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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단톡방 초대 거절 기능…근데 부장 단톡방은 거절 못한다고?

이제 원하지 않는 카카오톡 단체채팅방(단톡방) 초대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카카오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톡 단톡방 초대 수락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정식 도입했다. 단, 친구가 아닌 이용자가 초대했을 경우에만 거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로 등록된 사용자들의 경우 예전처럼 무조건 초대된다는 얘기다. 3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진행된 카카오톡 업데이트(v10.1.5)를 통해 실험실 기능으로 있었던 ‘그룹 채팅방 참여 설정’이 정식 기능으로 추가됐다. ‘그룹 채팅방 참여 설정’ 기능은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가 아닌 사람이 그룹 채팅방에 초대될 때 수락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카카오톡 설정 메뉴를 클릭한 뒤 채팅에서 활성화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가 이번 초대 기능을 정식으로 도입한 것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그동안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단체채팅방 초대 수락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달라고 오랫동안 요구해왔다. 특히 참여를 원하지 않는 단톡방에 초대되는 경우가 많아 다수의 이용자들이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호소했다. 만약 단톡방에서 퇴장하더라도 초대를 반복적으로 진행해 단체로 언어폭력을 가하는 등 학교 폭력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 바 있다. 이용자 뿐만 아니라 국회까지 나설 정도다.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미성년 이용자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단톡방 참여를 요청받은 경우, 대화요청에 대한 수락·거절을 결정한 후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기술적 조치를 마련하게 하는 게 골자다. 또 증권 정보 등 광고스팸성 카톡 초대로 인한 불편도 상당부분 걸러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번 단톡방 초대 수락 여부 선택 기능은 카카오톡 친구가 아닌 이용자가 초대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이에 일부 이용자들은 친구가 단톡방에 초대하더라도 수락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다만 카카오는 해당 기능 도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처럼 최근 카카오가 카카오톡 이용자 요구 수용에 적극 나서면서 단톡방에서 알림 없이 나갈 수 있는 '조용히 나가기 기능'도 정식 기능으로 도입할지 주목된다. 지난달 카카오는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톡서랍 전용 기능 '팀 채팅방'에 도입한 데 이어 일반 단톡방에도 적용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3인 이상의 이용자 간 실시간 대화를 매개하는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대화의 참여를 종료할 수 있게 기술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보다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니즈를 만족시키고 서비스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 선보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가깝고, 안전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v10.1.5)로 카카오톡의 계정 보안을 강화했다. 이용자의 카카오톡 계정과 실제 사용 중인 전화번호가 제대로 연동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안내 메시지가 설정 탭에 주기적으로 노출된다. 카카오톡 지갑 서비스의 ‘홈화면’도 개편해 실제 지갑을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원증명과 금융 자산 모두를 품을 수 있도록 확장했다. 그동안 맥북 외에 다른 OS에서 모두 지원 중이었던 ‘채팅방 대화 내용 캡쳐’ 기능도 맥톡 채팅방에 도입됐다. 이모티콘으로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인 '프로필 이모티콘 스티커'도 추가했다. 이밖에도 카카오톡의 출시 전 기능들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실험실이 개편됐다. 개편 후 이용자는 카카오톡 ‘실험실 이용하기'를 통해 사용해 보고 싶은 기능을 한 번에 모두 활성화시키거나 필요한 기능만 활성화시켜 사용해 볼 수 있다.

2023-04-04 08:27:4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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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개화에 비 소식까지…'벚꽃없는 벚꽃축제' 걱정

"벚꽃 핀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벚꽃이 바람에 떨어져서 푸릇푸릇한 게 올라오더라고요. 사진이라도 찍으러 서둘러 나왔어요." 봄의 초입이지만 초여름 더위를 보인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 도림천. 성인 4명이 간신히 지나다닐 수 있는 1㎞ 남짓의 인도는 이른 벚꽃을 맞이하기 위한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4월의 첫 주말, 전국 벚꽃 명소는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명소를 찾은 나들이객들은 '벚꽃 비'를 맞으며 느린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갔다. 벚꽃이 평년보다 2주 일찍 개화한 데다 주중에 비가 예보돼 있어 벚꽃 절정기를 놓치기 싫은 나들이객이 몰려나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시민들은 이른 벚꽃 개화와 주중 예보된 전국 비 소식에 벚꽃 구경을 서둘렀다고 입을 모았다. 일요일이었던 지난 3일 서울대공원을 찾은 김범규(31)씨는 "이미 벚꽃이 만개했다고 해서 급하게 벚꽃놀이 계획을 세웠다"며 "서울대공원이 산에 있어서 (벚꽃) 개화 시기가 조금 늦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대공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토요일이었던 지난 2일 서울 서울숲을 찾은 양승혁(25)씨도 "수요일에 비가 온다고 해서 벚꽃 지기 전에 사진이라도 남기려고 혼자서라도 서울숲에 갔다"며 "그런데 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20분 만에 발걸음을 돌렸다"고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벚꽃길에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나들이객 50만5380명이 방문했다. 일요일이었던 2일에는 60만여명이 여의도 벚꽃길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는 토요일이었던 지난 1일 10만5000명이, 다음 날에는 11만5000명이 넘는 나들이객들이 방문했다. 서울 도림천, 남산, 양재천, 석촌호수, 우이천에도 주말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예년을 기준으로 행사 일정을 계획했던 일부 지자체들은 평년보다 빠른 개화·낙화에 걱정이 앞서고 있다고 한다.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진행되는 축제지만, 당초 축제 일정과 벚꽃의 개화·낙화 시기가 맞지 않아 '벚꽃 없는 벚꽃축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실제로 벚꽃 명소 곳곳에서 낙화가 시작된 데다 이날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까지 예보돼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벚꽃은 지난 달 25일 개화해 평년 개화일(4월 8일)보다 14일 빨리 폈다. 지난해보다는 열흘 빠르고 서울에서 벚꽃 개화를 관측하기 시작한 1922년 이후 두 번째 빠른 기록이다. 이에 일부 지자체들은 4월 초로 계획했던 축제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성동구청은 '송정마을 벚꽃축제'와 '금호산 벚꽃축제를' 당초 예정됐던 일정보다 일주일 당겨 진행했다. 영등포구청도 이날부터 열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앞서 최근 시민들이 몰리자 전날부터 시작되는 교통통제 기간을 지난 1일 오전으로 이틀 앞당겼다. 비 소식에 예정되어 있던 공개 라디오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도 했다.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축제 규모가 크다 보니 행사 일정 전체를 조율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며 "비 소식으로 취소된 라디오 공개방송 하나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들은 예정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2023-04-04 08:25:4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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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전국서 도급사업 수주 정보 수집 캠페인나서

6월30일까지…수주 성공시 포상금 지급도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이 건설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에 숨어있는 공사 수주 찾기에 나섰다. 4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동양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수주 절벽 위기를 넘기위해 도급사업 수주 정보를 수집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주 캠페인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동양은 건설 현장의 공사 수주 정보를 동양,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유진홈센터, 유진로지스틱스, 유진한일합섬 등 유진그룹 임직원을 통해 전달하면 정보제공자와 해당 임직원에게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이 정보를 통해 수주에 성공할 경우 내부 기준과 기여도에 따라 소정의 선물과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동양은 이번에 수집한 수주 정보를 기반으로 사업성을 분석해 공격적인 수주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동양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기에 보다 폭넓은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수주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상의 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은 지난 2016년 유진기업과 한 가족이 된 이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외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244위였던 시공 능력 평가 순위는 지난해 10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2023-04-04 08:20: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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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4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범부처 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등 양국간 협력과 수출 증가율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지원을 강화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손잡고, 원청과 하청이 함께 안전 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하는 '상생협력사업'에 1600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최대 2억5000만원까지 50% 매칭 지원한다. ▲서울시민들이 오세훈 시장에게 정치 현수막 철거, 어린이대공원 개발, 면목천 복원을 제안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여의도 금융허브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양천도서관은 다문화 사업인 '2023년 다:잇다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 통신사들이 중간요금제 출시를 준비하는 가운데, 알뜰폰 사업자들은 현실적인 도매대가 인하가 필요하다며 우려를 숨기지 못하고 있다. ▲ 대작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PC 부품 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다나와에 따르면 주요 부품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 ▲ 유럽연합(EU)을 끝으로 한국을 제외한 해외의 모든 나라가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승인했다. 국내 공정거래위원회 판단만 남은 상황, 여전히 승인 결정 시점을 언급하지 ㅇ낳고 있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 현대로템이 폴란드와 K2 전차(K2PL) 생산 및 납품 사업을 위한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체결하며 절차를 거의 마무리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3일 메트로경제 취재를 종합해보면, 주요 유통업체들이 차세대 인기 스포츠로 테니스를 낙점하고 시장 선점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기도 전부터 비빔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비빔면 시장 규모는 2015년 757억원이었으나 2020년 14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5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이복현 금융위원장은 "기준금리 인하 전까지 공매도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금감원장은 "기준금리 인하 등 금융시장 불안의 근본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 이상 공매도 전맨 재개는 검토조차 어렵다"고 강조했다. ▲신라젠이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美 생명공학회사에 기술수출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라젠 김재경 대표는 신장암 치료제의 임상결과가 하반기에 나올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집값이 전세보증금보다 낮아지는 '깡통주택'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지역의 빌라 경매낙찰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4월에 전국적으로 총 2만7399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차기우리은행장 선임을 위한 2개월간의 레이스에 4명의 후보가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차기 우리은행장 선정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들어 빚을 갚지 못해 법원에 회생 신청하는 개인 채무자수가 매월 1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며 재기(再記)를 포기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전까지는 공매도 시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얼마 전 연내 공매도 규제 해제를 검토하겠다던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주가 하락으로 변액보험의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오히려 투자 적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식시장 상황이 어려운 만큼 반등 기회 또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총 2만739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4월을 맞이해 분양시장에도 봄바람이 예상된다.

2023-04-04 06:16: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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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기가 도망갔는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아우성이다. 뉴스를 보자니 일 년 내내 건조하고 기후 좋기로 소문난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때 아닌 폭우와 저온현상으로 사람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주택들과 자동차들 모습을 비추는 뉴스를 보며 우리나라에서는 좀 생소한 '대기천현상'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켜보는 내내 걱정이 앞섰다. 지난 주말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에서는 강이 범람한 탓에 한 남성이 도로에서 60㎝ 크기의 대어를 맨손으로 잡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작년만 해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미서부지역 산불소식으로 근심했던 기억이 멀지도 않은데 올해는 여름도 아닌 2, 3월에 홍수라니..이젠 절기도 어디로 도망가 버렸나 하는 우려감이 앞선다. 절기는 농경이 주산업이었던 특히 중국이나 동북아 지역에 있어서는 자연 달력이었다. 해의 움직임에 따라 하루의 시간을 가늠하고 사람의 삶에 있어 이보다 더 뛰어난 시계를 알지 못한다. 절기는 인간의 관습과 풍습을 만들어 내었고 절기는 기후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했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열기와 수증기가 상응하며 온갖 작물의 생명에너지를 조절했던 것인데 개발과 발달이라는 이름 아래 기존의 기후 질서가 무너져가고 있다. 올해는 윤달이 들어 음력삼월이 되려면 아직도 남아있다.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는 절기는 양력으로는 거의 큰 변동이 없다. 즉 매년 일정한 날짜에 절기가 든다는 것이다. 개구리가 잠을 깬다는 경칩은 벌써 저만치 지났지만 농촌 어디를 가봐도 개구리 소리를 들은 기억도 언제인가 싶다. 겨울잠을 깨는 동물이 어디 개구리만 있겠는가마는 환경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 아예 슬슬 멸종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2023-04-04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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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0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04일 화요일 [쥐띠] 36년 허공의 현실감각을 키우려고 애쓰지 말고 천천히. 48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60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이롭다. 72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 84년 병법36계에 삼십육계三十六計가 있다. [소띠] 37년 오늘은 물을 많이 쓰는 날이니 약수를 뜨러가자. 49년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실천을. 61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73년 오후 좋은 일이 많다. 85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흰옷입고 미팅을. [호랑이띠] 38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50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62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74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김. 86년 물의 어머니는 바다이듯 하니 포용력으로 직장생활을. [토끼띠] 39년 조강지처糟糠之妻의 의미는. 51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고 허둥지둥. 75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87년 술 마시고 친구들과 실랑이하지 않도록. [용띠] 40년 자녀의 성공은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한다. 52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64년 신념을 갖는 것이 큰 자산. 76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88년 역습을 당할 수 있으니 이성주의를. [뱀띠] 41년 아침에 죽마고우의 병문안 갈일이 연락 온다. 53년 밥한 끼를 먹는 것도 신세지는 듯하다. 65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77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89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이직은 보류해야. [말띠] 42년 양도보고 질을 따지되 물건살 돈을 맞춰놓고 지출을. 54년 이직은 신중하게. 66년 말띠와 언쟁하지마라. 78년 목표를 세우고 현실로 만들어가야지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의 가능성이 없다. 90년 12시에 계단 다닐 때 조심. [양띠] 43년 귀한 음식에서는 향기가 나듯이 사람은 더할 나위없다. 55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67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7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91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 [원숭이띠] 44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56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을. 68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80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92년 돈 없는 현실적으로만 살면 미래의 부자가 되겠는가. [닭띠] 45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57년 남은 노루를 위해 조금씩이라도 저축을 고려. 69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81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 93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개띠] 46년 모임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다 큰소리 튀어나온다. 58년 거래가 순조롭다. 70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8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94년 어려울수록 천재일우千載一遇는 있기 마련. [돼지띠] 47년 수입이 적더라도 당장 할 일을 살펴보자. 59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1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가. 83년 매도결정은 내일로 미뤄라. 95년 얼음은 물이 얼어서 된 것이지만 물보다 차다는 교훈.

2023-04-04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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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크리스피크림 벨리곰 컬래버 도넛 外

◆크리스피크림 벨리곰 컬래버 도넛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컬래버(협업)한 신제품을 지난 1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행복을 전하는 벨리곰의 아이덴티티와 접목해 고객들에게 달콤한 도넛을 통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캐릭터 협업을 진행했다. 다양한 토핑과 벨리곰 사인판을 활용한 이번 신제품은 풍선껌에서 탄생한 벨리곰의 콘셉트에 맞춰 ▲딸기 풍선껌 맛의 베리믹스필링이 들어간 커여운 벨리곰 ▲망고우유크림이 가득 찬 도넛에 벨리곰 초콜릿 사인판을 꽂은 돈워리 비벨리 ▲스프링클 토핑을 활용해 구름 위의 무지개를 표현한 레인보우 벨리 ▲달콤한 초코우유 크림과 토핑을 얹은 초코홀릭 벨리 총 4종이다. 캐릭터 굿즈 '미니미 벨리곰 키링'도 선보였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한 미니미 벨리곰 키링은 단품 구매 시 1만5000원, 오리지널글레이즈드 하프더즌과 구매 시 약 12% 할인된 2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아영FBC '디아블로 무직타이거 에디션'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대표 와인 디아블로는 ㈜스튜디오무직과 협업해 '디아블로 무직타이거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3일 알렸다. 이달 출시된 '디아블로 무직타이거 에디션'은 4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을 맞아 캐주얼하고 마시기 편한 디아블로 와인을 알리고, 무직타이거의 대표 캐릭터인 '뚱랑이'의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특징을 와인에 담아보고자 '레이지 와인 데이(Lazy Wine Day)'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디아블로 무직타이거 에디션 글라스 패키지는 2만원대 후반으로,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와인 각 1병(또는 카베르네 소비뇽 2병)과 무직타이거의 '뚱랑이' 캐릭터가 그려진 와인 전용 글라스 2개로 구성됐다. 그 외에 무직타이거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 에디션 구매 시 판매처와 구매 수량에 따라 자동 디스펜서, 1본입 와인백, 뚱랑이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가 각각 제공된다. '악마가 지키는 와인'이라 불리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인그룹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 브랜드다.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1초에 2병씩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티로그 아이스티 HK이노엔(HK inno.N)이 제로 칼로리의 아이스티 브랜드 '티로그(Tealog)'를 론칭하고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홍차 ▲제주청귤 아이스티 녹차 등 신제품 제로 칼로리 아이스티 2종을 출시했다. 티로그는 프리미엄 차와 과일의 조화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아이스티 브랜드다. 최적의 온도에서 찻 잎을 직접 우려 추출한 '리얼 티 브루잉(Real TEA Brewing)' 공법으로 차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살렸다.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홍차는 스리랑카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며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우바 홍차'와 납작복숭아가 만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담았다. 제주청귤 아이스티 녹차는 청정한 제주 토양에서 자란 유기농 녹차잎과 청귤을 담아 산뜻한 향에 상큼한 맛을 더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숙취해소제 컨디션을 포함해 ▲헛개수 ▲새싹보리차 ▲탄산수 '리프레즈' ▲아이스티 '티로그' 등 다양한 음료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2023-04-03 17:36:36 신원선 기자