원 이상이면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제의 첫 도입이 사라져가는 어촌 인구와 고물가로 인한 경영비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4-04 09:49:0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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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신청하세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4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올해 1학기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소득 하위 6분위 구간인 29세 이하 대학생이며 소득 하위 6분위의 경우 한국장학재단이 국가장학금 지급을 위해 산출하는 소득분위 기준을 준용한다.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직계가족 1인 이상이 안산시에 계속해서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대상자인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대상 학교에 재학 중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사전 신청을 마쳐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등록금 중 장학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부담금의 50%, 학기당 최대 100만원까지며 지원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7월 14일 일괄 지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금리 인상 등으로 가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시기에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이 경제 부담을 완화해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방법은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안산인재육성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또는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3-04-04 09:48:5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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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용산종합큰시장 아케이드공사 준공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월 31일 시장 앞 공영주차장 내 특설무대에서 용산종합큰시장 아케이드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과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경품추첨 등 식후 행사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달서구는 용산종합큰시장 아케이드 조성을 위해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공모 선정됐으며, 이어 2022년 하반기 공모에도 선정돼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총 18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길이 162미터, 면적 1019제곱미터 규모로 올해 2월 설치 완료했다. 시장은 이번에 조성된 아케이드와 함께 ▲자동화재 탐지설비 등 소방공사 ▲CCTV 등 통신장비 설치 ▲바닥 스텐실 포장 ▲주 출입구 간판 설치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춘 현대화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아케이드 준공으로 상인들뿐 아니라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언제나 쾌적한 구매 환경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달서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시설뿐만 아니라 상인 경영 지원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09:48:3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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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일자리 선도로 이루는 혁신경제도시 대책 마련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을 세우고, 16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용률 63퍼센트 달성, 13109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3년 일자리 대책을 제시했다. 달서구는 '일자리 선도로 이루는 혁신경제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달서구만의「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5대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182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5대 전략은 ▶기업혁신 선도 일자리 육성 ▶청년 지역 미래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맞춤 일자리 이음 ▶창업 도시 달서 일자리 확충 ▶함께하는 가치 일자리 상생으로 급변하는 노동시장과 지역의 어려운 경제문제를 극복하고, 다양한 주민 요구를 반영하고자 수립한 달서구만의 맞춤 전략이다. 먼저 달서구는 대구 최대 성서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달서구는 기업 및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성장이 일자리 사업의 핵심임을 인식해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과 기업의 기술 혁신 등을 지원하는 2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지역의 미래인 청년을 위하여 8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창업 지원센터 운영과 외식 창업 공동체 공간 조성사업으로 청년의 기술창업과 외식업 분야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최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운영으로 청년의 정직원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유일 3년 연속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운영으로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과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셋째 산업현장 디지털 전환에 맞춘 청년 인력 양성사업 및 지역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운영으로 전문 직업교육 과정 기회를 다양화하고, '50플러스센터'를 통한 중장년 맞춤형 취업 교육 및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취업교육과 평생교육을 함께 구현한다. 넷째 달서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청년창업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체계화된 창업 벨트구축과 창업 인큐베이팅, 창 업성장점프업사업 등 수요자 중심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달서구 사회적경제의 거점이 될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건립으로 창업 도시 달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끝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사업 참여자의 취업 연계를 위한 취업설명회 개최, 국민취업 지원제도 연계로 양질의 일자리 전환을 지원하고, 일자리 지원센터 직영과 코로나로 힘들었던 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달서구의 일자리대책 세부 계획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달서구 홈페이지에 등록·공시돼 있다. 한편 달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고,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대상을 받아 일자리 분야 지역 최고 자치구임을 인정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일자리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일자리 분야 사업 적극 공모 등 전 직원이 일자리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 운영으로 일자리로 하나 되는 일등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4-04 09:48:2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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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 협약 체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1일 (가칭)남양주그린허브 주식회사와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a)'에 대한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은 각종 도시 개발 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 발생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748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증설·개량하는 사업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 이대열 소장과 (가칭)남양주그린허브㈜의 주간사인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유재우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제1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2만 5천 톤/일) 이전 신설(현대화) 및 8천 톤/일 증설, 제2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1만 8천 톤/일) 개량 사업이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기존 제1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공원(37,379㎡)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화도 하수 처리 구역 약 3만 명의 인구 증가에 대한 하수 처리 용량을 추가로 확보해 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 증대 및 수질 개선을 도모하는 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4-04 09:47:0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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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 새 단장 운영 재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동노동자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를 지난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쉼터를 지하철역 옆으로 이전하고 새 단장을 마쳤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되는 쉼터에는 휴대폰 충전·정보 검색 같은 필수적인 서비스 제공과 안마의자, 발마사지기, 혈압측정기, 체지방측정기 등이 비치돼 있어 이동노동자들이 대기하는 동안 한층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쉼터에는 민생경제법률상담센터를 통해 무료 법률 및 노무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센터는 주중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 중으로 노무 상담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법률 상담은 월요일과 목요일에 이용 가능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쉼터 이전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이 쉼터를 더 가깝고 편하게 이용하길 바라며, 이동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꾸준히 쉼터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업무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이동노동자(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학습지교사 등)에게 휴식권을 보장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동노동자 쉼터를 지난 2021년 3월부터 운영해왔다.

2023-04-04 09:46: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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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 식음료 매장 오픈

대전 식료룸 편집샵 '퍼블릭마켓' 입점…특별 메뉴 선봬 서울에 있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 새로운 식음료(F&B) 매장이 들어선다. 4일 시몬스에 따르면 대전의 식료품 편집샵 '퍼블릭마켓(PUBLICMARKET)'과 손잡고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에 '퍼블릭마켓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을 새로 열었다. 퍼블릭마켓은 충청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내세워 대전의 대표 로컬 마켓으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대전 본점과 탄방점, 광주점, 이천 시몬스테라스점,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까지 총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초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퍼블릭마켓을 오픈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로컬에 진심인 양측이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로 뭉쳤다. 퍼블릭마켓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를 준비했다. 이 메뉴는 충청과 이천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부르스케타(이탈리아식 오픈 샌드위치)'로 4월에는 이천 딸기와 소른꿀, 예산 허브를, 5월에는 이천 스낵오이와 예산 루꼴라 그리고 상큼한 그리스식 차지키 소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구운 통영산 문어와 수미감자', '한우 라구 라자냐', '아란치니' 등 대전 유명 로컬 레스토랑인 비스트로 퍼블릭의 메뉴들도 새롭게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청도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농산물도 자체 소분해 판매한다. 여기에 소믈리에 출신의 퍼블릭마켓 최민영 대표가 직접 고른 와인부터 올리브 오일, 버터, 치즈, 파스타 소스, 꿀 등 이국적인 식료품들을 비롯해 각종 와인잔, 플레이트, 식기류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3-04-04 09:42: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